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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성 심평원장, 충북 영동대 총장 내정송재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의 사퇴와 충북 영동대학교 총장 취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학교법인 금강학원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송재성 원장을 차기 총장에 내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 원장은 지난 25일 전재희 복지부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하면서 사퇴 시기를 기다려 왔다. 사퇴 확정 시기는 청와대의 사표 수리에 달려있지만, 대학측이 차기 총장 선임을 기정사실화함에 따라 심평원 차기 원장 공모 등 후속 절차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송 원장의 영동대학교 총장 취임식은 오는 18일로 예정돼 있다.2010-01-29 08:25:10허현아 -
"리베이트, 제보 바탕으로 4곳서 동시 진행"복지부와 심평원의 '의약품 유통조사'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병의원·약국과 제약사 및 도매상을 긴장케 하고 있다. 요양기관은 리베이트를 제공받은 사실이 적발되는 것과 제약사는 리베이트 약가연동제의 첫 케이스가 되는 것이 아닌지 전전긍긍하는 모습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조사팀은 대구 지역 소아청소년과 의원과 인근 약국을 조사했고, 거래가 있는 K약품에서 카드 마일리지 및 백마진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거제 지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곳과 인근 약국들 및 관련 도매상을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곽이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던 이번 유통조사의 면면을 짚어봤다. ◆조사팀 구성 및 일정= 복지부 인원 10명과 심평원 인원 30여명으로 구성된 조사팀은 4~5명이 한 조를 이루고 있다. 총 11개조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2월9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의 ▲병의원 10곳 ▲약국 10곳 ▲도매상 9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팀은 구성원 대부분이 다른 조에서 조사하는 요양기관과 도매상이 어디인지 알지 못하는 상태로써 할당된 지역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상황= 이번 유통조사는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것을 기본으로 계획됐다. 대상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문전약국도 조사하고, 거래가 있는 도매상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이다. 현재 복지부와 심평원은 대구 지역 대구 지역 소아청소년과 의원 1곳 및 인근 약국 1곳을 조사했고, 이들과 거래가 있는 K약품에서 카드 마일리지 및 백마진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거제 지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곳과 인근 약국들 및 관련 도매상을 지난 27일부터 조사해 오는 30일에 4일간의 조사가 마무리된다. 이후 또 다른 지역들이 조사 대상에 오른 상황에서, 서울의 상급종합병원 1곳도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배경= 복지부와 심평원이 이번 조사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일체 함구하는 가운데 제약업계는 협회에 제보된 8개사 리베이트 건과 이번 유통조사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당시 데이터마이닝 결과 상당한 혐의가 의심됐으나 물적 증거로 인정받지 못해 복지부가 직접 증거를 찾아 나섰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이번 유통조사는 당시 제보 내용에 언급된 요양기관과 도매상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새로운 데이터마이닝을 더해 처방을 자주 바꾼 요양기관이 포함됐다는 시나리오다. 이러한 가설은 이번 유통조사 대상이 되는 요양기관 명단을 확보한 일부 제약사들이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하지만 대상 요양기관의 명단이 사실과 다른 점도 다소 발견되고 있어 백퍼센트 정확한 리스트는 아니라는 지적이다. ◆카드 마일리지= 대구 K약품에서 카드 마일리지에 대한 조사가 이뤄짐에 따라 전체 백마진으로 조사가 확대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카드 마일리지, 즉 카드회사가 일반 거래 시 타업종에 제공하는 마일리지와 비슷한 정도라면 처벌받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번 유통조사는 대부분 병원급 이상을 조사하고 있어, 조사대상 약국 또한 문전약국인 경우가 많다는 점은 백마진 처벌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다수의 문전약국들은 동네약국에 비해 더 높은 백마진을 받는 상황에서, 복지부 전재희 장관이 수차례 "금융비용(백마진)은 리베이트"라고 강조한 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처분 및 처벌= 리베이트를 받은 의약사는 행정처분을 받을 전망이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면허자격정지 2개월에 해당된다. 또한 정도가 심한 경우 검찰 고발도 가능한 상황이다.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난 제약사는 약사법 시행규칙상 판매질서 유지의무 위반으로 해당 품목 판매정지 1개월이 처분된다. 또한 도매상은 업무정지 15일에 해당된다. 특히 제약사에 대해서는 리베이트 연동제가 적용돼 최대 20%의 약가인하가 시행되는 첫 사례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조사 결과 리베이트 사실이 적발된 경우, 해당 품목의 보험상한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인하된다"고 말했다.2010-01-29 06:59:48박철민 -
개폐업 수시로 하는 요양기관 기획조사 예고허위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수시 개폐업 요양기관 대표자에 대해 기획현지조사가 오는 2분기부터 시행된다. 또한 일부 요양기관의 임의비급여에 대한 조사는 4분기에 이뤄진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0년 요양기관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을 28일 사전 예고했다. 대상항목으로는 ▲1분기 수시 개폐업 기관 ▲2분기 생협·사단법인 기관 ▲3분기 본인부담금 징수현황 등 3개 항목으로써 각 항목별로 30개 내외씩 기관을 선정, 조사할 계획이다. 복지부의 요양병원 개폐업 현황분석 결과를 보면 2005년부터 2009년 10월까지 최근 5년간 3회 이상 개폐업한 대표자는 1142명이고, 일부 대표자는 13회 이상 개폐업을 반복해 평균 개업 일수가 4.46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수시 개폐업 기관은 허위·부당청구 개연성이 높고, 수시 개폐업을 편법진료 후 심사평가 및 사후관리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2005년 10월 실시된 수시 개폐업기관 실태조사에서도 30개 기관 중 20개 기관에서 면허자격정지 처분에 해당되는 허위청구나 의료법 위반 등이 확인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기준 의료생협은 118개, 사단법인기관은 202개에 대한 실태조사는 2분기에 이뤄진다. 의료생협 및 사단법인 기관은 비교적 개설이 용이해 사무장병원의 개설 수단으로 이용되는 사례가 있고, 의약품 허위 청구와 의사 면허정지 기간 중 진료 등 부당 청구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지적돼 왔다. 2008년 11월 실시한 의료생협 12개소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내원일수 ▲물리치료 허위청구 ▲의약품 허위청구 등으로 8개 기관이 적발됐다. 특히 의료생협 설립 취지상 조합원이 주 진료 대상이 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84%가 비조합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단법인 요양기관의 경우 2008년도에 비해 부당기관수 및 부당 건수는 다소 감소했으나 부당금액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3분기에는 본인부담금, 즉 임의비급여에 대한 실태조사가 시행된다. 복지부는 "진료비환불 관련 민원 발생순위와 발생처리 유형별 현황 등을 병원별로 통보해 자율 시정을 유도하는 진료비 확인 민원 발생 현황 통보제 등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본인부담금 과다 징수 등으로 인한 환불처리건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05년 환불건수는 3248건, 환불액은 약 15억원에서 2008년 1만2654건 및 약 9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복지부는 "진료비 민원 접수건이 증가하는 것은 국민 권리 의식 향상이외에도, 일부 요양기관의 임의 비급여 징수 등이 주 요인인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사전 예고된 내용은 의약단체에 통보된다. 이번 예고를 통해 조사대상기관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자율시정의 기회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했다.2010-01-28 11:08:32박철민 -
"진료비 청구 상담받고, 삭감 예방하세요"지난해 종합병원 이상 41개소를 상대로 진료비 청구 종합상담을 실시한 결과 대상 병원 85%가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심평원은 진료비 적정청구 자율개선을 위한 종합상담제를 50개 기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010년에도 요양기관 적정청구를 위한 종합상담서비스를 지난해 41개 기관에서 올해 50개 기관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심평원이 지난해 41개 요양기관에 사전안내 성격의 종합상담서비스 및 우리병원전담제를 실시한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85%로 나타났다. 또 종합상담서비스 내용 중 청구& 8228;심사 총괄현황 및 다빈도 조정현황, 고가도 지표 관련정보, 적정성평가 관련정보, 심사조정분석, 진료비확인민원 순으로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종합상담서비스의 경우 방문서비스 유용도는 100%, 문서서비스 유용도는 89%로 나타나, 심평원 전담직원과 병원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심평원은 “요양기관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스스로 적정진료를 할 수 있도록 요양기관별 담당직원을 지정,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일원화하고 있다”며 “기관별 맞춤정보 제공과 찾아가는 서비스로 적극적인 업무지원과 상담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합상담서비스 대상으로는 희망기관, 청구 및 심사조정 등 정보 분석이 필요한 기관, 이의신청 및 민원 관련 정보제공이 필요한 기관이 선정된다. 서비스 대상으로 선정되면 심평원이 방문, 문서 등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선택해 기관별 주요개선이 필요한 진료분야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담당 심사위원도 참여한다.2010-01-28 10:41:2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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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없는 고혈압약 급여목록 퇴출 가닥고혈압약 목록정비를 위한 본평가 연구가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비용효과성이 없는 품목은 급여목록에서 원칙적으로 퇴출될 전망이다. 계열별 효과 차이에 따라 차등 평가가 이뤄질 가능성은 열려 있으나, 시범평가 때처럼 개별 품목의 효과 차이는 별도 인정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틴계 고지혈증치료제 시범평가 당시 추가 임상자료에 따른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의 약가인하율 축소가 일대 논란을 야기한 점을 감안, 본평가 원칙을 가능한 단순화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기등재약 본평가 첫 효능군인 고혈압약의 효과 및 이상반응 연구용역 윤곽을 잡고, 업체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가 2월 1일 심평원 대강당에서 1차년도 기등재약 본평가 전반에 대한 워크숍을 실시한 뒤 5일 심평원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고혈압치료제 연구용역 결과를 설명하는 수순이다. 보건당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략적인 평가 방향을 시사하고, 제약업체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고혈압치료제의 경우 외국의 평가 경험과 고지혈증치료제 등을 중심으로 한 국내 시범평가 경험을 살려, 방법론적 대원칙을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상대적 저가 범위에 해당하는 의약품은 당연 급여 유지하고, 상대적 고가 의약품은 대체가능성에 따라 비용최소화 또는 급여제한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동일계열 품목의 경우 성분별 가중평균가격을 기준으로 고가약 가격은 인하하되, 가중평균가 이하 가격은 유지하는 맥락도 동일하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계열별 효과 차이를 어떻게 반영하느냐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고지혈증치료제의 경우 하위 25%를 상대적 저가로 구분했으나, 고혈얍약의 급여 여부를 1차적으로 가르는 상대적 저가 범위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상대적 고가 의약품의 세부평가는 대체로 시범평가 원칙을 따르되, 세부 평가 방안을 추가로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부는 시범평가 당시 고혈압치료제부터 경제성이 불분명한 의약품을 목록제외하기로 해, 약가인하에 따른 급여 유지 사례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2010-01-28 06:49:49허현아 -
금기약 처방·조제 심사조정 코드 세분화금기약 처방·조제 등과 관련된 심사조정 사유 통보가 세분화된다. 포괄적 심사 결정 통보에 따른 요양기관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부금기, 연령금기, 병용금기 등 사유 구분이 명확해 진 것.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진료비 심사(이의신청) 결과 통보내용을 요양기관에 보다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사유코드를 신설, 2월 심사분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금기약 처방·조제시 'C'코드로 일괄 통보하던 심사 조정 사유가 앞으로는 CP(임부금기 의약품 청구비용 조정), CR(연령금기 의약품 청구비용 조정), CU(병용금기 의약품 청구비용 조정) 등으로 세분화된다. 또 부적합 의료장비 사용으로 진료비가 조정될 경우 '‘RB' 코드가 신설됐다. 심평원은 이번 개선을 통해 "심사조정사유의 투명성을 높이고 진료비 심사결과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요양기관이 심사결과를 분석할 때 조정의 원인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요양기관 공인인증 로그인을 거쳐 'Hira Plus Web'의 심사진행', '요양기관 청구심사정보', '심사결과조회'를 차례로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2010-01-27 17:03:41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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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만식 저가구매 인센티브 도입해야"저가구매 인센티브 도입을 놓고 각계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건강보험공단이 대만, 일본식 저가구매 인센티브 도입을 주장해 주목된다. 의약품을 상한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 병원·약국의 약가마진을 인정하되, 주기적인 약가조사를 접목해 실거래가와 상한가의 차이를 좁혀나가야 한다는 의미다. 건보공단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병원과 약국이 의약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일본, 대만식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방안은 요양기관의 의약품 구매차액을 보험자가 보상하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와 다소 차이가 있지만, 요양기관의 자발적 저가구매 수익을 인정한다는 점에서 인센티브 제공의 일환으로 본 것. 공단은 "일본과 대만의 저가구매 인센티브는 요양기관이 도매상과 제약사로부터 보다 저렴하게 약을 구매하도록 동기를 부여했다"면서 "주기적인 약가 조사는 약가절감에도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일본 게이오대학 아네가와 토모후미 교수에 따르면 일본 후생성은 2년 단위 실거래가 조사를 통해 1981년 18.6%, 1984년 16.6% 가량 약가를 인하했으며, 2006년 6.7%, 2008년 5.2% 등 최근까지 절감효과가 나타났다. 건보공단은 일본·대만식 저가구매 인센티브와 약가조사를 병행할 경우 리베이트 여지가 그만큼 줄어든다고 판단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약가차액을 통해 수익을 인정할 경우 리베이트를 받지 않고 실거래가를 정확히 신고하는 것이 요양기관에 더욱 안정적일 것"이라며 "현재 공급내역 보고 부실에 대한 제재방안도 마련돼 있어 무리하게 불법을 감수할 동기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과 대만의 경우 경쟁이 심한 품목들은 특별조사나 추가 조사를 시행해 약가 파악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을 참조할만 하다"고 설명했다.2010-01-27 15:29:50허현아 -
심평원-교보생명, 고객만족경영 MOU 체결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과 교보생명보험(사장 신용길)이 고객 만족 경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25일 심평원 대강당에서 ‘고객만족(CS) 선도경영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심평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부문의 체계화된 CS프로그램을 공공부문에 활용해 CS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심평원은 이에따라 향후 1년간 교보문고로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성커뮤니케이션, 가족친화경영, 고객만족 실천 및 서비스 마인드제고 등의 다윈(DA-Win)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 송재성 심평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적 기대를 감안할 때 고객만족경영은 심평원의 존립과 직결되는 핵심사업”이라면서 전사적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심평원 측에서는 송재성 심평원장, 안효환 기획상임이사, 교보생명(주)에서는 신용길 사장, 김수일 다윈서비스 센터장 등이 참석해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2010-01-27 11:24:39허현아 -
병의원·약국·도매 29곳 리베이트 현지조사병·의원, 약국, 도매상 29곳을 대상으로 리베이트 현지조사가 시작됐다. 복지부가 예고한 유통부조리 정기 실사의 첫 테잎인 셈. 이번 조사 대상은 처방 품목 변경이 잦은 기관들로, 수도권보다는 지방 소재 업체와 요양기관에 조사 인력이 투입될 전망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주 일정으로 2010년도 1차 유통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보센터는 의심 요양기관과 도매상간 의약품 거래내역에 나타난 품목 변경 이상징후를 집중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일상병에 대한 잦은 처방변경은 제약사의 과도한 판촉 징후로 집중 조사 필요성에 제기돼 온 사안. 품목변경 동향 감지를 위한 부당거래 적발 데이터마이닝 초기 모델은 애초 병원급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으나, 이번부터는 의원급도 조사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사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이 의료기관의 잦은 처방변경 대책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도 풀이된다. 심평원은 국감 서면답변을 통해 "병원급을 타깃으로 개발한 품목변경 이상징후 인지 모델을 의원, 약국 등으로 확대하는 데이터마이닝 개편을 진행중"이라며 조사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2010-01-27 10:13:25허현아 -
미라펙스·하루날디 등 20% 인하…2월부터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미라펙스정0.125mg, 0.25mg, 0.5mg, 1mg' 가격이 2월부터 20% 인하된다. 첫 제네릭이 진입한 먼디파마의 '옥시콘틴서방정40mg,10mg'도 마찬가지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약제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 개정 고시를 2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개정고시에 따르면 ▲씨제이제일제당 '에이자트싸일정25mg'(1004원→803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미라펙스정0.125mg'(473원→378원) ▲'미라펙스정0.25mg'(779원→623원) ▲'미라펙스정0.5mg(1248원→998원)' ▲'미라펙스정1mg(2496원→1996원)' ▲아주약품공업 '정장생과립'(238→190원)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하루날디정0.2mg'(1271원→ 1016원) 가격이 내달부터 조정된다. ▲먼디파마의 '옥시콘틴서방정40mg'( 2281원→1824) ▲'옥시콘틴서방정10mg'( 1141원→912원)도 내달 인하 대상에 포함됐다. 내달 고시에 포함되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제픽스정100mg' 가격(3255원→2604원)은 2012년 9월 4일부터 떨어진다. 제이에스엠헬스케어의 '사이트라세이트3.0에이알티1006'과 '사이트라세이트3.5에이알티1056'은 단위당 5850원에, '사이트라세이트3.0비101'과 '사이트라세이트3.5이비100'은 g당 6원에 약가협상을 체결하고 등재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희귀의약품센터가 약제결정을 신청한 '에피펜주(성인용)'은 9만8350원에 등재가 확정됐다. 한편 한국릴리의 '알림타주500밀리그람'(114만8066원→103만7852원) 등 7품목은 제약사 의사에 따라 약값이 인하된다. 한국로슈의 ▲'카이트릴정1밀리그람'(1만4027원→1만3887원) ▲'카이트릴주1밀리리터'(2만287원→2만84원) ▲'카이트릴주3밀리리터'(3만4859원→3만4510원) ▲'타세바정25밀리그람'(2만4902원→2만2412원) ▲'타세바정100밀리그람'(6만2142원→5만5928원) ▲'타세바정150밀리그람'(6만9734원→6만2761원)도 자진인하 사례에 해당된다. 이외 셀트리온제약의 '심바타정'(916원→838원)은 기등재약 목록정비 품목 양도양수로 가격이 떨어진다. 대한약품공업, 씨제이제일제당, 중외제약 등 3개사 수액제 15품목은 약가조정 협상을 통해 약가협상을 통해 품목별로 인상된다. 대상품목은 만니톨류와 복합수액제로 중외제약 7품목, 대한약품공업 6품목, 씨제이제일제당 2품목 등이다.2010-01-27 07:29:02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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