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2월 819억 흑자…올 재정수지 1449억
- 김정주
- 2010-03-15 15:14: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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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료 인상 등 일시요인, 장기체납자 등 520억 집중 추가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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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지난 2월 건보 재정수지가 819억원의 흑자를 기록해 올 재정수지가 1449억원으로 전월대비 다소 호전됐다.
지난달 흑자는 공단이 장기체납자 집중 징수독려 등 강도 높은 재정안정대책을 가속화, 520억원을 추가로 징수한 데 기인한다.

지난달 일시적 흑자를 냈음에도 올 재정상황이 먹구름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단은 체납보험료 징수를 비롯해 사업장 관리강화, 부과재원 추가 발굴 등으로 수입을 확충하고, 요양기관의 부당·허위청구 확인, 증대여 부당 수급자 관리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15일 "재정누수를 방지하고 전사적 자구노력을 통해 재정적자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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