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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11일 '미 건강보험 개혁' 주제 포럼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정책연구소가 주최하는 제17회 심평포럼이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평포럼은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와 지정토의,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미국 건강보험 개혁 개요'(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를 비롯해 '보험적용인구 확대와 보험급여'(이근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구원), '노인의료관련 개혁'(남궁은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원), '재원조달 방안'(김원식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의료의 질 향상과 예방'(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등 5개의 세부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 지정토의에서는 한달선 전 한림대학교 총장의 진행으로 정완교 KDI 연구위원, 양재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조홍준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정혜주 고려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 다각적인 논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심평포럼은 보건정책 현안 등에 대한 주요 관련 집단의 토론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으며, 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인은 누구든지 별도의 등록 절차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02-2182-2520(universekim@hiramail.net)2010-05-06 09:42:3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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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1년새 527곳 증가…약국 156곳 늘어올해 1/4분기 전국 의원은 140곳이, 약국은 21곳이 각각 늘었으며 특히 직전 분기 대비 의원급은 서울·경기, 약국은 경기지역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2009~2010년 1/4분기까지의 전국 시도별 병원·약국 요양기관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기대비 의원은 527곳, 약국은 156곳이 각각 증가했다. 의원의 경우 직전 분기인 2009년 4/4분기보다 총 140곳이 늘었다. 특히 초밀집 지역인 서울과 경기지역 의원이 각각 63곳과 45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경쟁심화를 반증했다. 이어 대구 14곳, 울산 10곳, 충남 9곳, 인천 7곳, 경북 5곳, 경남 4곳, 광주·제주가 각각 3곳 늘었으며 전남은 제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부산지역의 경우 8곳이 줄어 전국적으로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으며 충북·전북 지역도 각각 6곳이 감소했다. 강원·대전 지역도 각각 2곳과 1곳이 줄어 소폭 감소 경향을 보였다. 약국의 경우 2009년 4/4분기보다 총 21곳이 늘었으며 이 가운데 경기지역이 10곳 늘어 전국적으로 가장 큰 증가세를 기록했다. 밀집지역인 대구도 5곳 늘었으며 경남·강원 또한 각각 4곳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울산 지역은 각각 2곳이 증가했으며 서울·광주 지역 또한 각각 1곳이 늘었다. 전남지역은 의원처럼 약국도 2분기 내내 현 상태를 유지했다. 종합병원급은 규모가 큰 만큼 증감이 둔했다. 종합병원은 올해 들어 증가해 지난해 유지해 왔던 269곳보다 2곳이 늘어난 271곳으로 집계됐다. 부산·경북·광주 지역에 각각 1곳씩 늘어났으며 강원지역에 1곳이 줄어든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동일한 수치를 기록했다. 병원급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총 73곳이, 직전 분기대비 22곳이 늘었으며 전국적으로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경기지역의 경우 직전 분기대비 4곳이 늘었으며 충남·강원 지역에 각각 3곳이 증가했다. 서울을 비롯해 대구·인천·경남·경북 지역 또한 각각 2곳씩 증가했으며 부산과 충북 지역도 각각 1곳씩 늘었다.2010-05-06 06:27:00김정주 -
정부,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릴레이 설명회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활성화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한 설명회를 7일부터 전국 4개 도시에서 4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환자 유치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환자의 편인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메디칼비자를 운영중인 법무부과 공동 개최한다. 주요내용은 의료분쟁의 법률적 해결을 둘러싼 기초지식 및 외국인환자 사증발급, 외국인환자유치 등록기관의 효과적인 사업추진 방안, 글로벌헬스케어 전반에 걸친 국내외 동향 및 대응전략 등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일선현장에서 필요한 사항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설명회는 강원권 7일(춘천 강원도청 별관). 전국 11일(세브란스병원), 대구경북권 18일(대구 문화예술회관), 부산경남권 19일(부산시청)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9월 중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강해 서울, 부산, 광주, 제주, 대전 등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2010-05-05 12:00: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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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의약품 소비량·판매액 통계조사 착수의약품의 최종 소비단계에서 발생하는 소비량과 판매액 등의 통계자료를 생산하기 위한 조사연구가 곧 착수된다. 이 연구대상에는 건강보험 급여 뿐 아니라 비급여과 자보, 산재 대상 의약품까지 포함시켜 국내서 소비되는 모든 의약품이 총 망라된다고 평가할 만 하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0 의약품 소비량.판매약 통계조사' 연구를 실시키로 하고 오는 11일까지 수행자 공모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OECD에서 요구하는 ATC 분류체계에 따라 진행해야 하며, 조사일 현재 개설중인 의료기관과 약국 각각 1000곳을 표본조사해야 한다. 조사내용은 요양기관기호, 성별, 연령, 비용지불방법, 처방방법, 투약형태, 의약품코드, 의약품명칭, 의약품구분, 주요효능군, 단가, 비용 등이다. 조사항목은 ▲소비부문은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제산제, 위궤양제, 당뇨약 등 28개 ▲판매부문은 총판매, 소화기관 및 신진대사, 제산제, 위궤양치료제, 당뇨치료제 등 30개로 구성됐다.2010-05-05 10:27: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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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서울약대, 신약개발 동향 등 정보교류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서영거)이 약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손 잡았다. 공단은 4일 6층 회의실에서 서울대 약대와 약제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신약개발 동향 및 최신 의약품 제제 기술 정보 교류, 약가협상 및 보험약제비 관리제도 등에 대한 연구 협력, 임상 약리학 및 약물 부작용 등 최신 약학 정보 교류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적극 협력하게 된다. 정형근 이사장은 협약서 교환전 인사말을 통해 바이오, 천연물, 생명공학 등 신의약품개발에 필요한 제반 분야에 뛰어난 연구 실적을 갖고 있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의 업무협약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정 이사장은 이어 "공단은 '국민 평생건강을 지키는 세계최고의 건강보장기관'이라는 비전을 실현키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 같은 비전은 서울약대에서 추구하는 바와 일맥상통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영거 학장은 "신약개발 정보제공 등이 공단의 약가협상 및 보험의약품 재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단 측은 이번 MOU 체결이 향후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10-05-04 17:24:32김정주 -
"요양병원 간 약사 등 인력 공동이용 안돼"'필요인력 확보에 따른 별도 보상제'를 바탕으로 요양병원 간 보상 인력에 대한 공동이용이 불허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최근 요양병원 간 물리치료나 검체검사, FULL PACS 등의 항목 간 시설과 장비를 포함한 인력 사용에 따른 별도보상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의 질의에 "공동이용을 인정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 '필요인력 확보에 따른 별도 보상제'는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도입한 인력확보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로, 직전분기 요양기관에 약사가 상근하고 의무기록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중 상근자가 1명 이상인 직종이 4개 이상인 경우 일당 1710원을 별도로 산종토록 한 제도다. '건강보험 행위 급여 및 비급여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등에서 별도로 시설·장비·인력 기준을 규정하고 있는 항목은 우선원칙에 따라 요양기관 간 공용을 인정받을 수 없다. 다만 복지부는 해당 요양병원이 필요인력 확보에 따른 별도 보상제의 적용을 받지 않은 직종의 경우는 공동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10-05-04 14:58: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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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사출신 대변인 첫 발탁복지부 대변인에 의사출신인 전병율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이 임명됐다. 또 박헌열 연금정책관은 국제협력관에 보임됐다. 전재희 복지부장관은 이 같은 내용의 국장급 공무원 전보인사를 6일 발표했다. 먼저 전병율 전염병대응센터장을 의사출신 중에는 처음으로 대변인에 발탁했다. 연세의대를 나온 전 대변인은 1989년부터 복지부에 특채돼 부곡정신병원, 강화 보건소장, 보험급여평가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전염병대응센터장으로서 신종플루 대유행을 막기 위해 효과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복지부는 또 박헌열 사회복지정책실 연금정책관은 기획조정실 국제협력관에, 류호영 국장은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보험징수통합추진기획단에, 이동욱 대변인은 사회복지정책실 연금정책관에 각각 보임시켰다. 이와 함께 의약품 거래 및 유통 투명화 TFT를 이끌었던 임종규 팀장은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에 임명했다. 아울러 장재혁 국제협력관, 양병국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은 보직을 없앴고, 신현두 운영지원과장은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직무대리에 발령했다.2010-05-04 14:50:08최은택 -
"저가구매, 약국간 약값차 발생 어쩔수 없다"정부는 대한약사회가 시장형 실거래가제 찬성을 전제로 내건 약국 행정부담 감소와 환자 본인부담금 차이 해소 의견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의약품 공급시 ‘ 전자거래명세서’ 사용을 의무화하거나 본인부담금 격차를 없애는 것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거다. 약사회는 최근 복지부에 전달한 ‘국민건강보험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을 통해 “시장형제의 기본취지는 공감하나 약국의 과중한 행정부담 해소와 환자 부담금 차이 등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핵심은 의약품 공급시 ‘전자거래명세서 의무화’, 본인부담금 격차 해소 부분이다. 또한 상한금액과 구입금액이 동일한 경우 현재처럼 구입내역 목록제출을 면제하고, 결제대금 90일 의무화 검토 폐지, 의약품 공급자의 고의적인 공급지연 또는 거부 방지방안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포함됐다. 그러나 정부는 약사회의 이런 주장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최영희 민주당 의원에 제출한 서면자료에서 “전자거래명세서 의무화 관련 사항은 법적 근거 마련 및 통일된 기준과 프로그램 개발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감안할 경우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돼야 할 사안”이라고 답했다. 대신 “행정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병원급 이상에서 활용하고 있는 의약품 구입목록 제출 관련 프로그램을 보완해 약국과 의원에 확대 적용하는 등의 지원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마디로 약사회의 주장처럼 전자거래명세서 사용을 의무화하는 것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거다. 본인부담금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입장은 다르지 않았다. 정부 측 한 관계자는 “본인부담금 격차는 실거래가상환제가 제대로 작동됐다면 현 제도아래서도 발생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새 제도는 이 부분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것인데 제도자체를 추진하지 말자는 의견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결국 시장형실거래가제 찬성을 전제로 제시한 핵심 과제들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약사회가 향후 어떤 대응에 나설 지 귀추가 주목된다.2010-05-04 12:30:45최은택 -
심평원, 복지센터에 '사랑의 구충제'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3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봄철 어르신 건강 예방을 위해 사랑의 구충제 캠페인을 진행했다. 강윤구 원장 및 임직원 40여명은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 위치한 시립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3000여명의 급식배식을 돕고 구충제를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소외계층의 건강증진 및 건강에 대한 의식제고를 위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강윤구 원장은 "구충제는 특정한 날을 정해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하는 것이 봄철 건강예방에 좋다"며 "조그마한 것에서부터 건강을 챙기시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2010-05-04 10:28:31김정주 -
보건행정학회, 지속가능 의료개혁과제 논의한국보건행정학회(회장 이정애)가 지속가능한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를 위한 개혁을 논의한다. 보건행정학회는 오는 6월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HIT 6층 국제회의실에서 2010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주제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전기 학술대회는 크게 ▲보건행정연구자를 위한 보건의료 관련 자료의 개요와 활용방안 ▲한국형 지역보건의료체계의 확립방안 ▲건강보험약가정책 평가를 대주제로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보건복지부 전재희 장관의 'G20시대,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의 과제와 전망'이 이어질 전망이다. 참가자격은 보건행정학회 회원 또는 관심있는 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현장등록 시 3만원, 학생은 2만원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사전등록과 자유연제는 없다.2010-05-04 10:20:2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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