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외국인 무료 한방진료사업 실시
- 이혜경
- 2010-06-10 09:03: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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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예산 1억 투입…국내 거주 외국인 본인부담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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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 산하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이 대한한방병원협회와 공동으로 올해 말까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1억원을 지원하며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한 환자는 1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 면제, 미가입 환자는 총 진료비 가운데 1만원 한도 내에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료 진료 범위는 진찰 및 침·구·부항과 같은 시술, 보험약제 투약, 한방물리요법 등이다.
진료를 원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은 지정 한방의료기관이나 이번 사업에 참여 중인 이주 여성 지원센터 및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등을 방문해 여권이나 외국인등록증, 여행자증으로 신원을 확인하면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 중인 한방의료기관과 외국인 이주노동자 지원센터는 각각 125곳과 18곳이며 확인은 한방의료봉사단 사무국(www.komsta.org, 02-2659-4884)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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