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수가연구 공모 또 불발…수의계약키로
- 김정주
- 2010-06-09 09: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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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자 지정여부 등 이번주 내 가닥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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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수가연구용역 두번째 공모에 접수한 연구자가 나타나지 않음에 따라 차후 대응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번 수가연구는 약제비 절감 연동 부분의 연구가 추가, 표준모형 개발의 발판이 마련되기 때문에 여느 때보다 시간이 더욱 촉박하다는 것이 관련 연구자들과 공단 측의 생각이다.
때문에 공단의 참여독려에도 거듭되는 공모 불발이 연구에 파급을 미쳐 내년도 수가계약에 적절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낳고 있다.
시간이 촉박함에 따라 공단은 더 이상 공모를 진행할 수 없음을 밝히고 수의계약 형식으로의 용역수주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더 이상 공모를 할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담당자를 지정하는 부분의 결정을 조속히 진행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주 내에 가닥을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5월 17일 첫번째 공고에 이어 24일 설명회까지 가지며 이번 연구에 열의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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