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민원 친절도 92% 처리 공정성 91%"
- 김정주
- 2010-06-08 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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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설문, 임직원 1만742명 사이버 청렴교육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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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민원처리 청렴도를 자체 실시간 측정해 조사 분석한 결과 친절도 92.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부터 31일까지 28일간 지사 내방민원 426명에게 응답 형식으로 조사한 이번 설문 결과에 따르면 담당직원이 친절하다는 응답이 92.1%(392명), 불친절하다는 응답이 5.9%(25명)으로 나타났다.
담당직원 민원해결 의지와 관련한 질의에는 적극적이라는 응답이 90.5%(385명), 소극적이라는 응답이 6.3%(27명)였다.
업무 처리 공정성과 관련해서는 공정하다는 응답자가 90.9%(387명)로 불공정하다는 응답자 5.0%(21명)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의 제기 수월성에 대한 질의에서는 응답자 85.5%(364명)가 수월하다고 답했으며 어려웠다고 답한 응답자는 8.5%(36명)로 나타났다.
업무처리 기준 및 절차 명확성에 대한 질의에서는 명확하다는 응답이 91.3%(389명), 불명확하다는 응답이 6.1%(26명)였다.
마지막 항목인 금품 및 향응 등 편의제공 인식과 관련해서는 그렇지 않다가 93%(396명), 그렇다라는 응답이 2.5%(11명)로 도출됐다.
이에 대해 공단은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임직원 1만742명을 대상으로 4~5월에 사이버 청렴교육을 실시, 이수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사이버 청렴교육이 공직자 행동강령과 부패방지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반부패 및 청렴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한 공단상' 구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하반기에는 자체적으로 반부패 및 청렴관련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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