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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금주 내 종식시킨다는 각오로 총력대응"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메르스 사태를 금주 내 종식시킨다는 각오로 총력 대응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 직무대행은 9일 오전 '범정부 메르스 일일점검회의'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최 직무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법무부, 행자부, 문체부, 복지부, 국민안전처 등 유관부처 장관과 김우우 감염학회 이사장,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이 최고위급협의체에서 점검회의를 매일 개최해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 간 대응을 효과적으로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 최 직무대행은 "현 상황은 감염병 위기경보 '주의' 단계이지만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심각' 단계 수준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면서 "금주 내 이번 사태를 종식시킨다는 각오로 관련기관과 전문가들이 기민하게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정부 내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하고 필요 예산을 최대한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면서 "적극적인 총력 대응체계로 전환해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직무대행은 이날 낮 12시 경 건양대병원을 방문해 의료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치료 및 방역기관의 애로사항과 지언 필요사항을 파악하기로 했다.2015-06-09 08:58: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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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8명 추가…사망자도 1명 늘어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결과 양성 판정자 8명이 추가됐다고 9일 밝혔다. 사망자도 1명 늘었다. 이에 따라 메르스 확진자는 총 95명, 사망자는 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14번째 확진자와 관련해 지난달 27~28일 사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노출된 환자들이다. 나머지 5명은 기타 다른 의료기관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사례다. 이중 2명은 6번째 확진자와 관련, 각각 같은 달 26일 서울아산병원과 28일 여의도성모병원 동일 병실에서 접촉한 사람들이다. 또 다른 2명은 같은 달 28~29일 15번째 확진자와 관련, 한림대동탄성심병원 동일 병실에서 접촉했다. 나머지 1명은 16번째 확진자와 건양대병원에서 접촉한 경우로 파악됐다. 대책본부는 이번 확진자 중 삼성서울병원에서 노출된 89번째 확진자가, 격리 전 김제 우석병원(6.3), 김제 미래방사선과의원(6.5), 김제 한솔내과의원(6.5)을 경유했다고 밝혔다. 이 3개 병원이 환자발생 병원은 아니지만 감염위험이 있을 수 있어서 해당 기간 내 내원·방문한 사람들 300여명을 모두 자택 및 병원 격리했다고 설명했다. 또 90번째 확진자가 지난 1일부터 자택 격리 중 같은 달 3일 발열로 옥천제일의원에서 진료받고, 6일 호흡곤란으로 옥천성모병원을 방문한데 이어, 을지대학교병원 응급실을 경유해 중환자실로 입원했다고 했다. 경유 병원 및 을지대병원 응급실 체류 환자에 대해서는 추적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을지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 대해 현재 코호트 격리를 시행 중이라고 했다. 코호트 격리는 감염환자 발생 시 발생 병동을 의료진 등과 함께 폐쇄해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7번째 사망자) 1명을 발표했다. 47번째 확진자(여, 68)로 판막질환을 갖고 있었으며, 호흡곤란으로 지난달 27~28일 사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14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 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들의 2차 유행이 감소추세에 접어든 것으로 볼 수 있고, 기타 다른 의료기관 발생 사례들은 산발적 양상을 띠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가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한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해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2015-06-09 08:35: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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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약국 발열환자 오면 메르스 조회하세요"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 정보마당'에 접속하면 내원환자가 메르스 관리 대상자인 지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와 건보공단은 '의료기관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을 구축해 8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의료기관에만 조회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었지만 약국도 대상에 포함시켰다. 따라서 일선 병의원과 약국은 건보공단 홈페이지 정보마당에 접속해 내원환자의 주민번호를 검색하면 메르스 관리대상인 지 조회할 수 있다. 정보마당에 입장하려면 인증서 로그인이 필요하다. 건보공단은 메르스 관리대상 여부, 격리유형, 노출 의료기관명, 최종 접촉일, 격리해제일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복지부는 일선 요양기관이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도록 이날 의약단체에 통보했다. 건보공단은 각 지사를 통해 관내 요양기관에 개별 통보하기도 했다.2015-06-09 06:14:55최은택 -
한국-WHO 메르스 합동평가단 9일부터 활동개시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부터 5일간 한국-WHO 메르스 합동평가단이 국내에서 활동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WHO와 국내·외 전문가 16인으로 구성된 이번 합동평가단은 이종구 서울대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 의학센터 소장과 케이지 후쿠다(Keiji Fukuda) WHO 사무차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질병관리본부에 합동평가단 회의실이 마련된다. 합동평가단은 첫날 9일 오전 보건복지부 장관 예방을 시작으로 역학조사·감염관리 등 분야별 토론, 환자 발생·격리 병원 방문, MERS-Corona 바이러스 특성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어 오는 13일 합동 평가 결과를 문 장관에게 발표하고, 언론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2015-06-08 19:40: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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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홈페이지에 '국민토론방' 운영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1일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개선방안은?'을 주제로 홈페이지에 2/4분기 국민토론방을 운영 중이다. 일상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생활안정과 건강증진을 제공하고 가족의 수발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2008년 7월 도입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국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건보공단은 보다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특별등급을 신설하여 경증 치매환자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하고 있으며,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4분기 국민토론방은 오는 15일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로그인 절차 없이 국민 누구나 공단 홈페이지 '국민토론방' 게시판에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내부 공유와 향후 정책 추진 등에 활용된다. 건보공단은 2006년부터 공단의 주요 현안이나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건강보험 관련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선정해 홈페이지에 국민토론방을 운영하고 있다.2015-06-08 15:15: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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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기관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 개통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이 본격 가동된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의료기관의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이 개통됐다고 8일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일선 의료기관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의료기관 정보마당'에서 메르스 접촉자 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내원환자 주민번호를 검색하면 메르스 대상여부, 격리유형, 노출의료기관명, 최종 접촉일, 격리해제일 등을 확인할 수 있다.2015-06-08 12:28:48최은택 -
메르스 감염의심자 1632명-격리자 2508명메르스 감염의심자가 1600명을 넘어섰다. 8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감염의심자는 1632명으로 이중 86명이 양성 확진됐다. 확진자는 중국 입국자를 포함해 총 87명이다. 또 76명을 대상으로 검사 중이다. 격리자는 자택 2350명, 기관 158명 등 총 2508명으로 집계됐다. 도 583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2015-06-08 12:09: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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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발생·경유 의료기관 29곳으로 늘어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의료기관이 6개 시도 29곳으로 늘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이 같이 '시도별 병의원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을 보면, 서울소재 강동경희대병원(응급실), 건국대병원(응급실),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 5곳이 늘었다. 모두 확진자가 경유한 기관들이다. 대책본부는 "병의원 현황은 매일 업데이트 할 예정이며, 현 시점에서 지난달 24일 이전에 해당 의료기관 방문력이 있는 경우는 메르스 잠복기가 경과돼 6일 제외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메르스 환자 발생자 수는 평택성모병원 37명, 삼성서울병원 34명, 대전 대청병원과 건양대병원(응급실, 10층) 각 7명,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외래) 1명, 아산시 아산서울의원(외래) 1명 등을 분포한다.2015-06-08 12:02:39최은택 -
"내원환자 메르스 조회시스템 반드시 확인해 달라"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덕철 총괄반장은 "일선 병의원은 환자가 오면 반드시 메르스 조회시스템으로 대상자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스템은 의료기관에서 환자가 메르스 의심자인 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 정보는 복지부와 지자체 등이 입력한다. 권 총괄반장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7일 자정 기준 신규 환자는 23명으로 이중 17명이 삼성서울병원 감염자다. 4명은 대전 대청병원, 2명은 건양대병원과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택성모병원은 최초로 1건도 검출되지 않았다"며 "일단 평택성모병원의 1차 유행은 종식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곳은 삼성서울병원인데, 이 곳을 거쳐간 환자나 보호자가 혹시라도 다른 병원에 갔을 때 위험요인이 된다"며 "메르스 대상자 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하면서 반드시 '최근에 해당병원에 가신 적이 있느냐'고 질문해 달라"고 일선 의료기관에 당부했다. 이밖에 "50세 남성환자가 퇴원해 현재 퇴원자는 2명"이라고 했다. 한편 정은경 질병예방센터장은 이날 확진자 중 "83번째 환자 등 10명이 현재 불안정한 상태"라면서 말했다.2015-06-08 11:49: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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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1명 추가 사망...6명으로 늘어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메르스 확진자 중 추가 사망자 1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6명으로 늘었다. 8일 대책본부에 따르면 사망자는 84번 확진자(남, 80세)로 3월부터 대청병원에 폐렴 증상으로 입원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던 중 지난달 25~28일 사이 16번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 중 접촉했다. 확진 판정받고 격리 이송 준비 중 상태가 악화돼 이날 오전 사망했다.2015-06-08 11:14: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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