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치료 급여기준 개선…심사·삭감 최소화하기로
- 최은택
- 2015-06-30 12:14: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치료비 전액 건강보험서 지원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내년도 보장성 확대방안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시켰다.
30일 복지부에 따르면 국내 결핵환자는 과거에 비해 크게 감소했지만 현재 발생 및 사망률이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75종의 법정감염병 중 발생과 사망에서도 1위다.
또 평균치료기간이 6~9개월(다제내성결핵의 경우 2년)로 다른 전염성 질환보다 길어서 의료비 부담도 크다.
문제는 이런 이유로 치료를 받지 않거나 치료실패 또는 치료가 중단된 경우 국민보건에 위협을 초래한다는 데 있다.
특히 결핵은 항생제 치료기회가 제한돼 있어서 2~3회 치료 과정에서 실패하면 항결핵약제에 내성을 보여 치료가 어려워지는 다제내성결핵으로 진행되는 특성이 있다.
다제내성결핵은 장기간 치료와 고가 약제 비용으로 치료 성공률이 저조하고 사망률도 높다.
복지부는 '박멸' 작전으로 내년도 보장성 강화방안에 결핵을 포함시켰다. 우선 치료에 필요한 모든 진료비를 전액 건강보험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는 본인부담비율이 10%이지만 내년부터는 0%로 만든다는 것이다.
미국, 캐나다, 대만 등 많은 국가에서도 결핵진료비를 100% 지원한다. 2013년 기준 결핵한자의 1인당 법정본인부담금은 22만1524원이었다.
복지부는 또 결핵 치료를 저해할 수 있는 보험기준, 심사 및 삭감 등을 최소화해 의료기관이 결핵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심사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맞춰 결핵 치료비 일부(본인부담의 5%)를 지원하던 국가 지원사업은 잠복결핵자 발굴과 저소득환자 생활지원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복지부는 결핵 보장 강화로 7만3000명이 혜택을 받고, 건강보험 재정은 연간 190억원 가량 추가 소요될 것이라고 추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현장] 씨어스, AI 병동 실시간 전환…환자·간호·운영 혁명
- 2약국 86.9% "거점도매 정책으로 의약품 수급 어려움"
- 3동성제약, 새 대표이사 한미약품 출신 최용석 선임
- 4투키사·티루캡 암질심 고배...옵디보·여보이 간암 병용 설정
- 5의료기기 규제전환·시장진입 속도전…협회 드라이브 본격화
- 6서울 중구약, 벚꽃 만발한 가운데 '남산 걷기대회'
- 7팜스임상영양약학회, 상반기 정규 ZOOM 강의 21일 개강
- 8광진구약, 약우회 모임 갖고 창고형약국 등 현안 논의
- 9동아ST, 이탈리아 경제단체 콘핀두스트리아 대표단 송도 방문
- 10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 24시간 살균 지속력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