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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당뇨관리서비스 도입…헬스케어 강화유비케어가 글로벌 당뇨관리 서비스기업인 EHS사와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헬스케어 부문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유비케어는 이번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글루코헬스' 당뇨관리서비스의 국내 독점 운영권을 확보했으며 EHS의 선진 기술을 국내에 도입해 향후 본격적인 당뇨관리서비스를 전개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소재의 EHS사는 영국, 호주, 미국 등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자사의 혈당측정장비와 관리, 분석, 피드백 시스템이 통합된 마이글루코헬스 당뇨관리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유비케어어와 지난 1월 기술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EHS가 보유한 전용혈당측정기기인 마이글루코헬스 블루투스 혈당기는 세계 최초 FDA, CE, TGA(호주 의약국)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측정된 혈당치를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된 핸드폰으로 자동 전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유비케어는 마이글루코헬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웹포털의 현지화, 사용자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준비해 해외 시장에서 검증된 당뇨관리 시스템의 국내 도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 PC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모바일 기반의 당뇨관리서비스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본격적인 U헬스케어의 전개를 위한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비케어는 "앞으로 EHS와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트렌드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성공적인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의 확대를 위하여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12-28 09:07: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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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연구조합, 2010 신약개발상 공모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 이하 연구조합)은 우리나라 제약산업발전과 신약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12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 Korea New Drug Award)'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이며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게 된다. 시상내용은 신약개발과 기술수출 2개 부문이며, 신약개발상은 대상, 우수상, 기술상을 시상한다. 신청서류는 연구조합 홈페이지 www.kdra.or.kr 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하여 원본을 연구조합으로 우편 송부하면 된다.2010-11-26 12:53:0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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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 의료기기 업체 메디슨 인수전의료기기 전문 기업 메디슨 인수전이 삼성전자와 SK 경쟁으로 압축됐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사모펀드인 칸서스인베스트먼트가 가진 메디슨 지분 40.94%를 인수키로 하고 매각 주관사인 JP모건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냈다. 두 회사는 지난달 20일 JP모건에 의향서(LOI)를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메디슨 인수전을 시작한 바 있다. 칸서스인베스트먼트는 입찰제안서를 낸 곳 가운데 다음주중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메디슨은 1985년 설립된 초음파 진단기기 전문 업체로 세계 시장의 7%를 점유하고 있으며 GE, 필립스, 지멘스, 도시바에 이어 이 분야 5위에 올라 있는 알짜 기업이다.2010-11-18 17:09:3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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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일본 오사카서 한방제품 수출 상담회코트라(KOTRA)는 오는 9일 일본 오사카 뉴오타니 호텔에서 '한방 제품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일본에서 처음 열리는 이 행사에는 ㈜시솔, 하늘호수, 동우당제약, 문창제약 등 국내 20개사와 일본 오사카 지역의 한방제품 수출입 관련 80여개사가 참가한다. 또한 행사에는 충북 오송 첨단의료 복합단지와 대구 첨단의료 복합단지를 홍보하는 투자설명회도 진행된다. 전병석 코트라 오사카 코리아비즈니스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국내 의료 바이오기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국내 첨단의료 복합단지의 투자 유치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2010-11-07 22:49: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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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벤처기업대상 철탑산업훈장 수상분자진단 전문기업 씨젠(대표 천종윤)이 벤처기업협회 주관으로 19~20일 양일간 개최되는 ‘벤처 코리아 2010’에서 벤처기업대상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철탑산업훈장은 벤처기업 부문 최고 영예의 상으로 회사는 독자 개발한 동시 다중 유전자 검사 기술의 독창성과 이를 응용해 개발한 다양한 진단제품들의 우수성 및 경제적 파급 효과 부분에서 높이 평가돼 이번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씨젠 천종윤 대표는 "진단의 흐름이 배양검사와 면역검사에서 분자진단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씨젠의 동시 다중 유전자 검사 기술이 분자진단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3년 후 세계 10대 분자진단으로 성장, 5년 후 분자진단 세계 최강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는 연구 개발 (R&D)과 경영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창업 10주년을 맞이하는 씨젠은 2008년 하반기부터 유럽, 중동, 미주 시장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수출실적이 급격히 증가해 전년도 매출액 131 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 씨젠의 분자진단제품은 다국적 기업의 제품을 당당히 제치고 국내 60 여 개 대학병원과 검진센터에 공급되고 있다. 또 해외 50여 개 국가의 300여 개 의료기관 및 정부기관에 수출돼 현재 매출의 6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얻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내달에는 독일 프랑크프루트에 지사를 설립함으로써 제품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고 동시에 유럽현지 시장 중심의 공격적인 사업 전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2010-10-19 18:16:1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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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된 R&D전략, 신약개발 앞당긴다"국내 제약사들이 세계적인 블록버스터를 개발하지 못하는 이유는 단절된 R&D 때문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현재 국내 임상은 각 임상단계에서 데이터를 일반화하는데 주력하는 등 임상개발전략이 부재, 신약개발에 대한 리스크가 너무 높다는 이유에서다. 13일 유한양행 R&D전략실 남수연 상무는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추진 전략'을 위한 제4회 한국신약개발연구자협의회 포럼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남 상무는 "현재 국내 신약개발은 임상시험 연구자들의 경험이 없고, 특히 데이터를 일반화하는 단계에 그치고 있다"며 "이는 임상 및 전임상 단계마다 단절이 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신약개발전략인 'Translational R&D'와도 동떨어진 것으로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변화가 시급하다는 게 남 상무의 설명. 남 상무는 "신약 개발에는 많은 개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실패율 또한 높다는 점에서 전세계적으로 신약개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그 변화의 핵심에는 성공적인 신약개발을 위한 예측가능성을 높여주는 'Translational R&D'가 있다"고 소개했다. 남 상무는 이어 "현재 글로벌 제약사들은 새로운 신약개발전략으로 'Translational R&D'를 따르고 있다"면서 "이는 미국 NIH가 발표한 것으로 제약사들이 보다 빠른 시간에 신약개발을 할 수 있도록 개념을 재정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Translational R&D는 임상 및 전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취득·보완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약개발 트렌드를 말한다. 남 상무는 "Translational R&D는 신약 타깃(후보물질)을 잡았으면 개발할 약이 시장에서 어떻게 팔릴지, 어떤 환자에게 쓰일지,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성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사업화 전략을 바탕으로 임상개발전략을 짜는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는 또 바이오마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바이오마커는 치료효과나 안전성을 입증하는데 있어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고 남 상무는 강조했다. 남 상무는 "1995~2005년 10년 동안 1000개 가까운 타깃이 있지만 살아남은개 20% 정도"라면서 "이는 환자의 특징을 나타내는 동물모델을 적절하게 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동물실험에서도 약물의 투여용량 대비 결과를 나타내는 PK-PD 정보가 중요한데 이를 간과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때문에 남 상무는 "바이오마커를 연구하면 신약개발을 포기할지, 재투자를 할지 등 빠른 결정을 내릴 수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 상무는 국내 주요 연구소에서 10년 이상 연구를 진행하는 것은 단절된 R&D 때문이라며 국내 임상연구자들이 데이터를 일반화하는 역할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고 주문했다.2010-10-14 06:45:01이상훈 -
신약개발연구자, 글로벌 신약개발 위해 한자리에국내 제약사 신약개발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신약개발을 다짐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등 신약개발 관계부처와 함께 13일 오후 2시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추진 전략'을 주제로 제4회 한국신약개발연구자협의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김창경 교과부 차관과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의 축사에 이어 ▲글로벌 신약개발 패러다임 변화(수원대 임교빈) ▲Companion Diagnostics(서울삼성병원 백순명) ▲Successful partnership with Cynical Investore(SDS그룹 김태호) ▲Translational R&D(유한양행 남수연) 등 주제발표과 연구자간 열띤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글로벌 신약개발 노하우 경험을 공유하고 제약기업 전문가와 연구가간 교류·협력의 기회를 넓히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인적 네트?p크, R&D프로그램간 연계 부족으로 우수한 연구성과를 내고도 실용화로 이어지지 못한 신약개발 분절현상을 극복해 나갈 방침인 것. 한편, 한국신약개발연구자협의회는 교과부·지경부·복지부 신약개발연구자와 제약기업 전문가 등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2회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기초연구부터 개발연구까지 서로가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연계연구를 활성화함으로써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결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연구 효율성을 높이고 연구결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2010-10-13 11:16:5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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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약연, 바이오시밀러 국책과제 참여기관 선정생동시험기관인 서울의약연구소가 미래 국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참여한다. 서울의약연구소(대표 김완국)는 최근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강원광역경제권 선도사업 R&D 과제인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개발’에 주관기관인 팜스웰바이오(대표 권영진)와 함께 과제수행 참여기관에 선정됐다. 서울의약연구소는 팜스웰바이오의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개발에 꼭 필요한 생산과정, 그리고 완제품에 대한 단백질 구조 규명에 참여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연구단계 및 완제품에서의 단백질 서열분석 ▲펩타이드 지도작성 ▲2차적 구조결정에 중요한 다이설파이드 결합분석 ▲당 서열분석 및 위치확인 ▲아미노산의 수식화 종류 규명 등의 구조분석을 수행한다. 서울의약연구소 김완국 대표는 “서울의약연구소의 바이오시밀러 분석 기술의 강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기회”라면서 “이를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해외 바이오시밀러 임상승인 시 필요한 단백질 구조분석에 대한 보고서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과제는 지식경제부 산하 선도사업지원단이 기술성, 개발능력과 경제성, 사업화 가능성 등 총 10가지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거쳐 결정됐으며 과제 기간은 2년이다. 서울의약연구소는 향후 팜스웰바이오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R&D 및 임상분야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2010-09-14 23:08: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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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나노물질 입자크기 정밀분석법 개발나노입자 크기를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돼 의약품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나노물질의 안전성과 품질관리의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나노물질 입자크기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시험법 가이던스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가이던스의 주요 내용으로는 ▲나노제품의 원료가 되는 나노입자의 크기를 분석하기 위한 시험물질의 최소 입자수 ▲전처리 과정 및 입자의 평균크기 산출방법 등 기술 ▲전자현미경을 사용하는 나노입자 크기 분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측정값의 분포 불확도를 산출하는 방법 개발 등이다. 이번 가이던스에 사용된 방법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김명수)과 공동연구를 통해 관련분야의 국제적 권위가 있는 학술지 에 게재됨으로써 과학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나노입자는 제약분야에서는 약물전달, 생체 이용률 향상, 특정 장기 표적 의약품 개발 등에 사용되며,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진단, 질병 진단 도구의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나노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2015년까지 약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평가원은 향후 나노 입자의 크기 분석에 이어 특정 나노입자의 표면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나노 제품 개발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0-09-03 10:29:58이탁순 -
버릴앤컴퍼니, 국내 바이오투자 기업 물색세계적 투자기관인 버릴 앤 컴퍼니(Burrill & 컴퍼니)의 대표 스티븐 버릴이 9월말까지 1곳의 한국 신생 바이오회사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티븐 버릴은 2일 코엑스 바이오코리아 2010 행사장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버릴은 이날 오전 연례보고서인 '생명공학리포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버릴은 "현재 투자대상 회사에 대해 최종 선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마지막 작업은 까다롭고 어렵기 때문에 지금으로선 최종 투자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버릴은 "한국에서는 바이오시밀러를 하는 몇몇 기업을 눈여겨 보고 있다"며 "바이오시밀러 분야는 바이오신약보다 제조가 쉽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지난해 결성된 KB인베스트먼트와 펀드를 결성하고 그동안 투자자를 물색해 왔다"며 "현재는 투자대상을 찾고 있으며 점차 숫자를 늘려 5년 이내 15개 정도 회사에 투자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투자대상은 규모가 작은 '영 컴퍼니'가 될 것이며 10억불 이상 딜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버릴 앤 컴퍼니는 국내 KB인베스트먼트와 작년 '신성장동력펀드'란 이름으로 1000억원 대의 벤처펀드를 결성한 바 있다. 이 펀드는 KB인베스트먼트가 700억원, 버릴앤컴퍼니가 3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2010-09-02 10:34:3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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