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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학회 창립 70주년, '도약' 주제로 학술대회대한비뇨기과학회 (회장 주명수)는 학회 창설 70주년을 맞아 '함께 일군 70년, 도약하는 비뇨기'”라는 슬로건 아래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The K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제67차 대한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대한비뇨기과학회가 창설된 지 70주년이 되는 해로, 학회 첫날인 11월 18일 저녁, 원로회원, 전임회장, 외국 비뇨기과학회 회장들과 함께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그간 성황리에 이어져온 Nurse Forum은 간호사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형식적으로도 간호사가 좌장, 연자, 패널리스트로 모두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배정했다. 올해 학술대회도 지난해와 같이 국제적 학술교류의 기능을 활발하게 수행하게 되지만, 미국비뇨기과학회, 유럽비뇨기과학회 등 각 지역별로 모임을 분산했던 예년과는 달리, 해외학회와의 교류를 플레너리 세션에 모았다. 19일의 아시아비뇨기포럼에는 ACU(아시아비뇨기과학회) 회장, 대만비뇨기과학회회장, 중국비뇨기과학회대표 등이 강의를 진행했으며, 중국 4명, 아시아 5명, 한국 4명 등 젊은 의사들이 연제발표로 학문적인 교류를 진행했다. 비뇨기종양 세션에는 유럽초청연자인 비엔나대학의 Shariat 교수, EAU(유럽비뇨기과학회) 대표로 참석한 Thueroff 교수, 비뇨기계 유수저널인 BJU Int 의장인 Sethia 교수의 강의를 맡았다. 배뇨장애 세션에는 ICS(국제배뇨장애학회) 대표로 참석한 Damaser 교수와 Ashok 교수의 강연이 열렸으며, AUA(미국비뇨기과학회)와의 조인트 심포지엄에는 AUA 차기회장인 Babayan 교수의 강의와 Benjamin Choi 수, Polascik 교수의 강의와 젊은 한국계 미국의사들인 Ja-Hong Kim 교수, Richard Lee 교수의 강의가 있고, 한국에서는 비뇨기종양학회 연구결과를 정창욱 교수가 강의했다. 20일에는 비뇨배상연구회와 복지부 특강이 있으며, 종양과 배뇨장애 연자들의 강연, 변석수 교수의 맞춤형의료 강의와 김세철학술인상 수상자인 서준규 교수의 기념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지난해 도입된 일반연제 발표포스터의 e-poster는 올해 더욱 확대됐으며,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해소하여 발표자와 청중의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2015-11-19 16:24: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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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 약대 동문회, 약사국시 준비 중인 후배들 격려동덕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심숙보)는 18일 모교를 방문해 약사국시를 준비 중인 후배 약사들을 격려했다. 심숙보 회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합격이라는 성과로 보답할 것"이라며 "남은 기간 꾸준한 노력과 체력관리 등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5-11-19 15:50:34김지은 -
서울시약, 노숙인에 사랑의 손길서울시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장광옥)가 노숙인들을 위해 약손사랑을 펼쳤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영희, 위원장 박명희)는 18일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원장 이문주)을 방문해 종합영양제, 떡, 간식 등을 전달했다. 요셉의원은 1987년부터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숙인과 행려자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 자선의료기관이다. 권영희 부회장은 "추운 겨울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노숙인들의 건강을 위해 작은 마음을 담았다"며 "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박명희 여약사이사, 허인영 여약사총무, 요셉의원 이문주 원장, 신완식 의무원장, 최복희 약사가 함께했다.2015-11-19 15:25:45강신국 -
서울시의사회, 지하철 역사 내 병·의원 설립 '반대'서울시의사회가 지하철 역사 내 병·의원 설립을 반대했다. 시의사회는 19일 "최근 서울도시철도공사가 현재 법으로 허용이 안 되는 지하철 역사 내 병·의원이 입점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겠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서울과 경기도내 의료기관 비율이 전국 의료기관의 50%에 달하는 등 의료 자원이 수도권에 초 집중되어 있는 것이 국내의 현실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하철 역사 내 병·의원 입점은 서울 및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의료기관 편중도를 심화시킨다는게 시의사회 주장이다. 시의사회는 "이미 서울 및 수도권지역에 충분한 의료기관이 있다"며 "시민의 공용 공간인 지하철 역사를 근린생활시설로 지정하게 되면 현재 역사 내 점포를 운영 중인 중소상인들의 임대료 부담만 늘리고, 공유지에 상업 시설을 난립시키는 부작용을 야기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거대 자본에 의해 지하철 역사 내 영리 병원이나 네트워크 병원 등 불법 의료기관이 유치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도 고려해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의사회는 "지하철 역사 내에서 감염성 질환 환자를 진료할 시에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파급 문제나 밀폐 지하 공간의 환경 문제점 등에 대해서 도시철도공사가 단 한번이라도 고민해보았는지 의문"이라며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지나친 잇속 챙기기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감염병 문제에 대한 대비도 없이 무조건 입점을 추진하려 한다"고 밝혔다.2015-11-19 15:23: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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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암 경험자 운동과 건강 주제로 25일 포럼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소장 노동영 교수)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4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운동을 통한 암 경험자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제13회 국민건강나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암 치료 여정에 따른 암 경험자의 건강문제 & 8211; 송윤미 교수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암 경험자의 2차 암 예방과 신체활동 증진 : 국내외 관련 근거와 현황 & 8211; 임민경 교수 (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부), 운동과 체력이 암 치료와 생존에 미치는 효과 & 8211; 김연수 교수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암 종별 운동적용 방법 및 운동중재 & 8211; 송욱 교수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의 발표로 진행된다. 국민건강지식센터에 따르면 국내 암환자들의 운동량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대부분의 암 경험자들이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호의적인 태도를 가지도 있지만 미국스포츠의학협회(ACSM)가 암 예방과 관리를 위해 권고하는 150분 이상의 중강도 신체활동을 꾸준히 지키는 환자는 매년 25%가 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센터 연구진은 현재 유방암 경험자를 대상으로 근거기반 운동프로그램의 실행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사전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에 대한 근거기반 운동프로그램도 함께 개발해 전국의 병·의료원에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암 경험자들이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운동프로그램이 부족한 국내 현실을 반영해 외과, 종양내과를 비롯한 임상 진료과와 간호학과 등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스포츠레저학과, IT개발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동영 교수는 "국민건강지식센터는 암경험자의 증가와 이들에 대한 관리가 부족한 국내 현실을 개선하고자 암경험자의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 연구·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포럼뿐만 아니라 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암 경험자를 위한 근거기반 운동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민건강지식센터의 제13회 국민건강나눔포럼 사전신청은 국민건강지식센터 홈페이지(http://hqcenter.snu.ac.kr)에서 할 수 있다.2015-11-19 15:16: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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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미국 시카고 한인회, 한국 병원 홍보사업 논의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15일 미국 시카고 메리어트호텔에서 시카고 한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민 대상 한국 병원 홍보사업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진안순 시카고한인회 회장은 "교민들이 한국 병원에 대한 정보와 의료기술의 수준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병원협회를 통한 한국 병원 이용에 대한 정보 제공을 희망했다. 박상근 회장은 "교민들이 건강검진이나 치료를 위해 한국 병원 방문을 희망하면 사전에 충분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병원협회가 한국병원들에 대한 정보를 교민들에게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며 "한인회 차원에서도 우리나라 병원들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같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카고한인회는 최근 교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독감 및 폐렴 예방 접종을 실시한 바 있다.2015-11-19 15:13: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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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불법의약품 척결…넥시아 대책 마련해야"대한의사협회가 넥시아의 과학적, 임상적 검증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19일 "환자단체연합회는 보건복지부에 넥시아검증위원회를 구성해 고가의 한방 암치료제인 넥시아 효능에 관한 과학적·임상적 검증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며 "불법의약품 척결과 의약품 관리 및 유통질서를 위해 지금이라도 환자단체의 검증요구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불법의약품 척결을 위해 넥시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했다"며 "넥시아는 임상효과의 입증 및 임상시험을 거쳐 의약품 허가를 거치는 의약품과 달리 임상효과를 입증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의약품 허가기준을 통과하지도 않은 불법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지금까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 8203;환자단체연합회를 비롯한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한국GIST환우회,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암시민연대, 한국HIV/AIDS감염인연합회 KNP+ 등 여러 환자단체에서 넥시아에 대한 검증을 정부에 요청한 것과 관련, 의협은 "불법의약품으로 인한 환자들의 고통과 분노가 표출된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11-19 15:09: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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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본부장 "김대업-좌석훈 단일화 하세요"박기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19일 조찬휘 후보의 재집권을 막기 위해서는 김대업 후보와 좌석훈 후보가 대승적 관점에서 조속히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기배 본부장은 제38대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했다가 다자구도로는 조찬휘 후보의 연임을 저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지난 2일 불출마 입장을 표시한 바 있다. 그는 김 후보와 좌 후보 모두 조찬휘 후보의 재집권을 막고 대한약사회의 변화를 주창하고 있는 만큼 뜻을 모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현 조찬휘 집행부에서는 대한약사회의 개혁과 약사미래의 어떠한 희망도 기대할 수 없다"며 "지난 3년간의 회무를 돌이켜보면 더욱 명확해 진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대한약사회의 지난 3년은 자리약속 각서파문 인사문제로 시작해 정책적 빈곤에 허덕이면서 PM2000사태의 무능한 대처와 연수교육비 회계부정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점철됐다"고 요약했다. 덧붙여 "회원들이 간절히 원했던 변화와 개혁은 관행에 질식당했고 기본적인 원칙과 의사결정 절차는 무시되고 대한약사회장은 제왕처럼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로 전락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박 본부장은 "조찬휘 후보가 3년 전 선거에서 회원들에게 약속했던 개혁 프로젝트는 실현된 것이 거의 전무하다"며 "작고 강한 집행부는 정관에도 없는 자리를 무분별하게 확장하면서 가장 비대한 집행부를 만들었고 상근부회장의 중도사퇴와 임원간 폭행 고소로 볼썽사나운 잡음만 강한 집행부라는 꼬리표만 달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일할 수 있는 임원을 뽑겠다는 임원검증제는 자리약속 각서 파동과 선거 공신 논공행상으로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다"며 "소통과 화합의 약사회는 불신과 반목의 약사회로 전락해버리고, 약사사회의 자랑인 PM2000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다가 인증취소 위기에 몰리게 됐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고 개탄했다. 그는 올해 선거운동도 별반 다르지 않다"며 "단적인 예로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 관련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번 선거운동에서도 이미 자리약속 등 과거 각서파문과 같은 동일한 행태의 악습이 되풀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 후보가 최근 무등포럼에서 3살배기 집행부를 낡았다고 평가하는 상대후보 주장에 고개를 저었지만 언론에 보도된 조 후보의 말을 빌면 남들은 낡아지는 데 15년 걸렸다면 조 후보는 3년만에 해낸 셈"이라고 비유했다. 박 본부장은 "재집권에 초점을 맞춰 수행한 지난 3년간의 회무가 이 지경이라면 연임에 성공할 경우 앞으로 3년은 더욱 더 심각해 질"이라며 "회원들이 실체를 알고 힘을 모아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한다"고 주장했다. 박 본부장은 "후보자 야권 단일화를 통해 조찬휘 후보의 재집권을 반드시 저지하고 약사회원들에게 새롭고 미래가 있는 약사회를 안겨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2015-11-19 15:06:03강신국 -
[부산] 최종수, 타후보에 '무광고 선거' 제안부산시약사회장 후보 기호2번 최종수 후보가 다른 후보들에 광고와 무차별 홍보 없는 선거를 제안했다. 최종수 후보는 19일 다른 후보에 이같은 의견을 전달했다. 최 후보는 "9년만에 치르는 직선제 선거가 돈적게 드는 축제의 장이 되기 위해서 각 후보님들에게 광고와 무차별적 홍보 없는 선거를 공개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값비싼 광고를 하지 말고, 회원에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 동보전화나 무차별 전화 공세를 하지 말자"고 말했다. 약사회에서 동보문자 발송을 2회로 제한하고 있다. 최 후보는 여기에 추가로 무차별 전화 공세는 회원에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한 것. 그는 "두가지를 공개 제안하면서, 다른 후보님들도 흔쾌히 동의하시리라 믿는다"며 "선거 기간동안 건투를 빈다"고 덧붙였다.2015-11-19 14:56:13정혜진 -
[서울] 박근희 "김종환 후보 민생회무 외면 심각"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1번)가 김종환 집행부의 2014년 회계자료를 통해 부실한 관리와 민생회무를 외면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김 후보에 대한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박근희 후보는 "지난 3년간 김종환 집행부의 회무 평가를 네거티브로 왜곡하는 것에 유감스럽다"며 "김 후보의 슬로건처럼 지난 3년을 되돌아봐야 약사의 미래가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김 후보도 지난 선거에서 민병림 집행부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외면했다는 비판을 했듯이 건강서울 행사의 성과를 진단했을 뿐"이라며 "이를 네거티브로 왜곡한다면 김 후보야말로 네거티브의 달인이 아니겠냐"고 되물었다. 그는 "후보자간 정책과 공약 대결로 회원에게 선택받는 선거문화는 바라는 바"라며 "이에 앞서 지난 3년간의 회무평가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정기총회 자료를 보면 파지수거 참여 노인지원, 독거어르신 지원, 빈곤 어르신 지원 사업에 서울시 보조금이 1603만원, 가출소녀 돌봄약국 5000만원 등 총 6,603만원이었다"며 "그러나 서울시 보조금이 사업실적에는 나와있지만 결산 회계자료 어디에도 서울시 보조금 6600만원이 수입내역을 찾아볼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수금 계정으로 처리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6600만원의 수입이 결산자료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부실회계로 보여질 수도 있다"며 "특별회계로 편성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또한 박 후보는 "22개 위원회 사업비 3억7385만원 중 총무위원회 사업비 집행이 56%로 전체 절반이 넘고, 대외협력홍보위원회 7.9%, 학술위원회 5.9%, 국제위원회 3.0%인데 반해 약국위원회는 1.25%에 불과하다"며 "사업의 우선순위의 형평성이나 적절성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회원에게 필요한 민생회무는 사실상 전무했다고 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회장에 당선되면 서울시약사회 회계 결산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시해 임원과 대의원이 아닌 회원 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투명한 회계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약사회의 주인이 회원이라는 구호를 공허하게 외칠 것이 아니라 주인에게 살림살이를 알려주는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회원이 주인이라는 걸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2015-11-19 13:27: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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