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미국 시카고 한인회, 한국 병원 홍보사업 논의
- 이혜경
- 2015-11-19 15: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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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교민사회에 한국병원 알리는 창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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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15일 미국 시카고 메리어트호텔에서 시카고 한인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민 대상 한국 병원 홍보사업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진안순 시카고한인회 회장은 "교민들이 한국 병원에 대한 정보와 의료기술의 수준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병원협회를 통한 한국 병원 이용에 대한 정보 제공을 희망했다.
박상근 회장은 "교민들이 건강검진이나 치료를 위해 한국 병원 방문을 희망하면 사전에 충분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 병원협회가 한국병원들에 대한 정보를 교민들에게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며 "한인회 차원에서도 우리나라 병원들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같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카고한인회는 최근 교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독감 및 폐렴 예방 접종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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