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스러운 약사대상' 수상자 5명은 누구?자랑스러운 약사 대상 수상자 5명이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7일 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약사 대상 수상자와 학술제 논문 대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둥국제약이 후원하는 자랑스런운 약사 대상 수상자는 김옥녀(샬트르 성바오르수녀회), 김희선(센트럴병원), 강신택(푸른솔약국), 이선주(뉴우리약국), 임용수(훼미리약국) 약사 등 총 5명이다. 아울러 메르스 사태 악화로 학술제가 취소돼 시상식이 열리지 않은 학술제 논문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대상은 '강원도약사회의 아토피피부염 예방교육 효과, 교육 전후 설문조사를 통한 연구(발표자 황양순)다. 약사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열리는 2차 이사회에서 약사대상과 학술제 시상식을 개최한다. 아울러 약사회는 23일 열리는 2차 이사회 상정 안건을 심의하고 오는 20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14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최종 보충교육 개최 안건도 의결했다. 약사회는 내년 1월 20일부터 3일간 코엑스 열리는 제5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서 약사직능 홍보 및 어린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위해 체험약국 부스를 운영하는 안건도 확정했다. 또한 약사회는 병원약사대회-추계 학술대회,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연수교육, 여약사위원회 전지 워크숍, 독거노인 일촌맺기 후원음악회 후원 안건도 추인했다. 약사회는 이어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건에 대해 논의하고 이사회, 총회 의결을 거쳐 2016년 상반기에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안건 심의에 앞서 이영민 부회장은 최근 발생한 차등수가 문제 현황과 향후 해결방안에 대해 보고 했다. 이 부회장은 "약국 차등수가제도 개편 이후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복지부와 약사회가 공감하고 있다"며 "복지부와 약사회가 관련 고시를 개정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회무운영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선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15-12-18 06:00:45강신국 -
구로구약, 회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교육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송경희)는 지난 9일, 13일 구약사회관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31일 자율점검 입력완료 일정에 맞춰 입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항목 입력 방법, 첨부파일 작성 방법 등이 다뤄졌다. 한편 지난 13일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2015년도 이웃돕기 결산을 보고하고 위원회 사업에 참여한 여약사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뮤지컬 시카고를 관람했다.2015-12-17 20:29:55김지은 -
부산시약, 취약계층 위한 스마트 복지연계서비스 참여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7일 부산의료원 건강증진센터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의료원, 부산시의사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한의사회, 부산시간호사회,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하는 '부산시 3 for1 통합서비스' 협약식을 가졌다. '3 for1' 통합서비스는 스마트폰 어플을 기반으로 하는 보건·의료·복지 연계서비스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취약계층과 보건, 의료, 사회복지기관 간 네트워크를 만들어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산시 차원의 보건의료복지사업이다. 지난 9월부터 부산의료원 내에 통합지원센터를 두고 연제구, 사상구, 북구 등 3개 구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16개 모든 구·군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부산시약사회는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과 상호 협력을 통해 부산시내 취약계층의 건강안전망이 될 새로운 건강정책을 수행하게 된다. 협약 내용은 취약계층 보건·의료·복지 사각지대 환자 발굴, 보건·의료·복지 문제가 있는 시민의 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 부산광역시 3for1 통합서비스의 자문 및 홍보, 취약계층 공공보건의료복지 기능 확대를 위한 업무 협력 등이다.2015-12-17 18:57:15정혜진 -
"보건의료 국제화·산업화는 미래 먹거리"보건의료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기 위해서는 국제화와 산업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실과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의료서비스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 의료의 산업화 성공 전략(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이정렬 교수), 보건의료 국제화 전략(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진기남 교수), 미래 보건의료 대응 전략(와이즈요양병원 김치원 원장)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정렬 교수는 "의료서비스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화두가 국민들의 기대가 되어가고 있다"며 "의료국제화와 의료산업화로 미래 먹거리를 개척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가 제시한 의료국제화를 목표로 할 수 있는 분야는 대한민국의 선진의료 기술 자체, 바이오마커, 재생의학, 신약, 의료기기 시장, 스마트병원 구축 시장 등이며, 이 중 바이오마커, 재생의학, 신약, 의료기기시장, 스마트병원 시장 구축 등 5가지는 산업화로 집중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그는 "신약 개발 시장은 시간과 재원, 국력, 개발 지원시스템 등 세계시장에서 경쟁해 한국에서 성공모델을 창출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며 "하지만 올해 한미약품의 당뇨치료제 약물전달시스템 개발의 수출 쾌거를 이뤘다"고 말했다. 신약물질 보다 약물전달체계의 획기적인 새로운 시스템을 발명한 이번 쾌거는 틈새시장의 존재를 확인한 만큼, 향후 맞춤형 약물전달시스템 개발, 세포치료제 등 저비용으로 두뇌를 이용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한국형 신약 산업화 소재 발굴에 집중할 수 있다는게 이 교수의 입장이다. 이 교수는 "의료산업화를 통한 성장 동력 창출의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공모델 몇 개라도 만들어 국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자"고 당부했다. 진기남 교수는 의료서비스산업의 국제화를 위해서는 선진국과의 차별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교수는 "그동안 우리는 의료관광을 메디컬투어리즘에 초점을 맞췄다"며 "다른 산업과의 융합이나 새로운 시장의 규모, 성격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진국은 의료와 함께 추가적인 베네핏을 주는 포지션으로 헬스투어리즘을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추가적인 베네핏을 고민해야하는게 숙제"라고 덧붙였다. 2~3년 마다 의료관광 담당자가 바뀌는 지자체 구조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진 교수는 "2~3년 마다 담당자가 바뀌면 전문성이 없다"며 "의료국제화를 꾀한다면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치원 원장은 의사들의 입장에서 의료서비스산업 발전방안을 바라봤다. 특히 의사들이 원격의료법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급하게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기 보다 현행 법 범위 내에서 무리없이 진행 가능한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의사들도 보수적 마인드가 강하다"며 "원격진료 반대를 떠나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결국 무리한 진행은 반발만 불러오기 때문에, 김 원장은 "중요한 파트너인 의사들과 대척하기 보다 명분을 만들어서 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5-12-17 15:33:19이혜경 -
"의료 서비스 산업 발전, 영리화와 무관하다"내년 총선 전까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 제정을 위해 국회, 정부, 병원계가 한목소리를 냈다.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실과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의료서비스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윤옥 의원은 " 서비스산업발전법이 상임위에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의장 직권상정으로 올해 안에 법안이 제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비스산업발전법은 지난 2012년 7월 정부가 국회에 제출했지만 의료영리화법안이라는 반대에 부딪혀 내실있는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박 의원은 "보건의료 서비스는 산업화가 될 수 있는 대표적 분야"라며 "의료를 영리화시키자는 것이 아니라 의료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굳건히 유지하면서 다른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큰 노동집약적 특성을 가지는 의료서비스를 대외에 산업화 시켜 부가가치 창출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미래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의료시스템의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의료서비스 산업 육성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국회에 제출된 원격의료 확대를 위한 의료법 개정안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안도 이러한 상황에 대한 인식과 준비를 위한 것"이라며 "서비스산업에서 보건의료분야는 성장 잠재력이 크고 지원이 가장 필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분야는 서비스산업의 핵심이자 미래 먹거리로, 고율창출효과와 성장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라는 의견이다. 의료영리화법안이라는 지적을 의식한 듯, 정 장관은 "국민건강보험을 굳건히 지키고 보장성을 확대하는 등 의료의 공공성 강화를 바탕으로 제·개정을 추지하려는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정 장관은 "의료와 IT를 융합하는 디지털헬스케어는 도서벽지 등 의료취약지의 접근성을 제고하는 유용한 수단인 동시에 해외 원격의료 진출을 활성화해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은 의료서비스산업을 의료영리화, 의료민영화로 부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회장은 "우리의 발전된 의료를 국제화하면서 미래의 먹거리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며 "의료인이 국부를 창출해야 국민이 내는 부담이 줄어드는데, 왜 이러한 풍토를 만들어주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지식정보화로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건 서비스산업 강화인데, 유독 의료를 서비스산업으로 제외하려고 한다"며 "국내 의료법과 건보법에 따라 모든 국민이 건강보험을 가입하고, 모든 의료기관은 당연지정제로 진료가 보장된 사회다. 의료서비스산업으로 진료에 있어 차별받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12-17 14:24:51이혜경 -
샘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우수내시경실 재인증안양샘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시행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 우수내시경실 인증은 소화기내시경과 관련한 환자의 안전 및 제반 의료 질에 대한 적절성을 재단과 학회가 보증하는 것으로서, 기간은 2015년 10월부터 향후 3년간이다. 2012년 첫 인증을 받은 안양샘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내시경 시술 의사의 자격 △시설 및 장비 △검사 과정 △성과관리 △감염 및 소독 등 5개 분야 총 72개 항목에서 모두 ‘우수’ 평가를 받으면서 올해 우수내시경실 재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승권 소화기내시경센터장은 "안양샘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가 우수내시경실 재인증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안양샘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소화기 질환의 전문적인 진료를 위해 소화기 분야를 위장관, 간, 췌담도 분야로 세분화하여 진료의 전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 수련 병원으로서 소화기내시경 전문의를 양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2015-12-17 11:02:58노병철
-
"암검진 권고안에 따른 전국민 암검진 수검률 65.8%"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가 우리나라 성인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암검진 수검행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국민의 암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65.8%로, 조사가 시작된 2004년 대비 27.0% 포인트 증가했지만, 2014년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했다. 암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에서 권고하는 검진주기에 따라 5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얼마나 잘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로 국가와 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하는 국가암검진 뿐만 아니라 개인암검진 수검률도 포함한다. 암종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위암 74.8%, 자궁경부암은 65.6%, 유방암 61.2%, 대장암은 59.5%였다. 선진국과의 암검진 수검률을 비교하면, 유방암은 미국 72.6%, 영국 72.1%, 일본 14.7%, 우리나라 61.2%이고, 자궁경부암은 미국1) 78.5%, 영국2) 78.4%, 일본3) 19.4%, 우리나라 65.6%로 우리나라가 미국, 영국에 비해서는 더 낮고, 일본에 비해서는 높은 수검률을 보였다. 대장암은 분변잠혈검사만을 기준으로 미국 7.9%, 일본 16.1%, 우리나라 30.6%로 우리나라가 더 높은 수검률을 보였다. 또한 국가마다 암종별 검진대상 연령이나 검진간격에는 차이가 있었다. 암검진 권고안을 이행한 수검자 중에서 국가암검진을 받은 분율은 2004년에는 45.7%로 절반에도 못 미쳤으나 매년 꾸준히 증가하여 올해 84.3%의 높은 분율을 차지했다. 국가암검진 수검 분율의 지속적인 증가는 국가암검진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국가암검진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반영한다. 올해 9월 개정·발표된 암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검진 권고연령이 20세 이상의 여성으로 확대되어 이번 조사에서도 20대 여성(500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검진 수검률 조사를 추가했다. 2015년도에 20대가 최근 2년 이내 자궁경부암검진을 받은 경우가 15.5%로, 이는 30대(52.8%), 40대(71.3%)의 자궁경부암검진 수검률과 비교했을 때 20대 수검률이 매우 낮았다. 2016년도 국가암검진사업부터는 자궁경부암 대상자가 20대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젊은 여성들의 수검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수검자들이 암검진의 주된 동기로 답한 것은 '공단 혹은 보건소의 검진 통보를 받고'라는 응답으로 2005년 14.7%에서 2015년 63.9%로 49.2% 포인트 큰 폭으로 상승하여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보건소와 건강보험공단에서 보내는 암검진 통보서가 국민들이 주기적으로 암검진을 받도록 하는 데 가장 중요한 계기를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암검진 권고안 미이행 이유(최근 2년 이내에 5대 암검진을 받지 않은 경우)를 매우 그렇다는 10점, 전혀 그렇지 않다는 0점으로 조사한 결과, 건강하기 때문에가 6.9점으로 가장 높았고, 시간이 없어서는 5.5점, 검사과정이 힘들고 두려워서는 5.0점 순이었다. 암검진 장기 미수검의 가장 큰 이유는 건강하기 때문에(42.2%)였으며, 이어서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23.4%)와 검사과정이 힘들어서(16.1%), 암 발견의 두려움(7.6%) 순이었다.2015-12-17 09:51:35이혜경
-
의료배상공제조합, 요양병원 가입회원 늘린다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 요양병원의 가입률을 늘리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2013년 11월 26일 출범한 공제조합은 의원급 의료기관 7795곳, 병원급 의료기관 339곳이 가입한 상태다. 하지만 요양병원의 경우 전체 1330곳 중 39곳만 공제조합에 가입되어 있어 공제조합은 향후 가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에 나섰다. 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강청희)는 지난 15일 오후 4시 마포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륨에서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박용우)와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를 위한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 가입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했다. 협약은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를 위한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계약을 원활히 이행하고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노인요양병원의 경제적, 정신적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청희 이사장은 "의료단체 중 국내 유일의 의료분쟁조정기관인 의료배상공제조합이노인요양병원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제조합은 이번 협정을 통하여 보다 저렴한 공제료로 안정적인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용우 회장도 "우리 협회와 조합은 회원들의 안정적인 의료환경 조성이라는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이번 협정 체결은 협회가 조합의 의료배상공제와 화재종합공제의 가입에 대한 시발점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5-12-17 09:44:53이혜경 -
이대목동병원, 콩팥건강클리닉 개소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과장 최규복)가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콩팥건강클리닉을 개소했다. 17일 오전 이대목동병원 2층에서 진행된 개소식은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최규복, 강덕희, 김승정, 류동열 신장내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콩팥 기능이 조금씩 나빠지는 만성콩팥병의 경우, 특별한 증세가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받지 않는 사람의 경우 콩팥 기능이 완전히 나빠져 투석이 필요한 시기에 도달할 때까지 전혀 모르고 지내는 경우도 있다. 이대목동병원 콩팥건강클리닉은 앞으로 ▲만성콩팥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조기 발견 프로그램 실시 ▲혈관 합병증 예측 및 관리 시스템 운영 ▲체계적 생활요법 관리 교육 및 지원 ▲개인 맞춤형 치료 실시 등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환자들의 콩팥 건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류동열 교수는 "콩팥 기능은 나빠지기 전에 증상이 없고, 나빠지고 나면 정상 기능으로 회복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어 건강할 때 그 기능이 잘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한다"며 "이대목동병원 콩팥건강클리닉이 최고의 의료진과 최고의 시설로 환자들의 콩팥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12-17 09:41:44이혜경
-
치협 회장선거 직선제 준비위원회 구성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15일 저녁 7시에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초 직선제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했던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는 18개 시·도 지부 법제이사를 위원으로 구성, 3월과 5월에 회의를 통해 폭 넓은 의견수렴을 해 왔다. 이 특위는 초도 회의에서 직선제 방안 마련을 위한 위원회라고 공식 선언하고 로드맵에 맞춰 운영하면서 난 'SIDEX', 'WEDEX', 'YESDEX'에서 회원 여론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토대로 내년 1월달에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차기 선거에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현직 부회장이 위원장을 재임하고 있는 것에 대한 외부의 지적에 따라 기존 특위를 해체하고 새로 직선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날 구성된 직선제 준비위원회는 그동안 선거제도 개선에 대한 결과에 대해 보고서를 인계받아 회무의 연속성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준비위원회 위원회 구성은 박태근 전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이강운 법제이사가 간사, 송이정 전문위원을 비롯 외부인사 2인 추가할 예정이다. 지난 8일 열린 시·도 지부장 협의회에서 전문의제 관련 임시대의원총회 개최가 필요하다고 요청해 옴에 따라 내년 1월 30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안을 바탕으로 협회 안을 상정해 논의하게 될 예정이다. 쇼닥터 문제가 이슈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치과의사들의 언론 매스컴에 노출함에 있어 올바른 의료인으로서의 품위 유지에 대해 알리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 전달을 자제시켜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이번 제정된 가이드라인에는 제정 배경, 기본원칙 및 세부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최소한의 정제된 내용을 담았다. 2015 올해의 치과인상에 전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신효근 교수가 선정됐다. 신 교수는 오랜 시간동안 무치의촌 지역 진료 봉사를 다니며 올바른 치과인으로서 후배들에게 본보기를 보이며, 지역민들에게 치과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중요성을 널리 알려 왔으며. 이를 통해 호남지역 치의학 의료서비스 기반을 다져 왔다는 평가다.2015-12-17 09:38:21이혜경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릴리, 버제니오 암질심 통과...국산 CAR-T '림카토' 고배
- 6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7동료 의료인 신상 털기 금지...위반시 자격정지 3개월
- 8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9녹십자, 백신 자회사 큐레보 릴리에 매각…최대 4599억
- 10희귀약 신속등재, 성과 부족하면 4년차부터 약가인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