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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감사단, 16개 지부 지도감사 돌입전국약사회 16개 지부에 대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가 시작됐다. 대한약사회 감사단(박호연·문재빈·노숙희·구본호)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과 제주지부 감사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시도지부 지도감사를 진행한다. 감사단은 지도감사를 통해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 일반회계·특별회계 등을 점검하게 된다.2015-12-21 16:57:13강신국 -
의협 비대위 "한의사 의료기기·원격의료 중단하라"의료계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원격의료 정책이 시도될 경우, 대정부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광래)는 새롭게 출범한 제2기 비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0일 회의를 열었다. 제2기 비대위는 새로운 조직 구성의 원칙으로 신속한 의사결정과 강력한 추진력을 내세웠다. 이에 향후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과 원격의료를 필두로 하는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이 계속 추진될 경우, 전면파업 등 투쟁의 수위를 현행보다 높이는 강력 투쟁을 분명히 결의했다. 비대위는 비상상황시 비대위 상임위원회를 확대 상임위원회로 재편, 강력한 투쟁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제2기 비대위는 상임위원회와 자문위원회로 구분하고, 상임위원회는 18인, 자문위원회는 23인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확대 상임위원회는 기존 상임위원회에 16개 시도의사회장이 모두 참여하게 되어, 전체 의료계를 아우르는 투쟁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광래 비대위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은 국민건강과 한국의료의 기반을 뒤흔드는 나쁜 정책"이라며 "국민과 의료계의 저항하는 목소리를 강력히 표출하고, 비대위가 중심이 되어 끝까지 항전하겠다"고 밝혔다.2015-12-21 14:52: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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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회장 위기…탄핵 운동에 의협 앞마당 집회까지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탄핵 위기에 놓였다. 전국의사총연합이 추무진 회장에 대한 탄핵 서명운동을 진행한데 이어, 미래를 생각하는 소아청소년과의사모임 또한 탄핵서명을 받고 있다. 21일 현재까지 전의총은 1200여명의 서명을, 미소모는 1800여명의 의사회원으로부터 서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늘(21일) 오후 8시 30분부터는 추 회장의 탄핵을 촉구하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및 의료일원화를 반대하는 의사들이 의협회관 앞마당 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사태는 더 커질 전망이다. 추 회장의 탄핵운동은 국민의료향상을 위한 의료현안협의체에서 의료일원화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동시에 논의되는 한편, 보건복지부가 제안한 합의문 문구에 이 같은 내용이 실린게 발단이었다. 전의총은 "회장이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시대착오적인 합의안을 강요하는 보건복지부에 대해 정상적인 투쟁 태세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회원들에게 정확한 상황마저 은폐한 채 의학회와 밀실에서 의료일원화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탄핵 청원 서명운동의 전개 이유를 밝혔다. 미소모는 또한 "의협이 경쟁력에서 밀려 자연 도태될 운명인 한의사 직역에 심폐소생술을 해줄 엉터리 의료일원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회원의 의사에 반하고 있는 추무진 회장에 대한 탄핵 서명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복지부가 이번 주 내 의료일원화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발표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북의사회를 시작으로 경기도의사회, 한특위, 대한전공의협의회 등이 반발 성명서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2015-12-21 12:17:33이혜경 -
경기도의사회 "현대의료기기 발표시 대정부투쟁"경기도의사회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발표시 대정부투쟁을 예고했다. 도의사회는 "각 단체의 합의를 기본으로 하는 협의체의 기본정신을 망각하고, 보건복지부는 안압측정기, 자동안굴절검사기, 세극등현미경, 자동시야측정장비, 청력검사기는 물론 혈액검사, 단순 엑스레이, 초음파검사까지 한의사에게 허용하려 한다"며 "협의체에서 각 단체 간 합의가 이루어진 후 합의 내용을 발표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협의체에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내용을 발표한다면, 발표 이후 의료계의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대정부투쟁의 모든 책임은 보건복지부에 있다고 경고했다. 도의사회는 "의협은 현재와 같은 문제를 야기한 협의체 참석 의협 실무자를 당장 파면하라"며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허용이 발표는 국민건강 수호를 위한 대정부투쟁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2015-12-21 11:27: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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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시 총파업"전공의들이 총파업을 카드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1일 "영리적 목적으로 무책임하게 현대의료기기를 한의사들에게 허용한다면, 대전협은 비상체제로 전환할 것"이라며 "전공의 총파업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일부 허용하려는 보건복지부의 술책에 말려드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의협은 당장 굴욕적인 의료일원화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15-12-21 11:19: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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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소비자원, 위해정보수집 활성화 협력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8일 오전 11시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과 국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위해정보수집 활성화에 상호 협력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해정보제도는 생명, 신체 또는 재산상 위해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사안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하고, 원인을 분석해 사고의 재발을 사전에 방지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제도이다. 현재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에서 운영 중인데 정부에서 지정한 위해정보 제출기관, 소비자신고 핫라인, 1372소비자상담센터, 소방방재청 화재정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위해정보 수집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국 80개의 위해정보 제출기관(병원 62개, 소방서 18개)에 의한 정보 수집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중 병원으로부터 수집되는 위해정보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소비자안전 확보를 위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일선 병원들의 사회적 책임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병원협회와 소비자원은 소비자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양질의 위해정보 공유와 위해정보 제출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위해정보 활용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위해정보 수집 활성화 뿐만 아니라 병원내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의료안전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양 기관의 협력 증진을 약속했다. 박상근 회장은 "소비자원과 함께 위해정보를 공유하며 소비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의료소비자의 권익 증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을 비롯해 홍서유 총무위원장, 유인상 보험이사, 김현수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소비자원에서는 한견표 원장, 한승호 소비자안전센터소장, 손성락 지원총괄실장이 참석했다.2015-12-21 10:54: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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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입력' 강의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지난 18일 초량 대한통운 대강당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입력방법 강의'를 진행했다. 최창욱 차기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자(현 부회장)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입력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을 위해 강의를 준비했다"며 "이 강의에 못 오셨거나 강의를 들어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부산시내 도매상과 신협 담당직원 교육을 통해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강의를 맡은 김성일 정보통신이사는 "자율점검은 보건복지부와 행정자치부의 일제점검에 대비해 의료기관 및 약국이 자율적으로 개인정보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라며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12월말까지 입력 완료해야 행자부의 현장점검의 대상에서 일단 제외가 된다"고 기한 내 입력을 촉구했다. 강의는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작성 안내서'를 토대로 자율점검 입력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약국에서 환자의 개인정보를 다룰 때 주의해야할 점과 약국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뤘다.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작성 안내서는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bpa.or.kr) 회원게시판에 게재됐으며, 안내서는 가이드라인의 역할로 설명대로 따라하되 약국 상황에 맞추어 입력하면 된다. 이날 약사회원 110명이 참석했으며 최창욱 차기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자(현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의 도움으로 10시 20분께 마무리됐다.2015-12-21 10:43:57정혜진 -
영등포구약, 저소득·취약계층 건보료 지원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21일 건강보험공단 영등포 남부지사(지사장 용왕식)와 지역주민 저소득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주민 중 국민건강보험법 지역가입자로 공단에서 매월 산정하는 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가 1만5000원 이하 세대와 구약사회가 보험료를 지원하고자 하는 세대다. 구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보료 지원을 이어나갔고 영등포지역 저소득·취약계층 일부가 구약사회 도움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유정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 지원하는 사업이니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2015-12-21 10:39:26강신국 -
대구시약, 1월30일 이사회…2월27일 총회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내년 1월 30일 최종이사회, 2월27일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양명모 집행부 체제를 마무리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16일 1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향후 회무 일정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내년 1월 30일 회관 2층 강당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올해 세입세출 결산안 등 안건을 심의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은 차기 집행부로 위임하기로 했다. 이한길 당선인의 취임식이 있는 대의원총회는 2월 27일 저녁 7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지난해 3차 교육 후 최종 미이수자가 100여명으로 현재 3차 교육 대상자 117명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 3차 교육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대한약사회에서 자율점검 실시와 관련한 내용들을 재확인해 팝업, 문자, 공문으로 회원에게 안내하고 22일 예정된 대한약사회 시도지부 지도감사 수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어 약사회는 팜파라치의 수법이 소분판매 유도 등으로 다양화 되고 있다고 보고 회원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소분판매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제약회사 차원의 접근도 필요한 만큼 대약에 건의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이달 초에 예정됐던 회의가 약사회 선거로 인해 오늘 열렸다"며 "선거기간 동안 두 후보가 치열한 선거전을 펼쳤는데 다음 회무를 좀 더 잘해보자는 의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선거에서는 서로 뜻이 다를 수 있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선거 후에는 더 큰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며 "회원들을 위해 제14대 대구시약사회가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임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2015-12-21 09:33:25강신국 -
[2015 10대뉴스]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논란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지난 1년 동안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규제기요틴 과제에 한의사 현대의료기기가 포함되면서 의료계는 연초부터 머리띠를 둘러매고 투쟁을 외쳤다. 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의료계는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해 진단과 처방을 내리는 행위는 의료법에 허용된 면허범위를 벗어난 위법행위라고 간주했다. 결국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려면 의사 면허를 취득하던지, 의료일원화 등의 면허통합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게 의료계의 입장이다. 반면 한의계는 다른 목소리를 내왔고, 아직까지 서로의 입장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한 한의계는 기초과학의 범주인 현대의료기기는 의사와 한의사가 공유해야 하는 영역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의료법 또한 치료방법과 면허를 구분했을 뿐, 의료기기 사용을 구분하기 위해 마련된 법령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칼자루는 정부가 쥐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부터 한의사가 사용할 수 있는 현대의료기기 사용 범위를 논의해왔고, 이제 그 결과물을 발표할 시점이 다가왔다. 현재까지 공개된 복지부의 합의문 초안에는 의료일원화·의료통합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모두 담겼다. 이로 인해 의료계 내부에서는 의료일원화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맞교환' 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의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지난 1년 동안 논란이 돼 왔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 복지부의 최종 발표가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2015-12-21 09:25: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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