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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1월30일 이사회…2월27일 총회

  • 강신국
  • 2015-12-21 09:33:25
  • 1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열고 회무 일정 논의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내년 1월 30일 최종이사회, 2월27일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양명모 집행부 체제를 마무리한다.

시약사회는 지난 16일 12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향후 회무 일정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내년 1월 30일 회관 2층 강당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올해 세입세출 결산안 등 안건을 심의하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은 차기 집행부로 위임하기로 했다.

이한길 당선인의 취임식이 있는 대의원총회는 2월 27일 저녁 7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지난해 3차 교육 후 최종 미이수자가 100여명으로 현재 3차 교육 대상자 117명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 3차 교육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대한약사회에서 자율점검 실시와 관련한 내용들을 재확인해 팝업, 문자, 공문으로 회원에게 안내하고 22일 예정된 대한약사회 시도지부 지도감사 수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어 약사회는 팜파라치의 수법이 소분판매 유도 등으로 다양화 되고 있다고 보고 회원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소분판매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제약회사 차원의 접근도 필요한 만큼 대약에 건의해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양명모 회장은 "이달 초에 예정됐던 회의가 약사회 선거로 인해 오늘 열렸다"며 "선거기간 동안 두 후보가 치열한 선거전을 펼쳤는데 다음 회무를 좀 더 잘해보자는 의미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선거에서는 서로 뜻이 다를 수 있지만 결과에 상관없이 선거 후에는 더 큰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며 "회원들을 위해 제14대 대구시약사회가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임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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