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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지역 청소년 거주 시설 등에 후원금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달 29일 하반기 자선사업 일환으로 삼성동 소재 청소년 거주 시설 '예수그리스도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과 라면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또 난곡동 소재 영유아, 장애 아동 거주 시설 '주사랑 공동체의 집'을 방문해 이종락 목사에게 입양특례법의 문제점과 미혼모가정의 자립을 위한 방법 등을 논의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웅철 회장은 "사회 구석진 곳을 환하게 밝혀주는 분들이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악구약사회는 쇠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1-04 17:09:19김지은 -
서울시약, 회무·회계 대약 지도감사 받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대한약사회 감사단(박호현·문재빈·노숙희·구본호)은 시약사회 주요 회무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특별회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감사에는 김종환 회장, 권영희·김정란·김영희·송연화·오수영·장광옥·추연재 부회장, 유성호·장은숙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6-01-04 14:41:06강신국 -
김종환 회장 "약사사회 위기, 화합과 협력으로 극복"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4일 오전 회원들에게 회원 화합을 위한 신년메시지를 공개했다. 김종환 회장은 "올해는 어느 해보다 의료민영화를 비롯해 숨고르기에 들어가 있는 법인약국 등 약사사회를 위기에 몰아넣을 사안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서로 믿고 의지하고 협력할 때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는 상유이말(相濡以沫)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회원 여러분께서 약사사회의 주인이라는 신념을 갖고 약사회와 함께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재주와 지혜, 화합을 상징하는 원숭이처럼 올 한해 약사사회가 지혜와 화합으로써 비상하는 2016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6-01-04 14:36:58강신국 -
인하대병원, 자살예방 새명사랑 연극 공연 마쳐인하대병원 인천 중구 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철응 교수)는 4차례에 걸쳐 '2015 자살 예방 생명사랑 연극 공연, 생명의 보석'을 개최했다. 연극 '생명의 보석'은 인하대병원 인천 중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2012년에 실시한 중구지역 청소년 자살에 대한 태도 및 인식도 조사결과, 자살은 선천적인 요인 보다는 우울과 외로움 등의 환경적인 요인에서 찾을 수 있다는 사실과 자살예방에 대한 긍정적인 가능성을 토대로 시작된 연극 공연이다. 2013년에 출판된 장아나 작가의 소설 '카르페디엠'의 일부를 각색해 만들어진 연극 '생명의 보석'은 인천시의 학생들에게 스스로 자살예방에 대한 긍정적 사고 전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년 12월 한달 간, 4차례에 걸쳐 인천중구 아트플랫폼에서 송도중학교, 신흥여자중학교 등 인천시의 학생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김철응 센터장(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인하대병원은 인천 중구정신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생명의 가치를 인식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보석보다 아름다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1-04 14:02: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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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7~28일 1차 안전관리책임자 교육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는 오는 27~28일 양일간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6년 '제1차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개최한다. 2014년 10월부터 안전관리책임자는 2년 이내에 16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이 개정됐다. 교육대상은 신약 등의 재심사, 의약품의 재평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약사, 한약사 등이다. 1일차 교육은 △의약품 안전성 정보관리규정 △신약 등의 재심사 기준 등 기본과정, 2일차는 △제약회사 내 위해 관리의 실제 △의약품 재심사 실무수행 등 이다. 교육접수는 오는 18~22일 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팝업을 통해 가능하고 교육비를 납부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신규 또는 변경된 안전관리책임자는 식약처 신고일 기준 3개월 이내에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하며 교육 미이수시 법령에 근거해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약사회는 2016년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2회(1월27일~28일, 9월28~29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문의: 대한약사회 약무팀 담당자 직통전화 02-3415-76112016-01-04 12:45:03강신국 -
서울성모병원 근로자건강센터, 고용노동부장관상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센터(센터장 구정완 교수)가 운영하는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는 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한 2015년도 근로자건강센터 심사평가에서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0개의 근로자건강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근로자의 건강보호 및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하고 있는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는 2013년 4월부터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근로자 건강관리에 취약한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 관련성 질환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컨설팅을 비롯하여 직무스트레스 해소 등 근로자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직업건강서비스와 지역사회에 적합한 특성화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장 구정완 교수는 "앞으로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직업건강서비스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취약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강보호와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1-04 11:08: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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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상임이사들 "김종환 의장 행동 문제있다"단임제가 분회 전통이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 논란을 빚고 있는 김종환 서초구약사회 총회의장에 대해 분회 상임이사들이 맞불을 놓았다. 서울 서초구약사회 상임이사들은 4일 전 회원 공지를 통해 김종환 총회의장(서울시약사회 회장)의 최근 문자메시지 발송 건과 관련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상임이사진은 공지에서 "김종환 의장은 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공정한 선거관리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특정인에 대한 지지의도를 가지고 정관이나 규정에 없는 단임제에 대한 문자를 전 회원에게 보냈다"며 "김 의장의 주장대로면 스스로 서울시약회장에 연임한 이중적 태도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냐"고 되물었다. 상임이사진은 또 분회장 선거의 단임, 혹은 연임에 대한 결정은 회원 자율에 있음을 강조했다. 상임이사진은 "서초구약사회는 이미 최창엽 자문위원이 회원들의 지지로 연임한 바 있고 8대에도 시도가 있었다"며 "단임이 전통이라는 주장은 억지일 뿐 회원들이 원하다면 단임이든 연임이든 오직 회원의 선택일뿐 어떤 규정이나 관행도 강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상임이사진은 "서초구회원들은 앞으로도 이런 사실과 다른 문자나 서신에 현혹되지 마시길 바란다"며 "현명한 판단으로 우리의 회장을 선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미영 서초구약사회 회장은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이번 김 의장의 문자메시지 전송 건을 선거법 위반 등으로 제소할 방침이다.2016-01-04 10:33:06김지은 -
명지병원, '메르스 400일' 웹사이트 백서 오픈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메르스 400일의 성찰'이라는 메르스 웹사이트 백서(mers.mjh.or.kr)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400일은 메르스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실제 발생 1년 전 대응팀을 조직한 시점부터 확진 환자 5명을 완치시켜 모두 퇴원시킨 시점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웹사이트 백서에는 메르스 발발 1년 전부터의 준비 경과와 그를 토대로 한 명지병원의 실전 대응 과정은 물론 메르스를 실제 겪으면서 경험해야 했던 크고 작은 실수와 미숙함이 숨김없이 공개되어 있다. 메르스 확진자와 그 가족, 또한 그들을 치료하며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버린 보건 의료인들을 위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의 내용과 과정도 소개하고 있다. 메르스 백서는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mers.mjh.or.kr) 제공된다.2016-01-04 10:19: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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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임제가 전통"…총회의장 문자메시지 논란김종환 서울 서초구약사회 총회의장(서울시약사회 회장)이 16일 분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회원 앞으로 보낸 장문의 문자 메시지가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문자는 "분회 화합을 위해 3년 단임제를 지켜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종환 의장은 문자 메시지에서 "회원들도 이번 대한약사회 선거에서 후보자 간 경쟁 과열로 상호 비방이 발생하는 등 폐단이 극에 달했다는 걸 느끼셨을 것"이라며 "3년마다 이와 같은 분열과 갈등이 약사사회에서 반복되어선 안된다"고 운을 뗐다. 김 의장은 "다행히 우리 서초구는 회장 단임제라는 선례에 따라 아름다운 퇴임을 한 역대 회장들이 있다"며 "서초구는 3년간 소신껏 회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회장 단임제를 지난 20여년 동안 전통과 약속으로 지켜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서초구와 마찬가지로 강남구약사회도 회장 단임제를 실시하면서 회원 화합을 이뤄내고 있고, 이 전통이 서초, 강남에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진정 서초구약사 회원을 위한다면 약사회 리더인 약사회장 임기는 전통대로 3년 단임제로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고 바른길인 것으로 사료된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의 이번 문자메시지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현 최미영 서초구약사회장이 재선 의지를 피력해 왔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서초구약사회 회장 후보로는 최미영 현 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최미영 현 회장에게는 김 의장의 이번 문자 메시지가 재선 의지를 꺾으려는 의도로 밖에 보일 수 없다는 것이다. 실제 김 의장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최미영 회장은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문자 메시지를 전송받은 직후 김종환 회장에게 항의 메일을 발송하고, 조만간 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이번 문자 전송 건을 제소할 계획을 갖고 있다. 최미영 회장은 "정정당당하게 진행돼야 할 선거에 총회의장이자 선거관리위원장이 이 같은 서신을 회원들에게 발송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고의로 출마의지를 꺾어 연임도전을 포기시키고 회장선거에서 낙마시키기 위한 저의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김 의장 역시 서울시약사회장에 재선한 상황에서 이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며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 가장 중립적이어야 할 총회의장이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이 같은 행동을 한 데 대해 다른 분회에도 피해가 되지 않도록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1-04 06:14:54김지은 -
"전공의특별법 무력화 막겠다…수련생활 변혁 노력"새해를 맞는 송명제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의 각오는 남다르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대한병원협회, 시도의사회, 대전협, 의대협 등의 추천 위원으로 '(가칭)전공의특별법 관련 하부규정 제정 대책 TFT'가 구성·가동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송 회장은 "12월 3일 전공의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얼마 전 국무회의까지 통과했다"며 "시행령 시행규칙 제정이 남아있는 만큼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송 회장은 이상형 정책이사와 김대하 기획이사와 함께 시행령 시행규칙이 법률의 취지에 맞게 제정될 수 있도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전공의특별법 제정 취지의 의미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것으로, 전공의들의 지위를 향상시키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찾아줘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공의특별법을 무력화 시키려고 하고 있는 병협을 향해 "전공의특별법을 피해갈 수 있는 하위법령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주도권 싸움이나 암투는 그만둬야 한다"고 비난했다. 송 회장은 "TFT가 가동돼서 하위법령을 위한 회의가 시작되면 많은 논쟁이 있을 것 같다"며 "대전협은 어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전공의 수련환경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해서 끝까지 주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안 내용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 전공의에게 송 회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라며 "우리의 목표를 달성, 2016년은 전공의 수련생활 변혁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16-01-04 06:00: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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