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메르스 400일' 웹사이트 백서 오픈
- 이혜경
- 2016-01-04 1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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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대응과정·심리회복 프로그램 등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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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메르스 400일의 성찰'이라는 메르스 웹사이트 백서(mers.mjh.or.kr)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400일은 메르스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실제 발생 1년 전 대응팀을 조직한 시점부터 확진 환자 5명을 완치시켜 모두 퇴원시킨 시점까지의 기간을 말한다.
웹사이트 백서에는 메르스 발발 1년 전부터의 준비 경과와 그를 토대로 한 명지병원의 실전 대응 과정은 물론 메르스를 실제 겪으면서 경험해야 했던 크고 작은 실수와 미숙함이 숨김없이 공개되어 있다.
메르스 확진자와 그 가족, 또한 그들을 치료하며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쳐버린 보건 의료인들을 위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의 내용과 과정도 소개하고 있다.
메르스 백서는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mers.mjh.or.kr)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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