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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 명찰 착용하세요"…국민신뢰도 상승"약사님들 명찰 착용하세요."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도내 약사 전원에게 약사임을 증명하는 명찰을 제작해 배포했다. 도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정장섭)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명찰 배포사업은 지난해 약국위원장 회의에서 건의된 것으로 명찰제작기계를 구입, 사무국에 비치해 명찰이 제작됐다. 생명과 조화를 의미하는 녹색계열의 통일된 디자인을 마련해 앞면에는 약사 사진과 성명 등을 표기하고 뒷면에는 유의사항 및 경기도약사회 소속임을 증명하는 표식 등을 기본 디자인으로 했다. 도약사회 사무국은 전담 알르바이트생을 고용, 근무시간 내내 명찰을 제작하고 있으며 아울러 목걸이도 별도로 제작해 함께 배포한다. 함삼균 회장은 "때마침 약사법이 일부 개정돼 올해 12월부터 약사의 명찰 착용이 법제화 돼 이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더 나아가 국민신뢰 강화 차원에서 약사의 명찰 착용은 필요하다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명찰을 제작, 배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약사회는 사무국에 명찰제작기계가 설치돼 있는 만큼 향후에도 필요로 하는 회원에 대해서는 확인절차를 거쳐 분회를 통해 명찰을 배포할 계획이다.2016-01-08 15:53:45강신국 -
강서구약, 결산감사 수감…총회 준비 박차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7일 오상동, 배덕규 감사로부터 2015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는 이종민 회장 등 상임이사 11명 중 9명이 배석한 가운데 회무수행 전반과 세입-세출결산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순서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결산감사 후에 2016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종이사회 부의 안건 등을 심의하고 총회준비에 따른 업무분담을 진행했다.2016-01-08 15:48:53강신국 -
대구시약 "새 집행부와 함께 단합된 약사회를"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6일 2016년 신년교례회를 겸한 1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희망찬 약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회의에 앞서 병신년 새해를 맞아 임원 상호간 인사를 하고 시루떡 절단식을 통한 활기차고 희망찬 약사회 발전을 기원하는 신년교례회가 열렸다. 양명모 회장은 새해 덕담을 건넨 후 "이제 현 집행부 임기도 2개월여 남아있다. 그 동안 이룬 일이 있다면 모든 것이 여기 이 자리에 계신 임원님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2월 총회가 끝나면 신임회장 임기가 시작되는데 새롭게 규합하고 더욱 화합하고 전진하는 대구시약사회가 되도록 이끌어달라"며 "그 동안 신뢰받는 약사, 사랑받는 약사회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속으로 좀 더 나아가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약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일 뿐 아니라 우리 직능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도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1월말로 연기된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실시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8일 자녁 8시30분부터 2차례에 걸쳐 자율점검 실시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강의는 동일한 내용으로 2차례(1회 20:30~21:30, 2회 21:40~22:40)에 걸쳐 진행된다. 시약사회는 또한 2015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12일 저녁 9시 시약사회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오는 30일 2015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 안건을 심의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정기총회 수상자도 확정했다. 먼저 대한약사회 표창은 최은숙 여약사이사와 하헌 학술이사(이상 지부총회시), 이기동 총무이사(대약 총회시)가 수상한다. 시약사회는 11회 황금약사대상 수상자로 서구 극동온누리약국 김태일 정책자문위원을 선정했다.2016-01-08 15:35:34강신국 -
전공의 수련환경 실무 병협 위탁?…의협·대전협 반발정부가 전공의특별법에 따른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실무 업무를 대한병원협회에 위탁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사협회와 전공의협의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8일 "전공의특별법이 원안보다 후퇴하여 실질적으로 전공의의 인권 보호 및 수련환경 개선에 실효성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비판이 있다"며 "수련환경평가위원회의 독립은 이를 다소 만회하고자 하는 것이었는데, 병협에 위탁한다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만약 병협에서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운영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면, 기존 병협의 병원신임평가센터 운영으로 인한 각종 폐단을 그대로 답습할 수 밖에 없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복지부는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운영 지원 업무 등을 병협에 위탁할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철회하지 않을 경우 의협은 국회, 시민사회단체, 전공의협의회 등 모든 관련 단체 등과 적극 협력하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와 전국 55개 수련병원 전공의협의회는 전공의 노동 착취의 원인을 병협의 수련평가 독점을 꼽았다. 대전협은 7일 "병협은 지난해 전공의특별법 국회논의 과정에서 이 법이 통과되면 연간 3500억원의 인건비가 추가 소요된다며 수십년간 젊은 의사를 상대로 적어도 수조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인건비를 부당하게 체불해왔음을 스스로 자인했다"며 "노동 착취는 전공의 수련환경에 대한 평가를 병협이 독점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평가 받아야할 대상들이 모여 스스로를 평가하는 불합리하고 모순된 구조 속에서 정작 수련의 당사자인 전공의들의 목소리는 무시되어 왔다는 얘기다. 대전협은 "병협이 독점해왔던 수련병원 평가에 정부와 의사협회, 의학회, 전공의협의회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이해당사자인 병협의 입김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복지부가 병협과 야합을 통하여 전국 1만7천 전공의들의 바람을 좌절시킨다면, 거리에서 밤을 새는 전공의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1-08 12:14:54이혜경 -
성남-한동원, 부천-이광민, 안양-김필여, 안산-김희식경기지역 차기 분회장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8일 경기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성남시약사회(총회 14일) 차기 회장은 한동원 부회장(조선대)이 경선 없이 추대될 가능성이 높다. 안양시약사회(총회 13일)는 손병로 회장 후임으로 김필여 부회장(경희대)이 유력한 상황이다. 부천시약사회(총회 16일)는 이광민 부회장(경희대)만 단독 입후보만 상황으로 경선 없이 새 회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산시약사회(총회 23일)는 김희식 대약 여약사위원(중앙대)을 차기 회장으로 내정했고 화성시약사회는 공영애 경기도약 편집이사(덕성여대)가 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그러나 수원과 고양시약사회는 경선으로 새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수원시약사회(총회 9일)는 한일권 경기도약 정보통신위원장(중앙대)과 장동헌 전 대약 정보통신위원장(성균관대)가 맞 붙는다. 고양시약사회(총회 13일)는 김은진 부회장(중앙대)과 신향순 부회장(성균관대)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2016-01-08 12:14: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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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16일 동부화재빌딩서 정기총회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7일 관내 음식점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참석 이사 27명, 위임 8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사업실적보고 안건을 처리했다. 용산구약은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동부화재빌딩 다이나믹홀(동자동)에서 연수교육과 함께 올해 정기총회 계획을 확정했다. 아울러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안건에 대해서도 만장일치로 승인, 총회에 올리기로 결정했따. 신영식 회관관리위원장은 2015년도 5월 약사회에서 분양받은(구입) 오피스텔 관련 현황을 자료를 배부한 후 세부 내용을 보고했다.2016-01-08 11:42:19정혜진 -
서울 도봉·강북구약, 2016년 회무 개요 확정서울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7일 관내음식점에서 2015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위임 6명, 참석 이사 23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도 주요업무보고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2016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해 정기총회 시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아울러 정기총회 표창 대상자를 심의 결정하였으며, 약사회 현안 및 상급회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집행부에서 정리하여 정기총회시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자문위원인 주정덕 이사는 대내외 적으로 남다른 회무추진 능력을 발휘한 최귀옥 회장의 재추대를 제안, 참석한 이사 전원은 최귀옥 회장을 만장일치 재추대키로 하였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인사발령된 정주리 직원을 대리로 승진 보고하고, 이 자리에서 사령장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도봉·강북구약사회 2016년도 제42차 정기총회는 오는 16일 오후5시 덕성여대 대강의동 202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6-01-08 11:17:58정혜진 -
의사국시 필기시험 3279명 접수…7~8일 시행이달 7일부터 8일까지 시행하는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 3279명이 응시한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은 2016년도 제80회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이 전국 주요 6개 지역, 7개 시험장에서 시행되며, 접수인원은 3279명으로 지난해 3232명보다 소폭 증가했다. 앞서 2015년 9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시행된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는 3297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 기출문제는 8일 오후 6시 국시원 홈페이지 내 별도 게시판에 공개된다.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의 이의신청 기간은 8일 오후 6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로, 이의신청 게시판에 실명으로 문제 및 가답안에 대한 의견을 작성하면, 오는 20일 국시원 홈페이지 내 이의신청 게시판에서 이의신청 심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는 필기시험(2016. 1. 7 ~ 8 시행)과 실기시험(2015. 9. 9 ~ 11. 25 시행) 결과를 종합하여 오는 21일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해야 최종합격이 되며, 만약 필기시험 또는 실기시험 중 한 시험에만 합격한 자는 다음해 시험(제81회 의사 국가시험)에 한하여 해당 시험이 면제된다.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6-01-08 08:32: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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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수수료 인상에 약국 '울상'…머쓱해진 약사회예상치 못했던 약국 카드수수료 인상 통보에 대한약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약국 카드수수료 인하를 선거 홍보에 적극 활용했던 조찬휘 회장도 머쓱해졌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7일 금융위원회에 카드수수료 부당 인상을 통보받은 약국에 대해 적격비용 산출 등 수수료율 인상 요인 근거를 공개하고 빠른 시일내 정당한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촉구했다. 지난해 11월 당정협의를 통해 카드수수료 인하 방안을 발표했지만 인상요인이 없는 약국까지 최고 수수료율인 2.5%로 인상된다는 통지를 받고 있다. 지난 11월 금융위원회 발표를 보면 중소-영세가맹점뿐만 아니라 10억원 이하 일반가맹점도 평균 0.3%p 인하된다고 했는데 변경 적용 시점을 1개월여 앞두고 정부 발표 내용과 정반대로 수수료율 인상이 통지되고 있어 약국가에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김현태 부회장은 "약국 매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중소-영세 가맹점뿐 아니라 매출액 10억원 이하의 일반가맹점 또한 일괄 인하가 적용된다는 방안에 기대를 가졌지만 오히려 인상을 통보하고 있는 실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실망을 넘어 과대포장으로 국민을 우롱했다는 배신감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카드사에서 일방적으로 적격비용 산정이라고 말 할 것이 아니라 명확한 근거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며 "성실한 가맹점에게 피해를 전가시키는 카드사의 횡포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약사회는 카드수수료율 인하를 위해 관련 단체 등과 연대를 강화하고 국회에도 수수료율 인상의 부당성을 적극 호소할 방침이다.2016-01-08 06:14:55강신국 -
단임제 문자 논란 김종환 서초구약 총회의장 '경고'분회 회원들에게 분회장 단임제 관련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 논란을 빚었던 서울 서초구약사회 김종환 총회의장이 선거 중립 위반으로 경고 조치를 받았다. 6일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서초구약사회 분회 선거 문제와 관련한 긴급 회의를 갖고 김종환 총회의장에게는 경고를, 최미영 현 회장에게는 주의 조치를 했다. 이번 선관위 회의는 최미영 회장이 김종환 의장을, 김 의장이 최 회장을 각각 제소하며 진행됐다. 최 회장은 김 의장이 최근 분회 회원들에게 "분회 화합을 위해 3년 단임제를 지켜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 것과 관련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지부 선관위에 제소했다. 재선 의지를 피력해 오고 있는 상황에서 김 의장의 이 같은 행동은 재선 의지를 꺾으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것이었다. 서초구약사회 상임이사들도 "단임, 또는 연임은 회원의 선택"이라며 김 의장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뜻을 밝혔었다. 일련의 상황과 관련, 서울시약 선관위는 김 의장의 이번 문자메시지 전송이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경고 조치를 내렸다. 한편 김 의장 역시 최 회장이 이번 사건과 관련 언론플레이 등을 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지부 선관위에 제소했다. 선관위는 최 회장에게도 명예 훼손 등의 이유로 주의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초구약사회는 오는 16일 진행하는 정기총회에서 분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현재 최미영 현 분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이 후보자 물망에 오르고 있다.2016-01-08 06:14: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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