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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수영구약 회장에 이동훈 약사 추대부산 남·수영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이동훈 약사가 추대됐다. 이어 총회의장에 김정숙 약사, 감사 전용희·이희준 약사, 기금관리위원장에 성일호 약사를 선출했다. 남·수영구약사회(회장 김정숙)는 14일 광안동 아쿠아펠리스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동훈 신임회장은 "약사회가 서로 상생하고 정이 넘치며 남수영구 회원이라면 언제나 내 집처럼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길 바란다"며 "선배들의 뜻을 이어 회원에게 도움을 주고 단합하고 소통하는 분회를 만들기 위해 주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정숙 회장은 "남수영구약사회장을 지내는 동안 약국업무에 성실하신 우리 회원들에게 어떤 작은 감동이라도 선물할 수 있을지, 무엇을 해 줄 수 있을지 늘 고민했다"며 "2년 6개월 동안 진행해온 부산갈맷길 전구간 걷기 사업, 남수영구약사회보를 발행했던 일, 합동반회를 개최했던 일 등 분회차원의 회원단합 행사나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적극 호응해주신 선배님들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은 "시약은 연수교육 강화, 약사전문성 인증을 위한 대국민 홍보사업, 시민 상대 강좌 개설, 회관 건립 등 임기 동안 소신껏 회무를 펼쳐왔다"며 "향후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보건의료 부문의 포함으로 야기될 영리법인, 법인약국, 원격진료에 따른 조제약 택배 문제 등에 회원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수 309명 중 참석 178명, 위임 12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년 세입세출 결산 8014만8562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지속적인 폐의약품 수거사업 및 환경지킴이 역할, 유관 단체와의 협력강화, 정기적인 마약퇴치캠페인 참가 등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끝으로 남구청과 수영구청에 각각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진 시약회장, 최창욱 차기 시약회장 당선자, 박희정 차기 여약사회장 당선자, 박정희·문영석·배신자 시약부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유재중·서용교 국회의원, 박현욱 수영구청장, 이종철 남구청장, 김진홍 수영보건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표창패 = 허경희(남수영구 총무위원장) ▲남구청장 표창장 = 엄주완(건강한약국) ▲수영구청장 표창패 = 정수철(정약국) ▲분회장 감사패 = 고은배(대우제약) ▲분회장 공로패 = 권영라(우리약국), 정은주(메디팜정은주약구), 최혜옥(자하연약국), 서상훈(광안서호약국) ▲분회 25년 장기근속회원 순금메달 = 김미성(배정약국), 서현숙(온누리우당약국), 정현정(우리약국), 이혜순(유명약국), 김서자(수아약국), 문미숙(남산약국), 강민구(서울약국), 김옥미(현대약국), 이희준(은성약국), 이동훈(명륜당약국)2016-01-15 11:27:2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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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희귀질환 유전자진단 의뢰기관 선정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지원 사업' 진단 의뢰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지원 사업은 희귀질환의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됐다. 지원대상 질환은 총 28개였으나, 일부 질환이 급여항목으로 전환돼 현재는 24개다. 진단 의뢰기관은 24개의 지원대상 희귀질환에 대한 환자 상담을 실시하고, 진단지원 기관에 분석을 요청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유전자 분석을 희망하는 환자는 인하대병원 의료진 상담을 통해 진단을 의뢰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진단 결과는 접수 후 2주 후에 확인이 가능하며, 다수의 유전자 분석이 필요하거나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6주 정도가 소요된다. 문연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는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의뢰기관 역할 수행을 통해 지역사회 희귀질환 환자들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도와, 몸과 마음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1-15 11:26:3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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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사회복지시설 희망원에 성금 전달대구의료원(의료원장 신창규)은 지난 5일 사회복지시설인 대구광역시립 '희망원'을 방문해 '사랑나눔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대구의료원과 희망원(원장신부 배임표 요한)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금을 전달한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사회적 약자를 돕는다는 입장에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양 기관이 앞으로도 힘을 합쳐 희망원 원생들의 사회복귀와 자립을 돕고 더 나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1-15 11:05: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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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경주·문경약사회 정기총회 진행경북 지역 분회들이 정기총회를 열고 신규 사업 계획,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먼저 영주시약사회는 지난 8일 관내 풍기식당에서 신석규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결산 및 2016년도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앞서 경주시약사회는 지난달 29일 경주지지에서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1대 회장에 단독 출마한 고영일 회장을 연임하기로 했다. 총회의장에는 오관현(부일약국), 정희자(삼성당약국)약사를 선출하고, 2015년 결산 6000여만원과 2016년 예산 670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도약회장 표창에는 김광진(우리들약국) 약사가, 시약회장 표창은 고은주(참조은약국) 약사, 우수반회상은 3반이 수상했다. 문경시약사회도 지난달 18일 대구왕뽈찜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결산, 신년예산을 확정지었다.2016-01-15 08:43:41김지은 -
신종 감염병 차단 정보 약국에도 제공된다감염병 차단을 위한 정보제공 대상 기관에 약사회와 약국이 포함됐다. 메르스로 홍역을 치른 이후 법 규정이 정비됐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감염병 차단을 위한 정보 제공 대상 기관에 약사회 및 약국이 포함된 '감염예방법 시행규칙'이 개정·공포된 것을 환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 제47조의 2가 신설돼 약사회 및 약국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신종 감염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국민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 역할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 약사회는 복지부 건의서를 통해 "약국은 의료기관과 함께 감염병 예방 및 감염 전파의 차단을 위해 관계기관에 관련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어 감염병 정보 제공 대상기관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회는 감염병 발생 환자(의심환자 포함)의 대부분이 의료기관은 물론 약국을 동시에 방문하기 때문에 신종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관련 정보를 모든 요양기관 및 요양기관 관련 단체에 신속하게 통보해 줄 것도 건의했다. 약사회는 2015년 메르스 사태시 PM2000 등 약국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대응과 메르스 관련 약국대응 매뉴얼(지침) 등을 개발해 전국 약국에 안내하는 등 감염병 차단에 적극 협조한 바 있다.2016-01-15 06:14:55강신국 -
"공익적 역할 커지는 병의원…재정지원 체계 시급"민간의료기관의 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해 재정 지원 체계 및 인센티브 방안 개발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최근 '의료전달체계에서 민간의료기관의 기여도와 민간의료기관의 공익적 역할을 위한 방안'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국내 민간의료기관은 전체의료기관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공의료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의료정책연구소가 3495개 공공의료기관 및 2만6637개 민간의료기관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1차의원의 88.1%, 2차 요양병원의 92.1%, 2차병원의 95.5%, 3차 종합병원의 80.1%, 3차 상급종합병원의 75.6%가 민간의료기관으로 집계됐다. 의료기관 종별 만성질환자의 의료이용을 비교했을 때, 고혈압 환자의 경우 1차 의원의 실외래환자 점유율이 88.4%, 2차 요양병원 92.4%, 2차 병원 92.3%, 3차 종합병원 82.5%, 3차 상급종합병원 74.1%로 나타났다. 전체 민간의료기관의 고혈압 실외래환자 평균 점유율은 83.8%로 서울지역 민간의료기관이 90%로 가장 높았던 반면 제주지역의 경우 공공의료기관의 실외래환자 비율이 23%로 높았다. 당뇨병 실외래환자 점유율은 1차 의원이 94.1%, 2차 요양병원 92.3%, 3차 종합병원 80.8%, 3차 상급종합병원 71.8%로 1차 의원이 가장 높았다. 민간의료기관의 당뇨병 실외래환자 평균 점유율은 87%로 부산지역이 91.5%로 가장 높았으며, 제주지역은 24.4%가 공공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의료정책연구소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병원 및 1차 의료기관의 기여도를 비교하기에 적절하다"며"고혈압, 당뇨병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리의 필요성 및 만성질환관리제 등 공공과 민간의 연계가 이뤄짐에 따라 의료기관의 접근성에 따라 의료이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종별에 상관없이 전체 의료기관의 다수가 민간의료기관으로, 공공의료분야라 여겨지는 분야에서도 공공에 비해 놓은 점유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의료정책연구소는 "국가보건의료체계 측면에서 본다면 공익성에 대한 지역별, 기능별, 종별 구분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 특성을 고려한 공익성의 합의 지표를 활용,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 및 관계 기관은 공익적 기여도 평가 체계 개발에 대한 연구를 발주하고 지원방안, 육성 계획, 지원 규모, 연차별 계획 등에 대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의료정책연구소는 "공공의료의 특성상 취약지, 취약계층, 희귀난치성질환, 시장실패영역에 관한 보상체계 마련이 우선시돼야 한다"며 "포괄적 건강관리 서비스 및 지역사회 제공 서비스 영역 역시 보상체계 안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이건세 연구책임자와 김형수 연구원, 신은영 연구원, 유명순 연구원이 참여했다.2016-01-15 06:14:51이혜경 -
성남시약사회장에 한동원…조선대 출신 첫 분회장경기 성남시약사회장에 한동원 부회장(조선대)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14일 메종드메로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한동원 회장은 회원수 709명의 성남시약사회를 3년간 이끌게 됐다. 한 회장은 조선대 출신 첫 성남시약사회장이다. 한동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전국 제1의 거대분회 회장으로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전임 선배 회장들이 했듯이 회원을 바라보면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차등수가 문제, 개인정보보호 대처, 카드수수료 대응, 한약사 문제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합리적이고 권익에 부합되도록 회를 이끌겠다. 소통과 참여의 정신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아울러 "회원불편신고센터 운영, 투명한 예산 집행, 대관업무 강화, 30개 분회 화합, 교육 아카데미 운영, 동호회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총회의장에는 김범석 직전 회장을, 감사에는 김순례, 손현우 약사를 선출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1억8800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신임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김범석 회장은 퇴임사에서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자"며 "6년간 함께한 임직원과 회원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는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김태년, 이종훈, 전하진 국회의원, 의약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 수상자] ◆성남시장 표창 노인화(동암약국) 김정희(새소망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변동성(금광약국) 이정훈(생명수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공로패 문범석(정은약국) 김은규(서현약국) 박효경(은혜약국) 변경옥(조은샘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감사패 김시만(아이월드제약) 임흥진(인스팜) 이상범(백제약품) 정지선(지오영) 권기훈(신한카드)2016-01-15 01:12:18강신국 -
성동구약사회장에 김영희 후보 당선…득표율 55.2%서울 성동구약사회 30대 회장에 김영희 후보가 득표율 55.2%로 당선됐다. 김영희 당선자는 154표 중 85표를 득표했다. 윤승천 후보는 68표를, 무효는 1표였다. 성동구약에서 12년 만에 치러진 선거였다. 김영희 당선자는 "부족한 저를 뽑아주셔서 거듭 감사드린다"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길이 없다. 제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알고, 회원들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고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초지일관, 끝까지 오직 회원을 위해 몰두하는 성동분회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부회장, 이사 선출은 신임 회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감사는 김영식 의장과 박정주 부의장이 선출됐다. 양호 회장은 신임 의장으로 추대됐다. 부의장은 집행부와 상의해 의장이 선임하도록 정했다. 양 신임 의장은 "송구스럽고 부끄러울 뿐. 여러분이 도와준 가운데 추대되고 일하는 가운데 부족한 것 김보현, 김영희 부회장이 많이 도와주었다. 김영식 의장님께도 감사드린다." 이날 총회는 재적수 249명 중 192명이 참석, 성원됐다. 이어 2015년도 결산액 9574만8474원, 201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1억300만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새로운 사업을 위한 수정안은 신임회장과 집행부에게 위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성동구약사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 김동성 전 새누리당 의원,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장백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성동구의회 박경준 의장, 김경희 성동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김소영(다나을약국), 김옥임(행복한약국) ▲성동구청장 표창=김채윤(신금호약국), 민남식(새보건약국) ▲성동구약사대상=김영식(대중약국), 박정주(민제약국) ▲성동구약사회장 표창패=이현숙(신성림약국), 한경숙(실로암약국) ▲성동구약사회장 감사패=한상인(약사공론), 유효재(동화약품)2016-01-14 22:12:44정혜진 -
김영식 의장 "후보 등록기간 잡음, 송구스럽다""회장 9년, 의장 6년해서 15년 간 약사회에 몸담았습니다. 40대 초반 시작해 올해 원숭이해 환갑을 맞이했습니다. 얼마전 대장암 수술도 하면서 '나도 이제 조용히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는 소망이 커졌습니다. " 김영식 성동구약사회 의장이 회장 등록 과정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를 밝혔다. 김영식 의장은 14일 성동구청에서 열린 제59회 정기총회에서 "행복하고 감사했다. 많은 회원들의 성원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의장 선출에 앞서 "기사를 본 회원도 계시겠지만 회장 등록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기자회견을 했다"며 "회원들에게 혼란을 야기한 것에 대해 현 집행부의 잘못도 있지만 나의 책임이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회원들에게 송구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회원들의 성원과 지도편달을 받으며 성동구약사회에 몸담으며 많이 행복했다. 감사드린다. 오늘로 15년 간의 성동구약 회무를 마무리하고 이제는 집행부를 응원하는 원로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2016-01-14 21:28:39정혜진 -
의협 "한의약육성 성과 없어…한약 표준화·분업해야"대한의사협회가 지난 10년 간의 한의약육성발전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한약 표준화 및 검증을 통한 한약분업이 시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는 지난 2006년부터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 계획(투자계획 7316억원), 2011년 제2차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 종합계획(투자계획1조99억원)을 수립해 한방의료 선진화, 한약관리강화, 한방산업의 고부가가치화, 한방 R&D, 한의약 의료서비스, 한약관리, 한의약연구개발, 한의약산업 등에 집중 투자를 했다. 그리고 지난 12일 한방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및 한의약 건강보험급여 확대, 한의약 표준화·과학화를 주골자로 하는 '제3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2016-2020)'를 수립해 발표했다. 이를 두고 의협은 "지난 10년동안 국민혈세인 막대한 예산을 한의약육성발전에 투자를 했는데 아직도 한의약 표준화·과학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한의약육성발전에 투입된 사업별로 추진경과와 예산투입내역, 성과물에 대해 국민들에게 반드시 공개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무총리가 지난 13일 발표한 정부 부패방지 4대 백신프로젝트에 따라 국책사업의 일환인 한의약육성발전계획도 더블체크해 예산사용의 적정성과 투명성, 성과를 엄중하게 가려야 한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한의표준진료지침 개발·보급하겠다고 발표한 다빈도 주요 질환 30개 가운데 빠른 시일내 이룰 수 있는 것은 우선적으로 발표해야 한다"며 "정부의 방침대로 한의약을 하루빨리 표준화시켜 한약분업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1-14 18:39: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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