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의장 "후보 등록기간 잡음, 송구스럽다"
- 정혜진
- 2016-01-14 21: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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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약 김영식 의장, 기자회견 관련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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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성동구약사회 의장이 회장 등록 과정에 대한 개인적인 소회를 밝혔다.
김영식 의장은 14일 성동구청에서 열린 제59회 정기총회에서 "행복하고 감사했다. 많은 회원들의 성원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의장 선출에 앞서 "기사를 본 회원도 계시겠지만 회장 등록 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기자회견을 했다"며 "회원들에게 혼란을 야기한 것에 대해 현 집행부의 잘못도 있지만 나의 책임이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회원들에게 송구스럽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회원들의 성원과 지도편달을 받으며 성동구약사회에 몸담으며 많이 행복했다. 감사드린다. 오늘로 15년 간의 성동구약 회무를 마무리하고 이제는 집행부를 응원하는 원로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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