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점검 부담되면 자율규제단체 신청하세요""개인정보보호 자유규제단체를 신청하면, 정부의 개인정보 관련 실태 점검 안받아도 된다." 박종현 행정자치부 개인정보보호협력과 과장은 3일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제9회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 포럼'에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에 대해 설명했다. 이는 회원병원 3200개 기관을 지닌 대한병원협회가 오늘(3일) 행정자치부장관으로부터 7번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병협 외에도 부동산(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여행(한국여행업협회), 교육(한국학원총연합회), 기술(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건설(대한건설기계협회), 서비스(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 등 6개 사업분야의 협회 또는 단체가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 받았다. 박 과장은 "개인정보 침해 신고·상담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나 행정력의 한계로 정부가 360만 민간 기업의 직접 규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율규제를 촉진하고 지속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자율규제단체 지정·운영을 제도화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과장은 자율규제단체 지정의 장점에 대해 강조했다. 자율규제 규약에 따라 자율점검을 수행하고 개선사항을 성실하게 추진한 경우 행자부의 개인정보 관련 실태 점검에서 제외되며, 만약 개인정보유출이 이뤄져도 행정처분에 대한 유예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박 과장은 "행자부와 KISA가 자율규제단체에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보내게 되는데, 체크리스트에 따른 점검을 완료했다면 개인정보유출 시 행정처분을 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체크리스트만 완료했다고 해서 행정처분을 면제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박 과장은 "만약 체크리스트 30개 중, 10개가 미흡하다면 미흡한 부분에 대한 이행계획서를 행자부에 보내줘야 한다"며 "이행계획서가 있다면 행정처분 유예 및 면제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까지 자율규제단체에 대한 행정처분 유예가 명문화 되지 않았지만, 행자부는 내년 안으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지정제 법제화를 추진 할 계획이다. 박 과장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을 통해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되면 개인정보 점검과 행정처분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구체적인 규정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2016-11-03 10:46:03이혜경 -
복지부, 의료기관 개인정보공유·분석센터 설립정부가 보건의료분야 사이버안전 강화를 위해 정보공유·분석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김동현 보건복지부 정보화담당 사무관은 3일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제9회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 포럼'에서 복지부 사이버안전 체계 확대·강화계획을 발표했다. 김 사무관은 "의료분야 정보보호와 관련한 이슈는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민간 주요시설 사이버보안 강화, 1500억대 병원 ISMS 인증의무 등 3가지 이슈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다수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경우 '어떻게, 어디까지 준수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다고 밝히면서 정부 차원의 창구를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김 사무관은 "정부는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지만, 의료기관의 경우 법을 지켜야 하는데 어떻게, 어디까지, 준수를 해야 하는지 문의를 많이 한다"며 "행정자치부, 인터넷진흥원 뿐 아니라 복지부 개인정보통합안전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로 의료기관이 지정된 부분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김 사무관은 "서울아산병원 등 8개 기관이 지정됐고, 민간종합병원 43개로 확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복지부의 역할에 대한 민원이 많은데, 죄송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중요한 개인정보보호를 다루고 있는 대형병원들을 대상으로 법적규제를 준수할 수 있는 기반시설보호지침을 요구해야 하는데, 전적으로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김 사무관은 "민간에 대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관리를 위해 복지부는 정보공유·분석센터(이하 ISAC)를 설립하려 한다"며 "기반시설로 진행된 8개 병원을 대상으로 지난 7월 설문조사를 한 결과 ISAC이 설립될 경우 85.7%가 가입하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 ISAC은 기본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향후 예산, 인력 확보 상황과 회원사 특성 및 환경을 고려해 서비스를 확장가능하도록 지원을 맡게 된다.2016-11-03 10:37:12이혜경 -
병협, 내달 12일 제2차 환자안전교육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12월 12일(월)부터 3일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16년 제2차 환자안전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1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200병상 이상의 병원·치과병원·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은 환자안전 전담인력을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며, 전담인력은 반드시 환자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도록 한 환자안전법 시행에 따른 것이다.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안전활동에 관한 교육 업무를 위탁 받아 한국의료질향상학회, 대한환자안전학회, 한국QI간호사회와 공동으로 교안개발, 강사진 양성 등의 환자안전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해 온 병원협회는 지난 10월 제1차 환자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오는 12월에는 3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환자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신규전담인력이 환자안전 및 의료 질 향상에 대해 이해하고 필수 업무내용을 파악하여 의료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전담인력 외 관련 업무 담당자도 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여 환자안전사고 분석 방법, 발생 원인 파악, 예방방법 등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일선 의료기관들의 환자안전 시스템 구축과 관리지표 개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12월 교육에서는 첫날 ▲환자안전 정책의 이해 ▲환자안전법과 의료정책 ▲환자안전기준 및 지표 ▲환자안전보고체계 운영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교육 둘째날은 ▲인적 요인과 시스템의 이해 ▲RCA, FMEA 방법론 및 사례 공유, 마지막 날은 ▲환자안전 문화 ▲감염 관리 및 의사 참여 활동 사례 ▲환자안전 전담인력 등의 강의가 진행되며, 충분한 Q&A 시간을 배분하여 전담인력의 임무 및 업무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병원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접수는 11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병원협회 교육신청 사이트(http://edu.kha.or.kr)에서 진행되며, 교육 세부프로그램과 등록방법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세부 문의: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 전화: 02-705-9247) 가능하다.2016-11-03 08:50:29이혜경
-
병협, 병원계 자율적인 개인정보 보호 활동 지원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가 병원계의 자율적인 개인정보보호 활동 참여를 촉진·지원한다. 병원협회는 11월 3일 행정자치부로부터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받았다. 이를 계기로 병원협회는 오는 12월까지 계획을 수립, 전국 회원병원의 개인정보처리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 규약을 제정·공표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보호 교육·홍보는 물론 개인정보 자율점검·컨설팅, 개인정보 보호 관리 시스템의 설치 및 운영 등 기타 개인정보 보호 업무 등에 적극 나서게 된다. 개인정보 보호 자율규제단체 지정 제도는 정부가 일선 민간기업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를 효율적으로 규율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월 도입됐다. 정부가 관련업종을 대표하는 협회나 단체를 자율규제단체로 지정하고 이들 단체가 소속 회원사들의 자율적인 개인정보 보호 활동 참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한 것이다. 병원협회는 자율규제단체 지정 제도 도입과 함께 지난 8월 말 일선 병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업무 역량을 강화시키는 등 회원병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행정자치부에 자율규제단체 지정을 신청했다. 이번 자율규제단체 지정을 통해 병원협회는 현행 제도권 내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여러 활동들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며 회원병원들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각종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2016-11-03 08:45:46이혜경
-
"40세 미만, 헬리코박터 감염시 천식 발생 50% 감소"위암의 위험인자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하 헬리코박터균)이 성인 천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소아에서 헬리코박터균 감염 시 천식의 발병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는 있었지만 헬리코박터 감염률이 높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헬리코박터균의 천식 예방 효과를 입증한 것은 최초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나영 교수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임주현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5,000여명을 분석한 결과 40세 미만의 젊은 성인이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됐을 경우 천식 발생이 50%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장점막에 주로 감염되어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선암 등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헬리코박터균 유병률은 60%에 달한다. 헬리코박터 보균자 중 16세 이상이 절반을 넘을 정도로 성인에게 집중돼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헬리코박터균이 위암 발생위험을 2~4배 높인다고 밝혔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헬리코박터균 보균자 중 약 20%에서 위장관 질환이 있고 1% 정도의 보균자에게서 위암이 발생한다. 하지만 최근 연구들에 의하면 소아에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될 경우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artin Blaser 연구팀에서는 미국인 7412명의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소아에서 헬리코박터 감염시 천식 발병이 적다는 것을 밝혔다. 또한 이스라엘의 한 연구팀에서는 6959명의 소아를 분석하여 헬리코박터 감염이 있는 경우 천식 발병률이 유의하게 낮음을 보였다. 이러한 헬리코박터 감염이 성인에게서도 천식 예방 효과가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헬리코박터 유병률이 높은 한국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헬리코박터 감염과 천식 발생이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했다.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15,000여명을 대상으로 혈액 검사를 실시하여 헬리코박터의 항체 유무와 문진을 통해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경험 및 천식을 포함한 알레르기 질환 병력 및 투약 경험을 조사했다. 총 1만5032 명의 환자 가운데 9,492명(63.1%)이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됐고 359명(2.4%)에서 천식, 3,277명(21.8)에서 기타 알레르기 질환이 있음을 확인했다. 헬리코박터 감염률은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하였고(연령 1세 증가 시 5% 증가), 천식 또한 고령으로 갈수록 증가했다. 헬리코박터 감염과 천식의 연관성은 4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뚜렷하지 않았으나, 40세 미만의 젊은 성인의 경우 헬리코박터 감염이 있으면 천식 발생이 5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타 알레르기 질환은 헬리코박터 감염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주현 교수는 "이번 연구는 헬리코박터 유병률이 높은 동아시아 지역의 성인을 대상으로 헬리코박터 감염과 천식의 연관성을 처음으로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젊은 성인에서 헬리코박터 감염으로 인한 면역기전이 천식과 관련된 알레르기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2016-11-03 08:43:15이혜경
-
약사미래발전연구원, 24일 첫 심포지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미래발전연구원(원장 이광섭)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약사미래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산업 전반과 환경변화에 초점을 맞춰 '경계의 종말'(김경준 딜로이트안진 경영연구원장), '헬스케어 이노베이션'(최윤섭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장)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사회의 환경 변화를 진단한다. 이광섭 원장은 "인구 고령화, 사회 고도화 등 환경 변화와 의약분업 정착, 안전상비약 약국 외 판매, 대기업의 H&B 사업 확장 등 보건의료와 관련한 환경 변화가 심한 상황"이라며 "약사 직능 또한 기존의 처방조제 업무에 치중됐던 역할을 넘어 환자 상담 및 모니터링, 약력 관리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전문가로서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이번 심포지엄을 기점으로 약사미래발전연구원의 활동이 본격화되는 만큼 약사미래에 관심있는 약사회원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6-11-03 06:00:14강신국
-
약사회 합창단, 10일 재능나눔 공연대한약사회 합창단(단장 이순훈)은 오는 10일 발달장애아동 음악교육 후원을 위한 재능나눔 공연을 펼친다. 재능나눔 공연무대는 제9회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 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로 콘서트다. 재능나눔공연은 10일 저녁 7시 30분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열린다. 이순훈 단장은 "발달장애아동 음악교육을 위한 모금함이 행사장 입구에 설치될 예정"이라며 "문화를 사랑하는 약사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나눔이 공연장 가득 채워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합창단은 지난 2015년에도 재능기부공연에서 뮤지컬 OST '지금 이 순간'을 비롯해 '농부가',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등을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2016-11-03 06:00:05강신국
-
화성시약, 첫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박미영, 위원장 백은희)는 지난 29일 경산복지재단 사랑밭 재활원에서 1회 사랑나눔과 행복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공영애 회장은 "그동안 사회참여위원회에서는 저소득 특수질환자 지원,장애인 및 노인대상 비인가시설 의약품 후원, 무의촌 국화도 의약품 지원,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 왔다"고 말했다. 공 회장은 "올해는 저소득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에 첫발을 내딛었다"며 "화성시 관내 조현병 및 조울병을 앓고 있는 정신장애인보호 재활시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에게 약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자선다과회를 시작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자선다과회를 총괄한 박미영 부회장은 다과회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화성시약 음악동호회 '화음'은 선다과회를 위해 하와이 전통악기인 우쿠렐레 공연을 펼쳤다. 자선다과회에는 대한약사회 조덕원 부회장,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경 기도약 안화영 여약사 회장,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이애형 본부장, 경기마퇴본부 김이항 본부장, 경기도 분회장 협의회 이현수 회장을 비롯해 분회장과 임원, 약업인이 성금모금에 동참했다. 아울러 이원욱, 권칠승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보건소, 의사회 한부현 회장, 한의사회 최재식 회장, 화성소방서 정요안 서장 등도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소중한 손길을 보탰다.2016-11-02 22:20:47강신국 -
중랑구약, 범죄피해자 도우미 자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는 1일 구약사회관에서 범죄피해자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3명의 피해자에게 총 12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중랑경찰서와 맺은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한 희망키움 업무협약'에 따라 관내에 범죄 피해자에게 치료비 등의 경제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2016-11-02 22:11:40강신국 -
경기도약 여약사회 "장병 여러분 힘내세요"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가 경기도 최북단 연천군에 위치한 육군 5사단 GOP 소초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여약사위원회는 1일 의약품과 마스크, 간식(피자, 햄버거, 음료 등)을 준비해 육군 5사단 열쇠부대 GOP 소초에 근무하고 있는 장병 120여명을 격려했다. 북녘 땅이 손에 잡힐 듯 위치한 열쇠부대 전망대에서 부대 역사와 군사적 대치현황 등을 브리핑 받고 난 후 최광훈 회장은 "성큼 다가온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에 헌신하며 북한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 주는 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면"고 말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부대에 직접 방문해 보니 분단된 조국의 아픔을 새삼 느끼게 됐고 장병들의 든든하고 늠름한 모습이 너무 감격스럽다"며 장병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아 주며 격려했다. 위문방문에는 최광훈 회장, 안화영 부회장, 장은숙 위원장, 송정화 여약사위원회 총무와 연천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임형균 약사가 참여했다. 한편 군부대 방문 소식을 전해들은 연천군약사회 김정림 회장은 장병들이 사용할 마스크를 기부했다.2016-11-02 22:03:26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