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중시약사공회, 부산시약 신축회관 방문
- 정혜진
- 2016-12-02 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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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공식 축하 위해 대만 타이중시 약사 임원 17명 부산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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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약사회는 정책교류 및 정보교환 활동을 위해 2006년 자매결연 후 상호방문의 형식으로 교류해왔으며, 올해 결연 11주년을 맞아 신축회관 준공 기념을 겸해 이번 방문에서 재결연식을 치렀다.
타이중시약사공회는 1일 사하구 오거리약국과 남구 사상오체사성당약국에 방문해 한국의 전통약국모델과 한방전문약국모델을 견학한 뒤 부산시약사회 신축회관에서 자매회결연식을 가졌다.
두 협회는 이상적인 약사제도 설립과 건강 복지 수호 및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5년간 결연관계를 연장하며 자매회 의미를 되새겼다.

최창욱 회장은 환영식에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약사회 신축회관 준공식에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박진엽 회장님 시절부터 10년간 이어온 자매회 관계를 연장하면서 양회가 더욱 우정을 쌓고 상호교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숙령 타이중시약사공회 이사장은 "부산시약사회가 10년간 해를 거듭할수록 번창하는 것을 지켜봐왔다. 신축회관 준공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며 "양회가 우정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날 환영식에 양회 임원 51명이 참석했으며, 통역은 중화민국 교무위원회 교무위원인 중서약국 총용자 약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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