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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상담교사·담임교수 상담역량 향상 교육서울의료원(의료원장 김민기)은 오는 10일 오후 3시 서울시립미술관 지하 1층 세마홀에서 중& 8231;고등학교 교사 및 상담선생님을 대상으로 일선 학교에서 경험하는 학생상담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풀어가는 생명문화버스 우리학교 수다공방 토크콘서트(이하 수다공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수다공방 토크콘서트는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 원인 1위인 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청소년들과 일선 교사에 대한 소통과 공감의 필요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학생문제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의학과 박은진 교수가 '우리 반 아이들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를 주제로 특강 형태로 진행하고, 그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져 강연에 참석한 선생님들에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과 함께 이어지는 질의응답 프로그램에 비중을 크게 두어 학생들과의 상담 및 소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해법을 현장에서 직관적인 토론을 통해 상담교사들과 담임선생님 등의 공감능력 및 소통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질의응답 시간이 종료된 후에는 서울 전 지역의 중고등학교에 걸쳐 현장방문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의료원 생명문화버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와 함께 생명사랑에 관련된 사진, 포스터, 교육자료, 영상물 등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을 안내할 계획이다. 중학교 전문상담 교사들과 학생상담 업무와 관련된 담임선생님 및 교직원 약 백여 명을 초청해 진행하는 생명문화버스 우리학교 수다공방 콘서트에 참가를 원하는 중& 8231;고등학교 교사 및 상담교사는 서울의료원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를 작성, 이메일(suda@seoulmc.or.kr)로 보내면 된다.2016-11-08 15:23: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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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 평가지원사업 본격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 부설기관 간호조무사교육원이 지난 5일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 평가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8월부터 모집한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 평가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간무협 홍옥녀 회장을 비롯해 간호사 평가위원과 간호조무사 평가위원, 간무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홍옥녀 회장은 간호조무사교육원장 자격으로 140여 명의 평가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평가단은 훈련전문가 1명을 단장으로 두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각 1명씩 팀을 이뤄 활동하게 된다. 단장에는 평가사업 경력이 있는 교육·경영·법학 분야의 석사급 전문가 30명이 선정됐으며, 간호사 평가위원에는 임상경력 2년 이상인 간호사 56명, 간호조무사 평가위원에는 임상경력 10년 이상의 학사학위 소지자 또는 임상경력 5년 이상의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 60명이 선정됐다. 위촉장 전달 이후에는 평가위원들을 대상으로 최영준 단국대학교 교양교육학과 교수가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 사업에 대한 이해와 평가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영준 교수는 강의를 통해 신규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의 의미를 짚으며 그 필요성을 피력하는 한편, 지정평가 절차와 평가위원의 구성과 역할을 설명했다. 최 교수는 평가위원의 ▲기본자세 ▲행위 제한 사항 ▲허용 사항 ▲교육 및 연구 활동 사항 ▲징계면칙 사항 등 평가자의 윤리와 평가의 원칙, 평가내용 등을 두루 설명하며 평가위원으로서 윤리와 원칙을 강조했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오늘 세미나는 간무협이 지난 50년 역사를 밑거름 삼아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특히 간호사분들이 우리나라 간호인력의 질 제고를 위한다는 공동의 목표에 동참해줬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느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간무협은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간호조무사교육원 설립을 위한 7억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올해 6월에는 보건의료단체 관계자와 보건의료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조무사교육원을 부설기관으로 설립했으며, 산하에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 평가지원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간호조무사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제도 지원을 위한 준비과정을 밟아왔다. 현재는 의료법 개정에 따른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제도 시행에 대비하고 있다. 간무협은 간호조무사 직종을 대표하는 전문적인 평가기구가 독립적으로 설립되기 전까지 간호조무사교육원에서 지정평가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2017년 상반기 중 간호조무사교육원을 재단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도 착수했다. 간무협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간무협의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 평가지원사업이 본격화됐다"며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보건복지부의 위탁기관 공모에 대비하고 있으며, 올해 12월부터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평가사업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11-08 15:12: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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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마약류통합시스템' 전면 재검토 촉구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정책기획단이 정부가 추진하는 마약류통합시스템을 전면 재검토 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시약은 8일 성명을 제도 맹점을 지적하고 '보여주기 식 정책'이라고 꼬집었다. 정부는 2016년 10월 20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아울러 1, 2차 시범사업을 완료하거나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약은 "관계 당국자들은 자신들의 마약류관리에 대한 의지와 노력이 박수 받기는커녕, 왜 일선 현장의 전문가들의 반대와 외면에 직면하게 되었는지 분명히 직시해야 할 시점"이라며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약계 전반에서 대안으로 제시해온 목소리엔 여전히 귀를 막은 채, 현실 불합치의 불가능한 업무와 약사들을 정책의 일방적인 희생양으로 몰아간다는 우려감이 든다"고 설명했다. 또 정부가 1차 시범사업 결론과 2차 시범사업 진행 상황을 공개하지 않는 점을 언급하며 "1차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약사들의 완전 실패작이라는 이구동성 앞에, 법의 이름으로 강행하겠다는 식약처의 주장은 행정 편의주의적 폭력이고, 보건의료계에 대한 비이성적 '갑질'"이라고 강조 높게 비판했다. 부산시약은 "최소한 정책입안자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느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존중해주길 바란다"며 "아직도 기술적으로 많은 불확실성과 오류를 내포한 RFID 리더기 비용조차 개국가의 몫으로 던져진 정책을 대의명분만 가지고 밀어붙일 만큼 현장의 상황은 녹록치 않다"고 설명했다. 정부에 대해 "관계당국은 예산부족을 호소하면서 낯설고 새로운 시스템의 구축에 비용을 쏟을 것이 아니라, 기존에 구축된 시스템(DUR)의 응용과 구시대적 조제행태의 개선, 제약사의 마약류 포장 방식의 변화로 충분히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함이 더 실효성 있다"고 주장했다. 부산시약은 "관계당국은 보여주기식 제도 도입에 급급하지 말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고, 현실적인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을 다시 생각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2016-11-08 14:17: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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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약-태안군약, 성일종 의원과 현안 논의충남 서산시약사회(회장 손병표)와 태안군약사회(회장 정해덕)는 6일 서산시-태안군 새누리당 성일종 의원(보건복지위원)과 만나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분회는 의약품 화상 자판기와 편의점 의약품 확대 공급관련 문제, FIP서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조지원 등을 요청했다.2016-11-08 13:41:18강신국 -
강남구약 회장배 테니스 대회 심관섭·유영필 우승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6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봉은 테니스코트에서 제34회 회장배 쟁탈 테니스 대회를 진행했다. 전년도 우승자인 김성희 약사의 선수 선서로 시작한 이날 경기는 심관섭(비개국), 유영필(광성약국)조가 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공동 준우승은 최병태(중외약국), 김성희(상지약국) 약사 조와 황현숙(보리수약국), 김진관(타조약국) 약사 조가 차지했다. 4위는 안선미(비개국), 강재환(비개국) 약사 조가 거머쥐었다.2016-11-08 11:03:58김지은 -
강원도약, 지역 초등학생 대상 약 안전사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식약처 주관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지역 내 초등·중등학교 16개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먼저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남춘천, 만천초등학교 5학년 각각 3학급, 6학급을 대상으로 조대익 부회장, 염정숙, 김지원, 이현주 약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강서, 소양, 춘성, 유봉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김은영 부회장, 김범해, 장미선, 김혜경, 임혜경, 최은옥 사회참여위원장, 정예지, 최영아 약사가 14회 강의했다.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지난달 28일 하슬라중학교에서 1학년 2학급에 대한 강의를 오지현 약사가 진행했다. 한편 강원도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손순주)는 초등학교에 집중됐던 강의를 중학교까지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며 중학교 학생에 대한 강의는 올바른 약물사용에 오남용에 대한 부분까지 확대해 보건 교과 과정에 근접하도록 교안을 작성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11-08 10:51:55김지은 -
서초구약, 지역 복지관 2곳에 후원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여약사부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장 정소연)는 4일 성심효주의집과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권영희 회장은 성심효주의집에서 "6년 전 처음 이곳을 방문했을 때 엄마와 떨어져 하루종일 소리내 울던 세살짜리 막내가 지금은 초등학교 2학년이 됐다"며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신 세실리아 원장을 비롯한 수녀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심표주의 집 세실리아 원장 수녀는 "아이들은 만 20세가 되면 이곳을 떠나 독립한다"며 "성년이 돼 떠난 아이들이 힘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사회가 늘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봐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권 회장은 구약사회가 이 아이들이 바르게 커갈 수 있도록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늘 기댈 수 있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관내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특성상 맞벌이 부부,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구약사회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이은경 여약사담당 부회장과 서기순 부회장이 참석했다.2016-11-08 10:35: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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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마스크 무료 배포 행사이화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 크리넥스® 마스크와 함께 7일 오전 병원 방문객의 환절기 호흡기 건강을 위한 미세먼지·황사 마스크 무료 배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이화의료원은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나 황사를 차단할 수 있는 황사 마스크(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권고하는 보건 마스크)와 환절기 건조해진 목 또는 코에 가습 효과가 있는 가습촉촉마스크를 배포했다. 행사장 한 켠에는 내원객들로 하여금 호흡기 건강을 챙겨주고 싶은 사람에게 마스크 모양의 엽서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이곳에서는 호흡기 건강관리에 대한 내원객 대상 설문조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화의료원과 유한킴벌리는 접수된 엽서와 설문지 중 추첨을 통해 엽서의 주인공에게 대신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마스크 배포 행사는 이화의료원과 유한킴벌리가 지난 4월부터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호흡기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높은 미세먼지 농도와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내원객들의 효과적인 호흡기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요즘처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둔 환절기에는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 침투가 쉬워질 뿐만 아니라 대기 중 높은 미세먼지 농도로 인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외출 시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습관을 갖고, 겨울철 미세먼지와 찬바람으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11-08 09:05: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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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병원, 후자이라 여성전문병원 위탁 운영효산의료재단 샘병원(안양샘병원, 지샘병원, 샘여성병원, 샘한방네트워크)이 중동 보건의료시장의 핵심인 아랍에미리트(이하 UAE)에 본격 진출을 모색한다. 샘병원은 최근 UAE 후자이라의 여성전문병원인 MHF(Maternity Hospital of Fujairah in UAE)와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샘병원은 지난 11월 2일 UAE 후자이라 복지부 관계자 및 병원 관계자 등을 만나 이번 MHF 위탁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서 샘병원은 향후 50년간 MHF의 의료 서비스뿐만 아니라, 병원 인력 관리 및 교육, 시설 확장 및 리모델링 등 병원 운영의 전반적인 부분을 맡아 수행하게 된다. 샘병원 박상은 대표원장은 "이번 MHF의 의탁운영은 샘병원이 후자이라를 비롯한 중동지역 보건의료시장의 진출을 위한 시발점으로써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양국의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국익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MHF는 49년 역사를 지닌 여성전문병원으로써, 2개의 층 1000여 평 규모를 갖추고 있다. 왕세자를 포함한 인구의 50% 이상이 이곳 병원에서 출생할 만큼 유서 깊은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2016-11-08 08:07:3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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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사유없이 진료거부하면 개설자 1년이하 징역진료나 조산 요구를 거부하면 해당 의료인 뿐 아니라 의료기관 개설자도 처벌하는 입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7일 통과했다. 복지부장관이 의료기관에 비급여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데일리팜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의료법개정안 주요내용과 조항별 시행시기를 살펴봤다. 이 개정안은 양승조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12개 법률안을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합 조정해 마련한 위원회 대안이다. ◆의료인 국가시험 응시제한=김승희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이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수험이 정지되거나 합격이 무효된 사람에 대해 처분의 사유와 위반 정도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다음해에 치러지는 국가시험 등의 응시를 3회의 범위에서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개정규정은 개정법률안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의료기관 개설자 진료거부 금지=김승희 의원과 윤소하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률안을 하나로 통합 조정했다. 의료기관 개설자도 진료나 조산 요청을 받으면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시정명령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개정법률안이 공포되면 곧바로 시행된다. ◆환자 진료기록 열람권 구체화=김승희 의원 개정안이다. 환자가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의 장에게 자신에 관한 기록 열람 또는 사본 발급 등 내용 확인을 요청할 수 있고, 이 경우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의 장은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수 없도록 강제했다. 개정법률안이 공포되면 곧바로 시행된다. ◆공무상요양비 심사 시 진료기록 교부=소병훈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이다. 의료인의 진료기록부 사본발급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인데, 구체적으로 공무원연금공단이 공무상요양비 등의 지급심사와 관련해 공무원 등을 진료한 의료기관에 해당 진료기록에 관한 사항을 열람 또는 사본 교부를 요청하는 경우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의 장은 확인할 수 있게 해주도록 했다. 개정법률안 공포와 함께 시행된다. ◆진료정보교류=김상훈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이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진료기록 사본 및 진료경과에 대한 소견 등의 전송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전자정보시스템을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또 보건복지부장관은 전자의무기록이 효율적이고 통일적으로 관리 활용될 수 있도록 기록의 작성, 관리 및 보존에 필요한 전산정보처리시스템, 시설, 장비 및 기록 서식 등에 관한 표준을 정해 고시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전산정보처리시스템이 인증 기준에 적합한 경우 인증하는 인증제 도입 근거도 마련했다. 이 개정규정은 개정법률안 공포 후 6개월이 지난날부터 적용된다. ◆수술 등 의료행위 설명의무=김승희 의원과 윤소하 의원이 각각 발의한 법률안을 통합 조정했다. 의사, 치과의사 또는 한의사는 환자에게 수술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행위를 하는 경우 진단명, 진료방법, 의사의 성명 등의 사항을 미리 설명하고 서면 동의를 받은 후 환자에게 사본을 내 주도록 했다. 또 동의를 받은 사항 중 중요한 내용이 변경된 경우 지체 없이 변경 사유와 내용을 환자에게 알리도록 했고, 이를 위반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이에 더해 정당한 사유없이 환자에게 설명을 하지 않거나 서면동의를 받지 않은 경우, 환자에게 중요사항의 변경을 서면으로 알리지 않은 경우엔 1년 이내의 범위 내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이 면허자격을 정지할 수 있도록 근거도 마련했다. 이 개정규정은 개정법률안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의료기관 폐업 시 전원 조치 의무화=양승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이다. 의료기관 개설자는 의료업을 폐업 또는 휴업(입원환자가 있으면 1개월 미만도 포함)하는 경우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의료기관에 입원 중인 환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는 등 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 개정규정은 개정법률안 공포 후 6개월이 지난날부터 시행된다. ◆비급여 진료비 공개대상 명문화=전혜숙 의원과 남인순 의원이 각각 발의한 개정안을 통합 조정했다. 보건복지부장관은 모든 의료기관에 대해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항목, 기준 및 금액 등에 관한 현황을 조사 분석해 그 결과를 공개할 수 있도록 구체화했다. 또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반드시 공개하도록 강제화했다. 또 복지부장관이 비급여진료비용 등의 현황에 대한 조사 분석을 위해 의료기관의 장에게 관련 자료 제출을 명할 수 있도록 했고,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의료기관의 장은 명령에 따르도록 의무화했다. 위반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개정법률안이 공포되면 곧바로 시행된다. ◆전문과목 표시 치과의원 진료제한 폐지=손혜원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이다.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 따라 전문과목을 표시한 치과의원은 표시한 전문과목에 해당하는 환자만을 진료하도록 한 규정을 삭제했다. 개정법률안 공포와 함께 시행된다. ◆법정형 정비=최도자 의원 발의 법률안이다. 현행법상 징역 1년당 벌금 1000만원을 부과하도록 벌칙규정을 정비하고, 벌금형만 있는 경우 벌금액을 현행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개정법률안이 공포되면 곧바로 시행된다. ◆당직의료인 배치 위임근거=김승희 의원 개정안이다. 당직의료인의 수와 배치 기준은 병원의 종류, 입원환자의 수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이 개정안은 개정법률안 공포 후 6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리베이트 제재강화=인재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이다. 불법 리베이트를 수수한 의료인에 대한 징역형이 긴급체포가 가능하도록 현 2년 이하에서 3년 이하로 상향 조정됐다. 개정법률안 공포와 함께 즉시 시행된다.2016-11-08 06:14:53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