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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첫 직장 어디로?"...의약품정책연구소, 가이드북 발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박혜경)와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청년약사와 약대생을 위한 커리어 개발 가이드북’의 제작을 기획해 이달 발간을 완료했다. 발간에 맞춰 25일에는 ‘청년약사와 약대생을 위한 커리어 개발 가이드와 소프트 스킬의 활용’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실물 가이드북은 37개 약학대학에 비치 예정이며 온라인 버전은 의약품정책연구소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asq.kr/yDjuYP4A)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가이드북은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인 청년약사와 약학대학생을 위해 발간됐다. 진로 변경을 고민 중인데 섣불리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거나, 현재의 커리어를 더 전문적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청년약사들, 졸업 이후 진로를 고민 중인 약학대학생들에게 커리어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가이드북은 ‘약사의 전문성’, ‘커리어별 소개’, ‘지속적 전문성 개발 기회’, ‘포트폴리오 만들기’ 등 4개 파트로 나눠져있다. 특히 ‘커리어별 소개’는 직능별 특성을 수치화해 개인에게 알맞은 커리어가 무엇일지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한다. 또 인터뷰를 통해 각 분야의 모범적인 커리어 개발 사례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형태의 진로 강연이 있었지만 ‘소프트 스킬’에 초점을 맞춘 강연은 없었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현재 웨비나의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등록은(https://forms.gle/xm5WCzRKXfSV3gYT6)에서 가능하다. 최윤정 주임연구원은 “한 권으로 끝내는 커리어 개발하기 책 같은 것은 없다. 모든 가이드북이 그렇듯 이 책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주는 지도일 뿐이며 본인의 커리어는 개인이 지속해서 고민하고 탐구해 나가야 한다”며 “청년약사와 약학대학생들이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2022-02-23 16:22:48정흥준 -
인천 서구약, 관내 고등학생 3명에게 장학금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회장 이좌훈)는 지난 12일 구약사회관에서 ‘제3회 서구약사회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3회째 4명의 학생을 선발해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지만 올해는 부득이하게 학생의 부재로 3명에게만 장학금이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이좌훈 회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학업의 어려움을 겪을 시기이지만 꼭 희망하는 직업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 측은 전달식 후 학생들의 장래희망 대해 발표하는 시간과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는 이좌훈 회장과 남경자 부회장, 이세란 여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02-23 15:57:06김지은 -
약사회, 1차 이사회 서면회의로 긴급 변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4일 예정된 제1차 이사회를 서면 회의로 전환해 개최한다. 이같은 결정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7만명이 넘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대면 회의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23일 오전 긴급하게 변경됐다. 약사회 집행부는 안건에 대한 이사들의 찬반 표시와 서명을 통해 취합된 의견으로 안건심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약사회는 서면결의서를 특급 우편으로 발송해 24일까지는 전달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들어갔다. 박희성 부회장은 "약국에 주로 근무하는 이사들의 환경을 고려하면 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대면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무리하다는 판단을 하고 대한약사회 집행부도 긴급하게 서면회의를 결정했다"며 "현 상황에 대한 양해와 함께 서면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면결의서 회신 방법은 팩스(FAX 02-585-7630) 또는 문자 수신 전용번호(010-8954-1201)로 24일부터 28일까지 가능하다.2022-02-23 14:50:46강신국 -
약사회 선배들의 후배사랑...약대생 36명에 장학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2일 제1차 장학위원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2년도 대한약사회장학금과 하봉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약계의 미래와 보건의료발전을 위한 후배 양성 사업인 대한약사회장학사업은 매년 약학대학 학장의 추천을 받은 재학생에게 1~2학기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100만원씩 2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 대한약사회장학금은 총 35개 약학대학에서 각 1명씩 추천받아 35명이 선정됐다. 다만, 장학금 전달식은 최근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의 폭발적인 증가로 참석인원을 3명으로 조정해 진행됐다.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대업 회장은 "대한약사회장학금은 선배 약사들의 마음을 모아 후배 약사를 양성하자는 의미를 갖는다"며 "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약사로 사회에 진출한 후에는 또 다른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3명의 장학생들은 "대한약사회장학금을 받게 돼 기쁘다"며 "모든 장학생이 한자리에 모였다면 좋았겠지만,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대한약사회 장학생이란 마음으로 남은 학교 생활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려약제사회(대한약사회 전신) 2~8대 회장을 역임한 고 이호벽(호, 하봉) 자문위원께서 기탁한 장학금으로 1993년부터 수여해 온 하봉장학금은 올해 장학금 수여를 끝으로 장학 역사의 대단원을 마감하게 됐다. 고 이호벽 자문위원이 출연한 기금이 고갈됐기 때문이다. 30년동안 총 30명의 장학생을 배출해 온 하봉장학금은 후학을 양성하는 주춧돌이 된 만큼, 장학위원회 운영위회에서는 하봉장학금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약사회장학금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장학위원회 운영위원회는 장학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인 장학기금이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차기 집행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2020년에 신설된 전북대& 8228;제주대 약대에는 1회 졸업생이 배출되는 시점인 2024년부터 장학금 지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77·78회 대한약사회장학금 수혜자] 김현지(경희대), 박은경(덕성여대), 최세은(동덕여대), 박동원(삼육대), 한지원(서울대), 이채연(숙명여대), 박지은(이화여대), 이현진(중앙대), 김민수(경성대), 유은석(부산대), 신동훈(경북대), 태형준(계명대), 권도희(가천대), 김서경(연세대), 박경득(전남대), 김윤지(조선대), 김민주(충남대), 이종훈(가톨릭대), 이정영(동국대), 윤송이(성균관대), 민현경(아주대), 이권희(차의과학대), 송민석(한양대), 신해지(강원대), 이예진(충북대), 김세민(고려대), 이진욱(단국대), 최은정(우석대), 이효주(원광대), 박시현(목포대), 오진혁(순천대), 심재혁(대구가톨릭대), 장문성(영남대), 김민주(경상대), 김균탁(인제대) 이상 35명 [제59·60회 하봉장학금 수혜자] 김수연(숙명여대)2022-02-23 14:39:44강신국 -
"한약사 해법은 학과 증설, 한약사 증원"…여당에 건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 단체가 한약사 문제의 해법은 한약학과 증설과 한약사 증원이라며, 민주당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한약사 직능 침탈에 대해 토로했다. 한약사 단체인 부산한약사네트워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장훈, 이하 부산한특위)는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인 박재호 부산 상임선대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불공정한 갑을관계 해소를 위해 '을' 위치에 있는 이들을 위해 민주당이 발족한 위원회로, 부산한특위는 한약사가 처한 불공정한 상황의 고충을 전달하며 기울어진 공정의 운동장을 바로 잡아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한약사 개설약국에 대한 주변 약국들과 지역 약사회의 방해로 인한 고충 ▲조제지침서의 불합리성 ▲한방병원과 원외탕전실에서 무면허자의 조제 등 불법적인 상황에 대한 묵인을 강요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또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에 한약사의 한약제제 조제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과 한약사 증원에 대한 정책제안서도 함께 제출했다. 박재호 의원은 "간담회 사전 면담을 통해 한약사 문제를 처음으로 인식했다. 한약사가 한약제제 시장 등에서 선도적인 입장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나 을의 입장이 될 수밖에 없는 힘의 구조가 안타깝다"며 "서울과 전주에서 내려와 간담회에 참여한 학생들을 보며 더욱 마음이 아프고, 한약사 문제에 대해 최대한 알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약사들의 고충과 해법을 을지로위원회에서 함께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장훈 부산한특위 위원장은 "한약사 제도를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모르고 있다. 그렇기에 한약사의 고유직권들이 타 직능의 침탈을 받고 있다"며 "지금까지 언론 및 라디오, 신문광고를 통해 홍보해 왔으며 유튜브 등을 통한 홍보 방법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다양한 공직 진출도 중요하며, 최근에는 한약사가 만든 언론사도 생겼다. 무엇보다 가장 강력한 해법은 한약학과 증설과 한약사 증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약사와 한약학과 학생, 한약사 직능 발전에 공감하는 시민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에는 약 300명 정도의 한약사와 학생 및 한약관련 종사자들이 동참했다.2022-02-23 11:09:27강혜경 -
강동구약, 잦은 오배송·분실 등 약 배달 문제 대안 모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상임이사 상견례를 겸한 이사회를 열었다. 강동구약은 지난 19일 오후 9시 줌(ZOOM)으로 상임이사 상견례 및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일정 검토, 초도이사회,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 업체 문제, 반회 활성화, 폐의약품 등에 대해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9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장소는 코로나 상황에 맞춰 정하기로 했다. 또 각 위원회는 2022년 사업계획서를 수정·보완해 3월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아울러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랫폼 업체가 우후죽순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리는 현실, 잦은 오배송 및 분실 등의 배송 문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반회 활성화 건은 반회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원이 많은 반은 세분화하고 반톡방이 없는 반은 약사회에서 만드는 의견을 참고키로 했으며, 지자체 폐의약품 수거 담당자의 부재한 상황을 회원들에 공지하기로 했다. & 160;2022-02-23 10:50:46강혜경 -
수원시약, 재택환자 조제·검사키트 수급 지자체와 협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와 수원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신속항원검사 키트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18일 수원시약사회 임원진과 가진 긴급간담회에서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처방약품 조제, 신속항원검사키트 판매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약사들의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호진 회장은 "재택치료자가 전화로 병원 진료를 받은 후 처방을 받고,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아니면 가까운 약국에서 대리인이 약을 수령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런 시스템을 모르는 분이 많다"며 "약국에서 배달까지 해주는 건 아닌데, ‘왜 약을 배달해주지 않느냐’는 항의를 받고 곤란해 한 약사도 있었다"고 말했다. 신속항원검사 진단키트 공급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한희용 감사는 "신속항원검사 진단 키트가 대량 포장돼 있어서 약국에서 다시 소분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며 약국의 힘든 점을 알렸다. 이에 조청식 시장대행은 "함께 논의한 현장의 문제점에 대해 수원시는 중앙부처에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진단키트 제조사와 소통을 해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수원시약사회 김호진 회장, 김성남 약사정책지원단장, 김현석 총무위원장, 한희용 감와 권용찬 장안구보건소장을 비롯한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2-02-23 10:15:27강신국 -
팍스로비드 재고 들쑥날쑥...신규 약국엔 내주 공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코로나 경구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이 지역 별로 편차가 있어 약국별 재고량도 들쑥날쑥이다. 일부 약국에선 재고가 부족한데 치료제 처방이 나와 난감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특히 확진자가 많은 서울도 자치구 별로 처방 편차가 있어, 재고가 부족한 약국은 급박하게 다른 지역 약국의 재고를 전달받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의 치료제 전담약국은 “기존에 받았던 치료제를 전부 소진했다. 인근 자치구 약국의 재고를 전달받았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처방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종로구 전담약국도 “지역에 연세가 있는 환자들이 많고, 처방 연령도 낮아지면서 치료제 처방이 많아졌다. 초창기에 하루 1,2건이었다면 요즘엔 7,8건 나온다”면서 “최근 재고가 간당간당했었는데 다행히 다른 구에서 공급을 받아 조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22일 복수의 지자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약국 별 치료제 전환배치를 더욱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개선될 전망이다. 또 정부가 치료제 전담약국을 기존 472곳에서 800여곳 이상으로 확대 운영하기 때문에 이달 말부터 신규를 포함 전담약국에 치료제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군구별로 재고에 차이가 있어서 시도간 전환배치가 이뤄졌다. 기존엔 질병청에서 치료제 전환배치를 결정했다. 앞으로는 시도에서 주관해서 시시각각 전배 조치가 가능하도록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신규 약국을 취합해 보고했다. 최종 확정되는 신규 약국들에는 이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치료제 공급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지자체에서도 지정약국을 취합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신규 약국에 제공되는 치료제 공급량은 지역 별 배분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 91개소에서 약 30곳을 추가하기 위해 지역 별로 취합을 마쳤다. 최종 확정이 이뤄질 경우 121곳에서 전담하게 된다”면서 “치료제 공급량은 지역 별 배분에 따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치료제 처방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처방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17일 기준 총 8905명에게 처방이 이뤄졌다. 21일부터는 40대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됐고, 25일부터는 호흡기클리닉과 호흡기진료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도 처방이 이뤄진다.2022-02-22 17:15:23정흥준 -
약국 90% "자가검사키트 구매수량 제한 폐지·확대돼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현재 정부가 자가검사키트 구매 수량을 1인당 5개로 제한하고 있는데 대해 일선 약국들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 홍보위원회(부회장 김준호, 이사 차정화)는 최근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판매 동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구약사회 측은 정부 주도 자가검사키트 판매 제한 조치가 일주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일선 약국에서는 1인당 5개 판매 제한 조치에 대한 어려움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현재 자가검사키트 사재기 예방 등의 이유로 1인당 5개 이하의 판매 제한 조치가 시행 중이다. 개선이 필요해 보이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63명 중 46명(73%)이 ‘수량제한 폐지’를 선택했고, 6명(9.5%)은 ‘5개 이상으로 확대’를 선택했다. 나머지 11명(17.5%)은 현행 ‘5매 유지’를 택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설문에서 대다수 회원 약사들은 현재 자가검사키트의 5개 이하 제한 판매가 사재기 예방보단 회사나 복지시설, 학교운동부 등 대량으로 구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안겨주고 있다는 반응”이라며 “더불어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와 마찰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적으로도 이제 가족 수요는 대부분 해소가 된 시점인 만큼 불필요하게 판매개수 제한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단 의견이 우세했다”면서 “아직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인 만큼 현재 수준 또는 제한 개수를 조금 더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구약사회는 현재 일선 약국에서 하루 평균 판매되는 자가검사키트 개수에 대한 조사도 진행했다. 하루 평균 ‘51개~100개가 판매된다’는 약국이 설문에 참여한 63개 약국 중 가장 많은 34.9%(22곳)를 차지했고, ‘50개 이하’가 30.2%(19곳)로 그 뒤를 이었다. 또 ‘101개~150개’가 15.9%(10곳), ‘151개~200개’가 4.8%(3곳) 순이었다. 구약사회 측은 설문조사와 더불어 회원 약국들의 자가검사키트 판매량 등을 파악해 향후 지속적으로 추이를 비교해 회무에 참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2-02-22 17:08:45김지은 -
산업약사회, 23일 정기총회…온·오프라인 동시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사단법인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유태숙)가 내일(23일)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대한약사회 2층 회의실과 줌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산업약사회 측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2022-02-22 15:14:19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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