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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약사회 "따뜻한 겨울 보내길"…내의 600벌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가 사랑나누기의 일환으로 겨울내의 600벌을 도에 전달했다. 전남도약은 14일 도청 도지사실에서 '2021 함께 사랑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고, 22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600벌을 전라남도 김영록 도시자에게 전달했다. 약사회가 전달한 내의는 22개시군 57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약사회는 2009년부터 매년 연말 600~700벌의 내의를 전달해 현재까지 누적 9200여벌을 전달한 바 있다. 윤서영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더욱 힘들어 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마음에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록 지사는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기탁에 참여해 준 약사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공공의료사각지대 지역주민에게 의약품 접근성 보장을 위해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윤서영 회장과 최하은 여약사회장, 조기석 부회장, 민영기 총무이사, 유혜련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 또한 도 측에서도 김영록 도지사와 강영구 보건복지국장, 이영춘 식품의약품과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동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2021-12-15 12:58:11강혜경 -
류봉하-김성수 대통령 한의 주치의, '한의혜민대상' 공동수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통령 한의 주치의를 맡아온 류봉하, 김성수 한의사가 '2021 한의혜민대상'을 공동수상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지난 1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 볼룸A에서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3주년-한의신문 창간 54주년 기념식 및 2021년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서 류봉하, 김성수 한의사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남인순 의원, 서영석 의원과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 서정숙 의원, 이종성 의원, 정창현 한의약진흥원장, 유상기 대한한약협회장, 박인규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의장 등 내외빈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김부겸 국무총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여영국 정의당대표,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등이 축사와 축전 등을 보냈다. 이재명 후보는 축사를 통해 "많은 한의사 여러분이 법률과 제도의 한계로 진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의계의 어려움을 충분히 헤아리고 국민건강을 위해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는 "단순한 병의 치료를 넘어 삶을 치유하는 인술인 따뜻하고 소중한 한의학의 가치가 앞으로도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덕담하고 "저 역시 우리 고유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의 계승과 발전에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심상정 후보는 "고려시대 전염병을 예방하고 서민들의 의료를 책임지던 혜민국의 정신으로 한의사 여러분께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그 날 까지 힘내주시기 바란다"며 "정의당도 한의약 발전과 한의사 권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후보는 "제 동생과 사촌형님 부부가 한의사로, 한의사분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이 길고 어두운 코로나19 터널을 무사히 빠져나가 국민들이 건강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의계의 지혜와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우리는 한의학을 더 육성하고 발전시켜야 하고 세계에 더욱 넓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려야 한다"고 역설하고 "정부도 제4차 한의약육성발전종합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며 그 과정에서 한의계와 부지런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한의신문 발행인)은 인사말에서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책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한한의사협회와 한의신문은 앞으로도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한의약 정보를 제공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이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법과 제도, 각종 정책 개선에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3주년-한의신문 창간 54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2021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제17대 대통령 한의 주치의를 역임한 류봉하 원장(회춘당 경희류한의원, 전 경희한의대 교수)과 제19대 한의 주치의로 재임 중인 김성수 교수(경희한의대)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황병천 한의혜민대상 심사위원장(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수상자로 선정되신 류봉하 원장, 김성수 교수는 대통령의 건강증진은 물론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전통의학인 한의학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크게 이바지 하였으며, 한의약의 국제적인 위상 제고에도 혁혁한 공을 세우셨다"며 "교수이자 임상가로서 한의과대학과 한방병원, 대한한의학회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여 빛나는 학문적 업적을 이루고, 후학양성에도 헌신 하신 두 분을 심사위원회 만장일치로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한의혜민대상은 한의학 분야의 연구 및 학술, 의료봉사, 사회참여 활동 등을 통해 한의계의 위상 제고와 한의학 발전에 공헌한 인사 및 단체를 발굴하여 수여하고자 제정되었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헌신성 ▲한의학 발전 기여도 ▲사회적 인지도 등의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한의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 및 심사를 통하여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의약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류판동 명예교수(서울대 수의대), 김동일 교수(동국한의대), 이강욱 부단장(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 KOMSTA), 허남윤 단장(강원도한의사회 한방의료봉사단)에게 특별상이 수여됐다. 아울러 한의신문의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기고자들과 한의약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감사패가, 협회 우수직원들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한의과대학생 4인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됐다.2021-12-15 12:44:46강혜경 -
[2021 10대뉴스] ⑦최광훈, 제40대 대한약사회장 당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후보가 김대업 후보와 3년만의 리턴매치에서 완승을 거두며 제 40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최 후보는 지난 9일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에서 55.3%의 득표율을 올려, 44.7%를 얻은 김 후보를 10.6%p 차로 따돌렸다. 최 당선인의 승리 요인은 김대업 집행부 3년의 실책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며, '해결사'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선거 전략이 주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약준모, 실천약으로 대표되는 젊은약사들의 지지도, 최 후보 당선의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약사 유권자들도 김대업 집행부의 공보다는 실책에 더 주목했던 것으로 보인다. 공적마스크 면세 실패가 결정타였고 여기에 지지부진했던 한약사 문제, 선거 막판 불거진 재택환자 조제약 배송 등의 악재에 약심은 변화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 당선인은 "약사사회는 지금 바람앞의 등불처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원팀정신으로 무장하는 단결이다. 서로서로 힘을 합쳐 이 어렵고도 험한 길을 함께 헤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취임 이후 한약사 문제, 조제약 배송, 대체조제 사후통보 입법 등 현안도 많아, 최 당선인이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가 관전 포인트다.2021-12-15 11:25:38강신국 -
인천시약, 바로팜과 어려운 지역 주민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4일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부평구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상일 회장은 “오늘 기탁된 후원금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십정2동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으로 지원되길 요청한다”며 “기부된 물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십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최근 인천 지역이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인천시약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감을 공감하고 협약을 진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기부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십정2동 최진희 동장은 “지역기관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후원을 실천해 나눔 활동의 사회적 순기능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전달해 더불어 따뜻한 사회로 발전해 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2021-12-15 09:07:59김지은 -
[2021 10대뉴스] ⑩약사면허 정부가 관리...면허신고제 시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면허신고제가 약사법 개정에 따라 올해 4월 8일 처음 시행됐다. 앞으로 면허를 사용하려는 약사 또는 한약사는 3년 주기로 취업상황 등의 실태를 복지부에 신고해야 한다. 의사, 간호사 등과 달리 약사는 그동안 면허신고제가 이뤄지지 않아 면허사용 현황 파악이 어려웠다. 정부 관리 하에 주기적인 보고가 이뤄짐에 따라 적정 약사 인력 수급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해진다. 면허신고제 시행 전인 4월 7일 이전 면허취득자는 내년 4월 7일까지 일괄신고 기간이다. 면허신고제 시행 후 신규로 면허를 취득한 약사는 발급연도 기준 3년 후 그 해 12월까지 신고를 하면 된다. 예를 들어 내년 1월 약사면허를 받는 약사들은 2025년 12월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면허신고를 위해선 반드시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하다. 군복무, 학교 재직자 등의 연수교육 면제 대상자만 면제확인서로 연수교육을 대체할 수 있다. 만약 면허신고를 제 때 하지 않는다면 면허 효력은 정지된다. 다만 약사가 다시 신고를 할 경우 효력은 즉시 회복된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앱과 웹사이트를 구축해 면허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면허신고제가 시행되면서 약사 회원신고율도 증가하는 추세다. 무엇보다 약사들의 면허 사용 현황을 주기별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취업 상황 파악과 인력 관리 등이 보다 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2021-12-15 08:30:00정흥준 -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확대 전망...조례안 상임위 통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지원 조례안이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2026년까지 경기도 공공심야약국은 29곳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혜원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은 경기도 공공심야약국의 지정 및 운영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현행 체계를 정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도지사는 지정된 공공심야약국 운영자에게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 비용추계 결과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이 시행될 경우 2022년도 지원금은 7억 3500만원이 소요되는 등 향후 5년간 43억 75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경기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제9조와 제10조에서 공공심야약국을 정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조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하고 있고 법 개정에 따라 조례에 위임되는 내용이 증가하고 있어 현행 조례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혜원 의원은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조례 제정을 통해 경기도 조례와 상위법과의 체계를 정비하고 공공심야약국의 더욱 체계적인 운영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조례를 제정하면서 현행 조례보다 명확한 내용들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향후 경기도 보건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 의원은 조례 제정에 앞서 지난달 2일 경기도약사회 관계자와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2021-12-14 23:59:51강신국 -
부산시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3일 오후 6시 약사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2021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했다. 변정석 회장은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와의 싸움이 지속되면서 사회 전반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런 때 일수록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약사회가 도와나가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시약사회에 감사하다. 후원해준 성금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소원을 이루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1-12-14 19:49:55정흥준 -
서울시약 "조제실수 유발 의약품 제보 받습니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4일 유사 포장으로 인해 조제실수가 높은 의약품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최용석, 위원장 장우영·강태석)는 지난해 7월에 이어 회원약국으로부터 오투약 우려의약품을 제보를 받아 제약사와 식약처에 개선을 추진한다. 서울시약은 이외에도 ▲함량이 다른 품목이 있음에도 함량 표시를 누락한 의약품 ▲사용기한 및 제조번호가 음각으로 표시되어 쉽게 알아볼 수 없는 의약품 ▲사용기한 표시가 연월일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의약품 ▲함량 표시가 너무 작게 표기되어 쉽게 알아볼 수 없는 의약품 등도 접수받는다. 제보 방법은 개선 필요의약품을 사진 찍어 서울시약 업무용폰(010-3568-5811)으로 문자 전송하면 된다. 한동주 회장은 “제약사에서 제품 출시 시 함량, 용량이 다름에도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매우 유사한 제품들이 아직 많다”며 “약국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유사 포장으로 인해 오투약의 문제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약사에서는 기존제품 및 신제품의 경우 오투약의 문제와 환자 안전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을 변경 또는 출시해주기를 바란다”고 협조 요청했다.2021-12-14 16:41:41김지은 -
[2021 10대뉴스] ④조제약 배송과 배달앱 논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화가 의약계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지난해 정부가 코로나 확산으로 전화 상담, 처방을 한시적으로 허용했다면 올해는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이 활발히 는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달 1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공개한 '우리나라 한시적 비대면 진료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9월 6일까지 400만건에 가까운 비대면 진료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점유율을 보면 의원이 62%(242만건)로 가장 많았고, 종합병원 22%(88만건), 상급종합병원 10%(40만건), 병원 6%(23만건) 등의 비대면 진료가 이뤄졌다. 타이트 하지 않은 정부 지침의 문제와 틈새를 파고든 업체들로 인해 약사와 비대면 진료-약 배달 플랫폼간 갈등 역시 심화되고 본격화됐다. 대한약사회는 약 배달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대치되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약 배달에 협조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회원이라도 예외없이 고발하고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일선 약사들 역시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해 서명운동과 릴레이 시위까지 벌였다. 또 올해 국회 보건복지부 국감에서는 코로나와 함께 '비대면 처방·조제 플랫폼'이 이슈로 부각되며,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가 동시에 참고인으로 출석하는 이례적인 상황도 연출됐다. 닥터나우가 활약하면서 현재 바로필, 올라케어, 솔닥, 닥터콜, 최강닥터, 닥터히어, 메디팡팡, 모두약, 온닥터 등 10여개에 달하는 후발주자들이 me to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진료를 악용한 마약류 처방과 성기능성 약물 남용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11월 2일 '비대면 진료 처방제한'이 시행돼 마약·향정신성의약품 533품목과 오남용우려의약품 23개 성분 277품목이 처방제한 품목으로 묶이긴 했지만, 여전히 벤처 캐피탈로부터 현재까지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은 닥터나우와 대한약사회간 법적 다툼은 현재 진행형이다.2021-12-14 14:38:30강혜경 -
고영일 경북 신임 회장 "공정·반듯한 약사회 만들 것"[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태옥)는 지난 9일 제 37대 경북약사회장에 추대된 고영일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당선 공고를 했다고 밝혔다. 선거경과 보고 후 권태옥 위원장은 “경북약사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는 말과 함께 제37대 경상북도약사회 회장으로 당선된 고영일 당선인에게 당선증과 축하의 꽃을 전했다. 이에 고영일 당선인는 “공정하고 반듯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1-12-14 11:36:44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