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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코로나 극복에 최선"...신년하례회서 다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료계 단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2022년 의료계 화합과 발전을 다짐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6일 의협 용산임시회관에서 2022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진행했다. 임인년 새해 의료계 발전과 화합을 기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 자리인 이번 신년하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의료분야 주요인사 최소 인원만 참석해 철저한 방역 속에서 진행됐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지난해는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간절한 희망과 확진자 급증 및 변이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한 낙심이 교차된 한 해였다"며 "국가적 재난사태를 슬기롭기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동의 목표를 바라보며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고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 "올해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비롯해 의료계가 대응해야 할 많은 현안이 기다리고 있지만, 부단한 노력을 통해 의사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여 품위 있고 당당한 의협, 그리고 국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의사상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영호 병협 회장은 "대면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스마트병원, 재택의료, 중증진료체계 시범사업 등의 추진과 예방중심의 의료 패러다임 변화 등 상생을 위한 합리적 의사결정과 제도개선에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며 "인류의 질병에 대한 정복은 반드시 이뤄져왔기에 우리에게는 희망이라는 목표가 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해 일상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빠르게 이뤄내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응해나가자"고 말했다. 정 회장은 "올해는 의료전달체계의 정립이 가장 시급한 과제다. 미래 의료를 책임져 나갈 전공의 양성과 배출을 위한 프로그램 고도화 및 안정화, 환자안전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인력의 수급 불균형 해소와 확충 등이 해결돼야 한다"고 전했다.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년간 의료진들의 헌신과 노고, 국민들의 적극적 협조로 코로나19 대응에 큰 성과가 있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 의료진이 함께 코로나19 거버넌스를 확립하는 등 의료진들의 지원으로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권 장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계에 반드시 보상이 따라줘야 한다. 병상확충에 따른 의료기관 손실 보상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의협이 정부와 협력해 국민을 안심시키고 국가 의료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나가야한다"고 했고 유태전 병협 명예회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힘써준 의료계 대표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행사에는 의협 이상운 부회장, 이정근 상근부회장,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소장, 이현미 총무이사, 박수현 홍보이사 겸 대변인, 고재경 대외협력이사, 김수철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고, 서울특별시의사회 박명하 회장,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주신구 회장,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임진수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윤석완 회장, 국립대학병원협회 김연수 회장, 대한병원협회 시도병원협의회 정영진 회장,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김양우 회장, 대한중소병원협회 조한호 회장,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이성규 회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오주형 회장,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신응진 회장, 대한요양병원협회 기평석 회장,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보건복지부 고형우 보건의료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2022-01-07 00:56:51강신국 -
[양천] 최용석 2기 집행부 출범...총회의장에 한동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 최용석 회장(56, 조선대)이 연임에 성공했다. 12대 회장을 맡게 된 최용석 회장은 "신년 이후 약업계 많은 변화가 예고된다. 다가오는 3년이 변화무쌍하고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 생각되지만 역량과 관심을 극대화해 어려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약사사회 변화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해법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언제든 관심을 가지고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회의장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한 신임 의장은 "양천구약사회장을 3선했다. 소수 분회인 양천구약사회에서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되게 된 것은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부분"이라며 "의장으로 마주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감사에는 서강빈, 이종숙 약사가 임명됐다. 부회장과 이사선출은 최용석 회장에게, 대약파견 대의원 3인과 지부파견 대의원 7인은 회장과 의장이 논의해 선출키로 했다. 양천구약사회는 6일 서울 24개 분회 가운데 가장 먼저 대면총회를 열고 임원 선출과 예산 심의 등을 의결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외빈을 초청하지 않고 자리 띄워앉기, 방역패스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김병진 의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회무 활성화와 회원들을 위해 힘써준 집행부에 감사한다"며 "새해에는 흑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약사회 발전은 물론 팬데믹이 종식돼 희망을 안겨주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개회사를 갈음했다. 최용석 회장은 "코로나 등으로 인해 최근 2, 3년간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다. 특히 배달문화는 약업계에도 원격진료와 조제약 배달이라는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건기식 소분사업 등도 우리를 옥죄는 환경 변화"라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친다면 약 배달로부터 약권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단결된 힘을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는 참석한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지난 3년간 서울시약사회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를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22년 변화의 바람이 예고된다. 약사회 신임 집행부가 출범하고 3월 대통령, 6월 전국지방선거 등이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약사사회가 현안 실타래를 슬기롭게 풀어가야 한다"며 "한약사 일반약 판매 관련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하며, 배달 논란도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약사회 신임 집행부가 위계 현안을 돌파하고 약사 직능의 장미빛 미래를 지켜낼 수 있도록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제 현장으로 돌아가 회원님들을 응원하고 함께하겠다. 그동안 받은 과분한 사랑을 평생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총 회원 326명 중 참석 96명, 위임 45명으로 성원됐으며 ▲2021년도 주요회무보고 ▲위원회 사업실적보고 ▲감사보고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구약사회는 올해년도 분회비를 전년도와 동일하게 면허사용갑 기준 34만원으로 책정했으며, 올해 예산으로는 전년도 이월금 3420여만원을 포함해 1억3100만원으로 책정했다. 또 올해 주요 사업으로 ▲판매자 가격 표시제 철저 관리 ▲동호회 활성화를 통한 주민화합, 장학산업, 건강증진 ▲청년약사 스터디 및 토론회 진행 ▲세미나 및 연수교육을 통한 회원 자질 향상 유도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수상자 명단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박종명, 여윤정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미정, 조래경 ◆양천구약사회장 표창장: 홍선애, 김성민, 이수진, 장정인, 예규자, 한정선 ◆양천구약사회장 감사장: 이명석(광동제약), 김대현(백제약품) ◆기부동호회 감사패: 김병록, 김효숙2022-01-06 21:00:18강혜경 -
[서울 은평] 우경아 회장 단독 출마…3선 확정[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중앙, 53)이 추대로 차기 회장에 내정됐다. 구약사회는 지난 4일까지 진행된 분회장 후보 등록 접수에서 우경아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경아 회장은 이사회 추천을 받아 제17대 은평구약사회 회장으로 추대가 결정됐으며, 3선 분회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우 회장은 5일 구약사회관에서 열린 2021년도 최종이사회에서 참석한 집행부 임원을 비롯한 이사들에게 지난 3년 임기동안 약사회 회무전반에 협조한 데 감사와 더불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우 회장은 3선에 대한 부담감을 전하며 “변화가 빠른 시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는데 자신은 없지만 감각과 능력을 겸비한 능력있는 MZ세대 회원 약사들에게 배우고 이사들께서 약사회의 눈과 귀가 되셔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함께 애써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정기총회 표창자, 만45년 근속 금뱃지수여자 명단, 주요회무,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보고했다. 이어 2021년도 세입, 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2022년도 한회에 일회적으로 적용된 약바로쓰기운동본부특별회비(1만원)항목 제외와 약국 개설자는 지부회비, 서울시약사회 보조금 2만원 지원, 구약사회 분회비 2만원 절감으로 2022년도 세입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통과해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서면으로 2022년도 제43회 정기총회를 진행하며 세부 공문과 자료, 회장 인사문을 개국 회원 약사들에게 발송하고 회장이 회원 약국을 직접 방문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내빈(의장단, 감사단, 전직의장, 자문위원) 7명과 재적이사 31명중 29명(24명 참석, 5명 위임)이 참석해 성원됐다.2022-01-06 16:53:56김지은 -
"거점약국 늘리고 건당 6천원 지원"...부산 3개구서 시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지역에서 보건소 예산을 지원받는 코로나 재택환자 거점약국이 운영된다. 사상구와 영도구, 남구 등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며 약국은 건당 6000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작년 12월 부산시약사회는 시청 재택치료팀과 거점약국 지원 방식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약국이 재택환자에게 약 전달 시 ‘건당 6000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16개구에 권고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자치구별로 협의하자는 데까지 논의가 진척된 바 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각 구보건소와 구약사회는 최근 협의를 진행했고 3개구(사상구·영도구·남구)에서 거점약국 지원액과 운영 방식을 확정지었다. 일부 구에서는 기존 거점약국의 수를 3배로 늘리는가 하면, 재택환자 거주지 인근 약국들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방식을 시도하는 지역도 있었다. 박선미 영도구약사회장은 "거점약국을 1곳에서 3곳으로 늘렸다. 지역별로 담당할 수 있는 약국을 선정했고, 이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데 만약 재택환자와 거리가 멀어 전달이 무리일 경우엔 거주지 인근 약국으로 처방을 전달하기로 했다. 도보로도 가능한 약국이 있다면 업무 부담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선 거점약국 미지정 약국들의 협조가 필요하고, 약국 간 조율을 진행하거나 또는 구약사회가 개입해 중재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현재는 재택환자 처방이 적기 때문에 3곳의 약국에서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다. 다만 이들 약국이 전달을 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를 대비했다"면서 "구보건소에서는 거점병원에 대체조제 가능을 기재하도록 안내해주기로 했다"고 했다. 약사 상담은 유선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환자 주소와 연락처를 명확히 기재해달라는 요청도 거점병원으로 전달된다. 사상구도 곧 이뤄질 경구용치료제 처방까지 고려해, 거점약국을 1곳에서 3곳으로 늘려 운영한다. 현재 관내 코로나 재택환자의 숫자가 약 80명 정도로 이중 처방이 이뤄지는 수는 적은 편이다. 강혜란 사상구약사회장은 "어차피 비대면이기 때문에 약사가 직접 하거나 직원이 전달을 하고, 전화로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건당 6000원 지원금은 동일하다"면서 "규모가 크지 않은 자치구이기 때문에 재택환자 수도 많지 않다. 이들 중에서 처방을 받는 수는 더 적어 하루에 몇 건 되지 않는다. 향후 경구용치료제까지 고려해 약국을 3곳으로 확대 운영중이다"라고 설명했다. 16개구 중 아직 결론을 짓지 못한 지역들도 보건소와 구약사회 간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환자수와 예산 규모 등에 차이가 있어 지역별로 온도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약사들은 건당 6000원의 보건소 지원금은 최소한의 수준으로 적정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약사회는 작년 말 자체적으로 거점약국에 지부 1만원, 분회 5000원의 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시행했다. 보건소 지원금과는 2.5배 차이다. 자치구별 예산 상황 등을 고려해 사실상 봉사 차원으로 거점약국들이 참여를 시작했지만, 향후 적정한 지원금 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고 있다.2022-01-06 16:49:25정흥준 -
구로구약, 화상 정기총회 앞두고 최종 리허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5일 줌 화상회의로 2022년도 정기총회 리허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내일(7일) 저녁 9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줌 화상회의로 정기총회를 진행한다. 구약사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임원진이 새로 선출되는 만큼 안건 상정과 투표 과정이 규정에 적합하게 순탄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의 세부사항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구약사회는 전 회원 약사에게 지난 한해 주요 회무와 한약사 문제 등 현안을 알리는 타블로이드를 배포했다. 이어 노수진 회장과 총무위원회를 담당하는 최흥진 부회장은 회원 약사들의 약국을 직접 방문해 ‘우리의 2022년을 응원해’ 문구를 담은 토퍼와 폭죽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구약사회 총무위원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약사 회원 간 서로를 응원하는 신년회 개념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2022-01-06 16:32:11김지은 -
[성남] 12년만에 회장 경선...최재윤-한동원, 입후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강남, 경기 수원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성남시약사회가 12년만에 경선으로 새 회장을 뽑는다. 성남시약사회에 따르면 5일 마감된 후보자 접수 결과, 최재윤 부회장(59, 경희대)과 한동원 현 회장(66, 조선대)이 입후보했다. 두번의 추대로 연임을 했던 한동원 회장은 경선을 통해 3선에 도전하게 되며, 최재윤 부회장도 성남시약사회 15년 회무경력을 발판삼아 한 회장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시약사회 전임 회장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경선 없이 추대로 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조율에 나섰지만 두 후보의 출마의지가 강해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는 오는 20일 정기총회를 열고 현장투표 형태로 회장 선거를 진행하게 된다. 다만 선거일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경선 없이 특정 후보 추대로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2022-01-06 01:12:19강신국 -
[서울]성북·강서·동작·강동 이어 성동까지...5개 분회 경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번복에 번복을 거듭한 결과 서울지역 24개 분회 가운데 5곳의 경선이 확정됐다.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5일 성동구약사회장 선출이 추대에서 경선으로 돌아서면서 성동과 성북, 강서, 동작, 강동 5개 분회의 경선이 최종 정해지게 됐다. 이외 서초와 금천을 포함해 종로, 중구, 용산, 동대문, 중랑, 노원, 은평, 서대문, 마포, 양천, 영등포, 송파, 광진, 도봉강북, 구로, 관악, 강남 등 19개 분회는 선거 없이 회장이 추대될 예정이다. 성동구약사회는 각각 4일과 5일 후보 등록을 마친 김채윤 총회부의장(54, 동덕여대)과 김영희 회장(65, 덕성여대)간 맞대결이 확정됐다. 김영희 후보는 3선 고사의 뜻을 밝힌 바 있지만, 임원들의 적극적인 출마 요청 등을 받아들여 최종적으로 3선을 도전하게 됐다. 경선을 통해 김영희 후보가 한번 더 성동구약사회장직을 맡게 될 경우 '3선 분회장'은 중랑 김위학 회장(47, 성균관대), 은평 우경아 회장(53, 중앙대), 마포 안혜란 회장(65, 덕성여대)등 4명이 되게 된다. 반면 김채윤 후보가 당선될 경우 광진 김경훈 부회장(52, 조선대), 도봉강북 김병욱 부회장(50, 중앙대), 구로 최흥진 부회장(54, 삼육대), 금천 박종구 부회장(52, 중앙대), 관악 김화명 부회장(67, 덕성여대), 서초 강미선 부회장(57, 전남대), 강남 이병도 부회장(58, 강원대) 등 7개 분회장이 초선 회장을 맡게 된다. 다만, 성동구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6일) 오후 7시30분까지 후보간 최종 조율 등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성북구약사회는 3명의 후보가 모두 출마함에 따라 치열한 선거가 예상된다. 성북구약의 경우 이성희(60, 이화여대), 최명숙(63, 삼육대), 서미영(60, 숙명여대) 후보간 선거운동이 한창이며 모두 평균 20년 이상 회무를 맡아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강서구약사회와 강동구약사회는 공교롭게도 현 회장과 초선 도전 후보간, 중앙대와 이화여대간 맞대결이 펼쳐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강서구약사회는 김영진(54, 이화여대) 후보와 임성호(56, 중앙대) 후보가 각각 약국을 방문하며 투표권 행사를 당부하고 있다. 김 후보는 3년간 회원을 섬기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든든한 울타리가 돼 편안하고 행복한 약국, 화합하고 하나되는 강서구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연임에 도전하는 임성호 후보는 3년간의 리더십을 시험대에 올리게 된다. 임 후보는 초선 회장에 취임 당시 "어미닭과 병아리가 동시에 알 껍질을 쪼아 세상에 나온다는 뜻의 '줄탁동시'라는 사자성어로 취임사를 대신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 등을 당부했었다. 강동구약사회는 신민경(59, 이화여대) 후보와 이광희(50, 중앙대) 후보가 17대 회장직을 놓고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신 후보의 경우 새로운 약사회 프로젝트에 돌입하겠다며 '든든한 약사회, 도움되는 약사회, 친근한 약사회, 행복한 약사를 위한 약사회, 열일하는 약사회'라는 5대 공약을 제시했다. 반면 이 후보는 젊은 리더십을 내세우며 회원들을 위해 발벗고 뛴 지난 3년을 재신임 받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동작구약사회는 이명자(62, 동덕여대) 후보와 김정수(62, 중앙대)간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동작구약은 총회는 서면으로 진행하되, 투표소를 운영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투표가 가능하게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지역 분회 총회는 6일 양천구약사회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종로구약사회가 26일 마지막으로 서면총회를 진행하게 된다. 경선분회의 경우 강동구약사회가 8일로 가장 먼저 씨어터웨딩프라하에서 총회를 열고, 성북구약사회와 강서구약사회, 동작구약사회는 15일 대면 총회를 개최한다.2022-01-05 22:06:09강혜경 -
[서울 성동] 김채윤 부의장 vs 김영희 회장 경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성동구약사회장 선거에 이변이 생겼다. 어제인 4일까지만 해도 김채윤 총회부의장(54, 동덕여대)의 추대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지만,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오늘(5일) 김영희 회장(65, 덕성여대)이 후보 등록을 완료함에 따라 경선이 불가피해졌다. 김영희 회장은 후보등록 마감을 1시간 앞두고 적극적인 출마 설득 등으로 인해 후보 등록 절차를 마무리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희 후보는 "이번 회기를 끝으로 회작직을 그만 두려고 현집행부에 3선 고사의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현 집행부 부회장들과 상임이사, 이사들의 적극적인 출마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후보에 따르면, 임원들이 먼저 싸인한 회장 추천서를 김 후보에게 전달하며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해 결국 마감을 한 시간 앞두고 고심 끝에 3선 출마를 결심해 입후보 하게 됐다는 것. 그는 "약사회 발전과 약사회원들이 행복한 약사회를 위해 다시 한 번 헌신하고 직접 발로 뛰는 봉사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2022-01-05 21:18:59강혜경 -
최광훈 인수위, 임원추천위원회 설치...활동 개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인수위는 5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첫 회의를 열고 3월 10일까지를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임원추천위원회 설치 방안도 확정했다. 인수위는 "회원 중심의 회무 실현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 설치를 통한 검증시스템 가동, 책임부회장제 도입, 소통전문임원 선임 등을 공약한 바 있다"며 "회 발전과 통합을 위해 내외부, 동문, 지역, 지지후보와 관계 없이 유능한 외무인사를 발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수위는 "임원추천위원회 설치, 우수임원 발굴을 위한 약사공론 광고,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현 집행부 임원 추천도 받겠다"고 밝혔다.2022-01-05 17:13:01강신국 -
[고양] 제26대 분회장에 김계성 약사 확정...14일 취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 차기 회장에 김계성 문화복지단장(54, 충북대)이 내정됐다. 고양시약사회 선관위는 5일 차기 분회장 선거에 김계성 약사 단독으로 입후보했다면서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 단장은 오는 14일 정기총회에서 26대 회장에 추대되며, 김은진 회장 후임으로 3년간 시약사회를 이끌게 된다. 김 단장은 청주시약사회 윤리, 총무, 수석부회장을 역임했고 고양으로 약국을 이전한 뒤 고양시약사회 회무에 참여했다. 현재 고양에서 휴베이스명인약국을 운영하고 있다.2022-01-05 15:29: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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