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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키트면 충분…병의원 수가 6만 5천원 말이되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 검사 지침 변경으로 자가검사키트 품절 등 부작용이 속출하자, 약사단체가 정부 방역대책에 문제제기를 하고 나섰다. 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은 4일 기자들과 만나 "약국으로 자가검사키트 공급을 크게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한다"며 "아울러 공적키트 도입 등은 논의 조차 한적 없다"고 말했다. 이 실장에 따르면 자가검사키트의 결과가 최종 확진이 아닌, PCR검사 필요 여부를 위한 사전 검사인 점을 고려할 때 의료기관에 6만 5230원의 수가(10건부터 5만 5920원, 신속항원검사료 1만 7260원)를 지급해가며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는 것이다. 이 실장은 "이 추위에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국민들을 길게 줄을 서도록 해 감염 위험까지 높이는 것이 올바른 정책인지도 고려해 봐야 한다"며 "가장 신속히 확진자를 파악, 격리 조치 등 적절히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확진자 접촉 또는 의심 증상 발현 시, 가장 빠르게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하고 사용법과 검사결과에 따른 안내가 가장 잘 이뤄질 수 있는 약국으로 자가검사키트가 공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실장은 "일선에서 사실과 다른 여러 이야기들이 회자되고 있는데 대한약사회는 현재 코로나 자가검사키트의 약국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방역마스크 수급 불균형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코로나 자가검사키트의 약국 공급과 유통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적절한 대응을 할 것이지만 현재까지는 코로나자가검사 키트의 공적 판매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관련해 정부와 협의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재 코로나자가검사 키트 유통은 약국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그 외 부분들은 시장에 맡겨져 있는 상황으로 대한약사회가 판매가를 권고하거나 정부 또는 도매와 합의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 약국에서 주위 상황에 맞게, 국민들의 자가검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판매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이 실장은 "정부의 코로나 검사 지침 변경, 오미크론 변이에 따른 확진자 증가, 설날 연휴가 겹쳐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여기에 질병청이 지자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공급하기 위해 검사키트를 싹슬이 매집한 것도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실장은 "약국 공급 원활화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지만 마스크와는 다르게 자가검사키트는 확진자와 접촉을 하거나 의심증상이 있을 때 사용하고 연휴가 겹치면서 수요가 늘었다"며 "다음주부터 안정화된 수요 상태로 갈 것 같다"고 예상했다.2022-02-05 01:05:49강신국 -
인천시약, 민주당 인천 대통령 선대위에 약계 현안 건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3일 오후 8시 시약사회관 2층 금란홀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초청 간담회를 갖고 한약사 문제 등 약계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장기 처방의 처방 리필제 ▲전자처방전 안심 사용 환경 조성 ▲요양병원 의약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약사 인력 필수 채용 ▲야간·공휴일 의약품 서비스 이용 개선 ▲한약사 역할 명확화 등과 관련해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충을 설명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조상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제안한 안건들은 약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 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공공성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보건의료 정책”이라며 “꼭 대통령 선거 공약에 반영되도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 이성만 국회의원은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를 위해 수고하시는 인천 약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약사들의 의견을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 후보자에 잘 전달해 정책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시약사회 조상일 회장, 안광열 부회장, 백승준 부회장, 최윤정 홍보이사, 노영균 남동구약사회장, 이좌훈 서구약사회장, 나지희 사무국장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이성만 국회의원, 인천시의회 이병래, 이용선, 노태선 의원, 강병수 직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22-02-04 20:46:22김지은 -
강서구약 자문위원단 "신임 회장, 회무 잘 맡아달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 자문위원단이 신임 회장에 대해 회무를 잘 맡아달라고 당부했다.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는 3일 제1차 자문위원회의를 열고 김영진 회장의 당선을 축하하고, 구약사회 회무를 책임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 회장은 발로 뛰는 회무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진 회장은 회무 관련 보고를 하고, 초도이사회 준비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확진자 급증으로 대면과 온라인 개최를 함께 진행하는 안을 고려해 날짜와 개최 방법 등을 내주 예정된 제2차 상임이사회때 최종 결정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종민 의장과 명건복·노덕재·박효식·최두주·임성호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22-02-04 17:06:13강혜경 -
약국 구매→자가검사 늘려야…약사회 '키트' 수요도 조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약사회가 약국의 코로나 키트 수요도 조사에 나섰다. 확진자 폭증 상황에서 선별진료소에 자가검사를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도록 하는 상황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 원하는 국민들이 약국에서 키트를 구입해 집에서 검사할 수 있도록 약국 물량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약국으로 키트가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는 SNS를 통해 약국 유통 현황 모니터링과 관련한 설문조사에 돌입했다. 설문 항목은 약국으로 유통되는 래피젠, SD바이오센서, 휴마시스 제품을 취급하는지 여부와 재고량, 전일 판매량 등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키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약국의 재고 및 판매량 등 전반적인 수요를 점검하기 위한 조사"라며 "지역별로 수급상황이 다르고, 약국에 따라 재고량과 판매량 등이 다르기 때문에 약국 수급을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3일 정부에 검사 대란 속 키트가 약국으로 우선적으로 공급될 것과 자가검사키트 사용시 양성일 경우 PCR 우선순위 검사가 가능하다는 지침을 지자체에 전달할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 측은 "약국에서 구입해 검사한 자가검사키트 결과가 양성일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 PCR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해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지자체로 개인 자가검사 양성자를 우선 검사자로 하는 업무 지침을 재안내했다"며 "자가검사키트를 구입하는 약국 방문 고객에게 검사 결과 양성 판정된 경우 해당 키트를 제품에 동봉된 봉투에 밀봉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가져가 확인, 처리하도록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2022-02-04 11:22:08강혜경 -
최미영 약사, 서초갑 보궐선거 도전...공천전쟁 합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최미영 약사(54, 이화여대 약대)가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내 공천을 받기 위해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서초갑은 윤희숙 전 의원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자진 사퇴해 보궐선거가 진행되는 곳이다. 그동안 민주당 후보가 한 번도 당선된 적 없는 야당 우세지역이기 때문에 당내 공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최 약사는 감염병 시대에 보건의료인으로서 전문성을 살리고, 정권교체에도 힘을 실을 수 있는 적임자라며 포부를 밝히고 있다. 현재 최 약사는 윤석열 대선후보 국민동행본부 보건의료총괄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여의도연구원 복지정책기획의원으로도 활동중이다. 지역에서는 서초구의원, 서초구약사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1분과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최 약사는 "35년을 서초구에서 살았고, 20년 가까이 약국을 운영했기 때문에 지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면서 "신선하고 참신한 후보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다. 대선과도 맞물려있기 때문에 정권교체에 힘을 실을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약사는 "고등학교 때까지 전라도 광주에서 보냈기 때문에 호남을 품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 기초의원을 했기 때문에 공천을 받게 된다면 다른 기초의원들에겐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도 있다"고 했다. 아울러 약사로서 전문 직능을 살려 보건복지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고, 새로운 감염병시대에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약사는 "전문성을 살려 보건의료와 복지 방향성에 대해서도 제시할 수 있다. 다른 보건의료인들과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기 때문에 폭넓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약사는 ▲요양병원 간병비 건강보험 급여화. 맞춤형 돌봄계획. 치매 등 노인질환 예방지원 강화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 ▲신감염병 시대에 맞는 국가적인 보건의료정책 수립 ▲시대에 역행하는 재건축규제와 대출규제 완화 ▲재산세 인하. 종부세 철폐. 부동산 세금폭탄 전면 개편 등 큰 줄기가 되는 정책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최 약사 외에도 서초갑 국민의힘 공천을 놓고 전희경 전 의원,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이혜훈 전 의원,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 김민숙 전 강남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전 서영대 초빙교수) 등이 거론되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2022-02-04 11:01:38정흥준 -
약정원, PM+20·PIT3000 연동 프로그램 오픈 강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오늘(3일)부터 약사 전문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약학정보원 온라인 교육센터(PHARM IN STUDY)를 통해 PM+20·PIT3000 연동 프로그램에 대한 오픈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이번 강좌에 대해 약사 회원의 약국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약국관리 프로그램인 PM+20& 8231;PIT3000과 연동돼 사용하는 약국지원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오픈 강좌로 서비스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3일 공개된 ‘급여명세서 작성과 자주 묻는 노무 상담’ 강좌는 최근 급여명세서 작성 의무화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약사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과 노무 관련 법령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특히 노무와 관련해 약국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토크 형식으로 소개해 일선에서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다양한 약국관리 프로그램 연동 서비스에 대한 영상이 추가됐다는게 약정원 측 설명이다. 약정원은 향후에도 회원 약사의 수요를 반영하여 현장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오픈 강좌를 개발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약학정보원 온라인 교육센터(PHARM IN STUDY) 홈페이지의 ‘오픈 강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2-02-03 17:10:37김지은 -
약국 판매키트 양성인데 PCR 검사 안된다고?…현장 혼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 방역이 '대응단계'로 전면 개편된 첫날, 일부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 양성 결과에 대해 PCR 검사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해 혼선이 빚어졌다. 3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이 확인된 환자에 대해 일부 지역 보건소 등에서 PCR검사를 거부하면서 환자 안내에 애를 먹었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3일부터 적용되는 코로나 진단, 검사에 대한 보도자료를 보면 ‘256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213개 임시선별검사소 PCR검사는 ▲역학적 연관성이 있거나 ▲의사 소견이 있는 경우 ▲60세 이상 또는 ▲자가검사키트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인 경우에 실시한다고 안내 돼 있다. 여기에 정부는 ‘직접 자가검사키트를 구입해 집에서 실시하거나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경우 모두 포함’이라는 문구를 첨언해 놓았다. 하지만 관련 내용이 지역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등에 명확한 지침으로 전달되지 않으면서 바뀐 제도가 적용된 첫날 일부 지역에서 혼선이 빚어진 것이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정부에 관련 내용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확립해 일선 보건소 등 선별진료소에 전달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도 상황을 인지하고 3일 오후 PCR 우선순위 검사 시행과 관련한 사항을 선별진료소 등에 다시 안내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는 3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관련 안내’를 통해 “약국에서 구입해 검사한 자가검사키트 결과가 양성일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 PCR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요청해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지자체로 개인 자가검사 양성자를 우선 검사자로 하는 업무 지침을 재안내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가검사키트를 구입하는 약국 방문 고객에게 검사 결과 양성 판정된 경우 해당 키트를 제품에 동봉된 봉투에 밀봉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가져가 확인, 처리하도록 안내해 달라”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또 일선 약국에 자가검사키트가 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했다고도 밝혔다. 약사회는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및 선별진료소 PCR검사 우선순위자 검사 시행으로 키트 구매 수요와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면서 “식약처에 국민이 안전하게 집에서 검사할 수 있도록 약국에 우선적인 공급을 요청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22-02-03 16:45:28김지은 -
서울시약, 민주당 대통령 선대위에 약계 현안 건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월 25일 오후 7시 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상임위원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한약사 문제 등 약계 18개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불용재고약 반품, 약사·한약사 역할 명확화 등과 관련해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충을 설명하고 조속한 해결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또 전자처방전 안심 사용 환경 조성, 장기처방 환자 안전을 위한 처방전 재사용 도입, 요양병원 의약품 안전사고 예방, 야간·공휴일 의약품 서비스 이용 개선 등 18개 현안을 건의했다. 한동주 회장은 “간담회에서 제안한 약계 현안들은 국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공공성 확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보건의료정책들”이라며 “우리나라가 보건의료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건의한 정책들을 대선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서울시약사회 한동주 회장, 추연재 부회장, 서기순 본부장, 최영옥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유성호·변수현·김은준 이사, 김영진 강서구약사회장, 이명자 동작구약사회장, 김화명 관악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좌석훈 부회장, 포용복지국가위원회 남인순 상임위원장, 조경애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2-02-03 15:51:01김지은 -
병원 건강검진 제도·트렌드, 운영사례 알고 싶다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의 건강검진 제도와 트렌드, 운영사례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022년도 병원 건강검진센터 운영전략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수교육은 김태희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 팀장이 나서 '2022년 변경된 국가건강검진 제도 소개'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병원의 시대(박외진 아크릴 대표) ▲CES 2022 리뷰-CES가 주목하는 헬스케어 트렌드(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장)이 각각 발제를 맡는다. 이어 건진센터 운영전략 사례로 ▲데이터 레지스트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강미라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센터 부센터장) ▲유전체 건강검진(김경철 강남메이저병원장) ▲건강검진 30년 발전과 디지털헬스케어(신현경 파인헬스케어 이사)를 주제로 각각의 운영 사례가 소개된다. 등록은 오는 18일까지 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수강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로그인 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협회 측은 "자세한 사항은 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2022-02-03 14:31:11강혜경 -
제이비케이랩, 전립선·탈모 도움주는 '쏘팔플렉스'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은 전립선비대증과 탈모,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셀메드 ‘쏘팔플렉스'를 출시한다. '쏘팔플렉스'는 톱야자추출물과 호박씨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퀴노아추출물, 강황추출물, 토마토추출물, 옥타코사놀 등 식물추출물과 아연, 망간 미네랄로 구성된 천연 세포영양소다. 업체 측에 따르면 톱야자추출물, 호박씨추출물, 호박씨유, 퀴노아추출물, 강황추출물, 토마토추출물, 아연은 DHT의 수치를 줄인다. 또 톱야자추출물, 호박씨추출물, 호박씨유, 퀴노아추출물은 상사이론에 의한 시그널펩타이드로 작용해 전립선 재생에 참여한다. 아로니아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과 다시마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을 활용해 개발된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복합체는 전립선과 모근의 자연면역력 강화와 항산화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회사 측은 "DHT는 전립선, 모낭, 간, 피부 등에 풍부하게 존재하며 테스토스테론이 5AR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쏘팔플렉스’는 탈모와 전립선염의 주원인으로 밝혀진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효소인 5AR(5-알파환원효소)를 강력하게 억제할뿐만 아니라 탈모유전자의 발현을 막아 전립선 건강과 탈모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전립선과 모낭을 파괴하는 물질인 DHT의 생성을 억제하고 관련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한다. 또한 전립선 재생에 도움을 주는 시그널 펩타이드를 가진 식물영양소가 최적의 배합비로 구성돼 내성이 적고 부작용이 없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라며 “남성호르몬의 노화로 발생하는 전립선 질환 또는 남성형 탈모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쏘팔플렉스는 최근 여성들에게 급증하는 탈모에도 예방 및 치료보조 영양소로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전국 1100곳의 셀메드 정회원 약국 체인점을 통해서 판매된다.2022-02-03 14:11:4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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