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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신임 대표이사에 닐스 헤스만씨바이엘코리아가 지난 1일부로 닐스 헤스만씨를 바이엘코리아 대표이사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닐스 헤스만 대표이사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바이엘 네덜란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특히 바이엘과 쉐링제약의 네덜란드 내 합병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지난 1992년 벨기에 법인 쉐링제약 시장조사 담당자로 커리어를 시작한 헤스만 대표이사는 루마니아, 몰도바, 중앙 아시아의 여러 나라, 그리스 등 다양한 지역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리더로 활동해 왔다. 닐스 헤스만 신임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여러 국가의 영업 마케팅 및 경영 일선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내 최적화된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이엘이 한국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바이엘코리아는 노상경씨를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 책임자로 임명했다. 신임 노상경 바이엘 헬스케어 전문의약품 사업부 총 책임자는 2007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략개발 책임자로 바이엘 헬스케어에 합류했으며, 2008년부터 최근까지 필리핀 바이엘 헬스케어의 대표를 역임했다.2011-11-03 12:48:46최봉영 -
마크로젠, 멸종위기 앵무새 게놈 초안 완성마크로젠(대표이사 김형태)은 자사 프리미엄 시퀀싱 전담 마케팅회사인 에이세크 테크놀로지스가 푸에르토리코 앵무새 게놈 초안을 최초로 완성했다고 2일 발표했다. 에이세크 테크놀로지스가 수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멸종위기의 조류에 대한 게놈 연구에 이정표를 수립했으며, 향후 수행될 수많은 아마존 앵무종에 대한 게놈 분석 프로젝트의 첫 번째 연구결과다. 에이세크 테크놀로지스의 다니엘 슈 부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에이세크 테크놀로지스의 시퀀싱 및 분석 역량을 다양한 차세대 시퀀싱 플랫폼을 이용해 식물 및 동물의 게놈에 대한 드 노보 시퀀싱 분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마크로젠은 지난 2월 'AxeqTM(에이세크)'라는 프리미엄 시퀀싱 서비스를 위한 신규 글로벌 브랜드를 런칭하고 이를 전담할 마케팅 전문회사인 에이세크 테크놀로지스를 설립했다.2011-11-03 09:21: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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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메드애드뉴스 선정 '올해의 제약사'노바티스(CEO 조셉 지메네스)가 세계적인 제약 비즈니스 및 마케팅 월간지 메드애드뉴스가 최근 발표한 '2011 올해의 제약회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노바티스는 지난 2001년과 2004년, 2008년에 이어 4번째로 메드애드뉴스의 '올해의 제약회사'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메드애드뉴스는 매년 수익을 기준으로 '50대 제약회사(Top 50 Pharma Companies)'를 발표하고 그 중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한 회사를 '올해의 제약회사(Company of the Year)'로 선정한다. 항목은 ▲견실한 재정▲ 전년도 전체 재무 실적 ▲시장에서 10 억원 이상 규모의 의약품 수 ▲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이 10억원 이상인 약물 수 ▲연간 소개된 신약 건수 ▲향후 출시될 신약 건수 ▲신약의 품질 ▲관리 및 비전의 품질 ▲마케팅 능력 및 활동 ▲신약 파이프라인의 영향력 ▲ 올 상반기 재무실적 ▲발생하는 사건과 조치 ▲경영 전략 ▲ 미래 방향성과 가능성 ▲기업 지배구조와 윤리 ▲월 스트리트 스탠딩(Wall Street standing) ▲시장에 대한 민감성 ▲주주가치 ▲ 미래 성장 전망 등이다. 한편, 노바티스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발표한 2011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사', 테크놀로지리뷰가 전 산업부문에 걸쳐 선정한 '2011년 가장 혁신적인 50대 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2011-11-03 09:15:31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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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패턴조사비' 명목 리베이트 준 제약사 적발의약품 리베이트 단속을 피해 처방패턴조사를 실시하고 그 대가를 지급한 것처럼 위장해 리베이트를 지급한 제약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시경찰청은 '처방패턴조사비'로 가장해 의사 217명에게 3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국내 제약 C사 영업이사와 마케팅 대행사 M사 직원 등 4명 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C사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11월까지 마케팅 대행사 M사가 처방패턴조사를 대행하는 형식을 갖추고 실제는 자사 영업망을 가동해 제품 처방량에 따라 의사 217명에게 9만원에서 837만원씩 합계 2억9727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사는 환자들에게 처방한 약품 내역에 대해 의사가 작성한 설문지를 토대로 시장조사를 하는 '처방패턴조사'를 맡기는 것처럼 대행업체를 통해 계약서를 꾸미고 의사들에게는 이에 대한 자문료 명목으로 돈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처방패턴조사에 따라 C사가 작성한 보고서와 의사가 작성한 설문지를 비교한 결과 일치하지 않는 항목이 발견되는 등 조사가 형식적으로 이뤄진 것이 확인됐으며 의사 대신 C사 영업사원이 설문지를 대리작성한 사례도 발견됐다. 경찰은 의사들의 리베이트 수수행위는 약사법상 쌍벌제 시행 이전의 것으로 처벌규정이 없어 입건된 의사는 없으나 217명 전원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행정조치토록 통보했다.2011-11-02 12:24:50강신국 -
부성약품, 아름다운 가게 대전본부에 물품 기증대전 소재 부성약품(대표 최성률)이 지난달 28일 아름다운 가게 대전본부를 찾아 수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최성률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봉사활동을 하지 못하더라도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나눔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로부터 모아진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성약품이 이날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한 물품은 가방 6점, 남성의류 49점, 남성화 6점, 넥타이 7점, 도서 98점 등이다. 한편 부성약품 최성률 대표는 현재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산하 대전충남지회 회장을 맡고 있다.2011-11-02 09:21:04이상훈 -
"CRO, 다 죽게 생겼다"…공동생동 불안감 확산이달 25일부터 공동·위탁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이하 공동생동)을 2개사 이내로 제한한 규정이 소멸되면서, 생동시험 건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여 시험 분석기관(이하 CRO)들이 생존을 위협받게 될 전망이다. 벌써부터 제약사들이 생동시험 수주계약을 보류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1일 생동CRO 한 관계자는 "생동으로는 이제 먹고 살기 글렀다"며 "생동분야 말고 다른 쪽의 분석영역으로 사업의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을 바라볼 수는 없다"며 "아마도 내년 상반기 쯤에는 생동 CRO 70~80%가 문을 닫을 것 같다"고 어두운 전망을 내놨다. 이같은 불안감은 공동생동이 풀리면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생동은 생동성시험을 여럿이 하거나, 특정업체에 위탁하는 것으로 이를 허용하게 되면 비용절감 차원에서 제약사들의 생산위탁이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더구나 약값인하로 생산비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제약사로서는 독자생산보다는 위탁생산으로 눈을 돌릴거란 전망이다. 앞서 관계자는 "이미 3분기 생동 승인건수가 작년 동기보다 3분의2가 줄었다"며 "공동생동이 풀리면 이 숫자는 6분의1로 감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도 마진은 커녕 덤핑을 쳐도 계약 따내기가 별따기“라며 하소연했다. 다른 CRO 관계자는 "최근엔 공동생동을 예상하고 미리 맺었던 계약을 보류하는 제약사들도 많다"며 "시험건수가 줄어드니 CRO들의 수주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위탁생산이 늘어나면 품질경쟁도 소원해질 거란 우려도 나온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한 공장에서 이름만 다른 똑같은 제품을 100개 찍어낸다고 생각해봐라. 생산을 포기한 제약사들은 마케팅에만 치중한 나머지 품질에는 관심을 쏟지 않게 될 것"이라며 비판했다. 문제는 이처럼 위탁생산에 치중하게 되면, 제조와 허가가 분리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이다. 현재 국내 제도는 의약품 제조업체만이 의약품을 허가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제약사가 직접 생산은 포기한 채 마케팅에만 힘을 쏟는다면, 제조-허가 분리제도 허용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렇게 되면 중소 도매상들도 의약품을 허가받아 판매할 수 있다"며 "국내 제약업계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무질서 경쟁으로 파탄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우려 속에도 대부분 제약사들은 공동생동 허용에 긍정적인 시각을 보내고 있다. 공동생동이 풀리면서 우려됐던 약가 알박기 문제점이 정부의 동일약가 제도로 해소된데다 강력한 약가인하로 생산비 절감이 최대 화두로 떠 올랐기 때문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일부 업체를 빼곤 대부분 약가인하에 치여 공동생동을 걱정하는 분위기는 아니다"며 "오히려 매출이 반토막이 날 지경인데 생산비라도 아껴보자는 의견들이 다수"라고 전했다.2011-11-02 06:45:00이탁순 -
"한해 실적, 3분기가 말한다?"…밀어넣기 극성약가일괄인하 방침이 확정됐음에도 실적만회용 밀어넣기 영업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는 제약사 10월 마감은 의미가 남다르다는 데 있다. 12월 결산사 기준, 사실상 3분기 내지 10월까지 누적실적이 정기인사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1일 약국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사 밀어넣기 영업이 9월을 기점으로 증가추세에 있다"고 주장했다. 인사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임원들이 실적 관리에 한층 신경을 쏟기 때문에 '읍소전략'을 펴는 제약사 담당자들이 부쩍 늘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밀어넣기 리스트에 상위사 제품들도 상당수있다고 이 관계자는 귀뜸했다. 이 관계자는 "예를들어 100개를 주문했는데 200~300개를 보내거나, 울며겨자먹기로 마진을 높여 밀어넣기를 하는 곳도 있다"며 "이런 경우에는 10%이상 싼 가격에 공급받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밀어넣기 영업을 바라보는 업계의 시각은 부정적이다. 도매는 담보 및 대금결제 부담, 제약사는 향후 약가일괄인하에 따른 반품문제가 고민일 수밖에 없다. 결국 제약 및 도매 모두 현실적인 고민에 빠진 셈이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밀어넣기 영업은 일반약에 전문약을 끼워넣는 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며 "밀어넣기의 경우 담보가 필요하고 대금결제 또한 부담스럽다는 점에서 자유롭게 받아 줄 수가 없다"고 전했다. 제약사 관계자는 "이 시기가 되면 도매업체 창고는 가득차 더이상 의약품을 보관할 수없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밀어넣기 영업이 늘어난다"며 "관리부는 약가인하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급량 조절을, 영업부는 실적만회를 위해 밀어넣기를 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2011-11-02 06:44:58이상훈 -
약가산식 변경없으면 '기등재약 재평가'도 없다[종합해설] 새 약가제도 산정기준 어떻게 바뀌나 이른바 '반값약가제'로 불리는 새 약가제도 산정기준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이에 맞춰 기등재의약품에 대한 일괄인하 세부시행방안도 같은 달 공고될 전망이다. 특허만료된 오리지널과 제네릭 등재가격을 대폭 낮추면서 그동안 실효성이 없어 시행이 유보된 3년 주기 약가재평가제도는 폐지된다. 대신 이번처럼 약가등재 및 조정 산식이 변경될 때마다 필요한 경우 복지부장관이 기등재약을 재평가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새 약가제도 개편방안 개정 법령안을 1일 행정예고했다. 새 약가제도를 통해 가장 많이 변화되는 부분은 신규 등재 의약품에 대한 산정기준과 이에 맞춘 특례조항이다. 특례조항에서는 특히 개량신약과 퇴장방지의약품의 변화가 가장 크다. 또 코마케팅 특례가 폐지돼 제약업계의 마케팅 변화가 예상된다. ◆반값약가제=산정기준 변화로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은 종전가격대비 53.55%로 약가수준이 낮아진다. 제네릭에도 동일가가 적용된다. 대신 1년간은 오리지널은 70%, 제네릭은 59.5% 수준에서 가격을 산정한다. 성분, 제형, 투여경로가 같은 제품의 업소수가 3개 이하인 경우는 1년이 경과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해 같은 비율을 유지한다. ◆혁신형제약-원료합성=혁신형 제약기업이 생산한 제네릭과 원료합성 제네릭은 이 기간동안 68%로 가격을 우대한다. 1년이 경과하면 53.55% 동일가가 적용된다. 원료합성 제품을 등재신청한 제약사와 원료생산업체가 지배종속 관계에 있는 경우에는 지배회사 또는 종속회사 중 하나 제품에만 특례가 적용된다. ◆개량신약=염변경 또는 이성체, 새로운 제형(동일투여경로) 약제는 오리지널의 90%, 새로운 용법용량 및 임상적 유용성 개선 등이 인정된 약제는 100% 가격으로 등재된다. 오리지널이 제네릭 등재로 가격이 인하되면 염변경 등의 약제는 최초 1년간 오리지널과 같은 70%, 새 용법용량 약제 등은 77% 가격을 적용받는다. 새 용법용량 약제 등에 10% 약가가산을 부여하는 것. 1년이 지난 뒤에도 염변경 등은 53.55%, 새 용법용량 등은 58.9%로 같은 공식이 적용된다. ◆코마케팅=오리지널 가격 변동없이 동일가를 부여했던 특례조항이 삭제돼 같은 회사 제품이 다른 회사의 다른 이름으로 등재되면 제네릭 등재산식과 동일하게 약가가 인하된다. 다국적사와 국내사간 코프로모션이 가능하고 한미 FTA 허가특허 연계 제도 악용소지 가능성 등을 감안한 조치다. 따라서 제약업계 마케팅 수단으로 코마케팅은 앞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커졌다. ◆복합제-자사동일가-양도양수=복합제 산정방식은 예전과 동일하며 각각의 단일제의 53.55%의 합으로 산출한다. 자사 동일제제가 등재돼 있는 경우는 동일가가 적용된다. 양도양수, 재허가, 급여 삭제 후 재등록 신청 등의 경우 삭제된 최종 상한금액과 산정된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정한다. 삭제된 이후 재등재시까지 발생한 약가 인하사유는 반영한다. ◆기초수액-희귀약-생물의약품=기초수액제와 산소는 오리지널 가격 변동없이 제네릭에도 같은 상한가를 부여한다. 마약, 방사선의약품, 희귀의약품은 오리지널과 제네릭 모두 70% 가격을 부여한다. 생물의약품은 오리지널은 70%, 동일제제 후발의약품은 66.5%로 산정한다. ◆퇴장방지의약품=제약사는 매년 4월말 또는 10월말까지 복지부장관이나 심평원장에게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다. 퇴장방지의약품 제외대상 상한선은 연간 청구액 20억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다. 고가약 대체가 가능한 경우 1차 치료제도 퇴장방지의약품 신청이 가능하다. 또 환자의 치료에 긴급을 요하는 경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회의를 거쳐 수시 조정도 가능하다. 리베이트 적발품목은 3년간 지정 신청을 할 수 없고, 생산원가 보전도 3년간 중단된다. ◆약제상한금액 재평가=A7 조정평균가 기준 3년 재평가는 폐지된다. 대신 약가 산정 및 조정기준이 변경됐을 때 필요하면 재평가를 할 수 있도록 기등재의약품 재평가 기준이 바뀐다. 약가산정 기준이 변경되지 않으면 재평가를 하지 않겠다는 얘기다. 이번에 발표된 새 약가제도는 산정기준에 큰 변화가 있는 만큼 내년 4월 적용목표로 절차가 진행된다. 세부시행계획은 새 약가고시가 시행되는 내년 1월 중 공고될 예정이다. 재평가 등에서 제외되는 절대적 저가의약품 기준은 내복.외용제는 70원(액상제 20원) 이하, 주사제는 700원 이하로 조정된다.2011-11-02 06:44:54최은택 -
노보노디스크, 노보래피드 PT 오디션 개최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이 지난달 31일 사내 마케팅 직원 대상으로 '노보래피드' 프레젠테이션(PT) 오디션 '위대한 탄생'을 마쳤다고 밝혔다. 노보노디스크 본사에서 진행된 '위대한 탄생'은 PT의 달인을 선발하기 위한 사내 오디션으로 영업 담당 직원들의 발표 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위대한 탄생'은 총 3차 경연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9월부터 1차·2차 경연을 통해 최종 결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8명에게 부여했다. 31일 열린 최종 경연에서 당뇨사업부 유정현 씨는 임직원들과 외부 초청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프리젠터로 선정돼 상금과 상품을 수여 받았다. 노보노디스크제약 강한구 대표는 "요즘은 직원 개개인의 프레젠테이션 능력도 기업의 자산 가치로 평가되는 시대"라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이 노보래피드 제품의 핵심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서로의 애사심을 확인할 수 있어 전사적으로도 값진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2011-11-01 19:01:34최봉영 -
생산·수입실적 있어도 2년간 미청구시 급여퇴출생산이나 수입실적이 있어도 2년간 청구되지 않은 의약품은 급여목록에서 삭제된다. 또 리베이트 적발로 약가가 조정된 품목은 3년간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받을 수 없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과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 개정안을 1일 행정예고하고 내달 10일까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요양급여 기준 규칙 개정안=먼저 약가제도 개편내용을 기등재 약제에도 반영해 재평가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마련된다. 또 급여삭제 대상에서 최근 2년간 청구실적이 없는 약제는 그대로 유지하고, 생산실적 또는 수입실적이 2년간 보고되지 않은 약제 항목은 폐지된다. 따라서 생산이나 수입실적이 있어도 같은 기간동안 청구실적이 없는 보험약은 급여목록에서 퇴출된다. ◆약제의 결정 및 조정기준=계단식 약가제도가 폐지되고 자사제품이 없는 동일제제는 기등재된 동일제제 약가 중 최고가의 53.55%로 산정한다. 대신 동일제제 자사제품인 경우는 같은 가격이 부여된다. 또 특허만료 최초 등재제품과 동일제제간 가격 격차를 등재 최초 1년에 한해 유지(최초등재 70%, 동일제제 59.5%)하고, 그 이후에는 53.55%로 동일가가 적용된다. 공급회사가 3개 이하인 경우 이 비율을 유지한다. R&D 촉진을 위해 자료제출의약품의 산정기준은 상향 조정한다. 특허만료전의 경우 종전에 비해 10% 인상하고, 특허만료 후 용법용량 개선으로 임상적 개선이 있다고 인정되면 특허만료 최초 등재제품보다 10%를 가산한다. 이와 함께 계단식 약가제도 폐지에 따라 코마케팅, 양도양수 등의 특례는 폐지한다. 생물의약품은 동일성분 판단기준을 국제일반명(INN)으로 명확히 하고 높은 원가구조를 고려해 함량배수 비율을 조정한다. 동일제제 등제에 따른 인하율은 70%로 조정한다. 마약, 방사선의약품, 희귀약도 조정률은 70%로 동일하다. 반면 기초수액제와 산소는 동일제제 등재시 인하하지 않는다. 단독등재 품목이 삭제된 후 재등재될 경우 신약 절차를 거쳐 가격을 부여 받을 수 있는 근거도 신설된다. 아울러 퇴장방지의약품 지정 및 제외, 원가보전 기준이 대폭 정비된다. 고가약의 대체효과가 있는 1차 사용약제도 지정대상에 포함시키고 현행 연간 청구액 10억원 이상이었던 제외기준을 20억원으로 조정한다. 리베이트 적발 약제는 3년간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할 수 없다. 또 퇴장방지의약품 지정 및 원가보전 신청시기와 절차도 명확히 했다.2011-11-01 12:29: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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