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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로수젯' 대구·부산 심포지엄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이 고지혈증치료 복합신약 '로수젯' 발매를 기념한 심포지엄을 대구와 부산에서 잇따라 개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24일과 25일 각각 대구(그랜드호텔)와 부산(롯데호텔)에서 지역 의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수젯의 임상적 유용성을 다룬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수젯은 고지혈증치료 성분인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신약으로, 간과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합성 및 흡수를 이중으로 억제해 단일제로 충분히 치료되지 않았던 고지혈증 환자에게 유용성이 기대되는 전문의약품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저밀도단백질 콜레스테롤(LDL-C)을 낮춰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 ▲최신 고지혈증 치료 가이드라인 ▲Dual Action 및 Ezetimibe 의 유용성 ▲로수젯 3상 임상결과 등의 주제들이 발표됐다. 대구 심포지엄은 백표종 회장(대구경북개원내과의사회, 백효종내과)과 김영조 교수(영남의대)가공동좌장을 맡았으며, 한기훈 교수(울산의대)와 남창욱 교수(계명의대)가 연자로 참석했다. 또, 부산 심포지엄은 김태진 회장(부산개원내과의사회, 김태진내과)을 좌장으로,허정호 교수(고신의대), 이한철 교수(부산의대)가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팀 상무는 "로수젯은 국내 고지혈증 환자 대상의 3상 임상(MRS ROZE)을 통해 스타틴 단일제보다 우수한 효과를 입증한 복합신약"이라며 "대구와 부산 심포지엄은 고지혈증치료에서 로수젯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로수젯 런칭 심포지엄은 내년 1월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오는 28일 서울(플라자호텔)과 내달 8일 광주(홀리데이인호텔), 9일 전주(프라다호텔), 12일 여수(앰블호텔), 15일 대전(롯데시티호텔), 내년 1월21일 서울(그랜드인터콘티넨탈)에서 각각 진행된다. 한편, 한미약품이 국내 고지혈증 환자 4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로수젯과 로수바스타틴 단일제를 투여한 3상에서는 로수젯이 단일제 대비 LDL-C, TG(Triglyceride, 중성지방) 감소율이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수젯을 복용한 환자군에서 용량에 따라 LDL-C는 평균 60.9%, TG는 22.68% 감소했으며, 유의미한 부작용 발생도 없었다. 로수젯은 10/5mg, 10/10mg, 10/20mg 세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한 번 복용하면 된다.2015-11-26 13:14:21이탁순 -
유나이티드, KOTRA 후원 베트남 심포지엄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2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KOTRA 월드 챔프 클란자CR정 아시안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월드클래스 300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지원하는 KOTRA 월드 챔프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한국,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등 각국 슬관절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별 학술회와 RTD(Round Table Discussion)심포지엄으로 나뉘어 두 차례 진행됐다. 1차로 호치민 지역 구찌병원, 응웬찌풍병원, 안빈병원에서 ‘슬관절 수술의 최신 진행 주요 과정’, ‘슬관절 약물 요법 이해’, ‘슬관절 재활 진행 과정’,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약(NSAID) 약물 이해’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고, 이후 ‘클란자CR정’이 소개됐다. RTD(Round Table Discussion)심포지엄에서는 ‘관절염 관련 최신 치료 기술에 대한 실제 사례’를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각국의 정형외과 전문가 간 학술 임상 공유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정’ 4상 임상자료가 발표됐다. 이번 행사의 주요 연자로 참석한 삼성의료원 문영완 교수는 "관절염은 세계적으로 발병되는 만성 질환”이라며, “한국에서 약물학적, 임상적 치료에 진전과 성과가 많았던 만큼 다양한 성과와 경험을 여러 국가와 공유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함으로써 한국 최신 의학 기술 및 지견에 대한 경험이 다양한 국가에 공유되고 전수될 것이고, 아시안 정형외과 전문가간의 보다 다양한 학술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5-11-26 09:50:56가인호 -
쎌바이오텍, 웹어워드 코리아 우수상 수상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의 쇼핑몰 듀오락몰(www.duolac.co.kr)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제12회 웹어워드 코리아 브랜드쇼핑몰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전문가 2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우수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은 차별화된 평가분석 시스템을 통해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영역 등을 평가하고 수상작을 선정한다. 후보 등록과 평가의 전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시상식에 대한 공정성 및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듀오락몰은 빠르게 변화하는 웹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과 유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정보 및 콘텐츠에 대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스마트기기 활용이 증가하는 환경에 따른 최적화된 접근성 및 정보 이용의 편리성도 인정 받았다. 쎌바이오텍 컨슈머마케팅팀 윤정호 부장은 "급성장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시장에서 고객의 니즈를 맞춘 소통이 듀오락몰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으로 향후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2015-11-26 08:03: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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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타-란투스-바이토린, 특허만료 임박올해 화이자 진통소염제 '쎄레브렉스', 릴리의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BMS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 등 대형품목 특허만료로 치열한 제네릭 경쟁이 펼쳐졌다. 특허만료 약물에 따라 많게는 100여 품목 가까이 시장에 발매되며 공격적인 마케팅이 전개되기도 했다. 내년 시장은 어떨까? 내년에도 대형품목 잇단 특허만료가 예정돼 있어 제네릭 대전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년 베링거인겔하임 고혈압 복합제 '트윈스타'(PMS 만료), GSK의 탈모 및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아보다트', MSD 고지혈증복합제 '바이토린' 등 10여품목이 특허가 만료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에는 처방액 기준으로 700~800억원대 실적을 기록 중인 초대형 약물도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제네릭사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우선 내년 1분기에는 아보다트, 란투스, 타미플루 등의 특허가 만료된다. 아보다트의 경우 현재 종근당이 업계서 특허만료 이전 처음으로 제네릭인 '두테스몰' 판매에 돌입했다. 두테스몰은 아보다트와 달리 전립선비대증 적응증이 없는 남성형 탈모치료제로 마케팅이 진행중이다. 종근당은 아보다트 특허를 회피했다는 점에서 내년 1월 특허만료와 맞물려 시장 선점효과를 누릴 것으로 관측된다. 란투스는 바이오의약품이라는 점에서 시밀러 개발이 어렵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서 임상3상을 진행중이다. 특히 원개발사인 사노피는 란투스 특허만료를 앞두고 한미약품의 당뇨치료제에 대한 5조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시장방어를 염두해 둔 포석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2분기 특허만료 예정인 품목 중에는 바이토린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이토린은 지난해 700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한 대형품목으로 현재 종근당, 한미약품 등이 제네릭 제품을 등재해놓고 있다. 현재 국내제약사들은 바이토린 성분인 에제티미브 특허만료를 앞두고 로수바스타틴(크레스토) 성분을 결합한 복합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3분기에는 베링거인겔하임의 고혈압 치료제 리딩품목 '트윈스타'(유한양행 마케팅)의 PMS(재심사)가 만료된다, 트윈스타는 고혈압복합제군이 치열한 경합을 전개중이라는 점에서 실적이 약간 하락하긴 했지만 여전히 700억원대 처방실적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이와관련 일동제약, 제일약품, 대원제약, 삼일제약 등 국내제약사들은 트윈스타가 포함된 3제 복합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국산 천연물신약으로 주목받고 있는 SK케미칼 조인스정의 경우 9월에 특허가 만료된다. 4분기에는 폐암치료제인 타쎄바(10월)와 이레사(12월) 특허가 각각 끝난다. 타쎄바는 종근당과 한미약품이 2017년 9월까지 우선판매권을 획득했다. 따라서 내년 특허만료의약품 시장도 시알리스, 바라크루드와 같은 대형약물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외형확대를 노리는 제네릭사들의 치열한 시장공략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015-11-26 06:14:57가인호 -
종합유통사특위 위원장에 성용우 백광의약품 회장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지난 24일과 25일 제주에서 3차 전지이사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황치엽 회장은 "유통업계를 억누르는 현안들이 하나하나 진전을 보이고 있다. 모두 여기 계신 이사 분들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덕분이다"라고 밝혔다. 황 회장은 한미약품 사태 일단락, 일련번호 실시간 보고 연기, 약품대금 결제기일 법제화 임박, 다국적제약사 저마진 문제 점차 해결 등을 예로 들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공석이던 종합유통사발전특별위원장에 성용우 백광의약품 회장 선임을 의결했다. 성용우 위원장은 "종합유통업체들은 의약분업 이후 갈수록 어려움이 커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협회가 이를 감안해 특별위원회를 만든 만큼, 위원장으로서 종합유통업체들의 권익향상과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사회는 또 식약처가 주관하는 KGSP개정을 위한 협의체 협회 참여 위원으로 이준근 상근 부회장과 윤성근 KGSP위원장, 김성환 부장을 선정했다. 협의체는 KGSP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해 개선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1,2차 24개사 불용재고 반품작업 결과와 현재 진행 중인 3차 33개 제약사의 반품 추진 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2015-11-26 06:00:48정혜진 -
이지메디컴, 병원수출 교두보 역할 위해 해외 진출종합병원의 해외진출이 국내 의료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면서 이지메디컴이 국내 의료기관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조력자로 나선다. GPO사인 이지메디컴은 국내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 DB와 의료기기 구매에 대한 효율적 프로세스 구축·운영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지메디컴은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한 대형 종합병원 개원 프로젝트에 참여해 개원에 필요한 의료기기 구매업무와 프로세스 구축 업무를 진행한 경험을 살릴 전망이다. 실제 이지메디컴은 SKSH의 성공적 개원준비를 위해 지난 해 5개월간 구매·물류 전문인력 5명을 UAE 현지로 파견했다. 이밖에 최근 네팔, 캄보디아, 볼리비아 등을 대상으로 현지에 대한 의료시장 조사는 물론 의료기기들의 적정성 검토와 이에 대한 효율적 구매진행을 위한 가격조사, 현지 CS체계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지메디컴은 "국내병원들의 해외진출 시 파견 국내 의료진들이 익숙한 진료환경 하에 환자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을 기반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국내 의료기기도 함께 소개하는 기회를 만드는 역할이 향후 이지메디컴 해외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2015-11-25 13:13: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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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다국적사 코프로모션…API 수출확대 기여했다유한양행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우선 사업영역 확대다. 이정희 사장 부임이후 올해 바이오니아, 코스온, 제넥신 등에 약 450억원대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유한의 투자금액은 한올바이오파마를 시작으로 최근 1000억원대를 넘어섰다. 특히 유한에게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부문은 도입품목 나비효과다. 유한이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길리어드, 베링거인겔하임 등 다국적제약사와 도입품목 마케팅이 결국 원료의약품 수출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AIDS치료제와 C형감염치료제 원료의약품 수출 성장이 견고한 이유는 다국적사와 공동프로모션으로 쌓아온 관계가 구축돼 가능했다는 결론이다. '내가 가져와서 팔면 내 것을 팔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리딩기업 유한의 미래가 긍정적이라는 반응이다. 24일 관련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API 수출 확대, 다국적사와의 오리지널의약품 도입 판매 영업력,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부족했던 R&D부분과 사업영역 확대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관련 교보증권은 최근 리포트를 통해 유한양행이 오리지널 도입과 자회사의 유한화학의 API 제조기술 및 생산력을 바탕으로 C형간염치료제, 에이즈치료제, 항생제의 의약품 원료 수출이 년 평균 20% 이상 성장 중이라고 밝혔다. 우선 올해 기술력과 시장성을 가진 회사에 대해 최근 3개월 사이에 450억원을 투자한점이 눈에띈다. 화장품, 유전자분석 의료서비스, 유전자치료제 등으로 기존 유한양행이 가지지 못했던 사업영역과 타 제약사 대비 취약했던 R&D부분을 강화하고 있다. 신약개발 R&D의 파이프라인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유한은 지난 3월 취임한 이정희 대표의 의지가 크게 반영되고 있다. 대표이사 직속으로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고 신약개발 및 사업확대 등에 직접 관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2년 한올바이오파마를 시작으로 지분투자와 사업협력을 추진하였던 유한은 현재까지 1044억원을 들여 테라젠이텍스, 엠지, 바이오니아, 코스온, 제넥신에 투자했다. 이를 통해 영양수액제와 화장품으로의 사업영역 확대를 추구하였고, 유전자분석 및 유전자 치료제 관련 의약품 R&D라인도 확보하게 됐다. 한올바이오파마의 경우 대웅제약이 인수할 때 보유지분(9.26%)에서 4.33%를 매도해 초기투자금 295억원 중 272억원을 회수해 사업영역뿐만 아니라 투자부문에서도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이와함께 유한양행이 2012년부터 길러어드사와 B형간염치료제 ‘비리어드’ 공동프로모션의 협력사업으로 진행하면서 연간 1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제품으로 성장해왔다. 이러한 관계를 바탕으로 시작된 원료의약품의 수출은 매년 20%넘게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길리어드사의 C형간염치료제인 하보니가 미국 FDA로부터 적응증 확대를 지난 12일에 승인해 향후 성장성이 더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유한양행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9.1%, 20% 증가한 1조 1100억원, 900억원이 예상된다. 영업이익률은 8.1%로 2014년 7.3%에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는 유한화학을 통해서 다국적제약사로 수출하고 있는 원료의약품의 20%넘는 성장과 판매관리비의 효율적인 집행이 그 주된 이유라는 게 교보증권 분석이다. 유한양행은 에이즈치료제, C형간염치료제, 항생제 등의 적응증 확대 및 판매량 증대로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5-11-25 06:14:57가인호 -
네츄럴라이프, 삼부커스 홈쇼핑 앵콜 방송한화제약의 건강식품 판매회사인 (주)네츄럴라이프(사장 김경락)의 대표 브랜드이며 겨울철 상비 식품인 '삼부커스 슈가프리(SAMBUCUS SUGRA-FREE)'가 오는 26일(목) 18시 35분부터 NS홈쇼핑에서 특별 구성으로 앵콜 판매된다. 삼부커스는 겨울철 건강 필수품으로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고농축 엘더베리 시럽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블루베리보다 항산화력이 3배 이상 높고, 안토시아닌은 크랜베리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부커스는 최고 품종의 엘더베리를 64배 고농축한 시럽제로, 원액 또는 물이나 우유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섭취가 가능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앵콜 방송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네츄럴라이프 마케팅팀 담당자는 "최근 면역력 관련 이슈가 연일 회자되며 삼부커스 문의가 쇄도한다"며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구입하여 간편하고 맛있게 온 가족의 겨울철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15-11-24 14:11:53이탁순 -
동아ST, '제네릭 임상'으로 근거중심 차별화 마케팅동아ST가 '제네릭 임상시험'을 통해 타사와 차별화된 제네릭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동아의 제네릭 임상시험은 부작용 보고 성격의 일반적 PMS(시판후조사)가 아니라 오리지널 약제와 비교해 비열등성을 입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품질과 효과면에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이다. 23일 동아ST에 따르면 현재 쎄레브렉스 제네릭 '셀베스타', 바라크루드 제네릭 '바라클', 글리벡 제네릭 '글리닙'에 대한 대규모 4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바라클의 경우, 초치료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며 바라크루드 대비 비열등성 입증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바라클이 처음 약제를 접하는 B형간염 환자에게 바라크루드 못지 않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시험이라는 것이다. 바라클은 현재 부광약품의 부광엔테카비르와 함께 바라크루드 제네릭 시장에서 수위를 달리고 있다. 재작년 출시된 글리닙의 경우 전국 13개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는 또 염변경 제품인 오로살탄정에 대해서도 4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오로살탄은 고혈압복합제 엑스포지의 후속제품으로, 주요 성분인 암로디핀의 염을 변경해 작년 출시했다. 오로살탄까지 포함하면 오리지널 비교 비열등성 4상 임상시험을 진행한 제네릭약물은 7개에 달한다. 동아는 2011년 후반기부터 플라비톨을 시작으로, 크레스논, 리피논 등 제네릭약물에 대한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현재 3개 약물에 대한 임상시험은 완료된 상태다. 이 시기는 동아ST가 영업전략을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전환하던 때이기도 하다. 리베이트 문제로 홍역을 치룬 후 실적부진에 빠졌을때 동아는 신약 중심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주로 하는 근거중심의 마케팅으로 돌파구를 찾았다. 제네릭약물이라고 예외는 아니었다.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근거를 쌓으면 쌓을수록 의료진의 신뢰도 높아진다고 믿었다. 일각에서는 이미 생동성시험을 거쳐 오리지널약제와 약효동등성을 입증한 제네릭약물의 임상시험이 어떤 실효성을 갖는지 의문을 던지기도 한다. 오히려 제네릭약물 효과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비판하는 이도 있다. 그러나 동아ST 측은 동아만의 원료와 선진 품질관리시스템이 타사 제네릭과 차별화를 갖는데다 오리지널약제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시판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물론 임상시험을 통해 의료진들과 더 공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은 제네릭 임상시험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이다. 이제 4년여밖에 안 됐지만 동아의 제네릭 임상 전략이 계속해서 성공케이스를 쌓아 국내 제약업계 제네릭 마케팅에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지 주목된다.2015-11-24 06:14:57이탁순 -
실로스탄CR-자렐토-듀비에 등 블록버스터 '예약'[올해 블록버스터 등극 가능한 품목군은?] 블록버스터로 명명되는 100억 돌파 유력 품목군들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종근당 국산 당뇨신약 '듀비에', 유나이티드제약 항혈전 개량신약 '실로스탄CR', 대원제약 넥시움 제네릭 '에스원엠프', 삼진제약 아리셉트제네릭 '뉴토인' 등이 부각되고 있으며, 한미와 대웅이 마케팅하고 있는 복합제 '로벨리토'와 '올로스타' 등도 뚜렷한 성장곡선을 그리며 100억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밖에도 다국적 기업중에는 1차 약제로 호재를 맞은 바이엘 항응고제 '자렐토', 다케다와 아스트라제네카 DPP-4 억제 당뇨치료제인 '네시나', '콤비글라이즈' 등도 100억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CJ헬스케어 크레스토 제네릭인 '비바코', 대원제약의 코대원 개량약물인 '코대원포르테', 유영제약 고지혈복합제 '프라바페닉스'도 성장곡선이 뚜렷하다는 점에서 블록버스터 품목 가능성이 높다. 데일리팜이 23일 3분기 누적 처방실적(유비스트)을 기준으로 올해 블록버스터 등극 유력 품목을 분석한 10여 품목 이상이 첫 3분기 누적실적 70억원을 넘어서며 100억 돌파가 유력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산신약 중에서는 종근당 듀비에 선전이 돋보인다. 인슐린저항성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환자를 위해 탄생한 듀비에(로베글리타존)는 국내 최초개발된 Insulin sensitizer로서 췌장의 베타세포 보존을 통해 오랫동안 당뇨환자의 Durability를 유지시켜 제2형 당뇨병 초기환자들에게 우수하게 혈당조절을 해준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순항중이다. 이 품목은 3분기까지 79억, 10월까지 92억원을 달성하며 이달(11월) 100억 돌파를 예약했다. 바이엘코리아의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New Oral Anti-Coagulant, NOAC) 자렐토정(리바록사반)의 상승세도 놀랍다. 지난 3분기까지 45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했던 이 품목은 올 3분기 누적 84억원으로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고위험군에 투여할 때 1차 약제로 급여를 인정한 호재가 시장에서 그대로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바이엘측은 자렐토가 와파린 대비 주요 심혈관계 위험률을 감소시켰으며 치료 중단 사례 역시 경쟁품목인 '프라닥사(다비가트란)'보다 적은 것으로 확인된 최근 연구결과를 미국 심장학회서 발표하기도 했다. 개량신약군에서는 유나이티드제약의 프레탈 개량신약 실로스탄 CR이 2배 이상 초고속 성장을 견인하며 블록버스터가 확실시 된다. 이 품목은 혈소판응집작용을 억제하고 혈관확장을 돕는 실로스타졸 제제를 개량해 용법용량 측면에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증대시킨 제품으로 지난해와 견줘 무려 130%나 처방실적이 증가했다. 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의 고혈압+고지혈 복합제 로벨리토와 올로스타는 200%이상 성장세를 그리며 탄력을 받고 있다. 한미 로벨리토는 ARB계열 이베살탄과 아토르바스타틴을 결합한 복합제로 3분기까지 84억원대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보다 257%가 성장한 수치다. 올메텍 성분인 올메살탄을 복합한 대웅제약 올로스타도 '시간차 방출 이층정' 기술을 적용, 주성분 간의 약물 상호작용이 없이 각각 병용 투여할 때와 동등한 효과를 내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강점을 내세우며 3분기까지 70억 원(299% 성장)을 넘어섰다. 제네릭군에는 삼진제약 뉴토인, 대원제약 에스원엠프, CJ헬스케어 비바코 등이 블록버스터로 입지를 구축할 전망이다. 삼진 치매치료제인 뉴토인은 도네페질(Donepezil)을 주성분으로 알츠하이머 형태의 경등도, 중등도 내지 중증 치매 증상의 치료 및 뇌혈관 질환을 동반한 혈관성 치매 증상의 개선제로 3분기 누적 75억원을 기록했다. 이 품목은 지난해 3분기까지 67억원을 올렸다는 점에서 꾸준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누적 74억원을 기록 중인 대원제약 에스원엠프는 넥시움 퍼스트제네릭이라는 강점을 살려 지난해 하반기 출시이후 꾸준히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코대원 개량약물인 코대원포르테도 73억원을 넘기며 지난해 발매한 신제품 2품목이 모두 블록버스터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CJ 헬스케어 크레스토 위임형제네릭 비바코는 이미 3분기까지 90억원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블록버스터 등극은 이미 달성했고, 올해 처방실적 규모가 관심이다. 크레스토 제네릭인 일동제약 로베틴도 3분기까지 70억원을 기록하며 비바코와 함께 리딩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유영제약의 프라바페닉스는 스타틴 계열인 프라바스타틴과 페노피브레이트를 복합한 품목으로 지난 3분기 누적 처방이 46억원이었지만 올해는 76억원으로 역시 블록버스터가 유력하다. DPP-4 계열 당뇨신약 2품목도 100억 돌파를 앞두고 있다. 다케다와 제일약품이 마케팅하고 있는 네시나는 3분기까지 96억 원대 처방실적(163% 성장)으로 10월 기준으로 이미 100억을 돌파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 콤비글라이즈의 경우 78억원대 처방액(80% 증가)으로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015-11-24 06:14: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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