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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 2008년 직원 정기 승진인사보령그룹은 1일 총 205명에 대한 계열사 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계열사별 승진인원은 보령제약 129명, 보령메디앙스 52명, 보령바이오파마 12명, ㈜보령 수앤수 3명, 비알네트콤 5명, 킴즈컴 2명, 전략기획실 2명 등이다. 계열사별 주요 승진인사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보령제약 주요 승진자 ▷ 병원항생 일반항암BU 지왕하 ▷ 회계팀 백호영 ▷ SAMS1실 김기정 ▷ 지방 동부약국 그룹 송기호 ▷ TCG팀 김영학 ▷ 영업관리팀 허창배 ▷ 생산관리팀 이민호 ▷ SMAS2실 홍성원 ▷ 서울 순환기그룹 김승택 ▷ API팀 이준광 (수석연구원) ▷ 도매그룹 박영재 ▷ 지방항생일반그룹 강경호 ▷ 부산경남 약국2팀 강희석 ▷ SFE팀 황병기 ▷ 회계팀 정재한 ▷ FP팀 신일환 ▷ 대구경북 약국2팀 이상헌 ▷ 경남의원팀 박수희 ▷ 부산경남 항생일반팀 이종현 ▷ 수도권 동부약국3팀 이석근 ▷ 서울 순환기3팀 구태관 ▷ 서울 항생일반 2팀 오세현 ▷ 서울 항생일반 2팀 김영근 ▷ TCG팀 이건업 과장 外 과장 승진 19명 ▷ CEF팀 김상철 대리 外 대리 승진 23명 ▷ 특허팀 정효숙 주임 外 주임 승진 42명 ■ 보령메디앙스 주요 승진자 ▷ 영업지원팀 이남우 ▷ SC사업부 김용우 ▷ 이마트팀 윤덕환 ▷ TC팀 김병헌 ▷ 대리점팀 김화연 ▷ 오시코시팀 이재호 ▷ NH팀 백필헌 ▷ 해외사업본부 차주환 과장 外 과장 승진 11명 ▷ 물류센터 신용학 대리 外 대리 승진 12명 ▷ 영업지원팀 김경희 주임 外 주임 승진 16명 ■ 보령바이오파마 주요 승진자 ▷ 마케팅팀 허준 과장 ▷ 개발학술팀 윤승현 대리 外 대리 승진 1명 ▷ 서울1팀 서건우 주임 外 주임 승진 7명 ■ ㈜보령수앤수 주요 승진자 ▷ HC사업부 김승희 대리 外 대리 승진 1명 ▷ BS팀 도경업 주임 ■ 비알네트콤 주요 승진자 ▷ 개발팀 구병준 부장 ▷ 운영팀 여인범 대리 外 대리 승진 2명 ▷ U-biz팀 김세영 주임 ■ 킴즈컴 승진자 ▷ 디자인팀 최원석 과장 ▷ 홍보팀 정지선 대리2008-04-03 16:53: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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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잇단 업무제휴…업계 큰 손으로SK케미칼이 대기업 위용에 걸맞게 연이은 마케팅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하며 관련 시장에서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만 해도 이수유비케어 인수를 비롯해 코자, 악토넬, 엑스립정 국내외 제약사를 막론하고 다양한 공동 마케팅 전략을 체결하고 있는 것. 하지만 대형 M&A 무산, 기넥신·트라스트의 비급여 전환 등 잇따른 악재를 독자제품 개발보다는 타사 제품의 도입으로 만회하려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고개를 들고 있다. 최근 SK케미칼의 사업 영역 확대 움직임은 대형 제약사 중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지난 2006년 동신제약을 합병하며 국내제약업계 10위권으로 발돋움한 SK케미칼은 지난해 MSD와 가다실·로타텍 유통 계약, 신약개발전문기업 인투젠 합병, 중국 화베이사와 알부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지난달 이수유비케어를 인수한 데 이어 MSD와 코자 코마케팅, 사노피아벤티스와 악토넬의 코프로모션을 추진 중이며 최근 서울제약과 엑스립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왕성한 마케팅 제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 일각에서는 지난해 추진했던 대형 제약사의 인수·합병 무산을 비롯해 기넥신·트라스트 비급여 전환, 스카드 약가 인하 등 연이은 악재에 따른 공백을 메우기 위해 타사 제품 도입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SK케미칼은 백신 분야를 제외하고 보유중인 제품이 20여개에 불과해 이 같은 악재를 대비할 만한 두터운 제품 라인업 확충이 시급하기 때문. 뿐만 아니라 단기간에 이름값에 걸맞는 실적을 거두기 위해서는 대형 M&A와 같은 계기가 필요하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자 차선책으로 공동 마케팅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3000억원에 약간 못 미치는 매출을 올린 SK케미칼 제약부문은 최근 몇 년새 유일하게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제네릭 시장에 뛰어든 LG생명과학처럼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절실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LG생명과학은 매년 20% 이상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를 투입하고 있지만 좀처럼 수익구조가 개선되지 않자 지난해 본격적으로 제네릭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SK케미칼 측은 다국적제약사로부터 영업력을 인정받아 사업 파트너로 선정돼 경쟁력 있는 제품을 도입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특히 선플라, 조인스, 엠빅스 등 국내제약사 중 가장 많은 신약을 개발한 저력이 있기 때문에 활발한 마케팅 제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 SK케미칼 관계자는 “물론 M&A와 같은 계기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는 것은 신약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중간단계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타사보다 높은 비율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고 있는 만큼 미래를 위한 준비는 착실히 진행중이기 때문에 활발한 마케팅 제휴를 우려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2008-04-03 07:26:48천승현 -
삼천당제약, 박전교 상무 등 승진발령삼천당제약(대표 김창한)은 지난 1일자로 올해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삼천당제약은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마케팅본부·영업1본부 박전교 상무와 공장관리부 여대훈 이사를 승진발령했다. 이와함께 부장 4명, 차장 5명, 과장 9명, 대리 12명, 주임 12명 등 총 50명의 승진인사도 단행했다.2008-04-02 13:21: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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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실시간 분석 심장 MRI 도입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은 최근 실시간 분석이 가능한 심장 MRI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도입해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MRI 업그레이드는 세계적 회사인 GE(General Electric)사의 후원을 통해 이뤄진 것이다. GE Korea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후원은 건대병원 송명근 심혈관외과클리닉의 발전가능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며 "향후 건국대학교병원 심장센터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장 MRI 검사의 가장 큰 장점은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소아와 젊은 여성 환자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다. 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요오드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아 콩팥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한 MRI는 강력한 진단 능력 확보에 기반이 되는 이미지 프로세서의 능력을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향상시켜 진단, 분석에 30분 이상 소요되던 시간을 줄여 검사와 동시에 실시간 분석이 가능토록 해준다. 병원 영상의학과 고성민 교수는 "과거에는 심장같이 움직이는 부위를 MRI로 촬영할 경우 영상이 흔들리기 때문에 검사가 어려웠으나 MRI의 검사속도가 빨라지면서 실시간 심장검사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2008-04-02 12:36:0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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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바이토린, 최악의 임상결과 '좌불안석'[이슈분석=미국 심장병학회 발표 주요 임상비교] '미카르디스 성장'-MSD '바이토린 축소' 수순 미국 심장병학회(ACC) 연례회의에 발표된 두 건의 임상결과로 베링거인게하임과 미국 머크(MSD)간 희비가 확연히 갈렸다. 베링거는 고혈압약 ‘ 미카르디스’(성분명 텔미사르탄)의 성장발판을 확실히 다진 반면, MSD 고지혈증약 ‘ 바이토린’(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은 시장이 급격하게 축소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두 다국적 제약사의 희비를 가른 임상은 ‘ONTARGET’(이하 온타깃)과 ‘ENHANCE’(이하 인핸스) 스터디이다. 베링거-글락소, 심혈관질환 예방효과 포지셔닝 ‘온타깃’ 스터디는 ARB계열 약물인 ‘미카르디스’가 ACE인히비터인 라미프릴과 비교해 심혈관질환 예방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 또 ‘미카르디스’와 라미프릴 병용요법이 레닌-안지오텐신(RAS)을 이중으로 억제해 라미프릴 단독요법보다 심혈관예방에 더 효과적인 지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한 목표 중 하나였다. ‘미카르디스’는 병용요법에서는 라미프릴 단독요법과 비교해 추가 이익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ARB와 ACE인히비터간의 병용요법이 임상적으로 이익이 없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미카르디스’ 단독요법은 그러나 심혈관질환 예방에 있어 라미프릴 단독요법과 동등한 것으로 분석됐고, 내약성 프로파일이 더욱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적응증을 추가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를 획득하게 됐다.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에 심혈관예방 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판명된 것은 ARB계열 고혈압 약물 중에서는 ‘미카르디스’가 처음이다. ‘미카르디스’와 코마케팅 품목인 ‘프리토’를 판매하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GSK는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재런칭 심포지움에 돌입키로 했다. 두 회사는 이를 발판삼아 내년도 ‘텔마사르탄’과 복합제의 국내 매출을 1000억으로 높게 잡는 등 시장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바이토린, 유명세 치명타-아반디아와 견주기도 반면 '인핸스' 임상에 실패한 MSD는 정반대 상황에 직면했다. 반응은 증권가에서 가장 먼저 나타났다. 미국 심장학회 발표 당일만 미국 머크와 쉐링-푸라우의 주가는 각각 14.6%와 25.6%씩 곤두박질 쳤다. 사실 ‘바이토린’은 미국 머크가 특허만료된 ‘조코’ 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쉐링-플라우와 손잡고 전략적으로 만든 복합제다. 이 약물은 제품발매 초기만해도 캐나다와 미국시장에서 급성장하면서, 시장방어 뿐 아니라 새로운 블록버스터로 급부상했었다. 한국에서도 지난 2005년 7월 출시 이후 2년반만에 203억원 매출의 대형품목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도 IMS 데이터 기준으로 매출이 98%나 급증해 중외의 ‘리바로’와 함께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의 성장발판 역할을 했다. 하지만 고지혈증치료제의 1차 조절목표인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이번 임상결과로 유명세가 급속도로 후퇴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성급한 외신은 이번 사건을 ‘바이토린게이트’라고 명명하면서, 지난해 안전성 이슈로 치명타를 입은 ‘아반디아’ 만큼 파장이 클 것으로 예측했다. ‘인핸스’ 임상은 이형접합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720명을 대상으로 심바스타틴과 비교해 경동맥의 내막과 중막의 두께(CA IMT) 변화치를 측정하는 것이 1차 목표였다. 하지만 ‘바이토린’은 CA IMT 감소비율, 1.3mm 이상의 새로운 경동맥 플라크 발생비율, 최대 CA IMT 평균변화 등에서 ‘심바스타틴’과의 유의한 차이를 입증하는 데 실패했다. 'IMPROVE-IT'로 심혈관 예방효과 입증 재도전 이번 결과로 ‘바이토린’이 심혈관예방에 효과가 없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중요한 지표중 하나를 개선시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데미지가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임상발표가 당초 예정시기보다 2년 가까이 지연된 점을 근거로 일각에서 데이터 조작을 시도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미국 머크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을 보이는 고위험군환자 1만8000명을 대상으로 한 ‘IMPROVE-IT’ 연구를 오는 2012년까지 진행해 심혈관질환 예방효과 입증에 재도전키로 했다. 하지만 영국 보건당국과 미국 ACC 패널의사들이 이미 ‘바이토린’의 처방을 변경하거나 자제할 것을 잇따라 권고하고 나서, ‘왕의 귀환’(국내 바이토린 런칭심포지움 타이틀)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증권은 1일 이슈코멘트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바이토린’이 급격히 위축되고 대신 경쟁품목인 ‘리피토’와 ‘크레스토’, ‘리바로’를 포함해 ‘조코’ 제네릭, 출시 준비 중인 ‘리피토’ 제네릭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2008-04-02 06:29:49최은택 -
환인, 이종득 부장 이사대우 승진 등 인사환인제약 (사장 이계관)은 4월 1일자로 임원 및 간부를 포함한 2008년도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인사를 살펴보면 도매팀 이종득 부장이 ‘이사대우’로 승진발령 하는 등 총 80명이 승진하게 됐다. [승진인사 내역] ▲ 부장 -> 이사대우 : 이종득 (도매팀) ▲ 차장 -> 부장대우 : 이연철 (여신관리팀), 김명환 (영업기획팀), 김현우 (도매팀), 김규천 (수원지점), 김재곤 (대구지점), 김재범 (동부산지점), 김봉수 (전주지점) ▲ 과장 -> 차장대우 : 장 군 (마케팅2팀), 김일문 (북부지점), 이희규 (북부지점), 김정기 (원주지점), 이민원(병원2지점), 우정희 (남부지점), 성재령 (마산지점), 이근우 (광주지점), 김권태 (제주지점), 조영주 (개발1팀), 송택용 (생산1팀) ▲ 대리 -> 과장 : 박기남 (기획홍보팀), 김덕진 (인사총무팀), 황희석 (IT지원팀), 배성윤 (구매팀), 오민석 (영업관리팀), 김응준 (마케팅1팀), 정주화 (공무팀) ▲ 주임 -> 대리 : 임인택 (여신관리팀), 전형석 (IT지원팀) 등 18명 ▲ 사원 -> 주임 : 송경호 (인사총무팀), 윤용현 (북부지점) 등 27명2008-04-02 00:40:3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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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립', SK케미칼로 영업판권 이동서울제약의 고지혈증치료제 엑스립서방정이 새 주인 SK케미칼을 맞아 블록버스터 품목에 도전한다. 서울제약과 SK케미칼은 엑스립서방정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제약에서는 생산과 임상, 특허부분을 담당하고 SK케미칼은 엑스립의 국내 영업 판권을 갖는 것으로 합의, 서울측은 기존 랜딩처인 종합병원 25곳을 포함한 클리닉까지 모든 영업권을 SK에 넘기게 됐다. 지난 2006년 7월에 출시된 고지혈증약 엑스립서방정은 니아신 제제로 같은 계열 경쟁품목으로 니아스파노가 있다. 또한 엑스립은 3상임상시험에 돌입했을 때 머크가 니아스파노의 국내 판권을 들여오면서 오리지날의 자리를 내줬던 비운의 품목이기도 하다.(현재는 니아스파노의 개발사와 애보트의 합병으로 애보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3500억원 규모의 고지혈증시장에서 니아신제제 두 폼목의 점유율은 극히 미미하다. 그러나 기존 고지혈 치료제가 갖는 LDL만 낮추는 메커니즘의 한계를 극복하고 HDL을 높이는 효과를 통해 새롭게 재조명받고 있다. 특히 엑스립서방정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 등에서 3상까지 진행한 약물이며 기존 동일성분에서 발현되는 안면홍조의 문제점을 개선키고 내약성도 향상시켜 특허를 취득한 제품이다. 또한 스타틴계열 약물의 시장을 잠식하는 것이 아니라 병용처방으로 시너지 효과를 갖는 약물로 알려져 스타틴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종근당 등의 상위제약사들이 제네릭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서울제약측은 고혈압약 스카드를 발매 1년만에 100억원대 품목으로 키운 순환기분야에 강한 SK케미칼과 손을 잡고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서울제약측은 "과거에도 국내업체간의 판권이동이 있어왔지만 성장 한계성을 가진 약물이 대부분이었다"며 "엑스립의 경우 시장성과 제품력에 자신 있어 SK와 제휴로 3년내 200억원대 대형품목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제약측은 이번 엑스립정을 시작으로 제품의 기술력과 영업력, 마케팅력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8-04-01 06:27:34이현주 -
영진약품 최기호 이사 상무로 승진발령영진약품 최기호 이사가 상무로 승진발령됐다. 영진약품은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의약품사업본부장 최기호 이사를 상무로 승진발령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함께 기획조정실 왕건식 부장과 국제영업부 김성수 부장, CHC 사업본부 김동식 부장, 마케팅 길창배 부장 등 4명을 이사대우로 승진시켰다.2008-03-31 18:02: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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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항진균제 '로라믹' 라이센스 계약한독약품(대표 김영진)과 프랑스 바이오 얼라이언스사(대표 도미니크 코스탄티니)가 3월 28일 한독약품 본사에서 혁신적인 제형의 구강& 61655;인두 칸디다증 치료제인 로라믹(Loramyc, 성분 miconazole)의 한국,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로라믹은 점착성 구강정 타입의 항진균제로 면역력 결핍 환자 및 암환자에서 자주 발생하는 구강 인두 칸디다증 치료에 사용된다는 설명. 로라믹은 지난 해 9월부터 프랑스에서 동일 적응증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영국과 덴마크,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에서도 시판 승인을 받았다. 또한, 미국에서는 PAR Pharmaceutical社가 로라믹& 61650;의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미국 내 시판을 위해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독약품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타이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3개국에 대한 영업 마케팅 권리도 독점 계약함에 따라 향후 이들 국가에서의 판매 이익도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로라믹 국내 발매 시기는 2010년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김영진 회장은 “로라믹과 같이 치료 효과가 높고,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좋은 제품이 조속한 시일 내에 발매되어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에 한국을 포함 아시아 국가에서 영업마케팅 독점권을 취득한 것은 국내 제약회사의 해외시장 진출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것”이라고 덧붙였다.2008-03-31 17:47:29가인호 -
김진호 사장, GSK 글로벌 사업총책에GSK 한국법인 김진호 사장이 앞으로 아태지역과 일본의 글로벌 사업개발 업무를 진두 지휘한다. 한국GSK는 오는 5월 1일자로 아태지역본부와 일본법인의 사업개발 총괄책임자로 김 사장이 추가 임명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업개발부는 신규사업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인수합병, 전략적 제휴, 라이센스 확보 및 코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는 GSK의 심장부 중 하나. 특히 일본과 아시아태평양은 전 세계 제약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이라는 점에서 김 사장에 대한 GSK 본사의 높은 기대를 읽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GSK 국제지역 제약사업부 러셀 그레이그 사장은 “김 사장은 기업가로서 탁월한 경영능력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기회를 발견하고 훌륭히 추진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신뢰를 보냈다. 한편 김 사장은 올해로 11년째 한국법인 사장을 맡고 있으며,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 5개 지역본부 총괄책임자를 겸임해 왔다.2008-03-31 15:14: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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