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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이희열씨, 글로벌 CEO대상 수상바이엘쉐링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총괄책임자인 이희열(크리스리) 사장이 아시아유럽 미래학회(회장 이건희)가 주관하는 글로벌 CEO 대상을 지난 20일 수상했다. 아시아유럽 미래학회는 "이희열 사장은 경영혁신을 현실화하고 한국 뿐 아니라 중국, 호주 등지에서도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는 등 획기적인 성장을 주도했다"면서, 제6회 국제 바이오분문 글로벌 CEO 대상 수상자로 이 사장을 선정했다. 미국 아리조나대학을 졸업하고 미국국제대학원(썬더버드)에서 MBA를 취득한 이 사장은 1990년 미국 머크사에 입사했다. 93년에는 20대 후반의 나이로 한국MSD 최연소 영업 마케팅 이사로 취임해 주목받았다. 또 97년에는 BMS코리아 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2002년까지 5년에 걸쳐 10 배 이상의 매출성장을 이끌었다. 2005년에는 독일 제약사인 바이엘의 중국 지역 책임자로 자리를 옮겼고, 2006년부터는 합병된 바이엘쉐링제약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책임자로 활동무대를 넓혔다.2008-06-23 12:22:43최은택 -
국제약품, 명품 화장품 시장 진출국제약품이 제약회사로는 이례적으로 대형 화장품 시장 진출을 선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최근 명품 화장품 브랜드로 알려진 스틸라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994년 미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제닌 로벨이 설립한 스틸라는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을 시작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색조 화장품 전문 브랜드다. 기존에는 없었던 색다른 제품들을 메이크업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사용하기 쉽도록 고안된 브랜드며 각종 화장품 및 향수 등 100여가지가 넘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권에서 일본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중이며 국내에서도 유명 백화점에 입점, 서서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스틸라는 기존에는 민간 업체에서 수입하고 백화점 등에 공급됐지만 이번에 국제약품이 스틸라 사업부를 흡수함으로써 국내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제약회사가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국제약품이 최초가 아니지만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를 통째로 들여온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보령제약이 유소아를 대상으로 한 보령 메디앙을 설립한 바 있으며 일성신약도 일본 시세도 화장품을 판매중이다. 또한 네오팜이 아토피 관련 화장품을 유통중이며 동아제약, 유한양행, 동성제약 등은 각각 염모제와 일부 기초 화장품 영역에 진출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R&D 분야의 사업 파트너를 넓히면서 사업영역의 확장 일환으로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특히 스틸라가 재구매 및 재 사용률이 비교적 높은 명품브랜드라는 이점을 갖고 있어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사업 파트너로 낙점한 것. 국제약품은 연간 1800억원에 달하는 색조화장품 시장에서 스틸라를 통해 연간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다. 이는 지난해 국제약품이 올린 매출 1038억원의 10% 정도에 달하는 금액일 정도로 국제약품이 화장품 시장 진출에 거는 기대가 크다. 국제약품은 시장 공략을 위해 100여명으로 구성된 별도의 사업부를 구성했으며 철저한 회원제 관리 및 차별화된 서비스 등 전문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스틸라를 마켓 리더로 성장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이미 일반 유통분야에 사업부제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 짧은 시간에 사업의 도입과 추진 계획을 완료할 수 있었다”며 “스틸라 본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 및 신제품 개발과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2008-06-23 06:45:13천승현 -
씨에이팜-허브한의원, 공동마케팅 체결씨에이팜(대표 박희준)은 허브한의원 네트워크(대표원장 이길영)와 공동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씨에이팜에 따르면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급속한 산업화로 대기오염이 심해지면서 연간 5000억원 규모에 다다른 아토피 질환 관련 시장이 공동의 관심분야인 만큼 향후 인적·물적 교류 및 협력관계를 유지해나가기로 했다. 현재 아토피 피부질환용 화장품 및 의약외품 브랜드 ‘아토프라젠트라’를 공급하고 있는 씨에이팜은 ‘한방피부과 전문의 네트워크 인증’이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된 만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씨에이팜은 홈페이지내 전문의 상담 코너 개설을 통해 아토피 환자들의 유입 증가 및 신뢰도 상승의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아토피 치유라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동반 상승을 위해 향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씨에이팜 박희준 대표는 "이번 양측간 MOU는 자극 없는 보습제품보다 한 단계 진화한 각질층 재생이라는 점이 허브한의원 측의 아토피 치료 컨셉과 부합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면서 "이번 업무제휴 방식이 향후 양측간 마케팅비용의 절감은 물론 비용 대비 2배 이상의 효과를 거두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에이팜이 개발한 아토프라젠트라는 올해 1월 중국 위생성 품목허가에 이어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중국 현지 유통기업과 3년간 1000만달러에 달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미 해외에서도 품질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2008-06-20 14:53: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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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개도국 의료진 대상 연수교육 실시보건산업진흥원이 한국국제의료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연수사업에 따라 6개국 의료진 18명이 우리나라를 찾았다. 20일 진흥원은 "해외환자유치 사업의 일환인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라오스, 스리랑카, 몽골, 중국, 앙골라,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의 의료진이 지난 18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3개월간 한국에 머물게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소속 10개 의료기관의 13개의 진료과에 배치돼 임상교육과 함께 한국어 강좌, 의료관련산업체 방문 등 한국의료 전반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진흥원 해외마케팅지원팀 이영호 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을 개도국에게 알려 국제적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적 네트워크 형성에도 기여해 의료기관의 해외환자 유치 등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2008-06-20 10:48:5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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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약국염모제 시장, 중외 가세로 재편동성제약-동아제약-유한양행 3강 체제가 뚜렷한 약국 염모제 시장에 중외제약이 올해초 창포엔을 본격 발매하면서 시장재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500억원대 규모를 보이고 있는 염모제 시장은 새치전용 염모제 시장이 900억원, 패션 염모제 시장이 600억원대 규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약국시장 규모는 약 600억원대로 추정되고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설명. 현재 약국시장의 경우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동아제약 ‘비겐크림톤’, 유한양행 ‘매직스피드’ 등 3강체제가 뚜렷한 상황이다. 지난해 약 150억원대 매출을 올린 동성제약의 세븐에이트의 경우 약국비중이 90%대로 이 시장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약국비중이 약 60%대를 기록하고 있는 동아제약 ‘비겐크림톤’도 지난해 세븐에이트와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유한양행의 ‘매직스피드’의 경우 지난해 약 6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약국시장에서 45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이처럼 3강 체제가 건재한 약국염모제 시장은 올해부터 중외제약이 의욕적으로 가세하면서 시장재편이 예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외제약이 올초 출시한 창포엔이 1분기 약 20억원대 매출(약국 유통 100%)을 기록하면서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중외제약은 제품 홍보를 위해 유명 방송인인 정은아를 메인 모델로 기용해 '똑똑한 아나운서 정은아가 선택한 프리미엄 염색약'이라는 컨셉으로 '창포엔' 신문 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광고전략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1분기 25억원대 실적을 올리며 1위를 수성한 동성제약과, 21억원대 매출을 올린 동아제약에 이어 중외제약과 유한양행이 3위자리를 놓고 치열합 접전을 펼칠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올해 약국 염모제 시장은 동성제약과 동아제약의 1~2위 싸움과, 유한양행과 중외제약의 3~4위 다툼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향후 시장변화가 주목된다.2008-06-19 12:40:39가인호 -
상위사 상반기 '쾌속질주'…2위다툼 치열제약사 상반기 실적에 대한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상위제약사들의 쾌속질주가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올해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3사간 2위 다툼이 그 어느때 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양증권 등 증권가가 분석한 주요 제약사 2분기 매출전망을 분석한 결과 2분기 상위 5개사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3% 성장한 7100억 원대 규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동아제약이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늘어난 1692억 원대 매출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유한양행이 1441억 원대 매출로 1분기에 이어 2위 수성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그동안 2위를 달렸던 한미약품은 2분기에 1416억 원대 매출로 1분기에 이어 3위로 밀려난 가운데, 대웅제약(3월결산)이 분기 매출 1362억 원대으로 4위를 차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녹십자는 1195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5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상위 5개 제약사는 2분기에도 두자리수 성장세를 유지하며 쾌속질주 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전망도 밝다는 것이 증권가의 시각이다. 동아제약의 경우 국내사 품목중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티렌이 전년동기 대비 23%성장한 18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등 오팔몬, 그로트로핀 등의 주요품목군 매출 상승이 이뤄졌던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지난해 약가재평가 여파로 슈프락스 등 주력항생제 매출은 하락세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한양행은 국산신약 레바넥스의 고공비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안플라그, 알마겔 등의 품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스포라녹스 코마케팅 품목과 리피토제네릭, 신제품인 항생제 올세프 등의 영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약품의 경우 리딩품목인 아모디핀이 150억 원대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전문약 매출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넥시움 개량신약인 ‘에소메졸캡슐’에 대한 해외 수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어 향후 상당한 수혜가 예상된다. 대웅제약의 경우 기존 블록버스터 품목인 올메텍, 가스모틴, 글라이리틴 등에 이어 MSD와 코프로모션을 통해 4월부터 판매에 들어간 포사맥스 실적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오리지널 당뇨병 신약인 자누비아가 9월 출시예정이어서 하반기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녹십자는 혈액제제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대비 18%이상 성장하는 등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이처럼 다양한 호재가 기다리고 있는 상위제약사의 상승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2위를 누가 차지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8-06-19 12:34:15가인호 -
광동제약, 중국 항암 신약 라이센스 계약광동제약이 중국항암신약의 국내 독점개발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산동 루에사’ 본사에서 중국 항암 신약인 CMNa의 국내 독점 개발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1994년 설립된 SDLY사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ASIAPHARM의 자회사이며 중국 내 강력한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보유한 전문제약사라는 것이 광동측의 설명. 천연물 신약, 항암제 및 새로운 약물전달기술을 통한 특성화된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신경계, 위장관계, 간담도계 제품에 대하여 미국 및 중국에서 임상 진행 중인 연구개발중심 회사다. 광동제약이 국내에 도입하는 CMNa는 방사선 민감제로서 2000년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와 세계 지식재산권국기구서 Golden Prize를 수상하였고 2002년 중국 내 Top 10 Medical Science News 목록에 등재되기도 했다는 것. 광동제약에 따르면 현재 국내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기존 화학요법제들이 방사선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고 있으나 낮은 반응율 및 치료용량에서의 심각한 부작용 발생 등으로 인해 안전하고 효과가 우수한 새로운 방사선 민감제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광동제약측은 국내에서도 동일 적응증으로 국내 임상 및 등록 절차를 거쳐 2012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신약연구개발에 있어 SDLY사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제휴를 추진 할 계획이다. 한편 광동제약은 ‘CMNa’ 외에도 현재 천연물 항암제 및 항구토제 관련 신약을 개발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2008-06-19 09:54:06가인호 -
"최저 참조가격제 도입, 국내 제약산업 후퇴"KDI가 최근 발표한 국내 제네릭 약값 논란과 최저참조가격제 도입과 관련해 제약협회가 국내제약산업을 후퇴시키는 정책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 어준선 이사장, 문경태 부회장, 갈원일 상무 등은 17일 KDI(한국개발연구원) 현정택 원장과 간담을 갖고 최저참조가격제 도입 및 제네릭 약값 논란과 관련한 제약업계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제약협은 현정택 원장에게 FTA, cGMP투자 등 험난한 파도를 헤쳐 나가야 하는 제약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최근 KDI 윤희숙 부연구위원이 연구논문에서 발표한 최저가 참조가격제는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제도이며, 이렇게 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은 물론이고 건강보험재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약협은 제3자 지불방식(환자부담 30%)인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 하에서 의약분업 이후 고가 오리지널 의약품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제네릭의 가격이 내려갈 경우 마케팅 여력 상실로 그 골은 더 깊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한 것. 특히 고가 오리지널의 시장 점유율 확대는 건보재정 악화로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협회측은 덧붙였다. 이날 제약협은 동남아 국가들의 경우 자국의 제약산업이 발전하지 못한 가운데 시장점유율이 높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약값의 고가 전략을 유지하는데 대응하기 위해 제네릭 육성정책을 통해 자국 제약기업들의 시장점유율을 높여가는 상황도 설명했다. 이어 문경태 부회장과 갈원일 상무는 윤희숙 부연구위원을 방문, 최근 발표된 제네릭 약값에 대한 연구논문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각국의 시장상황과 제도가 다른 점을 고려한 연구가 바람직하다고 밝혔다.2008-06-19 09:38:0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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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옥수수수염 산업화 본격 추진광동제약은 18일 농촌진흥청과 옥수수수염 산업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체렬로 양 기관은 옥수수수염의 이화학특성 및 기능성 공동연구, 가공특성 규명, 항암물질 메이신을 이용한 신약개발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에 앞서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은 지난 5월 옥수수수염이 함유한 항암물질인 메이신의 양을 40배 이상 높이는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신품종 육성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2010년까지 지속되는 공동 협약에 따라 옥수수수염의 산업화 및 옥수수수염을 이용한 신약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김제규 원장은 “이번 양해협약으로 메이신 성분을 이용한 의약품 및 항암물질이 함유된 기능성 옥수수수염차를 만드는 등 국민건강 및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광동제약의 제품개발력, 유통, 마케팅과 작물과학원의 기술력을 합쳐 국내 옥수수수염 관련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08-06-18 16:25:16천승현 -
메디카코리아, 국소외용마취제 발매메디카코리아가 국소외용마취제인 'LMX4크림'(lidocaine)을 발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메디카코리아에 따르면 'LMX4크림'은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미국 Ferndale lab.사에서 제조·유통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에 메디카코리아는 Ferndale lab.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수입완제품으로 판매를 시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타 국소외용마취제에 비해 작용발현시간이 짧아 IPL 이나 메조테라피시 크림을 시술부위에 적용 후 마취가 될 때 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어 환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LMX4크림'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통증을 측정하는 VAS(Visual Analog Scale)도 낮아 의사와 환자 모두 높은 만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카코리아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말초혈액순환개선제인 뉴본정의 적극적인 마케팅과 함께 전통적으로 강세분야인 피부과 영역에서 LMX4크림을 중점 마케팅하여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2008-06-17 10:14: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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