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제약 "우리도 블록버스터 품목 있다"
- 가인호
- 2008-12-22 12: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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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로스판-디스그렌-오마코-고덱스 등 회사 성장 기여
“우리도 블록버스터 품목이 있다.”
중견 제약사들이 올해 특정분야에 경쟁력을 보이는 블록버스터 품목을 잇따라 배출 할 것으로 주목된다.
특히 이들은 대부분 자체개발 품목 보다는 유망한 오리지널 품목 도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중견제약사들의 이같은 도입 품목 흐름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들 품목 중에는 300억원대 이상의 초특급 블록버스터 품목도 있어 대형품목 보유가 상위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안국약품의 경우 진해거담제 ‘푸로스판’과 고혈압치료제 ‘레보텐션’의 블록버스터 등극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
푸로스판은 생약제제 강점을 내세운 타깃 마케팅에 성공하며 올 3분기까지 202억원(IMS기준)대 실적을 올리며 전년보다 20%가까이 상승, 이 분야에서 리딩품목 자리를 확실히 하고 있다.
레보투스, 코푸시럽 등의 경쟁품목과 격차를 벌리며 톡톡한 효자품목 노릇을 담당하고 있는 것. 이런 추세대로라면 푸로스판은 자체실적으로 300억원 돌파도 기대해 볼만하다.
S-암로디핀 성분만을 순수하게 분리해 만든 국내 첫 카이랄 암로디핀 의약품인 레보텐션도 안국약품의 또 다른 효자품목.
이 품목은 3분기까지 59억원(IMS 기준)을 찍어, 37%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블록버스터 신고가 유력한 상황이다.
명인제약의 혈전치료제 ‘디스그렌’도 IMS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 123억원을 기록하며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스그렌은 혈전치료제 시장에서 유한 안플라그, 동아 오팔몬 등 대형제약사 품목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한림제약의 혈관강화제 엔테론은 3분기 누적 실적이 90억원(IMS 기준)대를 기록하면서 무려 46%가 성장하는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종병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한림제약의 영업력이 매출 상승의 원동력으로 풀이된다.
건일제약의 고중성지방혈증치료제 오마코도 출시 2년차인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달성한 이후 올해도 여전히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오마코는 올해 IMS기준으로 매출 86억원(지난해 50억)을 기록하며 40%이상이 증가했다.
안과시장의 또 다른 강자 태준제약은 히아레인0.1점안액으로 블록버스터 품목 신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까지 89억원대 실적을 보이며 무난하게 100억원대 등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한서제약의 대표품목 고덱스도 지난해 출시 5년만에 100억 달성에 성공한 이후 올해도 30%대 매출 성장이 이뤄지며 올해 1차 목표인 150억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체개발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간질환치료제 고덱스는 발매 첫 해 2003년 41억원의 매출로 가능성을 보이더니, 2005년 69억원, 2006년 82억 등 매년 20%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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