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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파전 발기부전치료제시장 점유경쟁 가속도비아그라, 시알리스, 자이데나 3개 품목이 경합하고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재편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성장률 2%대의 정체를 빚고 있던 이 시장에서 후발 품목들이 차별화한 전략을 구사하며 리딩품목 자리를 넘보고 있기 때문.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6개 품목이 출시돼 있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올해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점유율 40%를 넘으며 리딩품목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비아그라에 시알리스, 자이데나, 엠빅스 등 후발품목이 올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며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지난해 시장에서는 비아그라가 약 35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단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 품목인 시알리스가 약 180억원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을 만큼 비아그라와 2위 그룹간 격차가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자이데나가 약 15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3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해까지 발기부전약 시장은 1강 2중 3약 체제로 이뤄졌다. 그러나 올해 각 품목별로 다양한 시장 확대 전략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시알리스, 자이데나 등 2위 그룹 행보와, 지난해 비급여 여파에 따라 마케팅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던 엠빅스가 50mg출시와 더불어 올해 100억원대 매출 목표를 설정하고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미 시알리스는 5mg저용량 출시로 선제공격에 나섰다. 이 제품은 성관계 전에 먹던 시알리스 용법·용량을 개선해 하루에 한 알씩 복용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며 비아그라를 앞지르겠다는 전략이다. 5mg 저용량 전략은 효용성 논란속에서도 일단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는 점에서 향후 매출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자이데나도 저용량 임상진행과 12정 출시카드를 꺼내 들고 경쟁에 본격 가세한다. 우선 자이데나는 최근 100mg 12정(4정×3) 포장을 새롭게 발매하며 다른 제품과 차별화 전략을 구사했다. 12정 발매로 자이데나를 자주 복용하는 환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보다 쉽고 간편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것. 여기에 시알리스와 마찬가지로 저용량 출시를 목표로 현재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일먹는 저용량 제품 경쟁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국산신약 자존심을 구기며 고전했던 엠빅스도 올해만큼은 블록버스터 육성을 위해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 3월에 50mg저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마일드한 환자군을 타깃으로, 지역별 심포지엄을 통해 처방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SK측은 엠빅스를 높은 발기력지수와 상대적으로 낮은 부작용을 강조하며 50mg를 기반으로 최단시간 내 100억 돌파를 올해안에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이처럼 후발품목들이 다양한 전략을 통해 비아그라 아성에 도전하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어 올해 발기부전약 시장이 어떻게 재편될지 주목되고 있다.2009-01-28 06:40:18가인호 -
"자신감·창의적 사고가 성공 키워드""도매업을 대표할 수 있는 숫자는 '1'입니다. 1%의 이윤을 남기기 위해 99% 노력하는 것이죠." 60여년 전통을 가진 백제약품과 절반을 함께한 손석근 사장은 도매유통업은 숫자 '1'로 정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1% 이윤을 만들고, 그 1% 이윤을 지키는 것이 그의 경영철학이다. 이를 위해 '한곳 더, 한품목 더, 하루 더, 1분 더'를 실천하면 가능하다는 것이 약업계 30여년 근무하면서 얻은 결론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CEO로 손 사장은 올해 1월 백제약품 사장으로 취임했다. 대학 졸업후 첫 직장이 백제약품이며 제약회사에서 근무한 잠깐의 외도를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된 '백제맨'이다. 또 2세경영 또는 창업이 대부분인 도매에서 평범한 사원으로 입사해 사장으로 취임한 소위 '성공한 샐러리맨'에 속한다. 그의 이력을 들여다 보면 재밌다. 경리파트에서 근무하다 영업부서로 자원한 케이스. "처음에는 경리부서에서 일을 했지만 외형적인 성격탓에 내근직은 맞지 않았습니다. 영업부서로 옮겨가면서 6개월도 안돼 1등을 하기시작했죠." 손 사장의 영업력이 소문이 나자 도매에서 제약회사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고, 조금 더 큰 물에서 일을 하고싶은 욕심에 이를 수락했다. 그러나 그는 제약사에서의 외도를 마치고 다시 백제에 돌아와 그동안의 쌓은 역량을 회사 발전을 위해 쏟고 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운동으로 직원들 사기진작 손 사장은 자신감과 사기충전이 1등 사원을 만들고 1등 지점, 나아가 1등 회사를 만든다고 말했다. 때문에 어려운 환경에 봉착했을 때도 자신감을 가지고 극복한다. 유명한 일화도 있다. 4년전 손 사장은 직원들의 사기와 희망을 고취시키기 위해 '당신이 최고야'란 대중가요를 한 달 동안 각 부서별로 연습시켜 노래시합을 하고 시상도 했다. 직원들간의 인사도 '당신이 최고입니다'로 정했다. "노래가 경쾌해서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당신'을 '벡제'로 바꿔 부르니 백제응원가로도 손색이 없더군요. 사람은 생각도 중요 하지만 귀로 듣고 소리내 말하면 자신감도 더 생겨 성공률이 훨씬 높다고 합니다." 손 사장의 이 같은 노력에 백제 광주지점은 연 18% 성장율을 기록하며 1등 지점으로 우뚝 섰다. 지금도 퇴근길에 자동차에서 '백제가 최고야'를 자주 부르며 애사심을 갖는다는 손 사장은 작은 일하나도 그냥 스쳐지나치지 않는다. 지금은 백제 전 지점에 보편화된 바코드 시스템을 가장 먼저 시행한 사람도 손 사장이다. "대형마트에 들렀다가 보게된 바코드 출하시스템을 의약품에도 적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부에 보고는 잠시 미룬채 시험삼아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우연찮게 이를 보게된 회장님께서 전 지점에 시스템화하라고 하셨죠." 적자지점 없애기…내실경영 키워드 손 사장은 올해 목표를 적자지점을 없애는 것으로 정했다. 작년 5930억원을 매출을 올리며 60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지만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내실경영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계획이다. "제약사의 여신강화와 마진인하로 인한 피해는 도매에게 고스란히 돌아오고 유통투명화를 정부의 정책방향도 당장은 도매를 옥죄고 있습니다. 그러나 윤리경영, 과학경영을 통해 극복하고자 합니다." 손 사장은 현재 8000여 고객을 1만여 고객으로 확대하고 3년안에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자신했다. 또 '공선사후 신의일관'의 김기운 회장의 경영방침을 따라 절제와 겸손한 사고로 1등 백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선진 유통문화를 위해 초석을 다지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후배를 양성하는데 도움을 아끼지 않고 서비스 마케팅을 강화해 백제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할 것입니다."2009-01-28 06:28:56이현주 -
아마릴M 서방형제제 '아마릴-멕스' 나온다아마릴(성분명: 글리메피리드)과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는 '메트포르민'을 결합시킨 경구용 복합 당뇨약 아마릴M 서방형제제가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독약품에 따르면 아마릴M 서방형제제인 아마릴-멕스가 올 상반기 중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 아마릴-멕스는 아마릴군으로 이미 당뇨병시장을 이끌고 있는 한독약품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개량신약으로 올해 발매이후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품목은 현재 임상시험을 거쳐 효능을 개선시킨 개량신약으로 식약청의 품목허가를 완료했으며, 지난해 12월 약가신청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이 품목은 빠르면 상반기 중으로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여, 당뇨병 시장 재편이 예고되고 있다. 아마릴-멕스는 당뇨병 두 가지 주요 기전인 인슐린 결핍과 저항성에 동시 작용하는 등 이중 작용을 발휘하는 경구용 혈당 강하제에, 약물이 장시간에 방출되도록 제형을 변화시킨 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독약품 관계자는 “아마릴-멕스는 당뇨병치료용 서방성 복합제제로 식약청의 품목허가를 완료했다”며 “아마릴 M과 마찬가지로 세계각국으로 수출이 기대되는 품목”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마릴M은 지난 2005년 첫 출시 후 지난해 3분기까지 150억원대를 판매하며 42%의 성장세를 기록한 대형품목이다. 특히 페루를 비롯해 남미와 동남아 등 해외수출에도 주력하고 있어, 아마릴-멕스가 해외시장 효자품목으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2009-01-28 06:25:18가인호 -
매일 먹는 발기부전 치료약 '효용성' 논란임상의들 "발기력 향상-부대효과 등 잇점 많아" 한국릴리가 매일 먹는 저용량인 ‘ 시알리스’ 5mg을 내놨다. 발기부전약 복용시기를 ‘필요할 때’에서 ‘항상’으로 전환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만한 제품이다. 릴리 측은 36시간 동안 약효가 지속되는 ‘시알리스’의 장점을 살린 용법으로, 최소 시장쉐어 중 10% 이상을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연간 800억원대 규모인 점을 감안하면 저용량만으로 80억원대 매출이 가능하다는 얘기로, 이런 전략이 먹힐 경우 ‘ 비아그라’와 선두를 다툴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하지만 화이자 측은 릴리의 장밋빛 청사진에 물음표를 던졌다. ‘비아그라’는 ‘시알리스’와 달리 첫 출시 때부터 하루 한 번 복용하는 ‘데일리’ 요법이 가능했지만 이 부분을 마케팅에 활용하지 않았다는 것. 한국화이자 관계자는 “발기부전약이 필요한 중년남성들의 성생활 패턴을 고려할 때 매일 먹는 것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복용하는 편이 비용·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화이자의 글로벌 리서치 결과를 근거로 한다. 이 조사에서 한국 40대 남성의 경우 월평균 성관계 횟수가 1~4회인 경우가 54.6%나 되고, 60대로 넘어가면 69.7%로 훨씬 더 많아진다. 화이자 관계자는 따라서 “일주일에 한번도 안되는 성관계를 위해 매일 발기부전약을 복용하는 것은 비용·효과적이지도 않을 뿐더라 부작용 발생우려도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저용량 제품은 한 번에 큰 효과를 보기 위해 환자가 한꺼번에 여러 개를 복용하는 오남용 발생 우려도 있다는 것. 임상의들은 이런 우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비뇨기과학회 홍보이사이자 산하 전문분과인 남성과학회 총무이사는 여의도성모병원 김세웅 교수는 “저용량 시알리스는 발기부전 뿐 아니라 다른 부대효과도 많아 임상의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시알리스’ 데일리 요법은 단순 발기는 물론이고 발기력 향상, 혈관전환, 하지질환, 전립선비대증 등 제반 부대효과가 크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발기부전환자에 적극 추천할 만 하다는 게 김 교수의 설명. 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 진길남(진길남비뇨기과의원) 회장도 ‘데일리’ 요법을 환영하기는 마찬가지. 진 회장은 “저용량 ‘시알리스’는 단순한 부부관계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다”면서 “혈류를 증가시켜 치매예방이나 두뇌개발 등 다양한 치료 잇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따라서 “환자들에게 저용량 요법을 권하는 편”이라면서 “복용이후 6개월 단위로추적 관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알리스’ 저용량 제품은 실제로 전립선비대증에 효과가 있는 지를 알아보기 위한 허가임상을 국내 10개 병원에서 진행중이다.2009-01-24 06:29: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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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병의원 방문율, 한미-대웅-동아 순한미약품이 지난 4분기 유한양행을 제치고 줄곧 영업사원 병의원 방문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3분기까지 방문율 1위를 달렸던 유한양행은 11월 4위로 내려앉는 등 상위제약사간 MR방문율 순위가 요동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MSD와 대웅제약이 코 프로모션하고 있는 당뇨신약 자누비아(성분명 시타글립틴)가 4분기 들어 품목 디테일 선두에 나서며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지난해 11월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35119건의 영업사원 방문율을 기록하며 지난달에 이어 1위를 지킨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대웅제약이 29219건으로 2위, 동아제약이 28226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반면 지난 한해동안 줄곧 1위 자리를 지켰던 유한양행의 경우 24453건으로 방문율 4위로 하락했다. 또한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29.9%를 차지하고 있어 상위사들의 영업력이 막강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 방문을 나누어 보면, 종합병원에서는 한미약품, 동아제약, 대웅제약, GSK, 제일약품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종근당, 동아제약의 순으로 조사됐다. MR 품목 디테일에서 자누비아가 5180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오잘탄, 로자살탄, 엑스포지, 살로탄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위에 올랐던 유한양행의 로자살탄은 3위로 내려 앉았다. 특히 4분기를 지나면서 코자 제네릭군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 오잘탄이 4688건으로 2위를 기록한 가운데, 유한양행 로자르탄(3538건, 3위), 종근당 살로탄(3445건, 5위) 등 매출 상위 품목들이 치열한 디테일 전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제네릭 진입이 이뤄진 유씨비 제약의 씨잘 제네릭군도 11월 새롭게 디테일 경쟁에 가세했다. 스타리진, 뉴잘, 레트리진 등이 상위 20위권에 포함됐다. 품목 디테일 상위권에는 자누비아, 오잘탄, 로자르탄, 엑스포지, 살로탄, 서바릭스, 스티렌, 미카르디스, 안프라니, 릴리카 등이 포함됐다. 이중 종합병원에서는 스티렌을 비롯, 악토넬, 가딕스, 가스트렉스, 가스모틴 순으로, 의원에서는 자누비아, 오잘탄, 살로탄, 로자르탄, 서바릭스 등이 각 제약회사에서 활발하게 디테일에 중점을 두고 있는 제품으로 나타났다.2009-01-23 12:20:22가인호 -
하나제약 사장에 전영실 부사장 승진발령하나제약 신임사장으로 전영실 부사장이 승진발령됐다. 하나제약은 지난 22일자로 영업본부 전영실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개발총괄 김진섭 부사장을 개발기획 총괄, 마케팅 총괄 최영철 상무이사를 경영기획 총괄로 각각 인사발령했다. 한편 전영실 사장은 1997년 하나제약에 입사했으며 1999년 영업본부장 이사대우로 임명 이래 2008년부터 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2009-01-23 08:32: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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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 키워드는 인간중심경영""직원과 가족들의 행복이 최우선" “당신은 우리 회사의 보배입니다.” 비씨월드제약 홍성한 사장이 직원들의 생일때마다 케이크와 함께 집으로 보내주는 편지에 담는 내용이다. 직원들 생일마다 직접 케이크를 선물하고 직원 부모님께 손수 작성한 편지를 보내면서 회사를 ‘신바람 나는 일터’로 만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인간중심 경영’을 추구하는 홍성한 사장의 이러한 가치관은 평소 그의 회사 경영방식에서도 그대로 묻어난다. 그는 지난 2006년 극동제약을 인수, 비씨월드제약으로 사명을 바꿨음에도 기존 극동제약 조직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 기존에 몸 담고 있던 회사에서 운전기사를 제외한 단 한명의 직원도 데려오지 않았을 정도로 기존 조직에 대한 존중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항상 직원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철학으로 2년만에 회사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성한 사장은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직원들의 행복이다. 직원이나 그 가족들이 행복하면 회사가 잘 될 수밖에 없다는 신념을 항상 명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직원들이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직장 문화 조성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늘 직원들과 대화를 함께하고 그들의 고민을 공유함으로써 회사를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로 만드는데 주력한다는 얘기다. 그 결과 직원들은 비록 중소기업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홍 사장은 “비씨월드제약이 비록 규모는 작지만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자부심은 어느 회사보다 더 강하다”고 자평했다. “학창시절부터 CEO 꿈 키워” 홍성한 사장은 사실 오래 전부터 CEO를 꿈꿔왔다. 제약사 CEO는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자신만의 색깔이 그대로 투영된 회사를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항상 간직해왔던 것이다. 홍 사장은 “대학 재학시부터 꿈꿔 오던 ‘인간중심 경영’을 현실화하는 하늘이 주신 기회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회사 경영에 임하고 있다”고 CEO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비씨월드제약 CEO로 부임하기 이전에 다른 회사에 재직할 때에도 항상 ‘내 회사’라는 사명감으로 주어진 업무에 충실했으며 스스로도 결코 부끄럽지 않은 젊은 시절을 보냈다고 자평한다. 그는 “제약사 경영에 핵심이 되는 개발, 마케팅 및 영업분야에서 25년간 축적한 경험으로 회사 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 같은 그의 자신감은 자신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며 스스로를 꾸준히 무장한 결과 자연스럽게 몸에 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홍 사장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아침 6시에는 기상하고 스스로 만든 규범은 반드시 지킨다. 회사에서도 “직원들에게 약속한 것은 모두 지켰다”며 자신있게 말했다. 홍성한 사장은 젊은 시절에 스스로 꿈꿔왔던 CEO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직원들에게 일류라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다. 본부장들을 비롯해 직원들에게 한 번 일을 맡기면 무한한 신뢰를 보여줌으로써 직원들의 잠재능력을 끌어내는 노력을 기울인다. 홍 사장은 “제약업계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하는 후배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CEO가 되고 싶다”며 “스스로도 귀감이 될 수 있는 CEO가 되기 위해 꾸준히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작은 조직, 장점으로 승화시킬터” 비씨월드제약은 극동제약에서 새 옷을 갈아입은 후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25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2007년 140억원에 비해 80%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기록한 것. 이에 대해 홍성한 사장은 기존에 비씨월드제약이 갖고 잠재력을 끌어낸 것 뿐이라고 평가했다. 비록 타사에 비해 작은 조직이지만 그동안 평균 매출 대비 10%에 달하는 R&D 투자하고 있으며 제제연구에도 활발한 투자를 기울이며 내실을 다져온 결과 비로소 성과로 드러났다는 얘기다. 이 뿐만 아니라 유능한 인재풀과 경쟁력을 갖춘 제제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개량신약을 비롯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 진정한 도약의 해로 삼겠다는 포부다. 홍성한 사장은 “현재 비씨월드제약이 비록 조직이나 매출 규모는 작지만 이를 충분히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타사보다 빠른 의사결정으로 어떤 위기에도 유연하면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할 수 있으며 일단 목표가 생기면 일사천리로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그는 “위기에 닥쳤을 때 경영진이 강한 의지를 갖고 노력한다는 사실을 말단 직원까지 잘 알 수 있는 회사 구조상 결국 혁신적인 아이디어도 나오며 자연스럽게 어떠한 위기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뿐만 아니라 진출한 시장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궁무진하다는 게 홍 사장의 설명이다. 다만 로컬영업을 시작한 기간이 짧아 영업력에서 취약한 부분이 있지만 장기적인 안목에서 영업인력을 꾸준히 충원하고 이를 뒷받침할 제품을 내놓는다면 지난해 이뤘던 괄목할 만한 성장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다는 복안이다. 2010년 매출 500억원 달성 및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갖고 있는 홍성한 사장은 “올해는 경기불황 등 제약업계에 각종 위기가 산적해 있지만 이러한 위기 상황이 오히려 비씨월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2009-01-23 07:28:36천승현 -
부모님께 신년인사 남기면 '창포엔' 공짜!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설을 앞두고 '부모님께 젊은 머릿결을!'이라는 주제로 온 오프라인 동시 이벤트를 전개한다. 중외제약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이달 말까지 헬스케어 홈페이지(www.cwellday.com)를 통해 '창포엔(n)' 무료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방문해 부모님께 새해인사를 남기거나 소띠(25년/37년/49년/61년/73년) 고객 중 1천명을 추첨해 ‘창포엔(n)’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다음달 2일 중외제약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또 실제로 고향을 찾는 40~50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중외제약은 21일 서울 KTX 대합실에서 "고향길 부모님께 젊음을 선물하자!"는 컨셉으로 설날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문 염색 시술팀의 모발 염색 시연과 함께 기축년을 상징하는 소 인형탈의 염색 퍼포먼스, 부모님께 새해 인사를 전하는 '소망나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고향 방문을 위해 기차역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홍성걸 중외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염색약 창포엔(n)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창포엔(n)의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09-01-22 10:51:1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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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상가분양 릴레이…시장 살아날까상가 분양시장이 설 이후 대형급 상가들을 중심으로 릴레이 공급을 예정하고 있어 모처럼 깊은 동면을 접고 기지개를 펼 전망이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2월 중 첫 포문을 여는 상가 가운데 비교적 주목률이 높은 곳은 송도국제신도시의 커낼워크 상가와 서울 동남권 유통단지의 새 이름 ‘가든파이브’다. 특히 350개 점포가 공급될 커낼워크 상가는 2008년 9월 27: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센트로드 상가 청약 열풍을 이어갈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연면적 82만㎡로 코엑스에 비해 6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가든파이브도 2월중 게임, 의류, 의료등 신규업종에 대해 일반투자자 모집에 나선다. 또한 지난해 12월 31일 아파트 입주를 시작한 판교 신도시내 주공상가도 2월 이후 올해 공급 예정인 100여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기의 급랭으로 상가 공급 시기를 지난 하반기에서 올 상반기로 늦췄던 상가들의 공급도 속속 진행될 예정이다. 킨텍스 지원시설인 연면적 16만9605㎡의 레이킨스몰도 3월로 공급시기가 잠정 조정돼었고 9호선 신설 역세권의 수혜가 예상돼는 교보타워역 주변 근린상가도 3월 선보인다. 올해 상가시장을 주도할 대표적인 지역 상품인 판교 근린상가도 토지승낙사용시기가 오는 4월로 임박해오면서 공급업체들의 준비가 한창이다. 시공사 선정 문제로 표류중이었던 노량진 민자역사 (연면적 12만2018㎡) ‘더 큐’의 공급도 설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잇따른 대형급 물량이 대거 쏟아지면서 투자자들의 다각적인 움직임도 예상된다. 그러나 최근 경기불황의 가속도를 제어할만한 이렇다할 장치가 부재중이라 지역별, 상품별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은 배제할 수는 없다. 2008년 7월~11월 공급됐던 판교 주공상가의 경우 타지역에 비해 내정가가 높았고 무엇보다 경기침체의 파편을 피할 수 없어 90개 점포중 3분의 1이상이 주인을 찾지못했던 전례가 재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해 선발대로 나선 공급 업체에 대한 분양성적에 따라 후발 공급업체들의 공급 시기 재조정 공산도 크다. 시중금리 안정 기조, 위례신도시, 마곡지구를 비롯한 연내 20조에 달하는 토지보상비의 부동산 재유입등도 시장 호재로 봐야 하지만 투자자들의 고강도 심리위축 해동은 여간 쉽지 않아 보이는 이유에서다. 또한 판교와 강남등 일부 지역에서는 고분양가 논란도 관측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는 투자 메리트를 반감시기는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 현지 업계에 따르면 판교상가의 경우 1층 기준 3.3㎡당 5,000만원 안팎, 교보타워 주변 상가는 1층 기준 3.3㎡당 최고 1억원 상회를 예상하고 있어 거품 가격 논란을 피해가기는 어려울듯 보인다. 더군다나 매입가격에 대해 상대적으로 이점이 높은 급매물, 경매 물건등으로 관심을 돌리려는 투자군의 증가 조짐도 신규 공급시장에서는 불안한 요소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경기불황의 위협이 큰 현실에서 어느해보다 상가 투자자들은 보수적인 투자 성향을 더욱 강하게 내보일 것이다”며“ 이에따라 공급업체 역시 중도금 무이자 대출, 공급가격 수위 조절, 투자설명회 개최등 다양하면서도 공격적인 마케팅 전개로 대처해 나갈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9-01-21 16:12:07김정주 -
"준비된 자만이 성공을 꿈꿀 수 있다"“지식 근로자는 자신이 스스로 설정한 기준에 따라 성장한다.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높게 잡으면 위대한 존재로 성장하고 목표를 낮게 잡으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 평생을 신약개발에만 메달려온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이 항상 마음 속으로 되새기는 말이다. 늘 높은 목표를 꿈꾸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한시도 자신을 향한 채찍질을 멈추지 않는다는 의미다. 이종욱 사장은 “목표를 크게 세우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스스로 잠재의식을 깨우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표를 높게 설정하라. 그리고 노력하라” 본격적으로 연구소장 출신 CEO세대를 연 이종욱 사장은 사실 제약업계 입문부터 CEO를 꿈꿔왔던 것은 아니다. 1974년 유한양행에 입사, 2003년에 퇴사할 때까지 30년간 한 회사에 몸 담고 있으며 13년 동안 연구소장으로 재직하면서 묵묵히 신약 개발에 청춘을 바쳤다. 이 과정에서 레바넥스 개발에 일등 공신 역할을 담당했으며 연구소장 및 유한화학 대표이사 재직 당시의 능력을 인정받아 대웅제약 CEO 타이틀을 달게 됐다. 이종욱 사장은 “CEO가 되기 위해서 특별히 준비하지는 않았으며 항상 주어진 업무에 충실했을 뿐이다”며 자신을 낮추었다. 평소 이종욱 사장의 가치관 및 추구하는 인재상을 암시적으로 드러내는 대목이다. 그는 직원들에게 늘 목표를 높게 설정할 것을 주문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늘 역량을 키울 것을 강조한다. 자신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채찍질을 멈추지 않음으로써 미래를 대비할 수 있으며 비로소 성공을 꿈꿀 수 있다는 의미다. 항상 준비하는 자세로 내실을 다져야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기에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이 갖춰진다는 얘기다. 이종욱 사장은 회사 경영에서도 이 같은 지론을 그대로 적용한다. 직원들에게 무조건 매출 목표만 세우고 이를 달성하라고 밀어붙이기 보다는 평소에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주문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평소 직원들에게 제품 교육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을 비롯해 스스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같은 맥락으로 이종욱 사장은 ‘목표를 크게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하는 자’를 선호하는 인재상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영업사원들에게도 항상 제품에 대한 전문지식으로 무장하고 고객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것을 항상 강조했으며 그 결과 최근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는 바탕이 됐다고 이종욱 사장은 평가했다. “위기도 준비한 자만이 대응할 수 있어” 최근 장기화된 경기 침체 및 환율 상승뿐만 아니라 약가인하 등 제약업계를 둘러싼 각종 위기 요소들이 제약업체들을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대웅제약만큼은 어떠한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이종욱 사장은 여유를 자랑하고 있다. 바로 대웅제약만이 갖고 있는 위기대응 전략이 있기 때문이다. 대웅제약은 사소한 것부터 회사 존폐를 위협할 만한 위기가 닥칠 때까지 이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놓은 상태다. 위기가 닥쳤을 경우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이 짜여져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품질과 관련된 위기가 발생하면 미리 짜여진 전략대로 위기관리 위원회가 구성되며 각 부서마다 맡은 분야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위기관리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는 얘기다. 만약 전혀 예기치 못한 위기가 닥쳤을 때에도 즉각 위원회를 구성,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인 틀이 마련돼 있을 정도로 위기를 대비해 대웅제약은 치밀하게 준비가 돼 있다. 이종욱 사장은 “시험을 볼 때 당일치기로 100점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것은 진정한 실력이 아니다”며 “언제 시험을 보더라도 90점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성공할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쳐도 대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종욱 사장은 또 하나의 원칙이 있다. 노력한 자들에게는 노력한 만큼의 충분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다.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이에 걸맞은 성과를 올렸을 때 합당한 인센티브로 동기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항상 직원들에게 같이 성장할 수 있는 동료의식을 갖출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기도 한다. 그는 “임직원의 자율성과 독립성에 기반, 의사 결정권을 실무자에게 주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면서 “스스로 목표 의식을 갖고 노력해 성과를 내는 직원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과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동기를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 글로벌 기업 도약 자신” 최근 대웅제약에 따라붙는 달갑지 않은 꼬리표 중 하나는 다국적제약사와의 공동마케팅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종욱 사장은 이에 대해 “대웅제약의 영업력이 인정받아서 좋은 제품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무조건 다국적제약사에 의존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게 아니라 오리지널 제품 판매에 대한 차별화된 역량을 인정받아 오히려 다국적제약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는다는 얘기다. 이 사장은 “물론 자체개발 신약으로 성공을 거듭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좋은 성과를 내고 또한 이를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다면 장기적인 비전에서도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종욱 사장은 대웅제약이 머지 않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현재는 우선적으로 국내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수시장에 대한 비중이 높지만 EGF, 우루사, 루피어, 알비스 등 연구개발 성과물을 통해 해외시장을 두드릴 계획이다. 또한 빈혈, 성장호르몬을 비롯해 진통제 두경부암, 항진균, 항감염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에 걸쳐 신약개발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이러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대표 브랜드인 우루사를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 국민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다. 이종욱 사장은 “모두들 지금 이 상황을 위기라고 표현하고 있다. 또한 위기가 더 커질 것이라는 예상도 제기되곤 한다. 하지만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함으로써 스스로의 역량을 키운다면 극복하지 못할 위기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2009-01-21 06:29:51천승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