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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하계 인턴십 운영…마케팅 등 26명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 이하 GSK)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13기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마케팅 22명명을 비롯해 트레이닝 1명, 허가등록 1명, 법무 2명 등 총 26명이다. 근무기간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6주간. 대학 3~4학년 재학생 및 기졸업자, MBA 재학생 중 영어능통자, MS office 활용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내달 3일 오후6시까지이며, GSK 홈페이지 www.gsk-korea.co.kr 내 온라인입사지원서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영문이력서 및 영문 자기소개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하고 자기소개 시작부문에 지원부문도 꼭 명기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GSK 홈페이지(www.gsk-kroea.co.kr)와 GSK 인사부 이메일 kor.recruit@gsk.com)로 문의하면 된다.2009-05-25 11:17: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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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환아돕기 골프대회 기록·후원금 풍성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 '이모저모'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주최로 제4회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2일 덕평힐뷰CC에서 열렸다. 이날 개인전 수상자를 살펴보면 명인제약 이행명 사장과 동보약품 이춘근 사장이 각각 시니어와 주니어부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와 함께 77타를 친 지오영 이희구 회장(시니어)과 72타를 친 부산 명진약품 김철수 사장(주니어)이 메달리스트를, 대웅제약 정난영 사장(시니어), 부산 서진메디칼 이청화 사장(주니어)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230m로 광주 태영의약품 정행원 사장(시니어)이, 253m로 디에스팜 이진식 사장(주니어)이 롱게스트로 뽑혔다. 니어리스트 시니어부분은 삼전약품 김수일 사장이 2m40cm , 주니어부분 부산팜 문병옥 사장이 1m70cm의 기록을 세웠다. 광주 세명약품 양선영 사장이 홀인원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단체전에서는 광주전남도협이 우승을 했으며 부산울산경남도협, 서울시도협이 그 뒤를 이었다. 시상식에 이어 진행된 행운권 추첨에서 금일봉 성금이 모여 행사의미를 더했다. 첫 행운권 추첨에 뽑힌 명성약품 이창종 회장을 비롯해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 지오영 이희구 회장, 명인제약 이행명 사장 등은 심장병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금일봉을 기탁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방송인 이상벽씨가 뉴욕에서 전시한 사진을 기탁했으며 현장경매를 통해 태전약품 오수웅 회장이 300만원에 낙찰했다. 대회가 치뤄진 덕평관광개발주식회사 덕평힐뷰컨트리클럽 정용범(국제정치학박사) 대표이사는 이번행사로 발생한 매출 총액약 10%인 254만원을 기부해 놀라게했다. 정용범 사장은 "심장병어린에게 작은 정성이라도 참여하고자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과 씨제이제일제당 등 제약사와 유관단체, 오령 김창윤 사장을 비롯한 12곳의 도협 회원사 등이 별도의 후원금을 기탁하기도 했다.2009-05-25 06:30: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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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골프대회, 이춘근-이행명 씨 우승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주최한 심장병어린이 돕기 후원 골프대회에서 명인제약 이행명 대표(시니어)와 대구 동보약품 이춘근 사장(주니어)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단체우승은 광주전남도매협회에게 돌아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심장병어린이돕기 골프대회는 지난 22일 도매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의약단체, 언론사 관계자 등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시 동시티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명인제약 이행명 사장은 70.2타를, 동보약품 이춘근 사장은 69.6타를 기록해 각각 시니어와 주니어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은 광주전남도매협회, 준우승은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 3위는 서울시도매협회가 가져갔다. 이날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심장병어린이 수술지정병원인 세영병원 박영관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한우 회장은 "그동안 도협이 주최하는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로 아들 딸 7명의 남매를 얻었다"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뜻 깊은 희망과 보람을 가져 달라"고 인사했다. 이어 "오늘 행사는 업계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심장병어린이 후원을 통해 또 다른 보람을 느끼고 공익에 기여하는 동시에 어려운 업권을 세워 나아갈 수 있는 화합의 장(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도매업계가 유통을 전담하는 시대를 기대한다"며 "그동안의 노고와 대회를 더욱 발전시키는 도매업계에 감사하다"고 축하 인사를 건냈다. 의약품수출입협회 이윤우 회장은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심장학계의 대부인 세종병원 박용관 회장님과 도협이 힘을 합쳐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일에 인사들 드리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2009-05-25 06:20: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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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원료의약품 연구회 워크숍 개최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오는 6월 18일부터 이틀 동안 수안보파크호텔 조령홀에서 ‘15차년도 제2회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중간체 개발 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원료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제로 전문가들을 초청,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연제는 원료의약품 제조 허가규정의 변화 동향, 원료의약품 개발 특허전략, 해외수출마케팅 전략, 보험약가제도의 이해와 원료의약품의 중요성 등이다. 6월 1일부터 참가 신청을 접수하며 선착순 60명 마감 접수한다. 신청서는 신약조합 홈페이지(www.kdra.or.kr)에서 다운받아 팩스나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2009-05-24 21:52:32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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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1조 매출 넘봐…문전약국까지 진출[이슈분석]지오영, 유니온약품 약국영업부 인수 의미와 전망 지오영의 행보가 심상찮다. 지난달 물류와 영업을 분리해내면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한데 이어 매출 1800억원에 이르는 유니온약품 약국영업부를 인수했다. 이에 지오영은 유니온 약국영업부을 흡수하면서 1조원 매출을 넘보게 됐다. 제조업체가 아닌 유통업체로서 순이익면에서 한계가 있겠지만 국내 도매업체 최초 외형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데 의미 있다. 또한 지오영의 1조원이라는 매출은 국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외국계 도매 쥴릭파마코리아와 경쟁할만한 거대 토종도매의 출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다. 국내 토종도매의 매출 1조원 실현 지오영은 전국 유력도매들이 주주로 참여하면서 타 도매와는 남다른 출발선에서 시작했다. 순자산 150억원을 투자해 전국 팜 네트워크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난 2002년 출범한지 1년만에 지오영은 매출 1748억원을 올리며 대형도매로 성장해 백제약품, 동원약품과 트로이카 체제를 형성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들 주주가 정리되면서 지오영은 타 도매의 인수합병을 통해 몸집을 키워나갔다. 2004년 나라약품이 지오영으로 흡수됐으며 2006년에는 연합약품을 계열사로 편입시켜 강원지역으로까지 영역을 넓혔다. 또 2007년에는 익수제약을 인수, 제약업에도 뛰어들었으며 2008년 9번째 계열사인 제주지오영을 설립했다. 이 같은 행보와 더불어 매출도 쑥쑥 성장했다. 2005년 지오영 계열사 총 매출이 5000억원을 돌파했고 이듬해 6000억원을 넘어섰다. 2007년에는 7091억원을 달성했으며 지난해는 7629억원을 올렸다. 유니온약품은 왜 약국사업부를 양도했을까 지오영은 이제 '1조원'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인수건에 대해 업계는 의문점이 많은데다 우려의 시각도 있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작년 33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유니온이 왜 약국영업부를 정리하려고 한 이유와 소위 백마진률이 높은 문전약국 거래처를을 인수해 어떻게 경영을 할 것인지에 대해 궁금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약국영업부가 빠져나가면 유니온의 매출은 2000억대로 하락하게 된다. 외형축소가 쉽지않지만 이같은 결정을 한 이유가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지않았겠냐라는 시선도 따른다. 하지만 유니온약품 안병광 회장은 "유니온은 태생이 병원주력 도매였는데 의약분업이후 소홀해져 병원에 주력하기 위해 결심한 것"이라며 "금융비용문제는 별개이고, 지오영측도 서류 검토후 놀랐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도 "약국영업을 강화하는데 우려하는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하지만 항간에 떠도는 소문은 그야말로 소문에 불과하고 서류상 만족할 만한 조건이었기때문에 인수를 결정한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지오영에 거는 기대 첨단 물류센터 설립 등 그동안 지오영의 앞선 행보는 도매업계안에서 동경의 대상인 동시에 견제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도매업이 대형화되고 선진화되는데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지오영의 행보에 제약·도매 등 약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거대 토종도매의 출현은 도매업체들의 바잉파워가 강화되고 일정부분 마진확보와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 수 있어 타 도매업체들도 환영하는 일"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대형도매가 가진 역할이 있고 중소도매는 중소도매가 가진 역할 있는 것"이라며 "지오영은 대형도매로서의 도매업계가 선진화, 전문화, 대형화돼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약회사 한 임원은 "제약사 입장에서 지오영을 바라보는 시각은 두가지"라며 "국내 토종도매가 커져 다국적 제약사 및 다국적 도매에 경쟁할만한 위치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임원은 "커져버린 몸집을 어떻게 이끌고 나가느냐가 관건일 것"이라며 "시장 독점현상을 경계하고 도매와 제약회사가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2009-05-22 12:19:37이현주 -
제약, 문화·스포츠 마케팅 틈새시장 공략제약업계가 최근 문화마케팅- 스포츠마케팅으로 틈새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이러한 타깃 마케팅이 주요 제품 매출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회사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문화-스포츠 마케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제약사들의 문화-스포츠 마케팅은 주요 제품에 명화를 도입하는 아트마케팅과 콘서트 및 가요제 개최, 스포츠선수 지원, 드라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60%의 매출 상승을 이끌어낸 종근당 ‘펜잘’의 경우 제품에 명화를 도입하는 독특한 '아트마케팅' 전략이 돋보인다. 종근당은 지난해 펜잘 브랜드를 ‘세기의 명약’으로 만들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펜잘큐 정’과 ‘펜잘 내복액’의 제품케이스와 라벨에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의 ‘아델레 브로흐 바우어의 초상’이라는 명화를 사용하며 관심을 모았다. ‘펜잘’과 ‘세기의 명작’의 만남 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소비자들에게 ‘명약’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줬다는 평가다. 중소제약사들의 스포츠 마케팅 전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조아제약은 메디팜과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방송된 '솔약국집 아들들'의 제작 지원을 하며 BPL(Brand Placement), PPL(Product Placement)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약국 간판을 메디팜 브랜드를 딴 'MEDIP 솔약국'으로 하고 약국내 진열장엔 조아제약 바이오톤 등의 제품을 노출시키며 톡톡한 마케팅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 여기에 최근에는 ‘200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제정하고 올 시즌 경기동안 주간 및 월간 MVP 선정 후 시상하고, 연말에는 화려한 시상식과 함께 최고 권위의 상을 수여하여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스포츠 마케팅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전국의 아마추어 복싱체육관에 물품을 지원해온 것은 물론 최근에도 ‘조아제약컵 경기도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히 펼쳐왔다. 이라쎈 등의 특화품목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마이팜제약도 오랫동안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며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이팜제약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연예인, 음악가 등에게 지속적인 제품 후원을 통해 멜스몬, 이라쎈 등의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마이팜측은 10여 년 동안 스포츠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휴온스는 프로골퍼를 후원하는 독특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LPGA 유선영프로를 후원하는 휴온스측은 유프로가 최근 10위권내에 4번이나 진입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는 것. 휴온스측은 많은 기업들이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이유는 스타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전략보다 후원하고 있는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낼 경우 적은 비용으로 큰 홍보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장점을 설명했다. 휴온스는 2007년 2월부터 LPGA프로골퍼 유선영과 1년 1억5천만원에 2년 후원계약을 하고 있다. 현대약품도 최근 문화마케팅에 본격 참여했다. ‘아트엠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매달 개최하고 다양한 장르와 정상급의 아티스트들이 참여, 대중적이면서 고품격 문화콘서트로 자리매김시킨다는 전략이다. 현대약품은 이러한 문화마케팅 일환으로 21일 청담동 유아트스페이스에서 공감(共感)& 65381;소통(疏通)의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아트엠콘서트는 전 KBS관현악단장 정성조씨와 아들 정중화씨의 부자 콘서트형식으로 개최되며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뉴욕맨하탄 음악대학서 재즈 피아노 석사과정을 마친 임미정씨가 참여했다. 현대약품측은 “문화마케팅은 제품-기업 등 이미지 제고의 전략으로 삼는 도구가 아닌 고객-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여 고급문화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제품 이름을 딴 가요제 도입으로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의사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릭스 가요제’를 개최하며 의사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것. 보령측은 아스트릭스 가요제가 의사와 제약사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제공해주는 문화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령제약은 아스트릭스 가요제를 통해 홍보효과도 누리고 상금의 절반과 현장 모금액을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2009-05-22 06:28:32가인호 -
청십자약품, 리모델링 마친 물류센터 오픈청십자약품(회장 박노정)이 올해 창립 35주년과 대구지역 선진물류센터 도입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청십자약품은 내달 12일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친 대구지점 물류센터에서 창립35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오후 4시에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도매업계 인사들과 제약사, 약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과 물류센터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청십자약품 대구지점은 최근 사무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본관 외에 신관을 재건축하여 물류센터를 확장했다. 신축 물류센터는 대지 6,571㎡(1,987평) 연건평 3,146.1㎡(952평)의 지상2층 규모로, 선진물류기법인 D.P.S(Digital Picking System)를 적용해 의약품 입& 8729;출고의 흐름과 공간 및 업무의 활용성& 8729;효용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청십자약품이 도입한 D.P.S. 시스템은 입출고시 재고 유효기간까지 확인, 선입선출이 가능하도록 했고 의약품보관 창고 내 자동공조시스템 및 저온창고가 구축돼 여름& 8729;겨울에도 의약품의 온도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재정비됐다. 박윤규 대표이사 부사장은 “선진물류시스템 도입과 함께 상위권 제약사들의 의약품 물류서비스 대행에 들어감에 따라 외자계는 물론 국내 제약사들에게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십자약품은 이날 행사에 이어 13일에는 ‘청십자약품 체육대회’를 갖는다. 대구 경일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체육대회에는 포항 본사와 부산& 8729;대구지점, 마산 경남청십자약품에서 300여명의 임직원이 화합을 다질 계획이다.2009-05-21 14:59:57이현주 -
한미 '리피다운' 곧 출시…비만약 2라운드한국로슈와 보람제약, 한미약품 등 3파전이 예고 됐었던 비만치료제 제니칼 제네릭 경쟁이 일단 2파전으로 좁혀지게 됐다. 가장 먼저 제네릭 개발에 나섰던 보람제약의 허가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식약청은 19일 한미약품 ' 리피다운'(성분명 오르리스타트) 품목허가를 승인했다. 한미는 리피다운의 허가를 획득하면서 광고 마케팅을 시작하는 등 다음달 초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리피다운은 내달초 발매 예정"이라며 "슬리머 발매와 살빼기캠페인을 통해 구축한 비만시장에서의 인지도가 이미 구축된 상태기 때문에 슬리머와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보람은 식약청측이 서류 보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마무리된 후 최종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종근당(제품명 락슈미)과 공동판매를 계획했던 보람(제품명 제로엑스)은 당초 계획에 제동이 걸렸으며 발매가 예상보다 지연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람제약 관계자는 "허가가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출시 준비는 진행되고 있다"며 "예상시기보다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한발 늦게 제니칼 경쟁체제에 가세한 드림파마는 임상을 마치고 보고서 작성에 들어갔으며 광동제약은 임상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식욕억제제인 '슬리머'를 통해 영업력을 입증한 한미가 제니칼 제네릭을 가장 먼저 선보여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으며 하반기 비만약 시장의 제 2라운드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2009-05-21 12:27: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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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인도제약사 2곳과 협력관계 맺어화이자가 매출 증대를 위해 제네릭 제품 생산과 신흥 시장 개척에 주력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인디아 제네릭 제조사 2곳과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는 정부와 보험업자들의 압력 및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미국 및 주요 제약시장에서 의약품 이윤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화이자는 지난해부터 특허 만료 의약품 생산 및 개발 도상국 시장 개척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인도 제약사들이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약물을 제조하고 화이자가 마케팅력을 이용해 제품들을 파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이자와 계약을 맺은 인도 제약사는 주사제를 생산하는 클라리스 라이프사이언스와 제네릭 제품을 생산하는 오로빈도 제약사. 화이자는 클라리스가 생산한 특허권이 소멸된 15개의 주사제를 판매하게 되며 이 품목들은 진통제, 항암제, 마취제 등이다. 또한 오로빈도사와의 계약으로 화이자는 55종 이상의 정제와 5종의 주사제에 대한 판권을 획득했으며 이를 70개 이상의 개발도상국에 판매할 계획이다. 신흥 시장에서 화이자는 1사분기 13억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으며 2012년까지 신흥 시장의 매출이 매년 30억 달러 이상 성장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09-05-21 08:44:25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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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바슈롬, 마케터 10명중 8명이 '여성'마케팅 분야 여풍시대가 대세로 굳어져 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제약사는 마케터 10명 중 8명 이상이 여성인력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국적 제약사들의 경우 전체 직원 성비에서도 절반수준까지 여성비율이 높아졌다. 여성 마케터 모임인 WMM(회장 범정은)은 ‘2009 오픈세미나’에 이어 20일 여성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제약사별 여성인력 현황을 추가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는 애보트, 아스텔라스, 아스트라제네카, BMS, 페링, GSK, 릴리, MSD, 화이자, 사노피, 와이어스, 와이어스컨슈머, 안국, 한독, 코오롱 등 18개 업체가 포함됐다. 공개자료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의 전체 직원대비 여성비율은 평균 40%로, 화이자 50%, MSD 49%, 아스트라제네카 43%, 바슈롬 43% 등의 순으로 많았다. 토종제약사 3곳 중에서는 한독이 26%로 비교적 비율이 높았다. 제약업계에 여성진출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확대’를 넘어 대세로 굳어졌다. 조사대상 18개 제약사의 여성 마케터 비율은 63%나 됐다. 바슈롬과 MSD는 각각 88%와 85%로 10명 중 8명 이상이 여성으로 채워져 있었다. 이어 화이자 73%, 사노피 60%로 뒤를 이었다. 특히 화이어스와 사노피는 전년보다 각각 16%와 15%씩 비율이 상승했다. 5년째 한국 제약산업 여성인력 현황조사를 발표해온 파맥스오길비헬스월드 송명림(WMM 고문) 사장은 “제약산업 마케팅 부분에서 5년째 여성인력의 약진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 사장은 그러나 “육아문제 등 현실적인 고민해결과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업계 및 학계의 제도적인 지원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2009-05-21 06:46: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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