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문화·스포츠 마케팅 틈새시장 공략
- 가인호
- 2009-05-22 06: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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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현대-조아-휴온스-마이팜 등 매출확대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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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가 최근 문화마케팅- 스포츠마케팅으로 틈새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이러한 타깃 마케팅이 주요 제품 매출 확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회사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문화-스포츠 마케팅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제약사들의 문화-스포츠 마케팅은 주요 제품에 명화를 도입하는 아트마케팅과 콘서트 및 가요제 개최, 스포츠선수 지원, 드라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동기 대비 160%의 매출 상승을 이끌어낸 종근당 ‘펜잘’의 경우 제품에 명화를 도입하는 독특한 '아트마케팅' 전략이 돋보인다.

‘펜잘’과 ‘세기의 명작’의 만남 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소비자들에게 ‘명약’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줬다는 평가다.
중소제약사들의 스포츠 마케팅 전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약국 간판을 메디팜 브랜드를 딴 'MEDIP 솔약국'으로 하고 약국내 진열장엔 조아제약 바이오톤 등의 제품을 노출시키며 톡톡한 마케팅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
여기에 최근에는 ‘200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제정하고 올 시즌 경기동안 주간 및 월간 MVP 선정 후 시상하고, 연말에는 화려한 시상식과 함께 최고 권위의 상을 수여하여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스포츠 마케팅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전국의 아마추어 복싱체육관에 물품을 지원해온 것은 물론 최근에도 ‘조아제약컵 경기도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히 펼쳐왔다.

마이팜제약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연예인, 음악가 등에게 지속적인 제품 후원을 통해 멜스몬, 이라쎈 등의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마이팜측은 10여 년 동안 스포츠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휴온스는 프로골퍼를 후원하는 독특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LPGA 유선영프로를 후원하는 휴온스측은 유프로가 최근 10위권내에 4번이나 진입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는 것.

휴온스는 2007년 2월부터 LPGA프로골퍼 유선영과 1년 1억5천만원에 2년 후원계약을 하고 있다.
현대약품도 최근 문화마케팅에 본격 참여했다. ‘아트엠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매달 개최하고 다양한 장르와 정상급의 아티스트들이 참여, 대중적이면서 고품격 문화콘서트로 자리매김시킨다는 전략이다.
현대약품은 이러한 문화마케팅 일환으로 21일 청담동 유아트스페이스에서 공감(共感)& 65381;소통(疏通)의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아트엠콘서트는 전 KBS관현악단장 정성조씨와 아들 정중화씨의 부자 콘서트형식으로 개최되며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하고 뉴욕맨하탄 음악대학서 재즈 피아노 석사과정을 마친 임미정씨가 참여했다.

보령제약은 제품 이름을 딴 가요제 도입으로 톡톡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다.
의사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릭스 가요제’를 개최하며 의사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것.
보령측은 아스트릭스 가요제가 의사와 제약사간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제공해주는 문화마케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령제약은 아스트릭스 가요제를 통해 홍보효과도 누리고 상금의 절반과 현장 모금액을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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