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자사, 직거래 확대 등 친도매정책 긍정적다국적 제약사가 도매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인식하고 있어 향후 친도매정책으로 선회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14일 팔래스호텔에서 다국적사 영업책임자 초청 간담회를 통해 이해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의채널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기로 협의했다. 또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국적사가 직거래 확대 등 친도매정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다국적사의 도매 유통정책이 긍정적으로 변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부 다국적사가 직거래 확대 필요성을 느끼고 거점유통을 통한 친도매정책을 펼칠 계획인 것. 이한우 회장은 "항상 상치되는 문제는 상호간의 대화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 나아가는 것이 최선책"이라며 "특히 다국적제약사들은 거의 온라인거래가 상식화되고 있어 더욱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국적사 영업책임자들도 "도매업계도 앞으로 다국적사의 특성을 잘 알고 이해하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데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와함께 도협은 다국적제약사들의 저마진과 담보수수료 부담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적극 개선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부분 병원의 약값 회전기일이 10개월이 넘어가는데다 H병원은 20개월에 육박해 다국적사의 고정된 영업정책 '일정 회전일에 대한 마진 %'안에서 영업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또 다국적사들이 최근들어 금융권 지급보증만 인정하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어 수수료 부담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때문에 금융권 지급보증외에 부동산 등 담보범위를 확대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이 같은 논의 과정에서 담보 수수료중 절반을 부담하고 있는 제약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국적사 관계자들은 "개선책 마련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라는 답변을 내놨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는 쥴릭을 통해 유통하는 제약사들도 참석한 만큼 향후 도협의 쥴릭대항 계획도 설명했다. 특히 독소조항으로 지적되고 있는 쥴릭 계약서 10조 2항 문제를 지속적으로 이슈화해서 직거래가 확대될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다국제약사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머크, 바이엘쉐링코리아, 아스트라제네카, 비엠에스, 노바티스, 베링거, 얀센, MSD, 오가논, 유씨비, 화이자 등이다. 도협 회장단은 이한우 회장을 비롯한 신남수 감사, 조선혜·김행권·김태관·엄태응·이용배 부회장과 김성규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09-05-15 06:37:18이현주
-
플러스넷, 독감백신 70만도스 공동구매병·의원 유통 소형도매상들로 구성된 '플러스넷'이 하반기 독감백신을 공동구매한다. 플러스넷(회장 박종수·청솔바이오텍)은 13일 전주 중앙약품에서 5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독감백신 70만 도스를 공동 구매키로 합의했다. 또 기능성 화장품인 더마힐 CMS(신준호 사장)와 화장품 SHOP IN SHOP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사업 모델을 찾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콜마 제품 판매 대행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 검토키로 결정했다. 박종수 회장은 "병·의원 유통 전문영업 도매상들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제품개발, 공동영업, 정보교환, 친목도모를 통해 향후 Holding Company(지주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플러스넷은 지난 2004년 1월 전국의 병·의원 의약품 유통 전문 군소 도매 9곳이 미래의 생존을 위해 결성, 현재 11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모임있다. 회원사는 청솔약품, 중앙약품, 선메디칼, 인터팜, 청주약품, 하나메딕스 경성약품, 미래약품, 리도팜, 진홍약품, 정진메디팜 등 11개사다. 한편 플러스넷은 6월 회의는 해외 워크숍(중국 제남)을 진행한다.2009-05-14 17:39:51이현주
-
도협, "타미플루 매점매석할리 없다"도매협회가 식약청측에 반품이 잘 안되는 타미플루를 매점매석할리 없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지난 13일 장병원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과 상견례자리를 갖고 타미플루 문제 등 업계 현안을 전달했다. 이한우 회장은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도매 매점매석설과 관련 "한국로슈는 반품도 안되는 외자제약사라 타미플루를 쌓아놓는 도매회사는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하며 도매회사의 결백을 강조했다. 이에 장병원 국장은 "식약청에서 지난 5일 도매회사 및 약국에 타미플루 매점매석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한다는 안내문을 발송했다"면서 "일부 지역에서 약을 구할 수 없어 그런 민원이 제기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복지부에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업계 현안과 관련 ▲제2의 외자도매 국내시장 침투 ▲외자제약사의 과도한 담보요구 ▲20개월에 육박하는 병원회전기일과 창고임대료 요구문제 등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장병원 국장은 "의약품도매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자세로 식약청이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장 국장은 이어 "앞으로도 업계에서 식약청에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부담 없이 건의해주길 바란다"며 "안전에 벗어나지 않는 사항은 도매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취임한 장병원 국장은 취임 후 약업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단체장 상견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상견례에는 식약청 측 ▲장병원 의약품안전국장, ▲오정원 의약품관리과 의약품감시담당자와 도협 측 ▲이한우 회장, ▲김진문 부회장, ▲김성규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09-05-14 09:31:58이현주
-
도협, 제약사에 담보수수료 부담 개선 요청도매협회가 회원사 연회비 차등화와 제약사 수수료 부담 등 업계현안을 개선하는데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도매협회 산하 총무위원회와 금융구조개선특별위원회가 지난 12일 협회 소회의실에서 각각 초도회의를 열고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총무위원회(담당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김성규)는 연회비 차등화(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며 세부 기준을 세워 이사회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또 올해 선거관리규정을 비롯한 각종 규정을 정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총무위원회는 향후 관련규정을 위원들에게 전달하고 의견을 취합하여 차기 회의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이어 진행된 금융구조개선특별위원회(담당부회장 김원직, 위원장 이양재)는 제약사와 거래시 담보 등의 수수료는 수익자 부담 원칙에 의해 제약회사에서 100% 부담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 제약사에 수수료 부담문제 개선과 물건담보 확대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키로 결정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에서 2008년 시행한 ‘장기고액 기업에 대한 보증금액 20% 축소정책’ 과 관련, 정책 철회를 요구하기로 했다. 총무위원회 초도회의에는 ◇김성규 위원장, ◇박호영 위원, ◇서영호 위원, ◇홍순정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금융구조개선특위 참석 위원은 ◇김원직 부회장, ◇이양재 위원장, ◇서영호 위원, ◇정춘근 위원, ◇홍순정 위원 등이다.2009-05-14 09:11:06이현주 -
도매협 "늑장결제 병원 조사해 당국에 고발"도매협회가 도매업체들의 수익구조를 악화시키는 병원의 약품대금 회전기일 개선에 나설 예정이어서 결과에 주목된다. 도매협회는 지난 3월부터 전국 회원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납품하는 병원의 약품대금 회전기일에 대해 조사했으며 이를 취합중에 있다고 밝혔다. 도협은 회전기일이 긴 병원을 취합해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단체에 요청할 방침이다. 도매업계는 병원측 약값 회전기일이 늘어짐에따라 도매 담보부담이 증가하고, 재정상태가 악화돼 최악의 경우 부도까지 갈수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올해 들어 자금경색으로 부도처리된 이지팜, 신한약품 등 부도원인이 거래 병원들의 경영난으로 지목되고 있다. 2년전 데일리팜이 에치칼도매 도움을 받아 병원회전기일을 조사했을 당시 주요 의료기관의 평균 약품대금 회수기간이 7.6개월으로 나타난 바 있다. J병원과 H병원은 그 당시 약품 대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각각 20개월, 12개월로 조사돼 회전기일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짐작 가능케했다. 현재 회전일이 단축된 곳도 있겠지만 대다수 병원들의 약값 회수기간이 늘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 판단이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병원에 약품을 대주고 200일 이상이 지나야 대금을 손에 쥘수 있다"며 "결제금액도 전체 의약품이 아닌 실제 사용한만큼만 지급해 자금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일부 제약은 이같은 회전기간을 인정하지 않고 담보를 요구하고 있어 도매업체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병원주력 도매 임원은 "병원발행 어음을 인정안해주거나 일부만 인정해주는 등 여신압박이 심해지고 있고 병원 약값 회수기간은 길어지고 있어 중간에서 도매가 버티는게 용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한우 회장은 "의료기관의 결제지연 문제는 제약산업 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회원사들의 경영문제와 직결되는만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한 오는 7월부터 리베이트 제공 품목은 보험약가 강제인하가 실시된다는 점을 들며 "도매업체가 써내는 납품 단가가 곧 리베이트 형식의 백마진으로 변질되고 있다. 희생이 불가피하더라도 전체의 이익을 위해 이같은 행태의 병원에 대해서는 정부에 조사를 요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2009-05-14 06:48:43이현주
-
블루오션 '바이오시밀러' 산학연 심포지엄제약업계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R&D·생산·인허가 등에 관한 최신 국내외 동향 및 개발 추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심포지움이 열린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은 한국바이오협회(회장:서정선)와 공동으로 14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바이오시밀러 산학연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개발 동향, 특허 전략 및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한 1부 강연과 국내 ‘바이오시밀러’ 규정, 개발 사례 및 개발 전략을 주제로 한 2부 강연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지식경제부 바이오나노과 박기영 과장이 주재하는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바이오시밀러’는 주요 바이오의약품의 특허만료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시장이 확대돼 2010년에는 약 22억 달러(한화 약 2조 8천억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한기연은 전망했다. 또, 화학의약품에 비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현 바이오의약품의 가격 하락을 유도해 보험재정 부담 경감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돼, 각국 정부에서도 ‘바이오시밀러’ 활성화를 준비 중이라는 게 한기연의 설명. 올해 안에 미국에서도 ‘바이오시밀러’에 관한 우호적인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생기원 나경환 원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5-13 14:47:44최은택
-
세로노 지태현 전 사장, 먼디파마 사령탑에먼디파마코리아는 한국세로노 사장을 지낸 지태현씨가 지난 6일자로 신임사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영태 직전 사장은 같은 날 사임했다 지 신임사장은 중대약대 출신으로 서강대 경영대학을 졸업했으며, 중외제약 영업·마케팅 부서장을 역임했다. 또 한국세로노 사장 재직당시 독일 머크와 합병이 이뤄져 머크세로노 통합법인 대표를 맡기도 했다. 한편 먼디파마는 미국 등 세계 주요국가에 진출한 독립법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제약사로 ‘옥시콘틴’, ‘지트람’ 등 통증분야 치료제가 주력품목이다.2009-05-13 09:57:45최은택 -
"저가낙찰 제약·도매, 진상파악후 패널티"보훈병원 연간 소요약 입찰에서 1원짜리 낙찰가가 쏟아져 나오는 등 입찰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돼 도매협회가 나섰다. 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최근 저가낙찰로 얼룩지고 있는 입찰시장을 바로잡기 위해 저가낙찰을 유도한 제약·도매 등 업체들의 잘잘못을 가리겠다고 밝혔다. 만약 진상파악 후 저가낙찰을 주도한 것이 회원사들의 일방적인 소행이라면 회원사 자격박탈 등 패널티를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약사들과 사전협의에 의해 저가낙찰이 이뤄졌을 경우 모든 병원입찰업무를 하는 회원사들에게 해당 제약사와 품목명을 공개하고 같은 가격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공립병원의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낙찰된 가격이 사립병원까지 확대돼야한다는 맥락이다.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국공립병원 저가낙찰이 일방적인 회원사들의 행위라면 자격박탈 등 패널티를 가할 예정이며 제약사와 사전협의하에 이뤄진 경우 사립병원 원내 공급가로 확대시켜아 한다는 형평성의 논리로 접근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올해 서울대병원 입찰에서는 20여개 품목이 포함된 그룹이 0.01%에 낙찰됐고 전북대병원에서도 0.1% 낙찰률이 등장했다. 최근 보훈병원에서는 1원이라는 투찰가를 쓴 도매업체들이 10여곳에 달해 저가낙찰문제가 심화되고 있음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입찰질서가 확립돼야 한다는 의견이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지만 저가낙찰 현상은 제약사 및 도매업체들의 과당경쟁으로 매년 반복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병원이 가지는 상징성과 수요량의 70~80%에 이르는 원외처방을 계산하면 제약사측에서 입찰시장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도매업체들도 거래선 유지,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투찰에 참여하는 상황이다. 또 공개경쟁 입찰가격은 실거래가 사후관리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도 한 몫하고 있다. 이한우 회장은 "제약, 도매가 이해득실을 따져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기회에 잘잘못을 확실하게 가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가낙찰이 현행법상에서 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 아니냐"며 "잘못된 입찰환경을 하루빨리 종식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2009-05-13 06:34:21이현주 -
약사회 "희귀약 공급·재정 정부 책임져라"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최근 리펀딩 제도 적용이 검토되고 있는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에 대해 정부가 공급과 재정부담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12일 약사회는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보장성 확보를 건강보험 제도 틀 속에서 해결하기 보다는 국가적 차원에서 희귀의약품 공급과 재정부담을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지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희귀의약품 공급 및 재정부담 문제를 선택의 폭이 적은 건강보험 재정 차원에서 논의할 것이 아니라 정부가 별도의 재정을 통해 공급까지 책임지는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이 약사회의 입장이다. 약사회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확대는 재정의 안정적 운영이라는 틀 속에서 이뤄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며 "선별등재 방식에 의한 약제급여 제도 이후 희귀의약품에 대한 약가협상 결렬과 공급거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약사회는 최근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도입이 검토되고 있는 리펀딩 제도에 대해서는 약가산정 정책의 근간이 변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약사회는 "희귀의약품 등 필수의약품에 대한 리펀딩 제도 도입을 검토하는 등 약제의 원활한 공급을 찾기 위한 노력은 공감하지만 제약사가 독점력을 갖는 의약품 마케팅으로 일관되게 유지돼 온 약제등재 및 약가산정 정책의 근간이 변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약사회는 "건강보험과 건강보험 이외에 국가 재정에서 담당해야 할 보장성의 범위와 수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희귀의약품의 공급과 재정부담을 국가가 책임지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2009-05-12 18:20:18박동준
-
명성, "약가인하 낱알보상 지연 개선하겠다"명성약품이 약가인하시 낱알 차액보상 지연문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명성약품은 대한약사회에서 낱알 차액보상 기피업체로 꼽은 것에 대해 "일부 제약사에 의해 지연된 부분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최근 약가인하된 의약품에 대한 차액보상은 인근 업체들중 가장먼저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명성측은 "이번 일을 기회삼아 거래처에 더 나은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09-05-12 10:41:42이현주
오늘의 TOP 10
- 1약사들 반대에도 울산 하나로마트 내 대형약국 허가 임박
- 2[단독] 공정위, 약사회 '다이소 건기식 사건' 이달 말 심의
- 3상법 개정에 나누고 소각하고…제약사들 자사주 보유량 '뚝'
- 4글로벌제약, 생물의약품 SC 전환 확산…기술 확보전 가열
- 5고유가 지원금 4.6조 확정...약국 매출 증대 단비되나
- 6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2제 복합제 제네릭 등장 본격화
- 7제미글로 용도특허 최종 무효…2030년 제네릭 진출 가능
- 8혁신형 PVA 50% 감면 개편...연속인하 조건 따라 희비
- 9병원협회 첫 여성 회장 탄생…유경하 이화의료원장 당선
- 10뉴로핏, 320억 유치…치매 치료제 시대 ‘영상AI’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