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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H약품·충주 S약품, 경영압박 1차 부도광주 소재 H약품과 충북 충주시 소재 S약품이 1차부도 처리돼 제약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H약품은 4억원의 어음을 막지 못했고 S약품은 7억5000여만원의 도래어음을 처리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다. H약품은 보건소보다는, 거래가 많았던 세미 병원의 약품대금 회전기일이 늘어나면서 경영에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H약품 K대표는 C제약사 출신으로 그동안 H약품은 세미 병원과 보건소에 소량의 의약품을 납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S약품은 이미 부도 처리된 업체들과 어음 맞교환을 많이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보건진료소와 약국을 주거래처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S약품과 거래가 있는 제약사 관계자는 "거래처에 문제가 있어서 자금 압박이 생긴 것아 아니기 때문에 내일 어음을 모두 막을 가능성이 높다"며 "회생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2009-06-01 19:57: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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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개발본부 부사장에 김지형씨 영입대웅제약은 개발본부 부사장으로 현대약품 김지형 부사장을 영입했다. 또한 대웅경영개발원 윤영 원장을 경영지원본부 전무로 발탁했다. 1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임원인사 발령을 통해 두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 김지형 부사장은 지난 1979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이후 2003년 상무로 퇴임할 때까지 신제품 개발, 의약품 라이센싱 등의 업무를 맡은 바 있다. 이후 현대약품으로 자리를 옮겨 의약개발부 부사장을 역임하다 이번에 대웅제약에 재영입돼 개발부를 총괄하게 된 것. 개발본부장직을 역임하던 박관수 상무는 최근 회사를 현대약품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윤영환 회장의 장녀 윤영 대웅경영개발원 원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경영지원본부 전무 역할을 맡으며 대웅제약에 전격 합류했다. 윤영 전무는 1996년 대웅경영개발원 기획실장을 거쳐 최근까지 원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은 이호경 상무와 정종근 상무를 각각 ETC 마케팅본부 전무와 OTC 사업본부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박진환 이사, 이용수 이사, 이용구 이사, 진호정 이사, 서종원 이사 등도 각각 신임이사로 승진발령했다.2009-06-01 15:35:2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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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재 H약품 대표 잠적…제약사 '촉각'전라도 광주소재 H약품 대표자가 잠적해 제약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H약품 대표는 경영압박을 받다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도래하는 어음은 4억여원으로 알려졌으며 데일리팜이 오후 1시 30분경 회사 사무실에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락이 불가능했다. 대표자 핸드폰 역시 꺼져있는 상태다. K대표는 C제약사 출신으로 그동안 H약품은 세미 병원과 보건소에 소량의 의약품을 납품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도매 규모도 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도 원인은 보건소보다는, 거래가 많았던 세미 병원의 약품대금 회전기일이 늘어지면서 경영에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역 도매 관계자는 "최근 회사가 사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대표자가 잠적할만한 인물은 아니다"라며 "거래 병원의 약값 회전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제약사 채권팀 관계자는 "사태파악을 위해 지역 담당자와 여신팀에서 광주로 가고 있다"며 "피해규모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2009-06-01 13:57:4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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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칼 제네릭 동시출격…200억시장서 혈투한국로슈가 독점하고 있던 지방흡수억제 비만치료제 시장이 국내제약사들의 거센 도전속에 경쟁체제로 전환됐다. 제니칼(성분 오르리스타트) 제네릭을 준비했던 한미약품과 보람제약이 허가를 완료하고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발매에 들어가기 때문. 2005년부터 가장 먼저 제네릭 개발에 나섰던 보람제약과 함께 마케팅을 전개하는 종근당(제품명: 락슈미)이 2일 출시하는 것을 비롯해 한미약품도 1일 제품발매를 진행하면서 올 여름 비만약 시장의 경쟁구도가 뒤바뀔 것으로 전망되는 것. 한미약품은 리피다운(성분명 오르리스타트 120mg)을 1일부터 제품을 발매한다. 리피다운은 한미측의 자체 원료합성기술(특허출원 2007-111075)로 개발된 순수 국산의약품. 리피다운은 서울아산병원 등 5개 대학병원에서 15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실시한 3상 임상시험(2008.01~11)을 통해 체중감량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리피다운은 굶지 않고 체중을 줄이거나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한 비만치료제”라며 “약물 의존성이나 중독성이 없기 때문에 부담없이 체중감량에 도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보람제약은 지난주 최종 품목허가를 완료하고 제로엑스라는 브랜드로 제품 발매를 진행한다. 보람제약측은 "특허기술 제조공법으로 제조되어 제품의 안정성(Stable)이 우수하며, 3상임상을 통해 그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면서 “자사의 특허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9개국에 국제PCT특허도 출원할 정도 Orlistat관련 높은 기술력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니칼의 부작용으로 지적되어왔던 지방변을 제제학적으로 보완하고, 항산화 특허 제조공법으로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하여 더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처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특허장벽이 없는 비만치료제임에도 불구하고 원료합성에 어려움이 많았던 오르리스타트 성분이 국내사들이 개발로 본격적인 출시가 이뤄지면서 이 시장은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관련업계는 2007년 시부트라민 제네릭이 출시되었을 때 제네릭 등장과 함께 제품 가격이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시장규모가 100% 성장하였던 전례로 보아, 오르리스타트가 시부트라민과 작용기전은 다르지만 제네릭 발매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비만약 시장은 더욱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오르리스타트 시장은 시부트라민제제와 달리 원재료 가격이 비싸고 제제기술이 까다로워 제네릭 출시가 5개사 이하로 보여 가격은 오리지널 대비 75~80% 정도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2009-06-01 12:28:54가인호 -
태전약품, SK케미칼·한림제약에 감사패태전약품판매이 SK케미칼과 한림제약을 약업박람회 참가업체중 우수업체로 선정했다. 태전약품(회장 오수웅)은 지난달 전라북도약사회가 후원했던 제7회 약업박람회에서 부스 설치 제약사 중 SK케미칼과 한림제약을 우수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태전은 지난달 마지막주 토요일 '다람이 데이'때 SK 임정호 과장과 한림 김현수 차장에게 감사장과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연기없는 흡연대체제 '니코겔'의 성공적인 런칭을 적극적으로 도운 물류팀 고강영 사원, 주공연 사원, 고객만족팀 문혜영 사원, 관리부 전석훈 사원, 총무경리팀 김성수 사원 등을 우수사원으로 뽑았다. 아울러 태전은 30일자로 총무팀 최영남 부장을 이사로 승진시키는 등 총 26명에 대한 정기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사 승진 - 총무경리팀 최영남 본부장 승진 - 태전약품 영업부 오해현, 티제이팜 영업부 오명석 부장 승진 - 관리부 설동훈, 고객만족팀 임명재 차장 승진 - 영업부 황경엽, 김구현, 박남식, 임태귀, 박완주 과장 승진 - 영업부 임찬호 계장 승진 - 총무경리팀 이영재 外 7명 대리 승진 - 고객만족팀 모상수, 전산팀 김태정 주임 승진 - 물류팀 서종석, 홍남표, 진광준, 고강영, 총무경리팀 왕우철2009-06-01 09:25:04이현주 -
유한-한올제약 기능성복합신약 '손잡았다'한올제약과 유한양행이 기능성 복합신약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올제약은 29일 공시를 통해 유한양행과 고지혈+고혈압 치료용 기능성 복합신약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 '로자탄'의 기능성 복합신약 HL-040의 공동연구 및 상업화 계약. 한올측의 기능성 복합신약 HL-040을 유한양행과 공동으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한올제약은 해외 판매권을 보유하게 되며 유한양행은 한국 내 허가권과 독점 판매권리를 보유하게된다. 한올측은 임상을 거쳐 2011년 출시가 예상되며, 기능성복합신약 HL-040을 직접 생산하여 유한양행에 공급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대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순환기계 영업·마케팅력이 뛰어난 유한양행에 국내 판매권리를 이전함으로써 직접 판매하는 방식보다 매출이 극대화 될 것이라는 것. 한편 HL-040은 특허 출원된 DDS(약물전달시스템) 기술을 적용하여 두 가지 약물이 동시에 방출되지 않고 3~4시간의 시간차를 두고 방출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약효가 우수한 장점이 있다고 한올측은 덧붙였다.2009-05-29 07:09:3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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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태음인, 약사-태음인·소음인이 적합의사, 약사, 한의사 업무를 수행하려면 어떤 체질이 적합할까? 취업 사이트 스카우트는 28일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체질에 대한 적합한 직업군을 분석해 공개했다. 먼저 의사, 약사는 태음인이 적합하다. 다른 체질에 비해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는 체질로,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창의적인 면보다는 많이 참고 꾸준한 끈기가 있다. 이 체형을 가진 사람은 회사에서 큰 변화가 없고 오래 꾸준히 해야 하는 일이 잘 어울린다. 한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기 때문에 사업이나 모든 일에 성공할 확률이 높으며 손해 볼 일은 안 한다. 또한 대인관계도 원만한 편이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을 하는 게 좋다. 또한 한의사와 약사는 소음인 체질도 적합하다. 소음인은 가장 침착하고 신중하며 정확하게 일을 처리하는 면이 있다. 아주 복잡한 계산과 치밀한 계획 및 설계 등의 업무를 잘 소화해낸다. 또한 사람을 잘 판단하므로 회사의 인사업무에도 어울린다. 하지만 일을 할 때 너무 정확히 판단하고 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다. 한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되기 때문에 사업이나 모든 일에 성공할 확률이 높으며 손해 볼 일은 안 한다. 또한 대인관계도 원만한 편이어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을 하는 게 좋다. 한편 다른 체질과는 다르게 매우 추진력이 있고 시원스럽게 일을 처리하는 것으로 분석된 '태양인'은 정치인, 마케팅, 기자, 영업관리직 등이 접합하다는 분석이다.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탁월한 '소양인'은 연구원, 작가, PD, 여행안내원 등이 적합하다.2009-05-28 14:37: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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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 발족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내년 10월 4일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 준비사업을 시작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지난 26일 ‘2010년 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만길 고문에게 준비위원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또 엄태응 사무총장과 박호영 사무부총장을 비롯한 6개 위원회와 총괄지원본부 구성을 확정 발표하고 위촉패 수여식을 포함한 IFPW 서울총회 경과보고 및 준비위원회 담당업무분담 회의를 가졌다. 이날 엄태응 사무총장은 IFPW 서울총회 경과보고 및 위원회의 역할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서울총회를 위한 의지를 세부일정을 밝혔다. 특히 엄 사무총장은 성공적인 총회를 위해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일의약품유통포럼’에서 적극적인 IFPW 서울총회 홍보를 통해 일본의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우 회장은 "성공적인 IFPW 서울총회를 위해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위한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최선을 다해 성원과 협조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또 주만길 준비위원장은 “IFPW 서울총회는 국내외적으로 의약품도매업계가 크게 빛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의약품유통시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총회가 되기 위해 준비위원회가 서포터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위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도협은 이날 서울총회 준비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도협회관에서 ‘2010년 서울총회 준비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2009-05-28 08:40:04이현주 -
부도난 약산약품, 채권단에 가압류 보류 요청지난 25일 부도처리 된 약산약품이 금융권으로부터 재기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라며 제약 채권단들에게 가압류 진행을 보류해 줄 것을 요청했다. 27일 약산약품 이 모 대표는 금융권 관계자들과 만나 주차장 부지와 효창동 자택을 매각하는 등 자구 노력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금융권 측은 이 같은 내용을 문서화 해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자금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단, 제약 도매 채권단 측에서 현재 설정된 담보 외에 추가 가압류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서 유효하다. 이에 따라 약산약품 이 모 대표는 “금융권으로부터 긍정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냈다”며 “제약 채무를 변제하는데 노력하겠으니 가압류는 일단 보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자세한 내용은 오는 29일 채권단 회의에서 설명할 예정”이라며 “금융권 관계자도 이 자리에 참석해 향후 약산약품이 지원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9-05-27 15:00: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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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일체형 디지털엑스레이 유럽 CE인증중외메디칼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유니버셜 타입 디지털엑스레이가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유니버셜 타입의 유럽 CE인증은 지난해 출시된 일반형 제품에 이어 두 번째다. 유니버셜 타입 디지털엑스레이는 '일체형’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다는 설명. 이에 따라 중외메디칼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디지털엑스레이 라인업을 완비할 수 있게 돼 유럽을 비롯해 중국, 중동 등 세계 각 지역을 대상으로 제품 수출을 본격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수출팀 관계자는 “유럽의 경우 중소형병원이 많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유니버셜 타입 디지털엑스레이의 수요가 높다”며 “현지 방사선/영상의학 학회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이 지역을 효과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준상 중외메디칼 대표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디지털엑스레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라며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해외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2009-05-27 09:52:4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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