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업체 여름휴가 8월 두·셋째주에 집중
- 이현주
- 2009-07-23 06: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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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주력 도매 개별실시…"약품공급 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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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 주요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하계휴가 계획을 조사한 결과 종합도매들의 여름휴가는 8월 둘째주 7~9일 또는 셋째주 14~16일로 나타났다.
서울지역 OTC종합도매 밀집지역인 신설동 소재 대부분은 7일부터 9일까지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반면, 송암약품과 서웅약품 등은 한 주 뒤인 14일부터 16일까지로 정했다.
백광의약품 등이 포함된 한강이남 지역 도매모임 '한남회' 소속 도매들의 여름휴가 기간은 14일부터 17일까지다.
이들 도매업체는 휴가기간에 광복절을 포함하고 있어 사실상 하루만 휴가를 취하는 셈이다.
반면 병원주력 도매업체 직원들은 내달중 개별적으로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부림약품은 1~5일, 6~10일 2차례에 걸쳐 휴식을 가지며, 아세아약품은 3파트로 나눠 휴가에 들어간다.
개별적으로 여름휴가를 보내면서 거래처 약품 공급에는 무리가 없게하겠다는 계획이다.
영남권 도매의 여름휴가는 8월 둘째주에 몰려있다. 복산약품, 삼원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동원약품 등의 휴가기간은 7일부터 9일까지다.
경기인천지역 도매들은 업체 특성에 맞게 조정하되 대부분 14~16일까지로 정했고 광주전남지역과 충북지역 도매들은 개별휴가를 실시한다. 대전충남지역 도매업체들 역시 8월 둘째주와 셋째주에 걸쳐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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