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전약품, 약사-제약사간 가교역할 '톡톡'태전약품이 약사들과 제약회사 사이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태전약품판매 약업박람회가 약사 800명, 약대생 180여명, 제약 등 43곳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된 것이다.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1부 약업박람회와 2부 약사연수교육으로 나뉘어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웅제약, 종근당, 명인제약, 바이엘, 삼일제약, 경남제약 등 36곳의 제약회사와 팜페이, 팜스코 등 기타 7곳의 업체가 참가해 일반약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참석약사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태전약품이 발매할 흡연대체제 '니코겔'의 론칭쇼도 이번 박람회에서 치뤄졌다. 니코겔은 2005년 영국에서 발매돼 현재 5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총판은 태전 자회사인 오엔케이에서 맡게된다. 전북지역 한 개국약사는 "제약사별 일반약 제품과 트랜드를 알아보고 이를 통한 경쟁력 확보방안을 알아보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전북약사회에서 준비한 약사연수교육이 진행됐다. 이날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요업무(심평원 광주지원상사평가부 황점숙 차장) ▲정부 및 집권여당의 주요정책(한나라당 원희목 의원) ▲마약류취급자교육(광주청 나금동 의약품팀장) ▲게으른 약사 시스템경영으로 성공하기(이진희 약사) ▲2009 대한약사회 주요현안과 정책과제(대한약사회 엄태훈 기획실장) ▲대한약사회 회무추진방향(김구 회장)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동시에 새내기 약사인 약대생들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예비약사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홍성광 약사가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태전약품 오영석 사장은 "약업박람회는 제약사와 약사들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약대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이처럼 도매도 단순 배송 역할을 넘어 약업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2009-05-17 21:14:18이현주 -
약국·도매 "폐의약품 수거일정 확인하세요"서울시 구별 폐의약품 수거일정이 확정됐다. 서울시도매협회 한상회 회장은 약국에서 보관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운반사업에 도매업계가 적극 협력키로 했다며 25개 구별 지정약국 및 보건소에도 공문을 통해 전달됐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각 도매의 영업사원이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정해진 기간 내에 마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약국에서 불용재고가 많아 보건소 또는 약사회까지 운반을 요청할 경우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는 서울시청 약품팀의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2009-05-17 19:52:29이현주 -
세화약품, 밀양소재 억산 오르며 화합세화약품 임원들이 경남밀양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세화약품(회장 주만길)은 지난 9일부터 1박 2일간 '2009임원 워크숍'을 갖고 회사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재 영업패턴에 대해 장단점이 분석됐으며 향후 부서별계획을 브리핑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 석골사를 거쳐 억산까지 등산을 진행하며 친목과 건강을 다지기도 했다.2009-05-15 13:37:23이현주 -
외자사, 직거래 확대 등 친도매정책 긍정적다국적 제약사가 도매업체들의 애로사항을 인식하고 있어 향후 친도매정책으로 선회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14일 팔래스호텔에서 다국적사 영업책임자 초청 간담회를 통해 이해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의채널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나가기로 협의했다. 또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국적사가 직거래 확대 등 친도매정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다국적사의 도매 유통정책이 긍정적으로 변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부 다국적사가 직거래 확대 필요성을 느끼고 거점유통을 통한 친도매정책을 펼칠 계획인 것. 이한우 회장은 "항상 상치되는 문제는 상호간의 대화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 나아가는 것이 최선책"이라며 "특히 다국적제약사들은 거의 온라인거래가 상식화되고 있어 더욱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국적사 영업책임자들도 "도매업계도 앞으로 다국적사의 특성을 잘 알고 이해하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데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와함께 도협은 다국적제약사들의 저마진과 담보수수료 부담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적극 개선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부분 병원의 약값 회전기일이 10개월이 넘어가는데다 H병원은 20개월에 육박해 다국적사의 고정된 영업정책 '일정 회전일에 대한 마진 %'안에서 영업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또 다국적사들이 최근들어 금융권 지급보증만 인정하는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어 수수료 부담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때문에 금융권 지급보증외에 부동산 등 담보범위를 확대시켜줄 것을 요구했다. 이 같은 논의 과정에서 담보 수수료중 절반을 부담하고 있는 제약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국적사 관계자들은 "개선책 마련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라는 답변을 내놨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는 쥴릭을 통해 유통하는 제약사들도 참석한 만큼 향후 도협의 쥴릭대항 계획도 설명했다. 특히 독소조항으로 지적되고 있는 쥴릭 계약서 10조 2항 문제를 지속적으로 이슈화해서 직거래가 확대될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다국제약사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머크, 바이엘쉐링코리아, 아스트라제네카, 비엠에스, 노바티스, 베링거, 얀센, MSD, 오가논, 유씨비, 화이자 등이다. 도협 회장단은 이한우 회장을 비롯한 신남수 감사, 조선혜·김행권·김태관·엄태응·이용배 부회장과 김성규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09-05-15 06:37:18이현주
-
플러스넷, 독감백신 70만도스 공동구매병·의원 유통 소형도매상들로 구성된 '플러스넷'이 하반기 독감백신을 공동구매한다. 플러스넷(회장 박종수·청솔바이오텍)은 13일 전주 중앙약품에서 5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독감백신 70만 도스를 공동 구매키로 합의했다. 또 기능성 화장품인 더마힐 CMS(신준호 사장)와 화장품 SHOP IN SHOP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사업 모델을 찾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콜마 제품 판매 대행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 검토키로 결정했다. 박종수 회장은 "병·의원 유통 전문영업 도매상들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제품개발, 공동영업, 정보교환, 친목도모를 통해 향후 Holding Company(지주회사)를 설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플러스넷은 지난 2004년 1월 전국의 병·의원 의약품 유통 전문 군소 도매 9곳이 미래의 생존을 위해 결성, 현재 11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모임있다. 회원사는 청솔약품, 중앙약품, 선메디칼, 인터팜, 청주약품, 하나메딕스 경성약품, 미래약품, 리도팜, 진홍약품, 정진메디팜 등 11개사다. 한편 플러스넷은 6월 회의는 해외 워크숍(중국 제남)을 진행한다.2009-05-14 17:39:51이현주
-
도협, "타미플루 매점매석할리 없다"도매협회가 식약청측에 반품이 잘 안되는 타미플루를 매점매석할리 없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지난 13일 장병원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과 상견례자리를 갖고 타미플루 문제 등 업계 현안을 전달했다. 이한우 회장은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도매 매점매석설과 관련 "한국로슈는 반품도 안되는 외자제약사라 타미플루를 쌓아놓는 도매회사는 어디에도 없다"고 강조하며 도매회사의 결백을 강조했다. 이에 장병원 국장은 "식약청에서 지난 5일 도매회사 및 약국에 타미플루 매점매석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한다는 안내문을 발송했다"면서 "일부 지역에서 약을 구할 수 없어 그런 민원이 제기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전 복지부에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업계 현안과 관련 ▲제2의 외자도매 국내시장 침투 ▲외자제약사의 과도한 담보요구 ▲20개월에 육박하는 병원회전기일과 창고임대료 요구문제 등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장병원 국장은 "의약품도매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자세로 식약청이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장 국장은 이어 "앞으로도 업계에서 식약청에 건의할 사항이 있으면 부담 없이 건의해주길 바란다"며 "안전에 벗어나지 않는 사항은 도매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취임한 장병원 국장은 취임 후 약업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단체장 상견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상견례에는 식약청 측 ▲장병원 의약품안전국장, ▲오정원 의약품관리과 의약품감시담당자와 도협 측 ▲이한우 회장, ▲김진문 부회장, ▲김성규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09-05-14 09:31:58이현주
-
도협, 제약사에 담보수수료 부담 개선 요청도매협회가 회원사 연회비 차등화와 제약사 수수료 부담 등 업계현안을 개선하는데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도매협회 산하 총무위원회와 금융구조개선특별위원회가 지난 12일 협회 소회의실에서 각각 초도회의를 열고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총무위원회(담당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김성규)는 연회비 차등화(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으며 세부 기준을 세워 이사회에 상정키로 결정했다. 또 올해 선거관리규정을 비롯한 각종 규정을 정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총무위원회는 향후 관련규정을 위원들에게 전달하고 의견을 취합하여 차기 회의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이어 진행된 금융구조개선특별위원회(담당부회장 김원직, 위원장 이양재)는 제약사와 거래시 담보 등의 수수료는 수익자 부담 원칙에 의해 제약회사에서 100% 부담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 제약사에 수수료 부담문제 개선과 물건담보 확대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키로 결정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에서 2008년 시행한 ‘장기고액 기업에 대한 보증금액 20% 축소정책’ 과 관련, 정책 철회를 요구하기로 했다. 총무위원회 초도회의에는 ◇김성규 위원장, ◇박호영 위원, ◇서영호 위원, ◇홍순정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금융구조개선특위 참석 위원은 ◇김원직 부회장, ◇이양재 위원장, ◇서영호 위원, ◇정춘근 위원, ◇홍순정 위원 등이다.2009-05-14 09:11:06이현주 -
도매협 "늑장결제 병원 조사해 당국에 고발"도매협회가 도매업체들의 수익구조를 악화시키는 병원의 약품대금 회전기일 개선에 나설 예정이어서 결과에 주목된다. 도매협회는 지난 3월부터 전국 회원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납품하는 병원의 약품대금 회전기일에 대해 조사했으며 이를 취합중에 있다고 밝혔다. 도협은 회전기일이 긴 병원을 취합해 이를 개선할 수 있도록 관련단체에 요청할 방침이다. 도매업계는 병원측 약값 회전기일이 늘어짐에따라 도매 담보부담이 증가하고, 재정상태가 악화돼 최악의 경우 부도까지 갈수 있다는 주장이다. 실제로 올해 들어 자금경색으로 부도처리된 이지팜, 신한약품 등 부도원인이 거래 병원들의 경영난으로 지목되고 있다. 2년전 데일리팜이 에치칼도매 도움을 받아 병원회전기일을 조사했을 당시 주요 의료기관의 평균 약품대금 회수기간이 7.6개월으로 나타난 바 있다. J병원과 H병원은 그 당시 약품 대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각각 20개월, 12개월로 조사돼 회전기일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짐작 가능케했다. 현재 회전일이 단축된 곳도 있겠지만 대다수 병원들의 약값 회수기간이 늘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 판단이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병원에 약품을 대주고 200일 이상이 지나야 대금을 손에 쥘수 있다"며 "결제금액도 전체 의약품이 아닌 실제 사용한만큼만 지급해 자금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일부 제약은 이같은 회전기간을 인정하지 않고 담보를 요구하고 있어 도매업체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병원주력 도매 임원은 "병원발행 어음을 인정안해주거나 일부만 인정해주는 등 여신압박이 심해지고 있고 병원 약값 회수기간은 길어지고 있어 중간에서 도매가 버티는게 용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한우 회장은 "의료기관의 결제지연 문제는 제약산업 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회원사들의 경영문제와 직결되는만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또한 오는 7월부터 리베이트 제공 품목은 보험약가 강제인하가 실시된다는 점을 들며 "도매업체가 써내는 납품 단가가 곧 리베이트 형식의 백마진으로 변질되고 있다. 희생이 불가피하더라도 전체의 이익을 위해 이같은 행태의 병원에 대해서는 정부에 조사를 요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2009-05-14 06:48:43이현주
-
블루오션 '바이오시밀러' 산학연 심포지엄제약업계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R&D·생산·인허가 등에 관한 최신 국내외 동향 및 개발 추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심포지움이 열린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은 한국바이오협회(회장:서정선)와 공동으로 14일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바이오시밀러 산학연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바이오시밀러’의 해외 개발 동향, 특허 전략 및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한 1부 강연과 국내 ‘바이오시밀러’ 규정, 개발 사례 및 개발 전략을 주제로 한 2부 강연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지식경제부 바이오나노과 박기영 과장이 주재하는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바이오시밀러’는 주요 바이오의약품의 특허만료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시장이 확대돼 2010년에는 약 22억 달러(한화 약 2조 8천억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한기연은 전망했다. 또, 화학의약품에 비해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현 바이오의약품의 가격 하락을 유도해 보험재정 부담 경감 등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돼, 각국 정부에서도 ‘바이오시밀러’ 활성화를 준비 중이라는 게 한기연의 설명. 올해 안에 미국에서도 ‘바이오시밀러’에 관한 우호적인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생기원 나경환 원장은 “이번 심포지움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 및 해외진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9-05-13 14:47:44최은택
-
세로노 지태현 전 사장, 먼디파마 사령탑에먼디파마코리아는 한국세로노 사장을 지낸 지태현씨가 지난 6일자로 신임사장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영태 직전 사장은 같은 날 사임했다 지 신임사장은 중대약대 출신으로 서강대 경영대학을 졸업했으며, 중외제약 영업·마케팅 부서장을 역임했다. 또 한국세로노 사장 재직당시 독일 머크와 합병이 이뤄져 머크세로노 통합법인 대표를 맡기도 했다. 한편 먼디파마는 미국 등 세계 주요국가에 진출한 독립법인으로 구성된 다국적 제약사로 ‘옥시콘틴’, ‘지트람’ 등 통증분야 치료제가 주력품목이다.2009-05-13 09:57:45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9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10"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