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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위치하젤 등 PB제품 판매 증가신종플루 여파로 태전약품의 천연스킨패드 위치하젤의 판매량이 증가했다. 태전약품에 따르면 PB제품은 위치하젤과 오큐소프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 '오큐소프트'는 눈으로 감염되는 세균을 차단시키며 '위치하젤'은 천연살균성분이 들어있는 천연스킨케어패드. 회사측은 "데톨과 유한킴벌리에서 나온 손 소독제 킴케어 품귀현상으로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며 "영유아 어린이는 일반 손세정제보다 천연살균성분이 들어있는 ‘위치하젤’이 좋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부들의 문의 또한 늘었다"고 설명했다.2009-09-03 17:29:27이현주 -
복지부 "올해 외국인환자 5만명 유치 가능"복지부는 해외환자 유치와 관련 효과적인 홍보체계와 관련 인프라 및 마케팅 등이 부족하지만 올해 외국인 환자 5만명 유치는 달성할 것으로 자신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범정부적인 서비스선진화정책의 일환으로 외국인환자의 유치행위를 허용한 의료법 개정 시행한 지난 5월 이후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3일 발표했다. 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소속 11개 의료기관에 대한 표본조사 결과 2009년 5월~7월간 해외환자는 실환자 기준으로 4893명으로 2008년 동기간의 3662명과 비교해 33.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관련 여행수입(한국은행)은 2008년 상반기에 비해 960만불(31.1% 증가)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이 국내에서 의료비 지출이 증가한 것도 복지부는 고무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외국인환자 유치 활동을 위해 8월말 현재 복지부에 등록한 기관은 총 982개소로 전체 의료기관의 1.7%가 등록한 것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9%, 부산·경기 지역이 각각 10%이고 종별로는 의원이 514개소로 가장 많으나 의료기관 대비 비중은 종합전문병원이 43개소 중 24개소로 55.8%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복지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09년 외국인환자 5만명 유치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의료법 개정으로 해외환자 유치의 물꼬를 텄으나 국제 인지도 부족 및 외국인 친화적 진료환경 부족 등이 아직은 한계로 인식하고 향후 한국의료 브랜드 구축, 타겟국가별 차별화 마케팅 등을 통해 한국의료 국제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의료분쟁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After-Care 시스템 구축 지원, 협회 운영 등을 통한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 등을 통해 명품의료서비스 수출을 위한 품질을 제고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는 "2013년에는 외국인환자 20만명을 유치하는 명품 의료서비스수출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09-09-03 11:05:03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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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개국가 활성화위한 아카데미 개설지오영이 약국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지오영은 새로운 제품군을 발굴해 고객창출을 목표로 '약사가 신났다' 프로젝트를 오는 1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오영이 구상하는 여러 프로젝트 중 첫 단계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제품군을 발굴에서 고객을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근 학술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이를 판매 활성화에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자리다. 또한 미래 약국유통을 분석해보고 향후 약국이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을 검토해보면서 미래 약국에 대한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한다. 강의는 오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저녁 제공) 총 4주에 걸쳐 진행된다. ▲주경미 박사의 전립선 비대와 배뇨장애 관리, 산화스트레스 대처법, ▲연대의대 김동구 약리학 교수의 스트레스 원인과 생리적 변화 및 병태, ▲이현수 약학박사의 의약품으로 탈모 약국영역 찾기 등의 강의가 마련된다. 추석이후에는 ▲유봉규 약학박사의 에너지 비타민과 면역 비타민 성분의 과학적 근거 ▲세종대 서민교 교수의 한국 약국 유통미래, ▲이희건 약사의 유기농 드럭스토어 경영일지, ▲지경민 약사의 No.1 유기농 약국 도전기 등의 강의가 준비됐다. 개국약사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12일까지, 수강료는 교재비 1만원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지오영 02-2635-5870번으로 하면된다.2009-09-03 10:48: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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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주력도매, 약국거래 확대 검토 움직임저가구매인센티브 등 새로운 약가개선안 때문에 병원주력 도매들이 약국 거래선 확대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일부 병원도매들이 저가구매인센티브가 도입될 경우 수익성 악화를 우려, 약국 신규거래를 통해 이를 보전하려는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 2~3년전 규모경쟁에 동승하면서 병원도매의 약국진출이 이뤄졌다면, 최근 정부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로 이 같은 모습이 다시 포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사립병원까지 공개경쟁입찰로 돌아서면 수의계약으로 의약품을 납품하던 도매의 수익구조 악화는 불을 보듯 뻔한 상황.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도매와 신규진입을 희망하는 도매들간의 과당경쟁이 야기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부 도매들은 문전약국을 넘어 동네약국까지 진출을 고려하며 수익성 보전을 고민하고 있다. 병원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는 "에치칼도매는 병원 입찰이 1년 농사라는 인식이 있다"며 "과감한 체질개선을 단행하지 않는다면 변화되는 약가제도에 끌려가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대부분의 입찰도매들이 문전약국은 확보하고 있지만 부차적이었다"면서 "병원입찰이 '주'고 약국거래가 '객'이었다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그러나 채산성 등의 문제로 약국 거래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 또다른 병원도매 임원은 "약국은 취급품목이 많고 다양해 인건비와 배송비, 구색 갖추기에 따른 담보부담 등 채산성을 꼼꼼히 따져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09-09-02 06:57: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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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도입시 도매업 포기""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는 도매 존립과 연관되는 문제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나부터도 도매업을 이어갈 수 없다."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1일 회장취임 6개월을 돌아보는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최근 복지부에서 추진중인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도입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 회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가 시행되면 국공립병원에서 사립병원까지 공개경쟁입찰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럴경우 수의계약을 통해 사립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던 도매들이 적자를 면치못할 것이라며 도매업 존립과 관계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도매업계 일각에서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반대를 위해 도매업 허가신청서를 반대하고 폐업투쟁을 벌여야한다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복지부와 조만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며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것이 아니기때문에 업계의견을 확실하게 전달해 정부, 도매, 제약, 요양기관 등이 상생할 수 있는 결론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반대를 위해 제약협회와 공조가능성도 내비쳤다. 지난달 27일과 31일, 두차례 이 문제에 대해 제약협회와 의견교환 자리를 가졌으며 실무진들간의 논의 자리를 추진할 예정이라는 것. 이 회장은 "양협회는 복지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논의했고, 업계의 파장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복지부에 건의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2009-09-02 06:49: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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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 반대·유통일원화 폐지유보 주력"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취임후 제약사들의 마진인하를 유보시키고, 요양기관 회전일을 개선하는 등 회원사들의 이익개선 문제에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반기에는 저가낙찰 재발방지와 케어캠프 도매업 진출저지, 유통일원화 폐지 유보 등 정책관련 문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회장은 1일 기자회견 자리에서 취임 6개월을 돌아보고 앞으로 회무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 회장은 "현재 제약회사의 마진이 8%인데, 물류비가 7.5~8% 투자되기 때문에 현금 수금%에 의해 이익이 창출된다"며 "현재 제공받는 마진이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올해 초 마진인하에 나섰던 제약사들을 설득시켜 유보케했으며 향후에도 마진인하는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요양기관에 의약품 납품대금 회전기일 개선요청을 했고, 저가낙찰 재발방지를 위해 제약사는 물론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제약사의 일방적인 거래약정서 시정을 촉구했으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협회 참여를 유도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6개월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지만 아직 산적한 현안이 많이 있다"며 "하반기에는 이를 해결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이 밝힌 주요 회무는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반대, 유통일원화 폐지 연장요청, 케어캠프의 도매진출 저지, IFPW 서울총회 준비 등이다. 저가구매인센티브는 도매 존립기반을 흔드는 제도로 복지부에 업계의견을 전달하고, 2010년 일몰 폐지되는 유통일원화는 진흥원에 의뢰한 '의약품도매유통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보를 요청할 계획이다. 케어캠프의 도매업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어 청와대, 중기청 등 각계각층에 공문을 발송했으며 내년부터는 매출규모에 따라 회비차등화를 실시해 협회 자립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2009-09-02 06:15:34이현주 -
강원도 S약품 연장어음 막아 최종부도 모면강원도 소재 S약품이 어음을 막아 최종부도를 막았다. 지난 31일 1차 부도 처리된 강원도 소재 S약품은 31일 도래한 어음 3억7000여만원을 하루 연장된 1일자로 입금했다. 거래은행측 관계자는 "직접 찾아왔었고 입금처리 돼 최종부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2009-09-01 14:29: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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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도매, 거래약정서 놓고 마찰 잇따라제약사들과 도매업체들간의 의약품 거래약정서가 불공정거래 소지가 있는 일부 문구로 잦은 마찰을 빚고 있다. 중외제약은 이달 초 거래 도매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규약 준수 및 영업성실 이행 약정서'를 제시했으며 해당 약정서의 법적 책임과 연대보증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이에 중외는 '어떠한 처벌 및 법적인 책임을 도매가 모두 질 것을 약정합니다'와 '책임의 경우 상호간에 기 약정한 도매상 거래 약정서 연대 보증인까지 책임의 범위를 정한다' 부분을 삭제키로 했다. 한독약품의 제네릭 출시를 위한 자회사 한독휴먼헬스는 거래약정서 15조 '도매업소의 재고품에 대해 법적 절차없이 이의로 회수해 상계처리 할 수 있다'가 갈등의 원인이다. 협회는 의약품에 대한 소유권은 거래명세서 및 세금계산서에 의해 거래된 이후 도매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 절차없이 임의로 회수해 상계처리하는 것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한독휴먼헬스는 이 조항을 삭제 조치했다. 셀트리온제약(구 한서제약)의 경우 공정경쟁 규약 이행공문에 '귀책사항이 발생할 경우 도매가 모든 법적챔임을 감수하라'는 문구가 있어 도매업체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거래약정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이익증진을 위해 작성하는 것인데 일방적인 조항 또는 문구때문에 갈등이 생긴다"며 "이 같은 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존중하면서 윈윈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09-01 06:58:15이현주 -
강원도 소재 S약품 1차부도강원도 소재 S약품이 1차 부도를 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원도에 위치한 S약품은 N은행에 도래한 어음 3억 7000여만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다. 제약사 채권단 관계자는 "은행측으로부터 1차부도를 확인했다"며 "일시적인 자금경색때문인지 부도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S약품측은 "내일 창구입금을 통해 최종부도를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2009-08-31 18:49: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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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여파 해열·진해제 판매급등 예상신종플루 여파로 병의원을 찾는 감기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열제 판매 급등이 예상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발열, 기침증상에 병의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제약사들이 해열제, 진해거담제 등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서울 S내과 K 원장은 "최근 발열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급증했다"며 "경미한 감기증상에도 신종플루 검사를 요청하거나 공포에 떨고 있는 환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들 환자에는 진료 후 해열제나 거담제 기초약물을 처방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타미플루를 처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제약사들은 해열제 또는 거담제 등의 기초약물이 현재 공급량보다 많게는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생산량을 증가시키거나 재고량 확보에 나섰다. 또한 신종플루에 대해 영업사원 교육 등을 통해 영업강화를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국내 상위 제약사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열제의 공급물량이 수치적으로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내달부터 늘어날 것으로 대비해 재고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생산량을 늘릴 준비를 하고있다"고 말했다. 진해거담제 매출이 높은 제약사 마케팅 팀장은 "종합감기약을 복용하거나 민간요법으로 치료하던 환자들이 신종플로 공포로 병의원을 찾고 있어 평년보다 처방량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생산량을 20~30% 증대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정중"이라고 밝혔다.2009-08-31 06:29: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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