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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 반대·유통일원화 폐지유보 주력"

  • 이현주
  • 2009-09-02 06:15:34
  •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하반기 회무계획 밝혀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취임후 제약사들의 마진인하를 유보시키고, 요양기관 회전일을 개선하는 등 회원사들의 이익개선 문제에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반기에는 저가낙찰 재발방지와 케어캠프 도매업 진출저지, 유통일원화 폐지 유보 등 정책관련 문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회장은 1일 기자회견 자리에서 취임 6개월을 돌아보고 앞으로 회무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 회장은 "현재 제약회사의 마진이 8%인데, 물류비가 7.5~8% 투자되기 때문에 현금 수금%에 의해 이익이 창출된다"며 "현재 제공받는 마진이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올해 초 마진인하에 나섰던 제약사들을 설득시켜 유보케했으며 향후에도 마진인하는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요양기관에 의약품 납품대금 회전기일 개선요청을 했고, 저가낙찰 재발방지를 위해 제약사는 물론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제약사의 일방적인 거래약정서 시정을 촉구했으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협회 참여를 유도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6개월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지만 아직 산적한 현안이 많이 있다"며 "하반기에는 이를 해결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이 밝힌 주요 회무는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반대, 유통일원화 폐지 연장요청, 케어캠프의 도매진출 저지, IFPW 서울총회 준비 등이다.

저가구매인센티브는 도매 존립기반을 흔드는 제도로 복지부에 업계의견을 전달하고, 2010년 일몰 폐지되는 유통일원화는 진흥원에 의뢰한 '의약품도매유통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보를 요청할 계획이다.

케어캠프의 도매업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어 청와대, 중기청 등 각계각층에 공문을 발송했으며 내년부터는 매출규모에 따라 회비차등화를 실시해 협회 자립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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