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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도입시 도매업 포기"

  • 이현주
  • 2009-09-02 06:49:59
  •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제약협과 공조 가능성 시사

"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는 도매 존립과 연관되는 문제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나부터도 도매업을 이어갈 수 없다."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1일 회장취임 6개월을 돌아보는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최근 복지부에서 추진중인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도입 반대입장을 밝혔다.

이 회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가 시행되면 국공립병원에서 사립병원까지 공개경쟁입찰이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럴경우 수의계약을 통해 사립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던 도매들이 적자를 면치못할 것이라며 도매업 존립과 관계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도매업계 일각에서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반대를 위해 도매업 허가신청서를 반대하고 폐업투쟁을 벌여야한다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은 "복지부와 조만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라며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것이 아니기때문에 업계의견을 확실하게 전달해 정부, 도매, 제약, 요양기관 등이 상생할 수 있는 결론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 반대를 위해 제약협회와 공조가능성도 내비쳤다.

지난달 27일과 31일, 두차례 이 문제에 대해 제약협회와 의견교환 자리를 가졌으며 실무진들간의 논의 자리를 추진할 예정이라는 것.

이 회장은 "양협회는 복지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 논의했고, 업계의 파장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복지부에 건의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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