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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 발족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내년 10월 4일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 준비사업을 시작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지난 26일 ‘2010년 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만길 고문에게 준비위원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또 엄태응 사무총장과 박호영 사무부총장을 비롯한 6개 위원회와 총괄지원본부 구성을 확정 발표하고 위촉패 수여식을 포함한 IFPW 서울총회 경과보고 및 준비위원회 담당업무분담 회의를 가졌다. 이날 엄태응 사무총장은 IFPW 서울총회 경과보고 및 위원회의 역할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서울총회를 위한 의지를 세부일정을 밝혔다. 특히 엄 사무총장은 성공적인 총회를 위해 오는 9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일의약품유통포럼’에서 적극적인 IFPW 서울총회 홍보를 통해 일본의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한우 회장은 "성공적인 IFPW 서울총회를 위해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기 위한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최선을 다해 성원과 협조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또 주만길 준비위원장은 “IFPW 서울총회는 국내외적으로 의약품도매업계가 크게 빛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의약품유통시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총회가 되기 위해 준비위원회가 서포터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위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도협은 이날 서울총회 준비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도협회관에서 ‘2010년 서울총회 준비위원회’ 현판식을 가졌다.2009-05-28 08:40:04이현주 -
부도난 약산약품, 채권단에 가압류 보류 요청지난 25일 부도처리 된 약산약품이 금융권으로부터 재기의 도움을 받을 예정이라며 제약 채권단들에게 가압류 진행을 보류해 줄 것을 요청했다. 27일 약산약품 이 모 대표는 금융권 관계자들과 만나 주차장 부지와 효창동 자택을 매각하는 등 자구 노력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금융권 측은 이 같은 내용을 문서화 해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자금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단, 제약 도매 채권단 측에서 현재 설정된 담보 외에 추가 가압류가 진행되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서 유효하다. 이에 따라 약산약품 이 모 대표는 “금융권으로부터 긍정적인 해결책을 이끌어냈다”며 “제약 채무를 변제하는데 노력하겠으니 가압류는 일단 보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자세한 내용은 오는 29일 채권단 회의에서 설명할 예정”이라며 “금융권 관계자도 이 자리에 참석해 향후 약산약품이 지원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9-05-27 15:00: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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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 일체형 디지털엑스레이 유럽 CE인증중외메디칼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유니버셜 타입 디지털엑스레이가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유니버셜 타입의 유럽 CE인증은 지난해 출시된 일반형 제품에 이어 두 번째다. 유니버셜 타입 디지털엑스레이는 '일체형’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다는 설명. 이에 따라 중외메디칼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디지털엑스레이 라인업을 완비할 수 있게 돼 유럽을 비롯해 중국, 중동 등 세계 각 지역을 대상으로 제품 수출을 본격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수출팀 관계자는 “유럽의 경우 중소형병원이 많기 때문에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유니버셜 타입 디지털엑스레이의 수요가 높다”며 “현지 방사선/영상의학 학회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이 지역을 효과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준상 중외메디칼 대표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디지털엑스레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라며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해 해외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2009-05-27 09:52:46가인호 -
대구 경동사, 도매협회에 자진 탈퇴서 제출대구 소재 의약품 도매업체 경동사가 도매협회에 자진 탈퇴서를 제출했다. 도매협회는 경동사 이교삼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여러 사정에 의하여 협회를 탈퇴코져 하오니 양지 앙망합니다"라고 밝혀왔다고 밝혔다. 이교삼 대표는 이에 앞서 도매협회 고문·자문위원 자리를 내놓은 바 있다. 한편 경동사는 대구에 본사를두고 있으며 서울지점과 인영지점 등 총 3곳의 지점이 있다. 또 인영약품 인수과정에서 제약사 및 도매들과 문제가 발생하는 등 논란이 있어왔다.2009-05-27 08:36:2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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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1원 낙찰품목 제약·의료기관에 공개도매협회가 입찰질서 확립을 위해 1원짜리 낙찰 의약품 리스트를 전 제약회사 및 의료기관에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의료기관이 내부결제는 정상처리하면서 경리과에서 결제를 늦게해 공급자의 자금회전에 부담을 주는 해당 의료기관에 개선을 요청하는 협조공문 보낼 계획이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지난 26일 긴급 고문·회장단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리베이트(뒷%) 근절방안, ▲덤핑투찰 대책 ▲장기 결제기간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 "업권을 살리고 다수의 중소도매업을 위한 협회의 정책은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발전과, 불법리베이트 청산뿐"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입찰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리베이트 근절책을 비롯한 주요 안건에 대해 고문님들과 회장단의 공통된 의견을 수렴하여 협회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개인적인 피해가 있더라도 확실하게 정책사업으로 전개해 나아가겠다"고 천명했다. 이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결제를 장기화하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업계의 입장을 알리고, 법적 호소를 하기 전에 조속히 결제를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특히 국공립병원은 국가를 상대로 한 계약법에 의거 적정 기간 내 결제를 요청키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도매협회는 의료기관 덤핑투찰(1원낙찰) 근절책을 위한 방안으로 관계 기관에 사후관리를 요청키로 하고, 제약협회에 해당품목 및 해당제약사의 관리를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발송할 것으로 밝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덤핑투찰은 업계가 들러리 서고, 어떤 회사가 원맨쇼를 하는 경우"라고 평하고, 관련 제약사는 협회차원에서 대응하고, 서울대병원, 보훈병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덤핑투찰(1원낙찰) 품목리스트를 전국 의료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9-05-27 08:31: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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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약품, 은행 채무해결후 변제계획 제시부도처리된 서울 동대문구 소재 약산약품이 금융권 채무를 해결한 후 제약사 채무변제 계획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약산약품 이모 대표는 26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27일 주거래은행인 K은행을 비롯해 M은행, W은행 관계자들과 채무변제 회의를 가질 것"이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제약사 채무변제 계획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모 대표측에서 밝힌 계획은 약산이 가진 금융권 채무를 이 대표의 친인척이 경영중인 다른 도매업체로 양도양수하는 것. 만약 이 도매가 약산의 채무를 넘겨받게되면 K은행 등 에서는 약산 이모 대표가 재기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지원해줄 의사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모 대표는 "현재까지 이야기가 진행된 것은 타 도매에 채무를 양도양수하는 것"이라며 "은행측에서 재기의 용기를 북돋워주고 있어 문제가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금융권 채무가 원활히 해결되면 제약사 채권단 회의를 29일(금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부도를 막지 못한 것은 잘못이지만 거래 제약사들의 배려로 재기할 수도 있지 않겠냐"고 조심스레 재기의사를 밝혔다. 그는 또 "잠적하거나 재고를 빼돌리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약산약품은 거래처의 약품대금 회수가 원활하지 않아 경영압박을 받아오다 지난 25일 최종부도 처리됐다.2009-05-27 06:25: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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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의약품, 워크숍통해 내실경영 다짐백광의약품(회장 성용우)이 9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영소재 신흥레저타운에서 체육대회를 겸한 워크숍을 성료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배구, 족구 등을 각 부서별 대항전 펼쳐졌으며 중부팀이 우승하고 제품관리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백광의약품 측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올해목표인 ‘20% 성장’ 달성을 위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2009-05-26 17:02:53이현주 -
조아제약, 여자 프로복싱 선수 후원아마츄어 복싱 발전을 위해 힘써왔던 조아제약이 한국여자 프로복싱 유망주를 후원했다. 조아제약은 지난 26일 경기도 연천군 연천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코리안 챔피언쉽 토너먼트 2009 대회 여자부 미니멈급(47.6kg 이하)에 출전한 신건주 선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출전한 신건주 선수에게 경기복 지원을 했으며 타이틀매치 직전 링위에서 격려금 전달을 통해 선전을 기원했다. 신건주 선수는 전국 여자아마추어 복싱선수권 대회 1위 입상자로 2008년 프로로 데뷔해 2전 2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여자프로복싱계의 유망주. 조아제약측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국 아마추어 복싱체육관에 물품지원을 해오고 있다"며 "지난 4월 부터는 200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제정해 국내 프로야구 선수 및 아마츄어 야구선수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2009-05-26 15:59:31이현주 -
약국 의약품 배달판매 허용…올해 법 개정u-Health 활성화를 위해 원격진료와 의약품 배달 판매가 허용된다. 정부는 26일 신성장동력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육성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u-Health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의사와 환자간 원격의료 금지와 약국의 배달판매 금지 조항이 폐지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중으로 의료법과 약사법 개정을 통해 의사와 환자간의 원격진료를 허용하고 의약품 배달판매도 허용키로 했다. 즉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원격진료와 의약품 배달을 허용, u-Health 활성화의 제도를 정비하겠다는 복안. 정부는 원격 의료의 효과가 큰 의료취약지역 중심으로 우선 허용하고 의학적 효과가 높은 만성질환 원격관리 서비스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허용키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원격의료기관 사전신고, 의료사고 책임주체 명확화, 원격의료 장비요건 강화 등 보완대책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이외에도 ▲의료기관 자본조달 경로의 다양화 ▲의료기관 국가인증제 도입 ▲한국의료마케팅 강화 ▲의료목적 비자제도 개선 ▲병원 중심의 메디클러스트 육성 등도 세부 추진과제로 선정했다.2009-05-26 12:15:26강신국 -
"서바릭스, 가다실보다 면역반응 더 뛰어나"중화항체가-기업B세포 수치 모두 한수 위 MSD "높은 항체가와 지속성 연계 미확립" 한국GSK는 시판중인 자궁경부암 백신간 비교임상 결과 ‘ 서바릭스’가 MSD ‘ 가다실’보다 면역반응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두 예방백신을 비교임상한 최초의 시도여서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돼 왔었다. GSK에 따르면 이 연구는 미국 40개 기관에서 18~45세의 건강한 여성 1106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배정, 관찰자 맹검으로 6개월동안 진행됐으며, 첫 백신접종 후 7개월째 나타난 면역원성이 비교됐다. 분석결과 연구에 참여한 전 연령층에서 ‘서비릭스’ 투여군은 발암성 HPV 16형과 18형 모두에서 ‘가다실’보다 16형은 2배 이상, 18형은 6배 이상 유의하게 더 높은 ‘중화 항체가’를 나타냈다. 기억 B세포 반응을 나타낸 여성들에서 관찰된 수치도 HPV 16형과 18형 모두에 대해 ‘서바릭스’ 접종군이 ‘가다실’보다 2.7배 더 높았다. 중화항체는 발암성 바이러스 유형을 중화시켜 바이러스가 자궁경부 세포를 감염시키는 것을 막아주는 항체며, 기억B세포는 백신접종 후 혈중 항체가를 유지시키고 면역기억에 관여해 추후 같은 항원에 재노출시 높은 항체가를 생성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 두 요소는 백신이 장기간 자궁경부암을 얼마나 잘 예방할 것인지 예측하는 것으로 효과와 상관관계가 확립된 것은 아니지만 과학적 견해에 의하면 면역반응을 측정함으로써 예방효과가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다고 GSK 측은 주장했다. 안전성 프로파일에서는 두 백신 모두 임상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순응도 또한 높았다. 반면 명시된 증상 발현율은 ‘서바릭스’ 접종군에서 더 발견됐는 데 주사부위의 반응들이 가장 흔했다. 학술부 이일섭(소아과전문의) 부사장도 “감염이 일어나는 장소인 자궁경부에 중화항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백신에 의한 HPV 예방에서 중요한 요소”라면서 “가장 흔한 발암성 바이러스 유형에 대해 두 백신이 유도하는 면역반응이 같지 않다는 것을 임상적으로 증명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임상에 대해 미리 전해들은 MSD 측은 “(GSK의)마케팅 노력을 부정하고 싶지 않고, 또한 임상결과에 대해 폄훼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백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여러 요소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질병예방 효과이고 이 점에서 가다실의 가치는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항체가가 높다는 것이 백신의 유효성을 지속시킨다는 증거가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결과는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지만 그 자체만으로 ‘가다실’이 그동안 축적해 온 임상적 가치를 뒤집지는 못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한편 이번 임상결과는 최근 스웨덴에서 열린 25회 국제 유두종바이러스 컨퍼런스에서 발표됐으며 조만간 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이다.2009-05-26 12:10: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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