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캠프, 원내 의약품 납품설…도매, 촉각
- 이현주
- 2009-09-23 06: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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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도매통해 납품 가능성도 제기…케어캠프,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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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유통진출로 논란을 빚고있는 케어캠프가 병원 원내 의약품을 납품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케어캠프가 국내 제약회사의 일부 품목 납품 계약을 맺고 내달부터 원내 납품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케어캠프는 삼성병원과 한림대병원 등의 병원 물류를 담당하고 있지만 직접 의약품을 납품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직접 의약품을 납품하면서 본격적인 유통업에 진출하게될 경우 기존 병원주력 도매들이 신경쓸수 밖에 없는 상황.
제약사 한 영업 담당자는 "중소제약사가 케어캠프와 거래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내달 납품을 기준으로 준비중"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제약사들중에는 케어캠프와 거래를 희망하는 곳이 더러 있다"며 "도매업계 분위기상 케어캠프와 거래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담보와 신용을 고려했을때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케어캠프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병원 원내물류만 담당할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계약은 케어캠프와 체결하되, 직접 납품하지 않고 타 도매상을 선정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해 아주대병원에 혈액제제를 납품하다 도매업계 반발에 부딪혀 몇달만에 포기의사를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직접납품은 피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도매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 케어캠프 일거수일투족에 쌍심지를 켜고 지켜보는데 예민할 수 밖에 없지 않겠냐"며 "제약사와 납품계약을 체결하더라도 직접납품은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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