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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십자약품, 의료선교에 의약품 지원청십자약품이 몽골공화국 의료선교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청십자약품(회장 박노정·대표 박윤규)은 부산괴정중앙교회가 실시한 몽골공화국의료 선교에 협력하고자 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배명훈 목사를 단장으로 총 18명의 단기선교팀은 울란바토르 지역 베이직교회와, 이흐나랑 지역 내드와링나랑교회에 의료선교활동을 떠났다. 청십자약품측은 "이들 현지인을 위한 의료선교에 필요한 다량의 생활의약품을 전달해 현지 의료선교에 원활한 활동에 협력했다"고 말했다.2009-07-10 09:55: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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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PW 사무총장, 서울총회 위해 9월 방한내년 10월 4일 개최되는 국제의약품도매연맹 서울총회 개최를 위해 IFPW 사무총장, 지역 자문위원회(RAB) 인사들이 9월말 방한해 도매협회와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도매협회 국제화교류위원회(담당부회장 엄태응, 위원장 박호영)는 9일 제3차 국제화교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0 IFPW 서울총회 준비 및 오는 9월 제2차 한일의약품포럼 개최 일정 등의 세부 업무일정을 밝혔다. 우선 2010 IFPW 서울총회 준비를 위한 첫 국제회의는 9월 23-24일에 개최된다. 23일 마크 페리쉬 IFPW 사무총장과 크리스토퍼 게츠 부사무총장이 방한해 행사장 현장점검과 세부일정에 대해 도협과 회의를 갖는다. 이어 RAB(Regional Advisory Board; 지역 자문위원회)와 도협, IFPW간 연석회의가 23일 오후와 24일 오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RAB는 서울총회 주제, 섹션과 초청강연자 등을 추천하는 등 세부 프로그램을 검토한다. 엄태응 부회장은 "서울총회 유치사업활동을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부적인 일정이 논의될 국제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D-452일이다. 2010 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와 도협 사무국, 홍보대행사 MMK 모두 심기일전하여 준비업무를 수행하자"고 말했다. 이날 국제화교류위원회에서는 ◆9월 11-12일에 개최되는 한일의약품유통포럼 주제발표자 선정 및 일정 ◆2010 IFPW 서울총회 홍보에 사용될 국제브로슈어(안) 검토 ◆외자제약사 홍보 및 언론사 홍보계획 등이 점검됐다. 이한우 회장은 "9월 본격적인 총회준비가 시작된다. 특히 한일의약품유통포럼은 참가단 사전모임을 거쳐 진지한 유치홍보활동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국제화교류위원회에서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이한우 회장, 엄태응 담당부회장, 박호영 위원장, 김성규 위원, 임준현 위원, 이규원 위원, 도협 허강원 간사, 장석구 MMK 사장 등이 참석했다.2009-07-10 08:27: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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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다국적제약사 초청 '문화체험' 간담회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외자제약사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로 오는 9월경 한국문화체험 간담회 개최 등 동반행사를 갖는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9일 확대회장단회의를 통해 외자제약사 CEO를 초청하여 ‘한국문화를 알리는 역사탐방 여행’ 행사를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역사탐방 뿐 만 아니라 ◆ 정부인사 초청 의약품산업 정책설명 및 의견교류 ◆친목도모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한우 회장은 "의약품도매유통업계와 국내활동 외자제약업계가 상호발전을 위해서 협력이 절실한 시기지만 그간 정신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협력관계 구축이 미흡했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간의 이해를 도와 상생을 꾀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날 회장단은 이번 행사가 2010 IFPW 서울총회 홍보에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한편 도협은 향후 KRPIA를 통해 외자제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프로그램 및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2009-07-10 08:26:0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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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도매 '쥴릭-RMS코리아' 손잡는다?쥴릭파마코리아(이하 쥴릭)가 사모펀드 한 곳과 합작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업계에서는 사모펀드가 ' RMS코리아(경동사를 인수한 외국자본)'라는 소문이 일고 있다. 쥴릭과 RMS가 51대 49로 지분을 투자한다는 구체적인 수치까지 등장해 사실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국적 유통회사인 쥴릭파마코리아가 외국계 사모펀드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M&A 시장에 뛰어드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경제지에서는 9일 '쥴릭파마가 외국계 사모펀드와 합작사를 설립해 영세 제약유통회사 M&A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모펀드'란, 특정한 소수의 투자자로부터 비공개적으로 거액의 자금을 장기로 조달한 후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부실채권, 기업경영권 등에 투자하면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 이에 도매업계 일각에서는 쥴릭이 지오영을 견제하기 위해 RMS와 손을 잡는다는 추측과, 반대로 수세에 몰린 RMS가 쥴릭에 SOS를 요청했다는 소문도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RMS가 유통을 선진화시키기 위해 국내에 들어오고 도매업체들을 인수한 것으로는 보여지지 않는다"며 "나중에 RMS를 매각하기위한 사전작업으로 쥴릭에 손을 내밀었을 것이라는 시니라오가 들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지방소재의 도매 임원은 "쥴릭은 현재 직거래 비중이 낮고, RMS는 향후 회사를 매각하기 위해서는 자금력이 있는 곳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로 조건이 맞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쥴릭측과 RMS(경동사)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쥴릭 고위 관계자는 "경제지에 보도된 외국계 사모펀드는 추측기사며 루머다"라고 말했다. RMS코리아측도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잘라 말했다. 또 먼저 쥴릭에 합작제의를 했을 것이란 추측에 대해 RMS는 "매출 3000억원 목표를 위해 매달 90%이상씩 달성 중이고 전혀 문제가 없다"며 "쥴릭과 합작에 대한 사항도 내부적으로 언급이 없었다"고 덧붙였다.2009-07-10 06:50:22이현주 -
"지오영, 제약도 못해낸 해외자본 유치했다"지오영의 골드만삭스 전략적 투자 유치에 대해 업계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냈다. 다만, 지오영측에서 제시한 청사진 실현 가능성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9일 도매업계에서는 '한국형 쥴릭의 출현', '대형화·투명화 신호탄' 등 지오영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형 도매업체 대표는 "지오영이 도매유통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도매의 대형화뿐만 아니라 투명화, 선진화로 변화를 이끄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업계와 약국가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를 내놓으면서 지오영에 향후 경영방침, 변화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다국적 제약사 관계자는 "현재 1000여곳이 넘는 도매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결국 도매는 대형화될 수 밖에 없다"며 "지오영이 골드만삭스 투자자본을 유치하고 인수합병을 실시하면 본격적인 대형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오영의 3자물류도 중요하지만 전국 유통망을 갖추는 것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사 영업담당 임원은 "열악한 유통업계에서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는 것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외국자본이 유입돼 제약사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을 것이란 우려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시장 독점현상을 경계하고 도매와 제약회사가 윈윈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경기도 소재 약국 K약사는 "서비스 방향이 비정상적으로 왜곡되지 않는다면 국내 도매가 대형화·투명화 되는 것은 바람직하다"며 "지오영이 대형화되면서 지분구조 등이 잘못된 구조로 가지 않기를 바라고, 업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계획이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기대가 큰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중견도매업체 임원은 "외국자본을 유치할만큼 도매가 투명화되고 힘이 커진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투자자본은 불안한 자본으로 해석될수도 있기때문에 우려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즉, 막대한 자금력을 가진 외국자본이 국내 유통시장을 잠식하지 않을까란 걱정이다. 이처럼 지오영이 글로벌 자금을 전략적으로 유치하는 등 업계가 주목하고 있어 향후 지오영의 행보가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2009-07-10 06:46: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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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이달중 리베이트 척결 자정결의 추진의약품도매협회가 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갖고 의지를 확고히 다진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9일 확대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정책의 부응과 경영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이달 중 리베이트 척결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또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와 확대발전을 목적으로 의약품도매업 미래발전 청사진을 위한 연구·용역사업을 오는 12월 말까지 완료키로 했다. 이날 확대회장단회의는 회장단을 비롯한 시도지부장, 감사 및 병원거래질서위원장이 동석하에 ▲유통일원화 ▲불법 리베이트 ▲덤핑입찰 ▲요양기관 회전기간 단축 등의 대책마련, 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임맹호 거래질서위원회 담당부회장은 "불법 리베이트문제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고 리베이트 품목을 20%까지 약가를 인하하는 새로운 제도가 제정되고 있다"며 "분명히 도매업계에서도 유통거래질서 확립차원에서 새로운 환기조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에 거래질서분임토의에서 결의한 ▲자정결의대회 개최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각서 ▲사후관리를 위한 해당회사 처벌 규정 등 도매업 공정경쟁규약을 제정 중 자정결의대회를 이달안에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자정결의대회 일자는 지난 5월 13일 입법예고한 신기술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개정안 시행 이전에 하되 정확한 일자는 회장단에 위임키로 했다. 또 자정결의대회 개최 전에 유통시장을 지배하는 대형도매회사들과 사전협의를 한다는 계획이다. 확대회장단은 덤핑입찰 대책으로 보훈병원, 서울대병원 등 1원 낙찰문제는 입찰제도의 모순과 상도의를 무시하고 유통체계를 훼손하는 근본적인 문제로 조명했다. 따라서 협회는 초저가 낙찰 대책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복지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조사 요청 등을 회장에게 위임해 대처키로 했다. 이밖에 요양기관의 장기화되고 있는 결제회전문제는 공정위제소, 병원협회 협조요청, 국회 및 정부 요로에 회전 장기화에 따른 문제를 지속적으로 개선 요청키로 논의했다. 이날 기타 안건을 통해, 제2차 한일포럼개최 안내, 특별회비 갹출안내를 했으며, 삼성물산과 관련된 케어켐프 문제는 탄원서를 작성해 정부 요로에 재벌그룹의 문어발식 경영에 대한 영세한 중소기업인 의약품도매업계의 입장을 전달키로 결의했다.2009-07-10 06:25: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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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날개 달았다"…4년내 코스닥 상장[이슈분석]지오영, 골드만삭스 투자유치와 전망 지오영이 미국계 투자회사인 골드만삭스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골드만삭스는 지오영인베스트먼트를 통해 400억원을 투자, 45% 지오영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2대 주주로 등극했다. 이번 전략적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지오영은 향후 4~5년안에 상장과 중국·동남아시아 진출을 계획하게 됐다. 또 기존 자본금 475억원과 증자한 400억원으로 875억원의 자본금을 손에 넣게 됐으며 이는 도매업체 인수합병(M&A) 자금으로 이용된다. 조선혜 회장은 "지오영의 국내 유통업체로서 물류에 투자하고 노력하며 쌓은 노하우와 골드만삭스의 선진금융경영기법 도입 및 방대한 네트웍을 통한 지원등이 합쳐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이번 투자유치로 지속적인 성장을 발판이 마련됐고 이는 약국에 대한 질 높은 서비스와 교육에 재투자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골드만삭스 안상균 매니징 디렉터는 "골드만삭스는 한국 기업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성장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고 있었는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토종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우리 목표"라며 "이 같은 맥락에서 한국 의약품 유통산업의 선진화를 이끌어갈 지오영과 손잡게 돼 기쁘다"고 언급했다. 골드만, "한국 특수한 시장"…경영권 참여 우려 불식 지오영은 2002년 출범한 국내 토종기업이다. 때문에 외국자본 유입이라는 사실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투자회사의 자본이 기업을 상장시킨 후 빠져버리는 특성이 도매업계에서는 낯설고 부정적인 시각이 적지 않다. 그러나 지오영은 쥴릭파마코리아, RMS코리아 등 다국적 도매와 경쟁하기 위해서 골드만삭스와 손을 잡기로 결정했다. 또한 불투명한 경영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인식되는 국내 도매업체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도 한 몫했다. 아울러 골드만삭스는 투자외에 경영방침 등에 대해서는 일체 관여하지 않으며 다만, 선진화된 회계관리 시스템을 보급해준다는 계획이다. 이희구 회장은 "그동안 골드만삭스가 소액주주로 경영진과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기업이 마케리더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가 있어 골드만삭스와 손잡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골드만삭스측도 "한국은 과반수경영권을 요구할 수 없는 시장이기 때문에 다른 어느 시장보다도 가치추구를 통해 파트너십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장기적으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한국 대표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경영권 참여 우려를 불식시켰다. 지오영, 다국적사 3자물류 탄력…쥴릭 대항마로 성장 지오영은 골드만삭스가 투자한 400억원을 우선 3자물류(TPL) 사업을 위한 인프락 확장과 도매업체 인수자금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지오영의 이같은 움짐임에 가장 긴장하는 곳은 쥴릭일 수 밖에 없다. 그동안 10여곳의 다국적제약사 물류를 아웃소싱하면서 도도매 거래로 매출을 달성했던 쥴릭은 지오영의 공격적인 3자물류 계획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도매업계에서는 다국적사가 쥴릭에 물류를 아웃소싱하는 이유에 대해 다국적 유통회사로, 투명한 회계처리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가장 높게쳐주고 있다고 분석한다. 지오영의 이번 골드만삭스 투자유치는 깐깐한 회계실사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쥴릭과 동등한 입장에 서게됐고, 선진화된 회계관리 시스템을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쥴릭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게될 수도 있다. 때문에 향후 다국적사 3자물류를 유치하기 위한 지오영의 공격이 거세질 것으로 보이며 쥴릭과의 한판승부가 예상된다. 중국·동남아 진출 가능성 타진…글로벌 업체 도약 발판 지오영은 골드만삭스가 투자하고 있는 세계적 헬스케어기업을 통해 글로벌 유통회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실제로 골드만삭스는 헬스케어부문에 '바이오멧'과 '넵스타', '심시어' 등의 기업에 활발히 투자하고 있다. 바이오넷은 미국계 의료기구 전문업체며, 넵스타는 중국 최대 의약품 유통업체이나 드러그스토어로 꼽히는 업체다. 심시어는 중국 일반 브랜드의약품 및 특허를 받은 암치료제 제조 및 공급사다. 골드만삭스를 교두보로 지오영은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국내 토종업체의 해외진출이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2009-07-09 12:20:09이현주 -
의료관광 고려사항 1순위는 '상품 가격'극동 러시아 지역 의료관광 전문가들이 한국을 비롯한 해외 의료관광에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의료관광 상품의 가격인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엄경섭)에 따르면 지난 5월 블라디보스톡 및 하바롭스크에서 개최한 의료관광 설명회에 참석한 의료관광 전문가 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 이번 조사에서 극동 러시아 지역 의료관광 전문가들은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표시해 전체의 46.3%가 방한의지를 표시했으며 싱가폴 25.6%, 중국 11% 등의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치료 목적으로 해외여행을 갈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24.2%가 상품가격을 꼽았으며 23%가 외국인환자 치료에 대한 병원의 인증서 보유 여부, 22.3%가 최신장비 보유, 12.8%가 의사의 추천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이미 한국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은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 가운데는 종합검진, 한방치료를 받았다고 응답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향후 의료관광에서 해당 분야의 활성화에 집중도를 높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공사 블라디보스톡 박현봉 지사장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아직까지 한국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상품에 대한 신뢰할 만한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분석돼 향후 우리 지사에서 한국 의료관광 정보 제공 및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광공사는 극동러시아 의료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5월 현지 의사를 채용하고 유치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의료관광 마케팅 활동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아울러 관광공사는 현지 공립대학과 연계해 한국 의료관광 전문 매니저 양성을 위한 '의료관광 스쿨'을 운영하는 등 극동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09-07-09 09:28:44박동준 -
미 골드만삭스, 지오영에 400억원대 투자미국계 대표적 투자은행 겸 증권회사인 골드만삭스가 국내 최대 도매업체 지오영에 400억원대를 투자한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따라서 이같은 해외자본 유입이 향후 지오영의 코스닥 상장과 해외시장 진출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팜 취재에 따르면 지오영은 지난 3월 TPL 사업을 위한 인프라 확장 등 유통역량 강화 등 자금 사용을 위해 골드만삭스로부터 4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400억원은 지오영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지오영에 투자됐으며 이 지분중에는 이희구-조선혜 회장도 일정 지분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오영의 지분구조는 이희구-조선혜 회장 51%, 지오영인베스트먼트 45%, 소액주주 4%로 정리됐으며, 자산규모는 470억원에서 870억원으로 늘어났다. 지오영은 도매업체 최초 코스닥 상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골드만삭스는 국제금융시장을 주도하는 유대계 투자은행 겸 증권회사로 뉴욕에 본부를 두고 24개국에 지사를 통해 기업의 인수합병과 채권발행 등의 사업을 수행하며, 한국에는 1992년 서울사무소를 개설한 뒤 1998년 12월 지점으로 승격시켰다. *팜네트워크 지오영, 어떻게 걸어왔나 지오영은 전국 팜네트워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002년 출범했다. 매출 1조원 시대에 진입하면 도매업체 최초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할 것이라는 야심찬 포부도 내걸었다. 포부만큼이나 걸음도 당찼다. 2004년 나라약품, 2006년 연합약품을 인수한 데 이어 2007년에는 제약업에까지 손길을 뻗쳤다. 3자 물류를 표방하며 인천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오픈해 물류혁신에도 한걸음 다가갔다. 최근에는 별도 판매법인인 지오영 네트워크를 설립해 물류와 영업을 분리하기 시작했고, 유니온약품의 약국 사업부도 손에 넣었다. 지오영 매출은 지난해 단일기준 3702억원, 가야약품, 성창약품, 동부약품, 선우팜, 연합약품, 제주지오영, 한국칼캠, 익수제약, 지오엠디 등 계열사 통합 7629억원을 기록했다.2009-07-09 07:00:14최은택 -
한독-아이센스, 자가혈당측정기 판매 계약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아이센스(대표이사 차근식)와 자가혈당측정기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판매 계약을 맺은 제품은 아이센스의 최신 버전인 ‘케어센스N’과 동일한 성능으로, 올 4분기부터 한독약품이 자체 브랜드로 유통, 판매한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자동인식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혈당시험지를 꽂기만 하면 바로 혈당 측정이 가능한 노코딩(No-coding) 기능으로 사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혈당을 측정할 수 있다. 또한 0.5㎕의 소량의 혈액도 5초 만에 혈당 측정이 가능하다. 혈당 측정의 오차 범위도 ±3∼5% 정도며 식후 2시간 알람 기능 등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도입해 질병의 예방과 진단, 치료가 가능한 통합서비스를 환자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센스 차근식 대표는 "아이센스의 혈당측정기를 성공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로 한독약품을 만나 기쁘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센스의 혈당측정기가 많은 당뇨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09-07-08 14:52:2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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