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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예비약사체험 'TLC 2기' 모집태전약품판매(대표이사 오영석)가 전국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활동 및 MR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인 TLC 2기 리더들을 모집한다고 한다. TLC 프로그램은 TJ Leaders Club의 약자로 합격자들에게는 각종 약업계 전 영역에 대한 강연 및 세미나 초청, 평생교육제공(매월 필독서 제공), 해외연수 기회 부여, 동아리 활동 지원, 제약회사 입사, 개업 등 진로를 지원해 주는 특전이 부여된다. 모집인원은 인턴십은 4명, 마케팅 리서치 활동은 20명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16일~12월 1일까지다. 접수방법은 회사 홈페이지(www.tjdrug.co,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lmj1123@gmail.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063-210-0713~0714번으로 하면 된다.2009-11-18 10:12:32이현주 -
"약가·리베이트 영향…매출목표 5~10%축소"“제약업계 최대 이슈인 약가인하와 리베이트 근절법 영향으로 긴축경영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아직 사업계획안과 매출목표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회사별로 내년 목표액이 당초 예상보다 5~10%정도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주요제약사들의 매출 목표액이 한자리수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시행 등 약 10%대 이상의 약가 손실과 함께, 리베이트근절법 시행에 따른 영업활동 위축으로 사업계획 수립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녹십자, 중외제약, 종근당 등 대다수 상위제약사들이 내달 중 사업계획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K케미칼, LG생명과학, CJ등 대기업 계열 제약사들은 이달중 전체적인 사업계획 윤곽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제약업계는 올해부터 시행된 유통문란 품목 약가인하 연동제와 정부가 추진중인 약가규제 정책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것으로 예상하면서 저마다 긴축경영을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2007년 15%대 이상의 공격적인 매출 목표액을 설정했던 주요 제약사들은 올해를 기점으로 매출목표액을 하향조정하면서 10%선에서 결정한바 있다. 하지만 약가인하 정책이 가시화되는 내년에는 이보다 더욱 낮게 책정될 것이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대다수 제약사들이 한자리수 매출 목표액을 예상하고 있는 것. 특히 11월중순~12월 초순이면 사업계획과 매출 목표가 정해졌던 국내 제약사들이 아직까지 정확안 사업계획 로드맵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단은 긴축경영과 내실경영을 기반으로 내년을 준비하겠다는 전략이나 상황에 따라서는 사업계획 수정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상위제약사 모 관계자는 “사업계획과 매출 목표는 연말쯤에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부의 약가 규제정책 등에 따른 제약환경을 충분히 고려한 목표치가 설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매출 목표액은 두자리수는 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상위제약사 관계자도 “올해 목표액은 어렵사리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내년에는 영업환경 변화에 따른 마케팅전략에도 변화를 주어야 하고, 약가규제 정책 등으로 제약사들의 목표액 산정이 불투명 하다는 점에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제약사 관계자는 "주요제약사들이 내년도 매출 목표액이 당초 예상보다 5~10%정도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리베이트 근절법 영향으로 거의 모든 제약사들이 공격적인 경영보다 안정적인 경영을 선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제약업계는 새 약가인하제도 시행에 따른 매출액 감소, 리베이트 근절법 영향에 따른 실적 감소 불가피, 전반적인 제약경기 침체가 맞물리는 내년부터 제약산업 위기가 예상된다며 해외시장 공략 등 다양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2009-11-18 06:29:38가인호 -
상장사, 광고비 축소…종근당·한미 큰폭 상승전체적으로 3분기 들어 제약 광고비 지출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 가운데, 종근당, 한미약품은 광고 선전비 지출을 크게 늘렸다. 반면, 제일약품, 보령제약, 유한양행 등은 작년 같은 분기에 비해 광고 지출을 절약하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데일리팜이 코스피 상위 20개 제약사의 3분기 광고선전비를 분석한 결과, 전체 광고비는 줄어들었지만, 종근당, 현대약품, 한미약품은 광고비를 크게 늘렸다. 지출 순위별로 보면, 동아(306억), 종근당(169억), 광동(152억), 태평양제약(108억) 순이다. 동아제약은 전년 동기에 비해 8.51% 늘린 306억원을 기록했고, 반면 유한양행은 작년 동기보다 15% 줄어든 85억원을 광고선전비에 썼다. 한미, 종근당은 타사보다 이번 분기들어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전년 동기보다 26.98% 늘린 80억원의 금액을 광고선전비에 투자했다. 종근당은 무려 164%가 늘어난 169억원의 광고비를 썼고, 전체 순위에서도 동아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태평양제약도 108억원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영진약품(65억), 현대약품(75억)도 이번 분기에 광고비를 대폭 늘렸다. 반면, 제일약품의 경우 전년 동기에 비해 광고비를 61%(14억)를 줄여 긴축경영에 힘썼다. 보령, 신풍제약도 전년 동기에 비해 40% 이상 광고비 지출을 줄였다.2009-11-18 06:26:08이탁순 -
"주요국 의약품 유통정책서 대안 찾는다"의약품 유통 투명화가 주요 학회나 기관의 추계세미나 주제로 부각된 가운데, 보건산업진흥원도 대안 토론에 가세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의약품 유통 선진화 방안'을 주제로 제109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Korea IMS Health 허경화 사장이 ‘주요국 유통제도’를, 한국의약품도매혐회 유충렬 고문이 ‘국내 의약품 유통 현황’을, 숙명여대 이의경 교수가 ‘유통의 합리화 방안’을 보건복지가족부 김충환 의약품정책과장이 '최근 의약품 유통 정책방안' 등 4개 주제를 발표한다. 현재 국내 의약품 유통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재조명하고 주요 선진국의 유통거래와 물류체계를 통해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는 취지다. 제약산업 관계자 및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교육홍보팀(02-2194-7324, 7316) 또는 의약·화장품산업팀(02-2194-7439)으로 문의하면 된다.2009-11-17 23:22:37허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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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D, 제약시장 데이터 전략적 활용과 이해제약산업 전문 마케팅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에서는 오는 11월 30일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약시장 분석을 위한 데이터의 전략적인 활용과 이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는 "2009년 올해 가장 치열했던 당뇨시장과 고혈압시장을 사례로 각 제약회사의 영업 및 마케팅 활동과 처방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시장 전반의 마케팅 활동을 조망해 보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방안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케팅 활동 계획 수립을 하고자 하는 마케팅 관계자께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에서 새롭게 선 보일 Medical Research에 대한 신제품 발표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 세미나로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각 제약회사의 마케팅 관련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신청: 11/17 ~ 11/20일까지, 이메일 접수 debra.park@cegedim.com (성명/회사/부서명/직책/휴대폰번호/이메일 주소) *문의: 02-796-8395 / 02-793-03652009-11-17 19:56: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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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탈' 서방정 개량신약 개발 착수400억원대 대형 항혈전제로 주목받고 있는 오츠카제약의 프레탈(성분 실로스타졸) 개량신약이 국내 제약사에 의해 처음으로 개발된다. 특히 프레탈 개량신약은 국내 시장은 물론 일본시장을 타깃으로 향후 전사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17일, 항혈전제 ‘실로스탄 서방정’의 임상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실로스탄 서방정’은 실로스타졸 성분의 항혈전제로, 그동안 실로스타졸 성분의 약물이 갖고 있던 부작용인 두통, 오심, 구토 등의 부작용을 개선한 개량신약. 또한 약물의 입자를 천천히 방출시키는 ‘서방화’를 통해 용출율을 향상시킴으로써 1일 2회 복용을 1일 1회 복용으로 개량했다. 실로스타졸을 포함한 항혈전제 시장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괄목할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 그러나 이 약물은 그 동안 일정하지 못한 혈중농도로 인한 두통, 오심, 구토 등의 부작용의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유나이티드제약의 설명이다. 따라서 유나이티드제약은 처음으로 기존의 부작용 발현 문제를 해결한 우수한 개량신약을 내놓음으로써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유나이티드측은 ‘실로스타졸 성분의 서방형 개량신약에 대한 임상 과제’로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충청광역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에서 의약바이오 분야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정부로부터 받는 지원금 15억 원을 포함, 총 20억 원 가량을 투입하여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지원 과제인 국내 임상 시험을 완료하게 되면 2년 이내에 국내에서 제품 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간 500억 원대 이상의 국내 실로스타졸 항혈전제 시장 뿐 아니라, 연간 미화 4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를 가진 일본 및 세계 시장 진출에 주력할 방침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현재 ‘실로스탄 서방정’에 대한 제조방법을 확립하고 비임상 시험을 완료하였으며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국내 실로스타졸 제제 시장은 약 20여개의 제네릭이 출시돼 있으나 오리지널인 프레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2009-11-17 13:33:09가인호 -
겔포스-펜잘 30%대 성장…일반약 상승세올해들어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다빈도 일반약 매출이 3분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비급여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부 파스류와 훼스탈 등을 제외하고 대다수 품목군이 성장을 기록하거나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 데일리팜이 16일 주요 일반약 매출 현황을 집계한 결과 대다수 제품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리며 일반약 불황 탈출의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확인됐다. 3분기 일반약 상승을 견인한 품목은 겔포스, 펜잘, 판피린, 판콜에스 등으로 파악됐다. 이중 제품 리뉴얼에 성공한 종근당 펜잘의 경우 무려 40%가 상승하며 일반약 블록버스터 등극을 위해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보령제약 겔포스도 전년대비 30%대의 매출 증가율을 올리며 2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판피린도 141억원대 매출로 전년대비 28%가 성장하며 판콜에스와 함께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후시딘, 판콜에스 등도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일반약 불황을 무색케했다. 더욱 주목할점은 태평양제약과 제일약품의 파스류 매출이 비급여 이후 어느정도 안정권으로 접어들었다는 것. 매출 반토막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케토톱의 경우 10%대 하락률로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시작했으며, 제일약품의 케펜텍은 오히려 전년대비 실적이 상승하며 비급여 충격에서 벗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최근 몇 년간 매출 하락이 계속됐던 박카스의 경우 3분기 매출이 젼넌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으며, 삐콤씨, 아로나민, 가스활명수 등은 매출 정체를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일반약 매출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그동안 침체됐던 일반약 시장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009-11-17 12:28:42가인호 -
조아제약, 성장부진 개선제 키드업정 출시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아이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해주고 감기나 각종 질병 등으로 인한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부진을 개선해주는 키드업정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키드업정에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필수영양성분을 보조하고 식욕부진을 개선시키는 오로트산시프로헵타딘과, 조혈 작용 및 신경기능유지에 도움을 주는 시아노코발아민 등이 함유됐다. 또 뼈를 단단하게 하고 지방산을 에너지로 바꾸는데 도움을 주는 DL-염산카르니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는 필수 아미노산인 L-리신염산염 등도 들어있다. 분홍색 딸기맛으로 해, 달, 별 모양이 정제에 새겨있어 복용시 재미를 주었으며 물없이 간편하게 씹어먹을 수 있는 키드업정은 120정이 기본단위다. 조아제약은 키드업정 출시 초기 약국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시장내에 경쟁제품이 많지 않아 기존 출시된 어린이 제품인 비타짱구츄어블정, 잘크톤 등과 공동마케팅을 펼쳐 단기간내에 시장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문의 : 080-988-88882009-11-16 13:23:35이현주 -
대구경북도협, 외자사 조속한 직거래 촉구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춘근)가 다국적제약사에 국내 도매와의 조속한 직거래를 촉구했다. 지난 13일 대구소재 제이스호텔에서 월례회를 개최한 대구경북도협은 특별한 사유없이 공급지연을 초래하고 있는 이번 사태가 의약품유통발전은 물론 환자의 안전까지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이춘근 회장은 “도협 중앙회를 비롯해 약사회, 병원협회, 지역 의사회, 병원약사회 등 의약업인 단체에서 성명서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외자제약사들이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국내도매업체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직거래요구를 이유없이 거래지연시키고 있는 쥴릭 아웃소싱 외자사들은 즉각 국내업체와 직거래를 체결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이날 참석한 30여명의 회원들은 백서기 부회장의 선창으로 성명서를 낭독하고 시정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KGSP 지자체 이관작업에 따른 약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안내하고 지자체 이양 후 협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이용덕 사무국장은 ‘2009년 KGSP 사후관리 보고’를 통해 올해 49개사에 대한 명예지도를 실시하고 이중 16개사를 계도했다고 밝혔다.2009-11-15 21:07:53이현주 -
지오영, 매출 1조 시대…전국 유통망 초읽기지오영과 청십자약품의 제휴로 매출 1조원의 도매가 현실화됐다. 지오영은 청십자약품을 통해 영남권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고, 매출 1조원 시대 도매의 탄생을 알렸다. 청십자약품은 선진 경영기법을 받아들여 영남권 독보적 도매로 성장하기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지오영의 기대효과=지오영그룹은 지난해 계열사 총 매출 7629억원을 달성했으며 유니온약품 약국사업부 흡수통합과 자연증감분 등 올해 9000억원이 예상된다. 여기에 예상매출 약 2800억원의 청십자약품이 더해지면서 1조 2000억원 도매로 거듭난다. '3년안에 코스닥 상장과 매출 2조원 달성'이라는 목표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 또한 전국 네트워크 형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지오영은 수도권 중심으로 영업이 이뤄졌으며 강원도와 제주도까지 진출해 있었다. 이번 지분투자로 지오영은 청십자약품을 통해 영남권 진출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지오영이 청십자약품에 물류와 구매, IT 등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면서 취할수 있는 기대효과는 강화된 바잉파워와 마진 확보, 지방까지의 교육 확대 부분으로 보인다. 제약사들에게는 기존 약 5000여곳 약국에 청십자 거래처 2800곳 약국을 더해 약 8000곳 약국 거래처가 생기게 된 지오영과의 거래는 필수불가결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 또 최근 마케팅 업무를 강화하면서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중인 지오영은 영남권까지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조선혜 회장은 "도매가 유통만 하던 시절은 지났다"며 "약국 거래처를 대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은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수도권 위주의 약국 경영교육이 청십자약품과 교류를 통해 영남권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전국 유통망 확보라는 밑바탕 위에 교육과 마케팅 활동이 더해지면 매출 성장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청십자약품의 기대효과=청십자약품은 올해로 창립 36년째를 맞았으며 포항에 본사를 두고 부산지점과 대구지점, 마산소재 경남청십자약품 등 4개 지역에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작년 청십자약품이 1752억원을, 경남청십자약품이 694억원의 매출을 올려 총 2446억원을 기록했다. 청십자는 역사와 전통을 가졌다고 자부하지만 지점이 4개 지역에 흩어져 있어 대표성이 없는 것이 약점인 동시에 영남지역에 고루 포진해 있는 것이 강점이라는 것이 자체 평가다. 그러나 이번 지오영의 지분투자와 더불어 물류와 IT 등 경영기법 노하우를 전수받아 지역 1위 도매로 발돋움 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총 2800곳의 약국을 거래하고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오영과 연계해 약국 활성화 교육에도 힘써 기업 이미지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물류 경쟁력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청십자약품은 지난 6월 대구지점에 대지 6,571㎡(1,987평) 연건평 3,146.1㎡(952평)의 지상2층 규모로 물류센터를 신축했다. 여기에 지오영의 구매 노하우와 물류 시스템을 받아들여 제약사 3자물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윤규 사장은 "선진화된 시스템을 받아 들여 매출성장은 물론 기업 이미지 제고 등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이번 지분투자 유치가 선진화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9-11-13 07:47: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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