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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포스-펜잘 30%대 성장…일반약 상승세

  • 가인호
  • 2009-11-17 12:28:42
  • 3분기 다빈도 일반약 실적…훼스탈-활명수 하락

올해들어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다빈도 일반약 매출이 3분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비급여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부 파스류와 훼스탈 등을 제외하고 대다수 품목군이 성장을 기록하거나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

3분기 일반약 매출(단위=억, 대웅, 일동, 동화약품 상반기)
데일리팜이 16일 주요 일반약 매출 현황을 집계한 결과 대다수 제품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리며 일반약 불황 탈출의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확인됐다.

3분기 일반약 상승을 견인한 품목은 겔포스, 펜잘, 판피린, 판콜에스 등으로 파악됐다.

이중 제품 리뉴얼에 성공한 종근당 펜잘의 경우 무려 40%가 상승하며 일반약 블록버스터 등극을 위해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보령제약 겔포스도 전년대비 30%대의 매출 증가율을 올리며 200억원대 매출이 가능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판피린도 141억원대 매출로 전년대비 28%가 성장하며 판콜에스와 함께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후시딘, 판콜에스 등도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며 일반약 불황을 무색케했다.

더욱 주목할점은 태평양제약과 제일약품의 파스류 매출이 비급여 이후 어느정도 안정권으로 접어들었다는 것.

매출 반토막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케토톱의 경우 10%대 하락률로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시작했으며, 제일약품의 케펜텍은 오히려 전년대비 실적이 상승하며 비급여 충격에서 벗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최근 몇 년간 매출 하락이 계속됐던 박카스의 경우 3분기 매출이 젼넌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으며, 삐콤씨, 아로나민, 가스활명수 등은 매출 정체를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일반약 매출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그동안 침체됐던 일반약 시장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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