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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 올해 마지막 KGSP교육 내달 16일의약품도매협회가 2009년 KGSP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내달 16일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도매협회는 올해 지난 3월 수입·시약 도매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단위로 총 9회의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은 올해 미처 수강하지 못한 전국 도매회사들의 불이익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내달 16일 오전 9시부터 도협회관 지하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각 회사 공급관리책임자와 품질관리책임자(관리약사)가 대상이다. 교육신청은 12월 1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팩스로 전송한 후 교육비를 입금하면 된다. 도협 측은 “중앙회 보충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올해 KGSP 미이수업체는 복지부 및 식약청에 교육미이수로 행정처분을 의뢰할 것”으로 밝히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KGSP 교육은 약사법 시행규칙 제59조제3항 및 제62조1항12호(시행규칙 별표5)에 의거한 법정교육으로, 약사연수교육이 포함돼 있다. 연간 8시간을 이수해야 하는 이 교육에 대한 미이수 도매회사는 KGSP 사후관리시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중 공급관리책임자나 품질관리책임자가 변경되었을 때에도 신임자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2009-11-24 09:19: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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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도매업권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도매업계 친목모임체로 40여년을 이어온 63회가 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에게 의약품유통업권의 발전기금을 기탁하여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63회 문종태 회장은 도매협회를 방문해 “도매업 발전과 회원사 권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 회장에게 1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문 회장은 이 회장에게 “취임 이후 협회가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업권과 회원사 권익을 위해 많은 애를 써 왔다”고 치하하면서 “이번 기금은 63회 회원 일동이 업권을 위한 좋은 일에 써 달라는 부탁의 성금”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 회장은 “63회 회원의 업권을 위한 깊은 애정에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전반적인 현안에 대해 소개하고 “협회 재정의 어려움을 알고 기탁해 주신 기금을 아주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이날 동석한 63회 김성규 총무는 “도매업계에 사모임으로 구성된 친목단체가 많은데, 63회가 도매업계 원로업체 다수가 참여하는 가장 오래된 친목모임체일 것”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63회 회원은 ◇성일약품 문종태(회장) ◇송암약품 김성규(총무) ◇경동사 이교삼 ◇대동약품 송삼모 ◇동원약품 현수환 ◇명성약품 이창종 ◇복산약품 엄태응 ◇삼원약품 추기엽 ◇세화약품 주만길 ◇연합약품 윤대순 ◇우정약품 최종식 ◇지오영 이희구 ◇청십자 박노정 ◇태전약품판매 오수웅 ◇한신약품 진종환 ◇한우약품 한상회 등 16명이다.2009-11-24 08:22: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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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일원약품 등 12곳 KGSP 서류심 통과대구 일원약품 등 12개 도매업체가 KGSP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도매협회 KGSP 위원회는 지난 18일 제11차 운영전문위원회(위원장 성용우)를 개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합격 업체는 ▲네오캠(경기·대표 오근석) ▲오영당(서울·대표 민현정) ▲성진엑심(서울·대표 윤영섭) ▲상현화학(서울·대표 홍순명) ▲일월약품(대구·대표 차성일) ▲월드메디칼(대구·대표 고영국) ▲경원약품(경남·대표 김호삼) ▲조은약품(전북·대표 신동호) ▲석천메디칼(경기·대표 김상미) ▲일양메디팜(충남·대표 김선기) ▲뉴스팜(경기·대표 김경표) ▲휴젤파마(서울·대표 황길봉)다. 이들 업체는 종합도매 8개사, 원료도매 2개사, 시약도매 2개사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12차 KGSP운영전문위원회는 내달 9일에 도협회관에서 개최된다.2009-11-23 12:06: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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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사, 부산지역 진출…영남권 도매 '긴장'지오영에 이어 경동사도 부산지역 진출을 꾀해 부산 소재 도매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동사가 부산 연제구 부근에 영업소를 마련하고 이르면 이번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대구에 본사를 둔 경동사는 서울지점과 수원 인영지점에다 충주와 전주, 대전, 원주 등에 영업소를 두고 있으며 이번에 부산 영업소를 개소하면서 전국 영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청십자약품과의 제휴로 부산지역까지 진출한 지오영에 이어 경동사까지 영업영역을 확대함에 따라 지역 도매들의 견제가 한창이다. 특히 부산지역의 경우 130곳의 도매가 있지만 복산약품과 우정약품, 세화약품, 삼원약품 등이 전체 유통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이들 대형도매들과의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이와함께 생존을 위한 부산 군소도매간의 인수합병 의사타진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부산지역 도매 관계자는 "부산은 복산약품 등 역사가 오래되고 매출 1000억원 이상의 4~5개 대형도매가 사실상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자본력을 가진 이들 도매의 진출로 변화가 생기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도매업체들의 타지역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어 부산 도매도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지역에 갇혀있는 것보다 타 지역으로 영역을 확장해 경쟁력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다른 도매업체 임원은 "지금도 대형도매 위주로 시장이 흘러가고 있는데 지오영과 경동사까지 들어오면 군소도매의 경우 생존을 위해 인수합병이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대형도매들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고 귀띔했다.2009-11-23 06:48: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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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립대병원 경영지원회사 설립 허용국립대병원에 경영지원회사(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 MSO) 설립이 허용된다. 또한 관광단지 설치가능시설에 '의료시설'이 포함된다. 정부는 19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규제개혁위원회 관계장관 합동회의'를 열고 175개 규제개선과제를 확정했다. 현재 서울대병원 등 국립대학 병원은 설치 목적이 사립대학부속병원과 동일함에도 MSO 설립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국립대병원도 MSO를 설립,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이 추진된다. MSO란 병·의원을 대상으로 의료행위와 관계없이 마케팅, 인사, 재무, 구매 등 병원경영 전반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통칭한다. 또한 정부는 관광진흥법에 의료시설을 관광단지내 설치가능 시설로 명시해 병원 등 의료시설 설치 활성화를 추진하다. 의료서비스의 관광 상품화를 촉진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의료기관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각종 행위제한을 완화하고 의료인력의 효율적 활용 지원을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2009-11-20 11:50: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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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의원, 청십자약품과 사돈 맺는다대한약사회장 출신 한나라당 원희목 의원이 청십자약품 박노정 회장과 사돈을 맺는다. 원희목 의원의 장녀 원소윤씨(28)와 박노정 회장의 장남 박윤규 대표이사(31)가 내년 1월 30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약 3000억원 규모의 영남권 대표도매 청십자약품 박노정 회장의 장남인 박윤규 대표이사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3년 전부터 기획실장, 영업·관리이사로 경영수업을 받아 오던 중 올해 초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박 대표와 결혼할 원소윤씨는 대학교에서 도자기 공예를 전공한 미모의 재원이다. 한편 이번 만남은 지오영 조선혜 대표이사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원소윤씨의 부친이자 박 대표의 장인인 원희목 의원은 대한약사회장 출신 한나라당 보건복지위 소속으로 활동중이다.2009-11-20 06:55:3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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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외자사에 직거래 허용여부 확답 요구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다국적사에 직거래 확대 허용여부에 대한 확답을 요구하고 나섰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지난 17일 한국노바티스를 비롯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아벤티스파마, BMS, 머크 등 다국적에 국내 도매와의 직거래 허용여부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도협은 이번 공문을 통해 지난 2001년 9월 한독약품·아벤티스의 김영진 대표, 베링거인겔하임 리세엘 리히터 대표 등과 도협이 체결한 합의문 내용을 거론하며 직거래를 촉구했다. 당시 '모든 쥴릭참여 제약사는 쥴릭파마코리아 이외의 모든 의약품 도매회사와 거래를 한다'는 내용으로 합의가 이뤄졌기 때문. 도협측은 "수차례 직거래 확대를 요청했으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제약사로써 의약품을 공급하지 않아 회사의 경영상의 어려움을 물론 국민 건강보장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조속히 직거래를 확대하여 도매업계와 제약간의 상호신뢰를 회복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도협은 재삼 직거래확대를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오는 27일까지 직거래 확대 의견 보내줄 것을 요구했다.2009-11-20 06:10: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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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김진문 회장, 근육병 환우 후원 감사패신성약품 김진문 회장이 근육병 환우를 위해 힘써 감사패를 받았다. 신성약품은 김진문 회장이 연세의대 영동세브란스병원과 근육병센터 자원봉사자회가 개최한 '근육병 요양소 건립 및 근육병 환우를 위한 자선의 밤 - 제25회 함께 걸어요' 행사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근육병 환우를 위해 꾸준히 후원을 해와 이에 대해 근육병 센터가 감사패를 증정한 것. 올해에는 500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윤옥 여사가 참석해 근육병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힘과 용기를 줬으며 앙드레김을 비롯해 김태우, 배일호 등 연예인들이 참석했다.2009-11-19 08:41: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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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 달력 만나보세요"2010년 경인년 새해 달력 마케팅이 한창이다. 일부 제약사들은 지난달 새해 달력을 선보이고 일찌감치 배포까지 마무리한 곳도 있다. 1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마케팅 활동이 다소 위축된 상황에서 기업·제품 홍보는 물론 고객 서비스, 영업지원 등 1석 3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달력 마케팅을 제약사들은 십분 활용하고 있다. 달력 수량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제작됐으며 제약회사를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 또는 명화 시리즈 테마를 한 달력이 눈에 띈다. 광동제약은 지난달 가장 먼저 새해 달력을 선보였다. 대리점, 병의원, 약국 등의 고객들에게 배포할 벽걸이 형태의 3종류 달력을 예년수준만큼인 총38만 5000부를 제작했다. 새해 달력은 동양철학에서 우주만물의 5가지 변화양상을 가르키는 오행과 사람의 몸에 흐르는 6가지 기운인 육기에 좋은 약초를 컨셉으로 회사가 추구하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중외제약 역시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새해 달력을 준비해 10월부터 표기된 달력을 거래처에 배포했다. 3단 형태의 벽걸이용으로 제작된 달력은 총 10만부가 배포됐으며 '생명을 위해 자연을 위해 중외가 함께 합니다'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친환경을 표현했다. 일동제약은 탁상용 달력을 제작해 배포중이다. 전년과 비슷한 10만부 수량을 인쇄했으며 '김옥경 작가의 임각화'시리즈를 담았다. 한독약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명화달력을 준비했다. 유한양행은 13만부 정도의 3단 벽걸이 달력 인쇄에 들어가 내주 거래처 행을 앞두고 있다. 동아제약은 3단형태의 벽걸이 달력 인쇄를 마치고 배포를 시작했으며 탁상달력은 내주경 인쇄돼 쓰임새와 활용도에 따라 각각 거래처에 배포할 방침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달력은 1년 내내 벽에 걸려 회사의 로고 및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고객들의 시각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르게 달력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9-11-19 06:26:28이현주 -
허가·보험·소포장 등 제도 개선논의 총망라품목허가와 보험약가, 소포장제 등 의약품 관련 제도를 총망라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학술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KFDC 법제학회(회장 전인구)는 ‘의약품과 화장품의 인허가제도 현황 및 선진화 전략’을 주제로 2009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교육문화회관 별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학회와 식약청이 공동 주관하고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복지부, 식약청, 건보공단, 심평원 등 정부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과 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한다. 첫날인 25일에는 ‘신약.첨단제제의 개발 및 허가전략’, ‘제도 개선을 통한 의약품 허가제도의 효율화 방안’, ‘화장품의 안전성 확보와 산업발전을 위한 제도적 과제’, ‘화장품의 연구개발 전략과 관련 규정’ 등 4개 세션이 진행된다. 각각의 세션에는 한미약품 박경미 이사, 사노피 도원 상무, 식약청 박인숙 연구관, 김호정 사무관, 안치영 연구관, 식약청 김광호 과장, 서울대 권경희 교수 등이 소주제를 발표하며, 복지부 김성진 사무관, 보령제약 김정남 이사, 화이자 김희선 상무, 식약청 명경민 사무관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열린다. 둘쨋날인 26일에는 ‘현행 보험약가제도의 재고찰’과 ‘의약품 소포장제도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두 개 세션이 연달아 진행된다. 약가제도 세션에서는 LG생명과학 추연성 상무, 얀센 노태호 전무, 심평원 이소영 부장, 건보공단 윤형종 부장이 각각 소주제를 발표하고, 제약협회 갈원일 상무, 복지부 김성태 사무관, 약료경영학회 신현택 회장, KRPIA 주인숙 상무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소포장제 세선에서는 빌케어리서치 김종림 대표, 제약협회 차태선 부장, 대한약사회 김정수 이사 등이 주제발표하고 소시모 김자혜 사무총장, 식약청 김춘래 사무관, 유씨비 민향원 이사, 영등포약품 임준현 사장, 충남대 황성주 교수 등이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마련된다. 전인구 회장은 “이번 학술행사에 제약업, 장업 및 관련분야에서 연구개발, 인허가, 제조 및 마케팅 분야에 근무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귀중한 정보가 얻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활발한 토론과 제언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학회는 지난 5월 한국의약품법규학회에서 현재 이름으로 명칭이 개명됐다.2009-11-18 14:48: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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