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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 반대·유통일원화 폐지유보 주력"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취임후 제약사들의 마진인하를 유보시키고, 요양기관 회전일을 개선하는 등 회원사들의 이익개선 문제에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반기에는 저가낙찰 재발방지와 케어캠프 도매업 진출저지, 유통일원화 폐지 유보 등 정책관련 문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한우 회장은 1일 기자회견 자리에서 취임 6개월을 돌아보고 앞으로 회무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 회장은 "현재 제약회사의 마진이 8%인데, 물류비가 7.5~8% 투자되기 때문에 현금 수금%에 의해 이익이 창출된다"며 "현재 제공받는 마진이 마지노선"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올해 초 마진인하에 나섰던 제약사들을 설득시켜 유보케했으며 향후에도 마진인하는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요양기관에 의약품 납품대금 회전기일 개선요청을 했고, 저가낙찰 재발방지를 위해 제약사는 물론 회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제약사의 일방적인 거래약정서 시정을 촉구했으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협회 참여를 유도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6개월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지만 아직 산적한 현안이 많이 있다"며 "하반기에는 이를 해결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이 밝힌 주요 회무는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반대, 유통일원화 폐지 연장요청, 케어캠프의 도매진출 저지, IFPW 서울총회 준비 등이다. 저가구매인센티브는 도매 존립기반을 흔드는 제도로 복지부에 업계의견을 전달하고, 2010년 일몰 폐지되는 유통일원화는 진흥원에 의뢰한 '의약품도매유통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보를 요청할 계획이다. 케어캠프의 도매업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어 청와대, 중기청 등 각계각층에 공문을 발송했으며 내년부터는 매출규모에 따라 회비차등화를 실시해 협회 자립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2009-09-02 06:15:34이현주 -
강원도 S약품 연장어음 막아 최종부도 모면강원도 소재 S약품이 어음을 막아 최종부도를 막았다. 지난 31일 1차 부도 처리된 강원도 소재 S약품은 31일 도래한 어음 3억7000여만원을 하루 연장된 1일자로 입금했다. 거래은행측 관계자는 "직접 찾아왔었고 입금처리 돼 최종부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2009-09-01 14:29: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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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도매, 거래약정서 놓고 마찰 잇따라제약사들과 도매업체들간의 의약품 거래약정서가 불공정거래 소지가 있는 일부 문구로 잦은 마찰을 빚고 있다. 중외제약은 이달 초 거래 도매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규약 준수 및 영업성실 이행 약정서'를 제시했으며 해당 약정서의 법적 책임과 연대보증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이에 중외는 '어떠한 처벌 및 법적인 책임을 도매가 모두 질 것을 약정합니다'와 '책임의 경우 상호간에 기 약정한 도매상 거래 약정서 연대 보증인까지 책임의 범위를 정한다' 부분을 삭제키로 했다. 한독약품의 제네릭 출시를 위한 자회사 한독휴먼헬스는 거래약정서 15조 '도매업소의 재고품에 대해 법적 절차없이 이의로 회수해 상계처리 할 수 있다'가 갈등의 원인이다. 협회는 의약품에 대한 소유권은 거래명세서 및 세금계산서에 의해 거래된 이후 도매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 절차없이 임의로 회수해 상계처리하는 것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3조'의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한독휴먼헬스는 이 조항을 삭제 조치했다. 셀트리온제약(구 한서제약)의 경우 공정경쟁 규약 이행공문에 '귀책사항이 발생할 경우 도매가 모든 법적챔임을 감수하라'는 문구가 있어 도매업체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거래약정서는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이익증진을 위해 작성하는 것인데 일방적인 조항 또는 문구때문에 갈등이 생긴다"며 "이 같은 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 존중하면서 윈윈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9-09-01 06:58:15이현주 -
강원도 소재 S약품 1차부도강원도 소재 S약품이 1차 부도를 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원도에 위치한 S약품은 N은행에 도래한 어음 3억 7000여만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다. 제약사 채권단 관계자는 "은행측으로부터 1차부도를 확인했다"며 "일시적인 자금경색때문인지 부도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S약품측은 "내일 창구입금을 통해 최종부도를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2009-08-31 18:49:4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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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여파 해열·진해제 판매급등 예상신종플루 여파로 병의원을 찾는 감기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해열제 판매 급등이 예상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발열, 기침증상에 병의원을 찾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제약사들이 해열제, 진해거담제 등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서울 S내과 K 원장은 "최근 발열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급증했다"며 "경미한 감기증상에도 신종플루 검사를 요청하거나 공포에 떨고 있는 환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들 환자에는 진료 후 해열제나 거담제 기초약물을 처방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타미플루를 처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제약사들은 해열제 또는 거담제 등의 기초약물이 현재 공급량보다 많게는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생산량을 증가시키거나 재고량 확보에 나섰다. 또한 신종플루에 대해 영업사원 교육 등을 통해 영업강화를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국내 상위 제약사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열제의 공급물량이 수치적으로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내달부터 늘어날 것으로 대비해 재고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생산량을 늘릴 준비를 하고있다"고 말했다. 진해거담제 매출이 높은 제약사 마케팅 팀장은 "종합감기약을 복용하거나 민간요법으로 치료하던 환자들이 신종플로 공포로 병의원을 찾고 있어 평년보다 처방량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생산량을 20~30% 증대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정중"이라고 밝혔다.2009-08-31 06:29: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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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마약성진통 패취제 개발 착수명문제약(대표 이규혁, 우석민)은 28일 강력 마약성진통제인 펜타닐이 주성분인 패취제 개발을 위하여 패취제 제조의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연구개발 기업인 트랜스덤과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세계적으로 몇개사 만이 생산하고 있는 고난이도의 메트릭스형 펜타닐 패취제의 제조기술 연구개발로, 현재 국내에서는 한국얀센만이 완제수입으로 판매하고 있다. 명문제약은" 이번 계약체결로 활발한 영업을 진행중인 진통제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면서 "펜타닐패취와 더불어 향후 항천식약, 치매치료제 및 항구토제 패취 등의 개발과 함께 최신 설비를 도입하여 패취제 전문생산판매 기업으로 특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2009-08-30 23:39:3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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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프로, 마케팅 트레이닝 프로그램 오픈제약 영업·마케팅 컨설팅회사 비즈프로가 마케팅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일부 과정을 오픈한다. 비즈프로는 내달 15일부터 마케팅 트레이닝프로그램 BMB(Brand Marketing Backbone) 3일과정의 오픈코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스에는 고객을 간파하고, 자사제품이 가진 강점과 약점, 핵심 이슈 등을 파악해 어떤식으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비즈프로 gm.park@bizprointernational.com로 하면된다.2009-08-30 22:05: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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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패드 위치하젤, 신종플루 예방하세요"태전약품이 스킨케어패드 위치하젤을 통해 신종플루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태전약품은 손 씻기 등의 예방수칙이 강조되는 가운데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손 세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정부에서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라는 등 예방수칙을 강조하고 있다"며 "위치하젤은 천연 스킨케어패드로 피부가 약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손을 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09-08-28 14:57:43이현주 -
관광공사-강원도, 의료관광 발전협약 체결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이 오는 28일 오전 11시 30분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7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사측의 의료관광마케팅 센터 및 해외 27개 지사를 활용해 강원지역의 의료관광 특화상품 개발, 해외시장 홍보마케팅, 고급 인력양성 등을 위해 시행된다. 관광공사는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의료융합과 의료관광이 선정, 선도사업지원단을 출범시킨 강원도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011년까지 국내외 의료관광객 1만명 유치에 상당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09-08-27 19:08:5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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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 생명과학본부 상무에 안은억씨한국로슈진단은 생명과학 사업부 영업.마케팅 사업본부장(상무)에 안은억씨를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안 씨는 스위스 St. Gallen 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스위스 Ciba Geigy에서 Ciba Specialty Chemicals Korea의 세일즈 및 마케팅 매니저, 로슈 비타민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매니저 등을 엮임했다.2009-08-27 14:04: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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