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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도협, "회원사 중앙회 가입 독려"대전충남도매협회가 지부에만 가입된 이른바 반쪽회원 정비에 나선다. 대전충남도협(회장 최성률)은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쥴릭파마코리아 약정서 독소조항 삭제 ◇유통일원화제도 유지 ◇IFPW 서울총회 성원 지지 ◇불법리베이트 척결 ◇중앙회에 가입하지 않은 회원 일제정비 등 새해년도 중점사업을 결의했다. 최성률 회장은 "회원들의 성원으로 중앙회 정책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자"며 "특히 올해는 지부에만 소속된 회원을 모두 중앙회에 가입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대전충남도협은 올해 시건과장 등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오는 5월 KGSP 정기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회원사 해외워크샵과 추석을 전후로 불우이웃돕기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임맹호 부회장은 중앙회의 정책사업을 소개하면서,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를 위해 제약계의 협의를 이끌어 내야 하는데, 지역 회원 대표들이 거래처에 친분이 있는 제약사 대표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시면 중앙회에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전충남도협은 회원사 우수사원 표창장 수여시간도 가졌다. 우수사원 표창 ◇씨에라팜(주) 연성희 차장 ◇동양메디랩(주) 김기태 부장 ◇(주)삼성약품 김승민 과장 ◇에디팜(주) 김중대 전무 ◇(주)대전동원약품 이순택 과장 ◇대전지오팜 김영식 부장 ◇백제약품(주) 대전지점 이광신 과장 ◇(자)부성약품 송석영 차장 ◇대동약품(주) 홍승태 차장 ◇(주)대림약품 황동주 부장 ◇(주)명성약품 서광현 팀장2010-01-20 06:00: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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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30일부터 초보약사 탈출기 강좌태전약품판매(대표이사 오영석)가 초보약사 탈출기 강좌를 실시한다. 태전약품은 계열사 오엔케이(대표이사 강오순), 진취적인 약사들의 모임인 연구공간 D.O.P(Drugstore Over the Pharmacy)와 함께 '초보약사 탈출기 강좌를 오는 30일, 31일 이틀간 중앙대학교 대학원 301호 중앙문화예술관 9층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2010년 약사면허 발급 대상자, 2년 미만의 근무약사, 약학대학 3학년, 4학년 재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이다. ▲약사의 사회적 역할 ▲약국에서의 일반의약품 상담 첫걸음 ▲병원약사의 미래 ▲약국의 구조적 이해 ▲처방조제의 프로세서 ▲약국의 수익구조 분석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강사로는 윤승천 약사, 오성곤 약사, 모연화 약사, 이주영 약사, 윤종우 약사, 김현익 약사가 나서 약국 현장에서 느낀 실전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 공개강좌는 오엔케이(대표이사 강오순)가 주최하며, 신청방법은 연구공간 DOP스터디모임 카페(http://cafe.daum.net/dopstudy)에 하면 된다. 참가비는 태전약품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턴 및 MR 활동을 하는 TLC 리더들은 무료, TLC 리더들의 소개시에는 5천원, 사전 접수 시 8천원, 현장 접수시에는 1만원이다.(문의전화 1544-0719)2010-01-19 17:18:5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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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제약계에 유통일원화 유지 협조 요청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이 어준선 제약협회장을 만나 유통일원화제도 유지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18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이한우 회장을 비롯한 도협 회장단 일행은 오전 제약협회를 방문하고 신년인사를 겸한 업계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협회 역점사업으로 올해 말 일몰제 폐지 위기에 있는 유통일원화 유지에 대한 정책사업을 소개하면서, 유관단체의 이해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유통일원화가 폐지되면 현재 대대적으로 선진화를 위해 재편되고 있는 도매유통산업에 큰 타격을 줄 것이며 리베이트가 증가돼 제약계도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어준선 회장은 “부회장 시절 기고했던 글을 다시 보니 의약품유통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면서 “도매업계의 뜻을 이해했으며 회장단과 회원사의 의견을 물어 정책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 회장은 “의약품유통은 유통이 담당해야 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며 도매유통업계의 문제가 아니라 제약산업을 위한 건강한 인프라구축을 위한 것으로써 긍정적인 검토와 상호발전을 위한 의견개진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양 단체는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를 반대하는 입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밖에도 도협 회장단은 9월 13-15일에 열리는 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 일정을 소개하고 제약업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도협측 이한우 회장, 조선혜 부회장, 김진문 부회장, 임맹호 부회장, 김성규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제약협회는 어준선 회장, 문경태 부회장이 참석했다.2010-01-19 06:25: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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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바이오벤처, M&A·기술이전 잇따라제약사와 바이오벤처 간 사업협력이 줄을 잇고 있다. 다국적제약사는 공동연구와 기술이전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연을 맺고 있고, 국내 제약사는 기업인수를 통해 사업영역을 늘리는 모습이다. 지난 12일에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벤처회사인 크리스탈지노믹스와 항생제 신약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크리스탈에 2년간 연구비용을 지원해 전임상 개발 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현재 한미약품이 지분참여를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에 나서고 있다. 다국적제약사 R사도 최근 모 국내바이오벤처의 신약물질에 대한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바이오벤처 관계자는 "최근 협상이 막바지에 왔다"며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사도 기존 바이오벤처와 함께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엔케이바이오와 함께 세포치료제 개발을 하기로 했다. 개발이 완료되면 CJ는 마케팅 및 판매권을 가질 예정이다. 안국약품은 최근 진단 유전자칩 전문기업인 '바이오메드랩'을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진단칩 시장에 뛰어들었다. 바이오메드랩은 자궁경부암 진단용 유전자칩을 만드는 회사다. 최근 제약사들이 바이오벤처와 공동사업을 벌이는 데는 새 기술 발굴 및 미래 캐쉬카우 창출에 기인하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새로운 신약에 목마른 기존 제약사들이 바이오벤처가 가진 혁신 기술에 눈독을 들이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제약과 바이오벤처 간 협력사업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2010-01-18 12:26:39이탁순 -
보령 "3000억 돌파…스토가 100억대 육성"보령제약이 올해 매출 3000억 돌파와 지난해 출시된 도입신약 '스토가' 블록버스터 육성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18일 올해 경영슬로건을 ‘배(倍)틀’로 정하고 매출 성장률 20% 이상과 경상이익률 10%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지난해 약 27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보령제약은 올해 3200억원대 이상 실적을 기록하겠다는 전략이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탁솔’(항암제), ‘모노프릴’(항고혈압제), ‘세프질’(항생제), ‘부스파’(항불안제) 등이 주요 핵심품목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R&D, 개발, 영업 전반에 걸친 공격적인 경영으로 매출 2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00억대 이상 매출을 기록한 제품은 시나롱, 아스트릭스, 탁솔, 겔포스엠 등 4개 품목이며, 이 밖에 메게이스, 부스파, 맥스핌, 세프트리악손 등이 100억 대에 근접해 올해 전망을 밝게 했다는것. 올해는 기존의 주력 제품에 항생, 항암, 순환기 등 각 분야에 새롭게 런칭한 제품이 조화를 이뤄 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보령제약은 특히 지난해 출시한 위염, 위궤양 치료제인 스토가정은 올해 100억대를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스토가의 경우 20억원대 매출을 올렸지만, 올해는 적응증을 추가하기 위해 제3상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어 약물의 우수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효와 안전성은 물론 약물경제성과 복용 편의성이라는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매년 시장 점유율을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항암제 부문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기존 오리지널 제품과 더불어 새롭게 출시하는 신제품들과의 조화를 통해 국내 항암제 비즈니스를 하는 제약사 중에 1위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 순환기 부문은 작년 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주력품목인 고혈압치료제 시나롱과 항혈전치료제 아스트릭스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8년 말 출시한 항불안제 부스파는 시장 1위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것. 올해는 고혈압치료제인 ‘시나롱’, ‘모노프릴’, ‘비알살탄’, 항혈전제인 ‘아스트릭스’, ‘사포텍트’,’클로피도그렐’을 중심으로 만성질환 중심의 병원 시장과 처방 중심의 의원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보령측은 덧붙였다. 항불안제인 ‘부스파’는 시장의 1위 수성을 굳건히 하며 치매치료제인’ 도멘탁속붕정’은 성장 잠재성이 가장 큰 정신신경계 시장에서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출시예정인 고혈압 신약인 ‘피마살탄’의 허가를 획득하고 2011년 발매에 맞춰 제품을 널리 알리는 홍보에 순환기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피마살탄’은 고혈압제제 라는 거대한 시장에 진입하는 국산신약으로 3상임상까지 종료한 상황에서 우수한 혈압 강화효과를 나타내어 국산 신약으로서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SM(Self Medication)본부는 전년대비 약 15%이상의 성장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4대 가치 영역을 기반으로 한 현장 영업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전략을 수립했다. 핵심 품목으로 마케팅을 집중할 품목은 겔포스엠, 용각산쿨, 그리고 의료기기인 오므론이다. 겔포스엠은 시장 점유율과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유통을 중심으로 ‘셀-아웃(Sell-out)’ 전략을 진행할 것이며, 용각산쿨은 취급률 증대와 시의성을 활용한 시즈널(Seasonal) 마케팅을 전개하고, 오므론은 약국 시장 내 성공적인 의료기기 시장 정착을 위해 취급처를 증대할 예정이다. 성장동력제품은 중장기적으로 30억대 이상 육성할 제품군으로 구심골드액, 롯도, 우황청심원, 맨담그룹이며, 판매처 증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것이다. 보령제약은 한편 올해 부스파정 15mg 등 총 10개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보령제약의 올해 수출목표는 약 280억원 규모이다. 2011년 출시 예정인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의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기존 항암제 ‘독소루비신’을 통해 세계원료 시장 진출을 강화 할 예정이다. 특히 유럽원료의약품 품질기준에 적합하게 생산중인 ‘독소루비신’의 경우, 브라질, 러시아에 대량으로 수출 할 예정이다. 한편 보령제약은 급변하는 제약시장 환경과 심화되는 제약사간 경쟁 속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R&D 분야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매출액 대비 5% 선에 머물고 있는 연구개발비를 장기적으로 20% 수준으로 끌어올려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선 순환기계 약제, 항암제 및 항생제 분야 등 강점을 가진 특정질환 영역을 특화 시킴과 동시에 효과개선 및 용도개발을 통한 개량신약 개발을 통해 고수익을 창출하고, 내수위주의 연구에서 수출지향적 연구를 추구해 연구개발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조건을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해 나갈 것이다. 현재 보령제약은 단기적으로는 효능형 OTC, 약효 및 생체이용률, 안전성, 편의성 등을 개선시킨 개량신약 개발, 중장기적으로 미래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신약 개발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11년 중반 출시 예정인 ‘피마살탄’의 제품화와 복합제 개발 등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는 것. 피마살탄은 기존의 ARB 계열 치료제의 상당한 대체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ARB 계열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중 가장 큰 제품이 될 것으로 보령측은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뇨제, CCB 계열 약물 등과의 복합제도 개발하고 있으며, 단일제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2010-01-18 10:59:4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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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연구개발본부장에 지영수부사장 영입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18일 연구ㆍ개발본부장에 지영수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영수 부사장은 지난 1983년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대웅제약 개발부 및 기획조정실 기획 전략팀장, 종근당 개발팀, 임상약학의학팀 및 마케팅 겸직 이사를 거쳐 광동제약 연구개발 본부장 전무로 근무했다. 특히 지영수 부사장은 30년 가까이 오랫동안 제약업계에 종사하면서 의약품 개발업무 및 라이센싱 등 국제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왔다. 국제약품은 이번 지영수 부사장 영입을 계기로 미래성장동력인 신제품개발 및 연구분야 사업영역을 확대를 통해 '가장 좋은 약은 사랑입니다' 기업슬로건에 맞는 신약개발과 첨단제약기술의 연구를 통해 미래제약산업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0-01-18 10:19:47이탁순 -
"영업사원 교육 확대, 윤리경영 정착"제일약품은 다른 제약사들과는 달리 올해 영업 지점을 더욱 늘렸다. 영업 지점장 등 관리자 교육 등을 통해 투명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무엇보다도 윤리경영 정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영업사원 재교육 시스템 활성화 라는 것. 제일약품 영업을 총괄하는 유승철 전무는 올해 영업사원 교육에 중점을 두고 품목별 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고 강조했다. 유 전무는 현재 제약업계의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영업환경의 변화는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로 다가올 것이고,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는 위기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유 전무는 변화에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는 준비를 착실해 해왔다며, 수년간에 걸쳐 영업조직을 변화시켜 왔고 MR들의 영업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한 만큼 올해는 변화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업-마케팅 전반적인 조직을 말해달라 제일약품의 영업, 마케팅 조직은 이미 수년 전부터 품목별로 세분화시켜 운영해 왔다. 품목별로 세분화된 조직의 운영은 주력품목의 신장뿐만 아니라 그 동안 소외되었던 품목까지 괄목한 신장을 가져왔다. 그래서 올해는 영업본부에서 관할 지역만을 정해주고, 품목별 조직의 세분화 작업은 해당 사업본부에서 지역별 특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구성하도록 자율성을 부여했다. 7개 사업본부에서 8개 사업본부, 43개 지점에서 45개 지점으로 조직을 세분화하고, 마케팅 조직도 품목군별 7개팀 체제로 개편하였다.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조직과 품목을 세분화해 집중력을 갖도록 했다. 지난해 경영성과 및 올해 전략은 올해 제일약품은 시장을 주도하는 100억대 이상 대형 품목을 12개 이상 보유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것이다. 지난해 제일약품은 전년대비 15%의 신장율을 기록하며 3,600억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PPI제제인 란스톤이 350억(전년대비 29%신장율)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제일품목 최초로 300억대에 진입하였고, 우울증 치료제 ‘스타브론’이 100억대 품목에 합류하였으며, 배뇨장애치료제 ‘BUP-4’가 새롭게 100억대 반열에 오르며, 100억대 이상 대형품목을 10개(기존 8개)를 보유하게 됐다. 올해는 란스톤이 400억대 초대형 품목으로 자리잡을 것이고, 새롭게 2개품목을 100억대 품목으로 육성해 제일약품의 100억대 이상 대형품목을 12개 이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신제품에 영업역량을 집중하여 신규시장 진출을 노릴 것이다. 지난해 제일약품은 2008년 하반기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항혈전제 ‘안프란’, 당뇨병 치료제 ‘액토존’,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릴’, 전립성비대증치료제 '알프존' 등에서 150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신규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도 위장관운동촉진제 ‘이토메드’, 소염진통제 ’에이펙스’가 출시되는 것을 시작으로, 10여개 이상의 신제품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제일약품은 지난해 출시된 제품과 올해 신규로 출시되는 품목에 역량을 집중하여 신제품에서만 250억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다. 이를 위해 타과 확산을 통한 신고객 창출과 개인병원 활성화를 통한 거래율 확대에 영업력을 집중할 것이다.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제일약품은 윤리경영에 입각한 정도 영업에 한층 박차를 가할 것이다. 복지부가 지난해에 약가유통문란 약제에 대한 약가인하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국내 모든 제약회사에서 윤리경영이 자연스레 화두가 되었고, 이에 따라 많은 제약회사들의 영업방식도 변하고 있고,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일약품은 오리지널 제품의 매출비중이 주력을 이루고 있어 제품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껏 우리가 고수해 왔듯이, 영업마케팅 활동의 근간을 제품 경쟁력에 둘 것이고, 이를 위해 제품에 대한 디테일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즉, MR의 영업역량 강화를 위한 책임자, MR 교육프로그램을 상시적, 집중적으로 운영할 예정이고, 강화된 품목별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하여 직원들의 사기앙양과 더불어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약산업 이슈에 대한 의견을 말해달라 제약업계는 정부가 매년 쏟아내는 각종 약가 인하 정책에 어려움을 겪어왔고, 올해 역시 약가인하 정책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다. 올해도 ‘저가구매인센티브제’, ‘성분별 동일가격 인하’, ‘제네릭 약가등재제도 변경’,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등 제약업계에 영향을 미칠 약가인하 정책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아쉬운 것은 보험재정 절감을 위한 약가 인하정책과 병행하여 제약산업육성을 위한 정부정책도 뒤따라 주어야 균형 잡힌 발전이 될 것이라고 본다. 제약산업 위기 극복 방안은 무엇인가 제약산업은 국내 제약기업들의 신약개발 기초역량 등을 감안할 때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그 동안 제약산업은 제품 경쟁력에서 뒤떨어질 수 밖에 없는 제네릭 제품을 중심으로 내수영업에 치우쳐 왔다. 그러다 보니 기업간 치열한 경쟁을 벌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으며, 이러한 경쟁의 결과로 혼탁한 의약품 유통구조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제는 이러한 경쟁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할 때라고 본다. 신약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여 해외시장 진출에 나서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R&D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선진GMP 도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것이 제약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도 안전한 방안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약업계의 변화 속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해준 영업, 마케팅 직원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고, 올해 제일약품이 4000억원을 달성하는 멋진 한 해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2010-01-18 06:47:58가인호 -
병원분회, 28일 정기총회…업계 현안논의서울시도매협회 산하 병원분회가 오는 28일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28일 정오, 엠버서더호텔 4층 도라지홀에서 열리며 이지메디컴 입찰대행에 따른 대응방안이 논의된다. 또한 입찰질서 및 중소도매업의 입찰참여, 1원 낙찰결과에 따른 사후확인, 병원분회 조직활성화 등도 안건으로 확정됐다.2010-01-17 22:37: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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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협 "유통일원화 정책사업 대동결의"전라북도 도매협회(회장 김수환)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도매유통업권을 위한 유통일원화 정책사업에 대동합심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전북도협은 지난 15일 11시30분 전주소재 중식당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갖고 2009년 결산을 심의하고 2010년도 세입예산 5536만9350원(전기이월금 포함)과 세출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김수환 회장은 “강자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것이 강자"라며 “도매업 환경이 만만치 않은 여건속에 있지만 의약품도매업을 경영하는 회원사 모두 올해 승승장구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특히 김 회장은 "유통일원화제도는 도매업권을 지키는 큰 틀"이라며 중앙도협에 총력을 다해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중앙회 이한우 회장은 ◇유통일원화, ◇IFPW 서울총회, ◇쥴릭파마 독소조항 철회요구 등 주요 정책사업을 소개하면서 회원사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현재 전부도협에만 가입한 회원들은 중앙회에 가입해 단합된 일체의 힘을 실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오는 9월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 개최 및 조기등록(5월 30일까지)을 홍보하는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정부의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으로 회원사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소프트웨어 관리 가이드라인을 홍보했다.2010-01-17 22:12: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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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톤 제네릭 제약사에 강제서약 너무해"복지부의 유례없는 긴급 소집으로 인해 제약업계의 긴장감과 불안감이 배가되고 있다. 한편으로 강압적이라는 불만의 목소리도 컸다. 보건복지가족부 주관으로 심사평가원에서 15일 개최된 '의약품유통 관련 회의'에 가나톤 제네릭을 보유한 제약사 관계들은 대부분 불만과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심평원 강당에 삼삼오오 모인 업계 관계자들은 과연 복지부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올지 기다리며 숨죽이는 모습이었다. 회의 내내 한 마디도 하지 않은 40여명의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회의를 마치고 서약서를 작성해 제출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A사 관계자는 "앞으로 리베이트 관련 기사가 나올 때마다 각서를 써야 하나"라며 "정부가 너무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고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B사 관계자도 "제네릭이 시장에 나온 뒤 처방량을 조사해보면 누가 리베이트를 줬는지 나올 것이고, 해당 업체를 조사하면 된다"며 "일부 제약사의 행위로 모두가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것 같다"고 불쾌해 했다. 하지만 정부의 입장이 이해된다는 반응도 있었다. C사 관계자는 "간단히 공문으로 보내도 될 내용을 모두 불러서 엄포를 놓는 것도 이해가 간다"며 "서류상으로도 할 수 있겠지만 한번 강하게 나간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D사 관계자는 "유통 투명화라는 전제에 대해 동감하지만, 어떻게 보면 제네릭에 대한 강한 압박이 오리지널에 대한 기득권을 역으로 인정하는 모양이 될 수 있다"면서 "정당한 판매행위가 위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복지부의 강력한 경고 때문인지 품목을 포기하거나, 포기를 검토한다는 업체들도 등장했다. E사 관계자는 "이런 분위기에서 품목을 들고 있어봐야 소용이 없다.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낮은 가격 때문에 크게 남지도 않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며 고 말했다. 하지만 이 업체의 제네릭 상한가는 높은 수준이다. 업체마다 반응의 수위는 달랐으나 복지부가 요구한 판매계획서 제출에는 대부분 이견이 없었다. 월요일(18일)까지 2010년 마케팅·영업 계획을 제출한다는 것. F사 관계자는 "판매계획을 정부에 내 본 선례는 없지만, 대부분 제출할 것으로 본다"며 "정부가 내라는데 정면으로 거스를 수 있는 제약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2010-01-16 06:31:01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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