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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ARB 고혈압약 카나브 '늦게 나와' 대박 조짐오는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보령제약 ARB 고혈압치료제 ' 카나브'는 국산 신약 중 가장 큰 시장에 도전하는 약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령제약 간 약가 협상에서 카나브는 60㎎ 670원, 120㎎ 807원으로 결정돼 당초 목표한 3월 출시가 가능해졌다. 카나브는 보령제약이 만든 15호 국산 신약으로 출시 첫해부터 블록버스터로 키워나가겠는 포부를 밝혀 출시 이전부터 대한 제약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제품. 이에 따라 국내사 뿐 아니라 외자사까지 카나브의 성공 여부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카나브가 당면한 내·외부 상황을 점검해 봤을 때 실패보다는 성공에 가깝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낮은 약가·경쟁 제품 특허 만료 임박 카나브는 당초 보령제약이 제시한 약가보다 약 100원 가량 낮은 가격에 협상이 타결됐다. 이는 같은 계열의 약물인 코자, 프리토, 올메텍 등과 비교해서도 낮은 가격이다. 경쟁 약물보다 낮은 약가를 받은 것이 악재일수도 있지만, 시장 침투에는 더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정책 기조가 보험 재정 절감에 맞춰져 있는데다 장기간 약을 먹어야 하는 고혈압 환자의 특성상 낮은 약가는 의사 처방을 유도하기가 더 쉬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카나브가 ARB 계열의 고혈압 제품인 것도 성공 요인이다. 고혈압 시장은 약 1조 4000억원 중 ARB 계열 제품은 약 7000억원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성장률은 20%에 달한다. 또 오리지널 경쟁약물은 이미 상당수가 특허 만료된데다 아타칸, 아프로벨 등 대다수 제품이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특허 만료된 제품을 보유한 제약사의 경우 마케팅 활동이 위축되는 반면, 신제품을 출시하는 보령제약은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도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령제약이 마케팅만 잘한다면 모두 특허가 풀린 ARB 고혈압 시장에 무혈입성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보령제약은 카나브 마케팅을 위해 전담 영업 직원을 60명 가량 배치하는 등 카나브의 성공에 사활을 걸고 있다. 애국심 마케팅·추가 임상도 처방의에 관심 카나브가 국내 제약사가 만든 신약이라는 것 자체가 처방의들의 관심을 끄는 부분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국산 신약이라는 것 자체가 처방의들의 애국심을 발동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며 "실제 상당수 의사들이 카나브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 시장 반응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다국적제약사들이 강점을 보이고 있는 과학적 근거에 의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는 점에서 처방의들의 환영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령제약은 신약 허가를 받기 위한 임상 외에도 국내 대학병원과 5000여명 규모의 임상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 의거한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신약인 만큼 적응증 추가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시장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나브는 이미 멕시코에 대한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중남미, 북미, 아시아, 유럽까지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인만큼 메가급 블록버스터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카나브가 출시되는 3월 고혈압 시장의 판도는 크게 뒤바뀔 것으로 예상된다.2011-02-23 06:47:51최봉영 -
한우약품, '변화 한우·도약 한우' 원년 선포한우약품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승진 인사를 단행하는 등 임직원 사기를 고양시켰다. 한우약품(대표이사 한상회)은 지난 19일 빅토리아호텔에서 창립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한상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8주년이 되기까지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줘 감사하다"며 "새로운 물결에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변화의식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 회장은 이어 "어려운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맡은바 업무에 있어 항상 올바른 것이 어떤것인가 정도의 길을 걷고 직원상호간 믿음과 신뢰로서 사랑스런 조직문화를 이끌어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한우약품은 박용규 부장을 이사로 정진덕 차장을 부장으로 시키는 등 정기인사를 단행했다.2011-02-22 08:52:35이상훈 -
동구제약, 자본참여로 바이오 업체와 전략적 제휴피부과 및 비뇨기과 분야에서 특화경영을 주도하고 있는 800억원대 중견기업 동구제약이 바이오업체와 상호 자본참여 형태를 통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피부질환 관련 바이오 신약개발에 나섰다. 동구제약 조용준 사장은 21일 “상호 자본 참여 형태를 통해 바이오 전문회사인 토자이홀딩스와 전략적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 체결은 동구제약과 토자이홀딩스 상호간에 투자를 통해 윈-윈 전략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동구제약은 이번 제휴를 통해 바이오분야에 본격 진출하게 된다. 특히 동구제약은 바이오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신약제품의 라인업 강화, 사업구조의 다각화 등의 긍정적인 사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조용준 사장은 “이번 전략적 사업 제휴로 피부노화 방지, 피부 상처치료, 통증완화, 피부재생 치료, 탈모방지 등의 피부과와 관련된 신약제품의 라인업을 더욱 강화할 수 있어 이 분야 최고의 경쟁력을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며 “신규 분야로서 췌장암 등 진단시약 시장에도 진출할 것으로 에상된다”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이번 제휴는 새로운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기술력 있는 바이오기업과 전략적 사업 제휴를 함으로써 R&D 협력을 통한 신제품 개발, 공동 마케팅, 신규시장 진출 등을 추진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한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구제약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제2의 도약을 추진해 경쟁력 있는 바이오 제약회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토자이홀딩스는 노바셀테크놀러지, 와이즈덤레버러토리, 바이오이든 등 바이오 원천기술을 보유한 자회사들을 가지고 있는 지주회사 형태의 바이오기업이다.2011-02-21 17:22:11가인호 -
외자사, 코-마케팅 앞세워 국산 제네릭에 '백 태클'특허만료를 앞둔 원 개발사가 제네릭사와 코마케팅 형태를 통해 후발 품목 진입을 무력화시키는 전략이 향후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명 '백 태클(back tackle)'인 셈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다국적제약사들의 오리지널 특허 만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업체가 국내 제약사와 코마케팅을 통해 제네릭 공세에 대응하는 전략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위임형제네릭(오소라이즈드제네릭, authorized generic) 발매 사례로 분석된다. 실제로 코마케팅을 이용한 위임형 제네릭 발매는 이미 몇 년전에 국내에서 진행된 적이 있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설명이다. 지난 2008년 A다국적사가 특허 만료를 앞두고 B국내 제약사와 코마케팅 형태를 통해 오리지널과 동일한 제품을 선 발매 시킴으로써 제네릭 공략에 대응한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당시에 B국내 제약사의 코마케팅 품목은 제네릭 진입 전에 발매를 시작해 시장을 선점함에 따라 후발 제네릭 군보다 훨씬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다국적사와 국내 제약사의 코마케팅 전략은 국내 ‘위임형 제네릭’ 발매의 첫 사례로 꼽힌다. 따라서 향후 ‘위임형 제네릭’ 발매도 다국적제약사와 국내사 간 코마케팅 형태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지적이다. 현재 다국적사와 위임형 제네릭 발매를 진행 중인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다국적사에서 원료를 그대로 가지고 와 제네릭군의 시장 진입 이전에 제품 선 발매를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중에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특히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는 오리지널 제품들이 잇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같은 코마케팅을 통한 오소라이즈드 제네릭 발매는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주장이다. 국내 제약사 한 관계자는 “모 다국적사에서 국내사들을 상대로 코마케팅을 통한 위임형 제네릭 발매 여부를 타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는 향후 제네릭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다국적사의 새로운 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등은 FTA체결 이후 도입되는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따른 오리지널사의 제네릭의 시장진입 방해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감시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011-02-21 12:20:50가인호 -
바이오 전략투자, 화합물약 지고 생물학제제 뜬다[지경부, 바이오산업 중장기 전략 등 연구] 바이오산업의 중심축이 향후 10년내 화합물 의약품에서 생물학적 의약품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생물학제제 중에서는 항체치료제에 대한 성장 기대감이 가장 크다. 또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해서는 해외 임상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관련 기업들은 입을 모았다. 이 같은 사실은 지식경제부가 한국바이오협회에 의뢰해 실시한 연구용역 보고서 '바이오분야 산업화 촉진을 위한 중장기 전략 및 세부 추진방안 연구'를 통해 드러났다. 연구진은 바이오산업 현황과 육성정책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관련 기업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 33개 기업이 응답했다. 해외진출 주력시장, '국내' 51.5%-'미국' 33.3% 설문결과를 보면, 향후 10년 후 주력 바이오산업 분야로는 '생물학적 의약품'이 27.7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융합바이오/의료기기' 21.6점, '산업바이오' 18.5점, '화합물의약품' 18.1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력시장으로는 '국내'가 51.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미국은 33.3%, 유럽-중국 6.1%, 일본 3%로 조사됐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부문으로는 '글로벌 임상을 위한 재정적 지원'이 24.5점으로 최고점을 기록, 가장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국적 기업과의 공동개발 지원' 18.8점, '해외 마케팅 파트너십 구축' 16.6점, '글로벌 개발 여력을 갖춘 기업간 M&A' 16.4점 등으로 상대적으로 수요가 높았다. "화합물약 기술경쟁력, 선진국대비 63.5% 수준" 바이오산업 분야별 기술경쟁력은 '화합물신약'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현 수준은 선진국 대비 63.5%, 5년 이내 72.7%, 10년 이내 81% 수준으로 평가됐다. 시장성장성과 전략 추진분야에 대한 설문에서는 화합물의약품의 경우 시장성장성은 '항암제'가 24.2%로 첫 손에 꼽힌 반면, 전략적 추진분야로는 '희귀의약품'이 21.2%로 '항암제' 18.2%보다 더 높았다. 생물학적 의약품은 시장성장성과 전략적 추진분야에서 '항체치료제'가 각각 72.7%, 51.5%로 기대감이 가장 컸다. 항체치료제, 시장성장성-전략적 추진분야 주목 이와 함께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 집행을 위해 '컨트롤타워' 기능이 절실하다고 제안됐다. 또 바이오분야 특허출원 실적평가에 대한 기준 변화가 필요하고 '양적 지표' 위주에서 '질적 지표'로 전환하는 작업이 시행돼야 한다고 관련 업계는 지적했다. 이밖에 바이오펀드 결성, 글로벌 아이템 집중 육성, 공정개발 분야 R&D 지원,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컨소시움을 통한 연구개발 지원에 대한 인센티브 등이 제안됐다.2011-02-21 12:17:49최은택 -
유영, 고지혈 복합 신약 발매 Specialty Team 결성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벨기에 LABORATOIRES SMB S.A사와 국내 판매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고지혈증 복합 신약(Pravastatin + Fenofibrate) 발매를 위한 Specialty Team(이하 SP팀)을 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결성된 SP팀은 지난 12월부터 8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받았으며, 교육과정을 우수하게 이수한 10명의 Specialist만이 인사발령을 받아 2월 7일부터 배치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신제품 출시를 위한 프리마케팅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전문 Specialist로서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출시가 예정된 2012년 상반기까지 교육 훈련을 계속 병행할 계획이라고 유영제약측은 밝혔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영업 마케팅도 강화하고, 신약 출시와 회사 홍보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조만간 1분기 내에 EMEA 허가 등록이 완료되는 등 신약 출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영제약은 이번 신약이 증가 추세에 있는 고지혈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제로 주목을 받을 것이며, 국내 대형품목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1-02-21 10:13: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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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엔케이, 탈모방지 샴푸 '모드로젠' 출시태전약품판매(대표이사 오영석) 자회사 오엔케이(대표이사 강오순)는 지난 12일 탈모방지 샴푸 '모드로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드로젠 샴푸는 두피 활성 효능 외용제인 FS2(Follicle Stimulator-2)가 두피 내로 침투해 두피 모근 주변 세포들을 자극하고 특히 모근 주변 말초 혈관을 감싸고 있는 평활근을 이완하는 등 탈모예방에 도움을 주는 메커니즘 제품이다. 사용방법은 모드로젠 샴푸(+), (-)의 2가지 샴푸를 혼합해 일반 샴푸하듯이 감으면 되고 머리를 감으면서 두피 활성을 몸소 느낄 수 있어 제품의 효능을 바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태전약품 측은 설명했다.2011-02-21 09:10:44이상훈 -
식약청-KOTRA, 의약품 등 해외진출 업무협약KOTRA와 식품의약품약전청이 국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21일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해외 72개국에 99개 KBC(Korea Business Center) 네트워크를 보유한 KOTRA의 해외마케팅 지원능력과 식약청의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의 규제분석, 등록에 관한 전문성이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분야 해외 시장 조사 및 수출시장의 의약품 규제제도 조사 사업을 함께 수행키로 했다. 조환익 KOTRA 사장은 "우리의 보건의료산업 수출은 연평균 13.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세계 수출시장에서의 점유율은 0.4%로 낮은 수준"이라며 "이번 협력체결을 계기로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갖춘 우리나라의 안전하고 우수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KOTRA에 따르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의 세계 시장은 2009년 기준으로 1조 3000억 달러 규모로 수출시장은 8152억 달러다.2011-02-21 08:49: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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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명 참석한 심포지엄과 10명 참석한 행사최근 국내 제약업계에도 학술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A사와 B사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같은 날, 그것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이었지만 의사참여도 면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A사 관계자는 참석자 수가 너무 적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B사가 주최하고 있는 심포지엄은 가봤냐"고 말했다. 그는 "얼핏보고 왔는데 B사 심포지엄에는 10명 이하가 앉아 있더라"며 "물론 타 질환치료제 심포지엄이지만 그에 비하면 80명이 참석한 우리쪽은 훨씬 나은 편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약사들이 너도 나도 학술마케팅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준비 여하에 따라, 그리고 주제에 따라 의사들의 호응도는 80대 10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은 생각해볼만한 대목이지만 절대수는 쌍벌제 이전보다 확연히 줄었다.2011-02-21 06:35:02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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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약품 손석근 사장 등 복지부장관 표창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오는 23일 개최되는 49회 정기총회에 앞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 등 11개 부문 수상자를 공개했다. 복지부장관상에는 서영호 동부산약품 대표이사, 강재근 석원약품 대표이사, 손석근 백제약품 사장, 김홍기 신원약품 대표이사, 손준경 송암약품 사장, 이상헌 부림약품 대표이사로 총 6명이다. 또 식약청장상에 권기진 명진팜 대표이사 등 10명, 심평원장 감사패는 한상회 한우약품 대표이사 등 7명이 수상한다. 이밖에 자랑스런 제약인상에 허중구 동아제약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자랑스런 제약인상은 지난해 신설된 부문으로 제약과 도매간 화합을 이끌어낸 제약계 인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편 이번 총회는 오는 23일 14시 팔래스호텔 별관 지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다음은 제49회 도협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이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부산약품 대표이사 서영호, 석원약품 대표이사 강재근, 백제약품 사장 손석근, 신원약품 대표이사 김홍기, 송암약품 사장 손준경, 부림약품 대표이사 이상헌.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 명진팜 대표이사 권기진, 전일메디칼 대표 김태곤, 세흥약품 대표이사 이재권, 한솔약품 대표이사 이존후, 동성메디칼 대표이사 홍양의, 엔에스팜 대표이사 황정권, 선메디칼 대표이사 박선우, 온누리팜 대표이사 김형길, 예일약품 대표이사 오흥택, 동국약품상사 대표이사 공화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감사패 : 한우약품 대표이사 한상회, 송암약품 대표이사 김성규, 서웅약품 대표이사 김영수, 대일양행 대표이사 류찬희, 신광약품 대표이사 박용영, 제신약품 대표이사 정연훈, 부성약품 대표이사 최성률.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자랑스런 제약인 표창 : 동아제약 전무이사 허중구.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공로패 :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광주전남지회 사무국장 정지문.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 감사패 : 대성공업약품 대표이사 김문겸, 우정약품 대표이사 최종식,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 피터 야거(Peter Jager), 바이엘코리아 대표이사 프리드리히 가우제(Friedrich Gause), 한국로슈 대표이사 스벤 피터슨(Svend Petersen),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이사 군터 라인케(Guenter Reinke),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이동수, 한국와이어스 대표이사 류광열, 플레신코리아 대표이사 장석구, 한국아이엠에스헬스 대표이사 허경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실 실장 송강현. ▲모범업소패 : 한산약품 이상준 대표이사, 삼우메디칼 박흥근 대표이사, 그린위드 김주학 대표이사, 젠스팜 최준식 대표이사, 부산팜 문병옥 대표이사, 럭키약품 정석방 대표이사, 동진팜 김상필 대표이사, 조은약품 김희봉 대표이사, 예일약품 유경희 대표이사, 기준약품 함종구 대표이사, 엘에스팜 최우회 대표, 화원약품 원영희 대표이사, 기정메디사이언스 이보훈 대표이사. ▲모범세일즈맨상 : 동성제약 김인규 전무이사, 삼진제약 우종무 상무이사, 광동제약 부장 이규원, 태평양제약 대전지점장 박영율. ▲표창패 :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서울시지회 설광수 사무국장,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도협신문 이승화 대리.2011-02-20 20:36:06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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