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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이미지 실추? 공개채용에 지원자 감소 추세향후 국내 제약사 영업·마케팅 부서 인력 수급에 난항 조짐이 엿보이고 있다. 최근 정부의 리베이트 수사 등이 공중파를 통해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제약업종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기 때문이다. 21일 업계 관계자는 "현재 영업·마케팅 부서 등에 대한 공채를 진행 중"이라며 "지원자가 대폭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당수 제약사가 공채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원률은 작년 수준이거나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 영업 사원의 연봉은 타 업종에 비해 높은 편에 속해 그 동안 제약사 공채 평균 경쟁률은 수십대 일에 달했다. 하지만 지난해 쌍벌제 시행으로 인한 영업 사원 의원 출입금지, 정부 리베이트 조사 등이 잇따라 공중파를 통해 알려지면서 제약사 직원에 대한 이미지가 전보다 많이 나빠진 상태. 모 제약사 영업사원은 "국민들이 제약사 영업 사원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릴때 술접대나 골프 접대 등을 먼저 생각할 정도로 이미지가 좋은 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지난해부터 거래처를 방문하면 환자들이 수근대는 소리를 들은게 한 두번이 아닐 정도로 제약 영업 사원에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일부 직원들은 업종 변경을 심각하게 고민하거나 국내사보다 압박이 덜한 외자사로 이직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영업 사원 초봉이 비교적 다른 직무보다 높아 후배들이 제약사 취업에 대해 문의를 해 올 때가 있지만, 당장 내가 힘들기 때문에 추천을 해 주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약업종에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계속될 경우 구직자들에 대한 발길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2011-04-22 12:30:30최봉영 -
제약-도매, 저가구매 제외된 퇴방약 '골칫거리'시장형 실거래가제도 후속 조치가 오히려 제약 및 도매업체를 난관에 빠뜨릴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1일 A제약사 관계자는 "보건복지부는 퇴장방지의약품과 초저가의약품 등은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이 같은 조치가 제약 및 도매 입장에서는 오히려 독이 될 소지가 높다"고 우려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인센티브 혜택이 줄어드는 사립대병원에서 혜택이 없는 이들 약물외 다른 약물에 더욱 강력한 저가구매 의욕을 보일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국립대병원의 경우는 퇴방약 등이 인센티브 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의약품을 저가에 구매하면 예산이 절감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지만 인센티브가 줄어드는 사립대병원은 사정이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제약 및 도매관계자들은 삼성의료원 의약품 계약이 오는 6월말 만료, 그 첫 사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모 제약사 도매담당자는 "삼성의료원 의약품 공급 계약은 6월 30일까지며 의료원측에서 계약종료에 대한 의사표시가 없는 한 동일한 조건으로 6개월 연장한다"면서도 "하지만 지난해 입찰이 진행될 당시에는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외 규정이 없었기 때문에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찰주력 도매업체 관계자 또한 "퇴방약 등 인센티브 제외 의약품들 규모가 작기 때문에 삼성의료원 재입찰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다만 계약 만료를 앞두고 견적이 오갈 가능성은 있어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적용 예외 품목을 공개한 바 있다. 저가구매를 하더라도 인센티브에서 제외되는 의약품은 퇴장방지 의약품 565품목을 비롯해 희귀의약품 122품목, 유통·관리 과정이 엄격히 통제되는 마약류 138품목, 보험재정 측면에서 보호가 필요한 저가약 1399품목 총 2224개다. 바이엘코리아의 바이엘아스피린정과 CJ제일제당의 디고신정, 가스트로카인정, 씨제이후라시닐정, 대웅제약의 대웅 아스피린장용정100mg, 한국릴리 리오프로주, 한미약품의 메디락에스산, 일화 이부시럽 등이 포함돼 있다.2011-04-22 12:29:1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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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마케팅 올스톱…일반약으로 눈 돌려볼까?전문약 마케팅이 올스톱되면서 제약회사들이 일반약 매출을 올리는데 눈 돌리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매와 약국을 찾는 제약 담당자의 발길이 부쩍 잦아지고 있다. 쌍벌제 시행과 삼엄해진 리베이트 조사로 전문약 프로모션에 제동이 걸리면서 일반약 매출을 증대하기 위한 제약사들의 움직임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A제약사 마케팅 담당자는 영업사원과 종합도매를 찾았다. 경쟁사 일반약 프로모션 진행 현황을 살피기 위한 것이다. 약국주력 종합도매 관계자는 "영업사원들이 일반약 판매가 녹록치 않다고 보고하자 상황을 알아보고 타사 프로모션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제약사 마케팅본부에서 도매를 방문했다"고 귀띔했다. 매출이 1000억원 미만인 B제약사는 매출증대를 위해 알레르기, 해열진통제 프로모션 방안을 내놓았다. 국내 상위 C제약사는 영업사원들에게 일부 일반약을 선정해 매출 성장분의 30%를 인센티브로 내 걸었다.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핸드폰 통화 연결음도 회사 주력품목 CM송으로 변경하는 등 일반약 시장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전문약 매출이 주춤할 경우 일반약으로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약국가는 일반약 활성화를 반기면서도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서울 관악구 C약사는 "일반약을 판매하지 않던 제약사가 일반약을 출시하고 디테일 하러왔다"하고 "또다른 중견 제약사는 같은 효능효과를 가진 시리즈 일반약을 출시해 약국을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아직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일반약 정책을 펴는 것은 아닌것 같다"면서도 "일반약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반갑다"고 받아들였다. 경기도 분당 K약사는 "회사마다 특화된 제품을 리딩품목으로 만들면 약국도 판매하기 쉬울 것 같다"면서 "제품력을 갖춘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도 좋지만 판매량을 예상하기 어려워 선뜻 취급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약국도 조제에 매달리는 패턴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제약사의 제품력과 마케팅이 약사의 판매스킬과 조화를 이루면 일반약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2011-04-21 06:48:3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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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 직원 생산성 국내사보다 높다다국적제약사 직원들이 연봉 대비 10배 가량의 매출액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금융감독원 감사보고서를 바탕으로 다국적제약사 직원 생산성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평균 10.5배의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 10.4배보다 소폭 증가했다. 국내 상장제약사의 경우 평균 연봉 대비 8배 가량의 매출을 올려 다국적제약사 직원 생산성이 높았다. 하지만 이번 조사는 코마케팅 등 아웃소싱 부문은 고려하지 않은 것이어서 아웃소싱이 국내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다국적 제약회사의 생산성이 더 높게 반영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제약사별로 베르나바이오텍, 로슈, 사노피아벤티스 등의 직원 생산성이 특히 높았다. 베르나바이오텍은 급여 대비 84.5배의 매출액을 올려 다국적제약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베르나바이오텍은 매출 대부분은 수출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직원의 수가 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직원 생산성이 높았다. 로슈는 급여와 매출을 견줘 봤을 때 평균 20.1배를 기록했으며, 사노피아벤티스는 16.7배, 미쯔비시다나베 14.5% 순이었다. 또 유씨비제약 13.7%, MSD 12.7배, 페링제약 11.6배, 노바티스 11.1배 등으로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세르비에 매출은 급여와 견줘봤을 때 6.2배를 기록해 조사 제약사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 바이엘 7.6배, 화이자 7.7배, GSK 8배, 애보트 8.2배, 갈더마코리아 8.3배, 제일기린약품 8.6배 등을 기록했다. 직원 생산성을 전년과 비교했을 때 MSD는 3.3배가 높아졌으며, 사노피아벤티스 1.5배, 화이자 1.2배, 유씨비 0.8배 순으로 증가폭이 컸다. 반면, 베르나바이오텍과 로슈는 매출 감소에 따라 직원 생산성이 전년대비 각각 30배, 7.9배가 줄었으며, 사노피파스퇴르 3.7배, 프레지니우스카비과 바이엘이 각각 1,2배 감소했다.2011-04-21 06:45:30최봉영 -
JW중외제약, 포도맛 '비타C 플러스' 출시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섭취가 간편하고 맛이 뛰어난 츄어블 비타민 '비타C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레몬 맛으로 처음 출시된 비타C 플러스는 포도맛을 추가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제품을 업그레이드했다. 이 제품은 1정에 일일권장량인 1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해 하루 한번 섭취로 체내에 필요한 비타민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고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또 합성색소, 합성보존료를 함유하지 않았으며, 11종의 과일, 야채 분말을 함유해 기존 비타민 제품에 비해 한층 깔끔한 맛을 선보이게 됐다고 JW중외제약측은 설명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포도맛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한층 높아졌다"며 "약국, 온라인쇼핑몰 등 판매처 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약국과 JW중외제약 공식쇼핑몰인 Jwellday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1-04-20 10:31:16가인호 -
태전약품판매, 건강기능식품 '리프리놀' 출시전북소재 의약품 도매업체 태전약품판매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리프리놀 120캅셀'을 준PB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프리놀은 3개의 국제 특허(뉴질랜드 211928, 미국 6346278 B1, 미국 4801453)를 획득하는 등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초록입 홍합의 유효성분이 산화되기 전에 안정화시키는 안정화 특허, 초록입 홍합에서 추출한 성분의 항염 제품으로의 용도에 대한 활성 부분들의 사용 특허, 항염 성분을 추출할 때 화학적인 찌꺼기가 전혀 남지 않게 추출하는 과정인 추출 과정에 대한 특허 등이다. 제조사인 맥랩사는 뉴질랜드에서 자신의 홍합 농장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유일한 회사로 제조공정의 전 과정에 걸쳐 완전한 관리를 하고 있다. 특히 독특한 HPP cold 공정기술과 지질이 산화되지 않도록 하는 안정화 등의 특허 받은 공법을 사용, 그 기능성이 인정된 최상의 홍합분말을 생산하는 유일한 회사라고 태전측은 설명했다. 태전약품은 "리프리놀의 항염효과는 다른 식물유나 어유보다 200~35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수한 항염효과는 물론 특허공법으로 초록입홍합에서 항염성분만을 추출한 제품으로 PB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 품목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1-04-20 09:22:32이상훈 -
초은 양은숙 복지재단, 6차년도 복지금 전수식재단법인 초은 양은숙 복지재단은 18일 오후 전남 무안 소재 초당대학교 3층 소강당에서 제6회 복지재단 복지금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전수식에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백제약품 김승관 부회장을 비롯해 초당대학교 김병식 총장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은 양은숙 복지재단은 목포시, 무안군, 강진군, 신안군내에 있는 29개 고등학교 총 59명의 학생들에게 76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매년 진행하고 있는 생활비 지원으로 불우 독거노인 17명에게 4080만원, 조손 소년소녀가장 24명에게 480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재단은 불우노인 슬관절, 고관절, 백내장 수술비 지원으로 22명에게 4400만원 등 총 2억246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 할 계획이다. 김승관 이사장은 "새로이 신설된 장학금 지원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향학 의지를 북돋아주고 장차 나라의 큰 동량이 되기를 기대하는 뜻에서 장학금 지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2011-04-20 09:12:08이상훈 -
종근당 "펜잘큐 명작의 주인공이 되세요"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19일 인사동에서 대표 브랜드인 펜잘큐의 ‘명작의 주인공이 되세요’ 고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펜잘큐 제품 패키지에 사용된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 브로흐 바우어의 초상’을 소재로 한 이색 마케팅이다. 인사동 쌈지길에 ‘도심 속의 21세기 클림트 아뜰리에’를 재현하여 대중들이 명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은 클림트와 바우어 부인의 역할을 하는 모델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명작의 주인공이 된 듯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지난 2008년 펜잘 성분 중 이소프로필안티피린(IPA)을 빼고 에텐자미드 성분을 추가해 안전성과 빠른 효과를 업그레이드 시킨 펜잘큐는 전시회 및 드라마와 영화 제작을 후원하는 등 적극적인 아트마케팅을 전개해 보수적인 국내 제약업계에서 신선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 촬영된 고객들의 사진은 최근 오픈한 펜잘큐의 페이스북 팬 페이지(www.facebook.com/penzalQ)에도 올려져 더 많은 이들과 명작의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미술관 등 특정 장소에서만 볼 수 있었던 예술 작품을 일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말했다.2011-04-19 22:40:17가인호 -
리베이트 조사반, 대구 소재 K약품 방문조사복지부 리베이트 조사반이 대구지역 도매 K사를 방문, 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지부 조사반 6~7명은 K약품 대구 본사에서 리베이트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복지부 조사반은 어제(18일)도 K약품 본사에서 조사를 진행 한 바 있으며 조사 내용은 쌍벌제를 전후로 문전약국 거래 변동사항인 것으로 전해졌다.2011-04-19 15:32:4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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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천만원 전달일동제약 직원들이 18일 기부금 1천만 원을 어린이 재단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어린이재단이 운영 중인 ‘몸튼튼 마음튼튼’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보다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일동제약 영업사원과 스텝직원 등 마케팅 담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일동제약 고객지원팀 안정혁 주임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1948년부터 아동 구호사업을 시작한 어린이재단은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아동의 생존지원, 보호지원, 발달지원, 권리옹호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2011-04-19 10:08: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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