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의약품, 작년 매출 17.49% 늘어난 870억원한신의약품은 지난해 매출이 870억원으로 전년(741억원) 대비 17.49%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급증했다.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39.43% 늘어났고 순이익도 33.22% 증가한 12억원에 달했다.2011-04-05 22:14:23이상훈
-
동아, 조직개편…박찬일 전무 부사장 승진동아제약이 개발기획실을 신설하는 등 일부 조직을 개편하고 임원급 인사 단행을 통해 혁신을 시도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1일 임원인사를 통해 박찬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개발본부를 확대 개편했다. 박찬일 신임 부사장(1955년생)은 서울대약대 출신으로 동아제약에 31년간 재직한 ‘동아맨’이다. 박 부사장은 이번 승진에 따라 해외사업본부와 개발본부를 총괄하며 회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부사장은 전문의약품 PM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5년 개발본부장에 취임이후 현재까지 개발파트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현재 8개 팀으로 구성돼 있는 개발본부에는 개발기획실이 신설되고 동아제약 연구소 안병옥 이사가 상무이사로 승진하면서 개발기획실장을 책임진다. 영업과 마케팅에도 변화가 생긴다. 이번에 등기이사로 선임된 허중구 전무(영업본부장)가 기존 영업분야와 함께 마케팅도 책임지게 된다. 허중구 전무는 영업-마케팅과 함께 종병사업본부도 총괄함에 따라 권한이 강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동아제약은 영업부문을 허중구 전무가, 개발과 해외사업분야를 박찬일 부사장이 관장하게 됨에 따하 향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한편 동아제약 일반약을 총괄했던 신동욱 전무는 용마로지스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승진인사 발령] *전무이사 박찬일=부사장(승), 개발·해외사업본부장 *전무이사 허중구=영업총괄 겸 영업1본부장 겸 종합병원사업부장 *전무이사 신동욱=용마로지스 부사장 *이사대우 안병옥= 상무(승), 개발기획실장 *이사대우 유장곤=인력개발실장 *이사대우 강신명=소주동아음료 총경리 *이사대우 안광진=해외사업부장 *이사대우 김정훈=영업2본부 OTC전략실장 *이사대우 김준오=OTC사업부장.2011-04-05 10:30:18가인호 -
백제·동원 2위 싸움 치열…지오영, 여유있는 '선두'도매업계 빅3인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의 지난해 매출이 2조5000원을 훌쩍 뛰어 넘었다. 지오영은 여유있는 선두로 나섰고, 3위 동원약품은 백제약품과 매출차이를 약 500억원 간격으로 좁혔다. 이로써 올해 매출 목표를 10% 성장으로 세운 동원약품이 백제약품을 추월할 수 있을지, 백제약품이 방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도매 및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개 도매업체의 지난해 매출액은 2조595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약 14조원 규모로 국내 의약품시장을 기준했을 때 18.98%에 이르는 수치다. 업체별로는 도매업계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지오영그룹 매출이 1조3468억원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판매법인 지오영네트윅스가 6789억원으로 계열사 가운데 가장 많은 매출을 올렸다. 청십자약품이 234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강원·호남·대전지오영 매출은 각 385억원, 151억원, 435억원으로 나타났다. 백제약품그룹은 6589억원의 매출을 달성, 성장면에서 다소 주춤했지만 업계 2위자리를 수성했다. 계열사인 백제에치칼과 초당약품 매출은 각 202억원, 301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동원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59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부가세 포함 지난해 매출은 6580억원으로 부가세 제외시 5900억원 규모가 될 것이라고 동원약품측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 1월 데일리팜 설문결과 지오영과 동원약품은 2011년 매출 성장률로 10%를 제시했다. 백제약품 목표 성장률은 5%였다.2011-04-05 06:49:40이상훈 -
지오팜, 2010년 매출 1444억원…11.18% 성장지오팜이 2010년 매출 1444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11.18%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56억원을, 순이익은 21.14% 늘어난 16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대전지오팜, 광주지오팜 매출은 각 1181억원, 461억원을 기록했다.2011-04-04 18:21:44이상훈
-
태전약품 창업주 오철환 종사 25주기 열반기념제지난 29일 오전 11시 30분에 원불교 전주교당에서는 전라북도 소재 태전약품판매 창업주인 희산 오철환 종사 25주기 열반기념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입정, 약력보고, 법공의 노래, 제주 기념문 및 헌배, 묵상심고, 성주 3편, 독경 및 축원문, 종법사 법문, 설법, 조가,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원불교 최고 지도자인 경산 장응철 종법사는 "희산 오철환 종사는 일원의 원만한 진리를 깨쳤고, 사은의 원만한 신앙으로 봉공했다"며 "또한 삼학의 원만한 수행으로 몸소 실행했고 사요의 원만한 치국평천하를 실천하다 가셨으니 돌아오는 세상에는 대불과, 대불과, 대불과를 뜻대로 이루시리라"라는 법문을 전했다. 희산 오철환 종사는 1935년 부산 범일동에서 태전약원으로 약종상으로 창업한 바 있다. 이후 이래 76년의 긴 세월동안 태전이라는 하나의 상호로 초지일관 의약품 도매업을 이어오고 있다. 태전약품판매는 선대 창업주인 오철환 회장을 거쳐, 2대 오수웅 회장, 3대 오영석 사장까지 3대째 의약품 도매업을 계승하고 있다.2011-04-03 21:46:32이상훈 -
도매 "뒷마진 때문에 못살겠다"…문전약국 거래 포기쌍벌제 시행 이후 도매상 외형성장이 사실상 멈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약국을 주요 거래처로 삼고 있는 OTC종합도매업체들은 쟁탈전이 심한 문전약국 등 일부 대형 거래처를 포기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산 소재 A도매업체는 사실상 문전약국 영업을 포기했다. 또 서울 소재 약국주력 B도매업체는 쌍벌제 이후 매출이 역성장했다. 매출은 10% 가량 줄었고 일반카드 결제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됐다. 이 같은 현상은 일부 도매업체들의 공격적인 영업전략에 따른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문전약국가는 물론 알짜 동네약국에까지 검은거래 움직임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2.8%(카드포인트 1% 포함)는 합법적으로 제공하고 추후 1~2%가량은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A도매업체 사장은 "도매업체들은 쌍벌제 이후 샌드위치 신세로 전락했다"면서 "약국 등 요양기관에서는 다른 도매업체 영업방식을 언급하며 압박하고 있고 제약사들은 마진정책으로 힘들게 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 사장은 "무엇보다 큰 문제는 쌍벌제 이후 벌어지고 있는 일부 도매업체 돌출행동이다"며 "이로인해 우리는 사실상 문전약국 거래를 포기했다"고 언급했다. 때문에 이 도매상 최근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급감했다. 서울 등 다른 지역 도매업체 상황도 마찬가지다. 대형 업체들 마저도 일부 도매업체의 공격적 영업에 혀를 내둘렀다. 대형 약국 거래량이 조금씩 빠져가면서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는 것이다. B도매업체 임원은 "현재 영업 현장에서 감지된 상황을 보면 일부 도매업체들은 3~4% 뒷마진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존 문전약국가 평균 뒷마진이 5%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은 3.8~4.8%만 제공하면 되기 때문에 손해볼게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쌍벌제 이후 정부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 도매업체 사장은 "쌍벌제 이후 많은 제약사들이 약국 시장에서 철수하자, 도매들은 매출 성장을 기대했다"면서 "하지만 일부 업체들의 공격적 영업으로 매출 성장은 커녕 뒷걸음질 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장은 "법을 지키는 업체들이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인데 정부는 왜 뒷짐만 지고 있는 것이냐"며 "하루빨리 본보기 처벌 사례이 나와야 한다"고 리베이트 조사 착수를 촉구했다.2011-04-02 07:45:09이상훈 -
유니온팜, 작년 영업이익 124억원 기록유니온팜이 지난해 12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유니온팜 2010년 매출은 1214억원으로 전년(1197억원) 대비 1.4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24억원을 기록하며 17.67%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유형자산처분으로 775억원의 추가 이익이 있었던 전년에 비해 74.87% 줄어든 176억원에 그쳤다.2011-04-01 20:23:22이상훈
-
중앙약품, 지난해 매출 10.13% 성장한 256억원중앙약품은 2010년 매출이 256억원으로 전년(233억원) 대비 10.13%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5.08% 증가해 11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6억원으로 전년 대비 39.95% 증가했다.2011-04-01 20:14:17이상훈
-
보령제약, 박관재·오원식 이사대우 승진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1일 총 251명에 대한 계열사 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계열사별 승진인원은 보령제약 184명, 보령메디앙스 22명, 보령바이오파마 32명, 보령 1명, 보령수앤수 5명, 비알네트콤 6명, 킴즈컴 1명 등이다. 이번 승진인사는 국내 15호 신약이자, 국내최초 고혈압신약인 '카나브'발매에 맞춰 영업부서를 비롯한 각 부서에 대한 대대적인 승진인사다. 또 '성과주의 인사 지향' 이라는 인사 기본 방향을 통해 성과 우수자에 대한 보상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한 평가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별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주요 승진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보령제약 = ▲이사대우 : NEPHRO BIZ Unit 오원식, RA팀 박관재 ▲부장 : ETC도매팀 김기환 외 12명 ▲차장 이하 : 경기AI/AA팀 성백헌 외 차장 승진 10명, GFL팀 윤석준 외 과장 승진 31명, SVP팀 박윤 외 대리 승진 29명 ▶보령메디앙스 = ▲이사대우 승진: 재경지원실 송인택 ▲과장 이하 : 생산지원팀 김엄진 외 과장 승진 7명, 디자인팀 정새롬 외 대리 승진 4인, BM 1팀 신효정 외 주임 승진 7인 ▶보령바이오파마 = ▲이사대우 : 제대혈사업부 김성구, 생명공학제대혈연구실 김태연, 마케팅팀 유병규, MR사업부 박명배 ▲부장 : 품질보증팀 박용완 외 1명 ▲차장 이하 : 서울2팀 안진호 외 차장 승진 1명, 품질관리팀 박동우 외 과장 승진 6명, 제대혈운영팀 문진훈 외 대리 승진 7명 ▶보령수앤수 = ▲차장 : 경영지원팀 이종찬 ▶비알네트콤 = ▲차장 : 관리팀 이승호 외 1명 ▶킴즈컴 = ▲과장 : 광고기획팀 조일권 ▶전략기획실 = ▲부장 : 자금팀 황규희 외 2명 ▲차장 이하 승진 : 자금팀 김현성 차장 승진, 챔피언팀 정인식 과장 승진 외 2명2011-04-01 16:36:11이상훈
-
대웅제약, 이사대우 등 384명 승진 인사 단행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일 자로 384명에 대한 임직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서호영 부장(OTC사업본부 마케팅팀), 여범동 부장(OTC사업본부 도매사업팀), 진성곤 부장(마케팅본부 소화기팀), 강종한 부장(마케팅본부 병원기획실), 박영호 부장(글로벌사업본부 해외사업팀)이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했다.2011-04-01 10:42:22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2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3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4미판매 천연물약 때문에...영진약품, 손배 소송 2심도 패소
- 5제이비케이랩, 창사 이래 첫 배당 실시
- 6중기부·복지부 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간담회 편파 운영 논란
- 7[팜리쿠르트] 휴온스·노바티스·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8플랫폼 도매 금지·창고형·한약사…약-정 실무협의 본격화
- 92천억 해법은 제형…비씨월드제약, 구강붕해정·LAI 승부
- 10삼익제약, GDWEB 디자인 어워드 '제약·바이오' 그랑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