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싱귤레어 위임형 제네릭 '루케어' 본격 발매CJ가 싱귤레어 오소라이즈드 제네릭(승인된 제네릭) 발매를 본격화했다. 이 품목은 싱귤레어 특허가 만료되는 오는 12월보다 약 6개월 먼저 출시됨에 따라 관심이 모아진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문(대표 강석희)은 21일 신제품 루케어(몬테루카스트제제)의 발매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털호텔 국화룸에서 치뤄진 이번 행사는 '루케어' 발매기념 심포지엄으로 개최됐다. CJ제약사업부문 임원들과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김예원 회장을 비롯한 개원의 120여명이 자리를 같이해 풍성한 행사가 됐다.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이창훈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서울대 의과대학 알레르기내과 조상헌 교수, 한양대 의과대학 호흡기내과 윤호주 교수가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등의 치료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윤호주 교수는 “몬테루카스제제는 폐관련 질환 환자들에게 유용하며, 특히 흡연하는 천식환자들에게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이 이번에 출시하는 '루케어'는 MSD사의 몬테루카스트제제인 ‘싱귤레어’ 제품의 Authorized Brand(승인된제네릭)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개념인 Authorized Brand는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약물이지만 제네릭 가격으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환자의 80%이상이 Authorized Brand제품을 선호하며, 90%의 환자가 관련 제품의 추천을 원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특허 만료에 맞춰 제품을 발매하는 제네릭 군보다 선 발매된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확보할수 있다는 전략이다.2011-06-22 15:13:51가인호 -
일반약 스위치, 대형품목 대거 포함…타격 불가피[전문약→일반약 대상 품목군 실적 분석] 전문약에 대한 일반약 스위치가 본격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검토 대상 품목군 중 블록버스터 제품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어 매출 타격이 예상된다. 이는 전문약→일반약 스위치는 사실상 비급여 조치나 다름없다는 점에서 인지도가 낮은 품목들의 경우 실적 감소가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일리팜이 일반약 스위치 품목 검토 대상인 13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적을 분석한 결과 3개 제품이 매출 200억원대 대형 품목인 것으로 조사됐다. 건일제약의 고중성지방혈증치료제인 ‘오마코’는 오메가 3라는 성분으로 고지혈증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하며 300억원대에 육박하는 대형품목으로 성장해왔다. 항궤양제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태평양제약 ‘판토록’도 200억원대 블록버스터 품목이라는 점에서 스위치 정책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있다.. 판토록의 경우 지난해 IMS기준으로 247억원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태준제약의 대표 안과용제 ‘히아레인 점안액’도 IMS기준으로 144억원, 청구액 기준으로 182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타격이 예상된다. 중외제약의 변비치료제 ‘듀파락시럽’(79억), GSK 항궤양제 ‘잔탁’(70억), SK케미칼 항궤양제 ‘오메드’(65억) 일동제약 '큐란'(28억) 등도 회사 주력품목이기 때문에 스위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큐란은 전체 품목이 280억원대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이번 스위치 검토대상에는 75mg만이 포함될 것이 유력하다. 레보설피리드 제제의 경우 20여 품목이 출시돼 있지만 매출은 대부문 10억 미만으로 분석됐다. 이들 품목은 일반약으로 전환됐을 경우 처방 실적이 사라진다는 점에서 영업-마케팅의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하다. 은행잎제제나 파스류 사례처럼 매출 감소도 우려된다. 하지만 오히려 일반약 스위치가 호재가 될 수 있는 품목도 있다. 응급피임약 ‘노레보’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노레보는 그동안 의사 처방이 필요했기 때문에 실적이 높지 않았지만 일반약으로 전환됐을 경우 기존 매출 대비 2배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제약업계는 이번 일반약 스위치와 관련 명확한 입장표명을 못하고 있다. 의약계의 입장차가 현격해 자칫 눈밖에 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전문약에서 일반약 스위치가 유력한 업체 한 관계자는 “회사의 공식입장을 밝힐수도 없고, 논의도 해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만큼 첨예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는 반응이다.2011-06-22 12:30:41가인호 -
톡톡튀는 광고 문구, 일반약 매출 '살리고 살리고'요즘 스타들이 광고에서 선보인 춤과 체조 동작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독성있는 음악이 내레이션 등과 어우러지면서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는 것이다. 또 이를 노린 업체들은 처음부터 모델의 이름을 붙인 체조나 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제약사들도 예외는 아니다. 톡톡튀는 광고 문구를 앞세워 젊은층 공략과 함께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는 제약사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대웅제약의 ' 우루사, 간 때문이야' 효과로 볼 수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한양행은 '삐콤씨' 모델로 톱스타 황정음을 발탁하고 중독한 강한 광고 문구를 곁들여 새로운 CF를 선보였다. 삐콤씨 광고에는 치어리더 황정음이 등장해 "살리고, 살리고, 얼굴 살리고, 살리고"라는 중독성 강한 문구와 함께 율동을 보여준다. '피곤할 때 삐콤씨를 먹어라'는 등 다소 진일보하면서도 소극적이었던 삐콤씨 이미지가 확 바뀐 것이다. 이번 광고를 통해 '젊어진 삐콤씨·개성 강한 삐콤씨' 이미지를 심어주겠다는 것이 유한측의 의도인 셈이다. 이는 대웅제약 우루사 '간 때문이야' 광고와도 그 의도가 유사한 측면이 있다. 우루사 광고가 대히트 할 수 있었던 것은 젊은층 공략 성공에 있었기 때문이다. 젊은층은 중독성 강한 '간 때문이야' 송을 패러디하는 등 자발적 마케터 역할을 톡톡히했다. 이를 토대로 우루사는 분기 매출 90억원이라는 대박을 터뜨렸다. 사례는 다르지만 일동제약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광고를 선보였다. 일동제약의 습윤드레싱재 '메디폼' 새 TV광고는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멘트와 친근한 캐릭터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메디폼 광고에는 배철수 캐릭터 인형이 친근한 비주얼과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등장한다. 특히 "메디폼, 폼좋다"라는 멘트는 짧지만 제품의 특장점을 확실히 각인 시켜주고 있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 TV광고는 '무모한 도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위험성이 높은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우루사 광고 이후 그 이미지가 달라지고 있다. 제약기업 이미지를 높일 수있는 계기와 매출 확대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2011-06-22 12:25:22이상훈 -
600억 아프로벨 제네릭 시장 활짝…20여곳 각축전사노피 아벤티스의 ARB계열 대형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성분명 이베사탄) 제네릭 시장이 활짝 열렸다. 아프로벨은 단일제와 복합제를 포함해 6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품목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프로벨' 물질특허가 20일 만료됨에 따라 제약사 20여곳이 일제히 발매를 진행하며 경쟁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동아제약 '아푸르탄', 종근당 '이자벨탄', 한미약품 '이잘탄', CJ '아벨탄', 신풍제약 '이베라' 경동제약 '이르베탄' 등은 원료합성을 통해 오리지널 대비 72% 약가를 인정받아 경쟁력을 확보했다. 따라서 이 시장은 최근 제네릭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종근당의 상승세 속에 동아제약, 한미약품, CJ 등이 상위그룹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의욕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신풍제약과 중견 제약사 중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경동제약 등이 상위그룹과 시장에서 치열한 마케팅을 전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프로벨 제네릭사들은 우선 로컬시장을 주 타깃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며, 향후 50~1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아프로벨 제네릭은 현재 약 20여곳 이상이 단일제 발매에 돌입했으며, 복합제도 10여곳 이상이 제품을 출시했다. 따라서 올해 아프로벨을 비롯해 아타칸, 디오반 등 대형 ARB제품이 잇따라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관련 시장은 더욱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베사탄은 Angiotensin Ⅱ receptor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혈압을 강하시키는 약물로,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와 함께 고혈압을 가진 제2형 당뇨병환자의 신질환에 효과를 입증받은 제제이다. 기존 ARB제제에 비해 혈압강하효과가 우수하여 목표혈압 달성율이 높으며 반감기가 11~15시간으로 지속적으로 혈압을 강하하는 장점을 지닌 약물로 평가된다.2011-06-22 06:50:00가인호 -
서울도협, 제약사 거래금액별 마진 차등에 대응키로서울시도매협회가 마진 차등화 정책에 맞서 TF 팀을 구성,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도매협회는 21일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일부 제약사들이 구매 금액별 마진 차별화 정책을 펴고 있다며 이에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TF팀은 회장단과 회원 등 4-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제약사 도매마진 인하 움직임과 함께 거래규모별로 마진을 차등하면 도매업체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마진 차등화 정책은 일부 다국적제약사를 중심으로 전염병 처럼 확산되는 추세를 보였다. 최근에는 국내 제약사들도 거래 규모별로 마진에 차별을 두기 시작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도매업계 내부, 특히 중소 업체 사이에서는 위기감이 고조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서울시도매협회가 TF팀을 구성, 강력 대응을 밝히고 나선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상회 회장은 "도매업계 공존공영 차원에서 '부익부 빈익빈'으로 경쟁에서 도태되는 업체가 없도록 제약사 구매규모별 차별화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도매협회에서 제약사 마진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서울시도매협회에서도 도매업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한 회장은 "최근 도매협회 집중 노력으로 하나제약 등 여러 제약사의 마진인하를 막을 수 있었다. 서울시도매협회도 TF팀을 구성, 도매협회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2011-06-22 06:49:44이상훈 -
유통업계, 여름 아토피 시장 공략유통업계가 여름이면 악화되는 아토피 증상을 덜어주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아토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아토피의 대표 증상인 가려움을 달래기 위한 천연보습인자 '우레아'를 함유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우레아가 들어간 로션은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상쾌하며 보습 균형을 관리해준다. 주목받는 제품으로는 메디 코스메틱 전문기업인 독일 '맨앤슈로더(Mann&Schroder)' 사의 '누미스메드(Numis Med)'가 있다. 카페 띠아모는 유지방과 당도가 낮아 아토피 환자도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내놓았다. 천연과일 원료를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만들며 유지방 함유량은 미국식 아이스크림의 절반 수준이다. 아토피 질환을 개선해주는 친환경 소재 벽지·바닥재도 등장했다. LG하우시스는 옥수수를 원료로 해 유해물질 발생량이 적고 아토피를 개선하는 바닥재와 벽지 '지아(Zea)' 시리즈를 선보였다. 마더스팜 화장품 사업부 이희옥 팀장은 "여름철 외부 요인을 차단하고 생활제품을 올바로 선택하기만 해도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팀장은 "가려움증으로 인한 2차 감염을 막고 피부가 회복될 수 있게 알맞은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보건복지부 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간 국내 아토피 환자는 인구 1천명 당 12명에서 91.4명으로 661%나 증가했다. 특히 올 여름 극심한 폭염과 무더위가 예상된 만큼 아토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2011-06-21 17:49:51유희종
-
도협 "약사회 단합된 힘으로 슈퍼판매 저지하길"이한우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이 의약품 약국외판매를 저지하기 위해 단식투쟁 중인 김구 대한약사회장을 방문했다. 이 회장은 20일 오후 대한약사회관 회장실에서 5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김구 약사회장에게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 쌍벌제 등으로 제약계, 도매업계가 혼란스러운데 약사회까지 큰 현안에 부딪히게 됐다"며 "같은 약업계 식구로서 약사회가 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숙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이 회장은 "외롭고 힘든 길을 걷는 것이 회장 직위인듯하다"며 "약사 사회와 회원들을 위한 헌신이 후에 값지게 남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이 회장은 김구 회장측에 격려금도 전달했다. 이에 김구 회장은 지친 모습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만 했으며 자리를 함께한 김영식 약국·재무이사는 "일부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는 도매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2011-06-21 09:17:55이상훈 -
약국-도매, 합법과 불법 사이 '아슬아슬 줄타기'역구매카드로 의약품 대금 결제를 할 경우 약사법 위반 소지가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약국에서 결제 금액을 연체할 경우 이뤄지는 대위변제(도매업체가 연체된 금액을 대신 입금하는 것)와 할부 결제 문제가 수면 위로 떠 올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는 금융비용 적용 여부와 관련된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질의에 대에 답변했다. 답변 중에는 카드사와 도매업체가 협약을 통해 일선 약국가의 대금결제를 도와주는 역구매카드 사용에 대한 주의 사항이 포함됐다. 역구매카드 사용시에는 신용카드로 대금을 결제할 때 받을 수있는 1%의 포인트를 받을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사실상 복지부가 역구매카드를 통상적인 신용카드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역구매카드 사용시 가장 문제 소지가 많은 부분은 대위변제다. 이는 업체들을 난감하게 만들고 있는 사안이다. 약국이 역구매카드로 대금을 결제할 경우 45일간 신용거래가 인정된다. 다만 약국이 대금을 연체하면 도매업체가 이를 대신 갚아줘야하는 약정이 뒤따른다. 때문에 도매업체들은 거래 약국과의 지속적인 관계 유지를 위해 대위변제를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 모 약국주력 도매업체 사장은 "복지부가 카드결제와 관련해서는 어중간한 입장이었다. 팜코카드 할부 가능 문제가 가장 대표적 사례다. 이제는 역구매카드가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처음부터 카드 종류별로 금융비용 적용 여부를 명확하게 해줬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도매업체 사장은 "역구매카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대위변제와 할부 결제다"면서 "이는 향후 법적 문제를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명확한 해석이 필요할 것 같다"고 호소했다. 이와관련 복지부는 역구매카드는 약사법에서 말하는 통상의 카드와 엄격히 구별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일단 복지부는 역구매카드로 결제 할 경우도 합법적인 수금할인(금융비용)은 인정된다고 전했다. 다만 복지부 관계자는 "역구매카드는 일반 신용카드와 달리 대출의 성격이 강하다"며 "따라서 할부 결제나, 대위변제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역구매카드 사용에 대해서는 Q&A나 담당사무관을 통해 충분한 설명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 특히 도매업계 내부에서도 역구매카드 문제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던 사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역구매카드는 판매전용카드로 신용등급이 우수한 가맹점이 다수의 거래처에 물품을 판매하고 전자방식으로 외상매출금을 조기회수, 자금화시키는 판매기업 전용 자금회수 시스템이다. 역구매카드를 이용하면 인력과 비용, 부도 등에 따른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2011-06-21 06:49:52이상훈 -
노바티스, 신임사장에 에릭 반 오펜스씨노바티스 신임사장에 필리핀 노바티스 사장을 역임한 에릭 반 오펜스씨가 선임됐다. 한국 노바티스는 내달 1일부로 에릭 반 오펜스씨(Eric van Oppens)가 대표이사 겸 사장에 선임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노바티스의 신임 대표이사 겸 사장으로 부임하는 에릭 반 오펜스(44세)씨는 한국노바티스 사장으로 선임되기 전까지 필리핀 노바티스 사장을 역임했다. 이전에는 노바티스 동남아시아 클러스터(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의 사장을 지낸 바 있다. 또한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노바티스 사장과 동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영업 및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사장직과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2005년 노바티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BMS에서 근무한 바 있다. 반 오펜스 사장은 벨기에 국적으로 벨기에 루벵 가톨릭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했다. ICHEC 브뤼셀 경영대학원에서 상업 및 국제경영으로 석사학위와 루벵 가톨릭대학에서 정치학 및 대외협력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신임 사장 에릭 반 오펜스씨는 "한국 제약시장은 규모면에서 전세계 13위를 차지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주요한 시장의 하나"라며 "노바티스의 혁신적이고 우수한 의약품 포트폴리오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앞으로도 한국노바티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노바티스가 보건의료계에 신뢰받는 파트너가 될 뿐만 아니라Caring and Curing의 기업정신에 따라 환자, 고객, 지역사회, 직원들에게 기여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노바티스 대표이사 겸 사장직를 맡아왔던 피터 야거 박사는 7월 1일부로 노바티스 AMAC 지역(아-태,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사업운영(Commercial Operation) 총괄 책임자가 된다.2011-06-20 10:37:04최봉영 -
제3회 한일의약품유통포럼 한국개최 확정제3회 한일의약품유통포럼이 오는 9월 23일 15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17일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회장 벳쇼 요시키) 대표단을 초청, 한일포럼 준비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사전회의에서는 포럼 주제(안) 논의, 포럼장소로 선정된 롯데호텔 연회장 사전 방문 순으로 이뤄졌다. 제 3회 포럼 주제는 향후 이메일 교환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양단체는 포럼 주제(안)로 ▲유행병(Pandemic) 시 의약품유통 대책 ▲유사시 의약품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 ▲의약품도매업의 경영분석 ▲의약품도매업의 Business Model 현황과 미래전망 ▲일본의 제네릭산업 현상과 전망 등이 제안됐다. 엄태응 국제교류위원회 담당부회장은 "지난 2007년 발족된 한일의약품유통포럼이 벌써 3회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그동안 양국 의약품도매유통업계 교류를 넘어 도매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아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했다. 엄 부회장은 "오늘 사전회의를 통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서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카키타 케이스케 홍보연수담당 상임위원은 "일본은 동북지역 지진발생 등으로 대 혼란을 겪었다"며 "하지만 한-일간의 포럼은 올해에도 지속되어야 한다는 임원들의 뜻을 반영, 9월 포럼계획을 변동없이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사전회의에는 ▲나카키타 케이스케 JPWA 홍보연수담당 상임이사 ▲오카노 마사히코 JPWA 국제위원회 담당 상임이사 ▲오루이 히로미츠 JPWA 홍보연수부장이 일본 대표로 참석했으며 한국측은 ▲엄태응 국제교류위원회 담당부회장 ▲이병각 파마리서치 감사(통역) ▲허강원 도협 정책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11-06-20 09:43:44이상훈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 6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7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8의약품 공공성 Vs 플랫폼 혁신...닥터나우 도매금지법 향방은?
- 9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10반전 노리는 GSK '옴짜라', 새해 보험급여 청신호 기대
